5살 딸아이의 목에 오돌토돌 뭐가 났어요. 땀띠 맞나요? 간지럽다고 하는데 어떻게 하죠?



홍색한진(紅色汗疹) 즉, 빨간땀띠입니다.

덥거나, 땀을 많이 흘리는 부위에 흔히 생깁니다. 땀을 흘린후 2~3일내에 생기게 됩니다. 
간지럽기도 하고 때로는 따끔거리는 느낌도 있습니다.

주변이 약간 빨갛게 붓고, 가운데 오돌도돌하게 튀어나왔습니다.  목주위, 사타구니, 겨드랑이,접히는 팔꿈치, 등 쪽에 많이 생깁니다.

특별한 치료없이 자연적으로 없어집니다. 

심하게 간지럽다면, 가벼운 연고처방이 도움이 됩니다.

때로는 깨끗이 사라지기 까지는 1~3개월이 걸리기도 합니다.

자주 수영장에 다니던지, 온천여행를 하면 많이 호전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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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여자 아이입니다.  종아리의 아토피로 많이 긁어요. 짓물도 나고 피도 납니다.


아토피 피부염의 증세에 2차 감염이 동반된 경우입니다.

특히, 아가의 톱으로 수시로 긁게 되므로, 피부에 존재하는 연쇄상 구균, 포도상구균등의 잡균이 갈라지고, 상처난 피부표피층을 침범하게 됩니다.

이때부터는 피부 발진이 따갑고, 아프게 되면서 짓물이 심해지게 됩니다.

수시로 항생연고(박트로반, 후시딘 연고)를 바른다던지, 경구항생제를 복용하면서 아토피 피부염치료를 병행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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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 남자 아가로, 아토피 증상은 많이 좋아졌는데, 피부는 괜찮을까요?


많이 호전된 아토피 피부염입니다. 

종아리 및 팔꿈치의 안쪽의 맨질맨질한 표피 각질층이 두꺼워져 굳어진 상태입니다. 그다지 간지러워 하거나 불편해 하지는 않으므로 굳이 처방연고를 바를 필요는 없습니다. 

간혹, 땀을 많이 흘리거나, 두드러기 증상이 동반될 때, 일시적으로 간지러워 할 수가 있습니다. 이때는 깨끗하게 샤워하면서 씻고 말리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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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를 15초안에 재우는 꼼수(!)를 Youtube에서 젊은 부부가 독특한 방법(!)으로 재우는 모습을 찍은 동영상입니다. 다소 독특하다고 생각되지만, 한편으로 과학적(!)이기도 합니다. 455개의 댓글이 달렸다는 흥행성은 어느정도 현실성이 있다는 반증이라고 생각됩니다.




과연 무슨 소리일까요?

헤어드라이 소리입니다!!!!

[좋은 수면 습관] - 아가 재우는 요령 Best 3 와 꼼수 Best 6.

멋진 꼼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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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3개월이후로 머리속에 노란색의 끈적거리는 딱지모양의 『 애기머리기름(Cradle Cap)』으로 인한 머리가락 사이로 냄새도 나고, 비듬처럼 하얐게 지저분해 보이기도 합니다. 이때는 로션 및 연고보다는 수시로 목욕을 자주하면서 얇은 칫솔모로 긁어내면 됩니다.

이때 노란 딱지모양의 덩어리를 뿔리게 하기 위해, 오일(목욕할때 사용하는 제품이 무난합니다)으로 머리에 듬뿍바른 후에 칫솔모로 긁어내면 됩니다. 


아랫UCC(↓)는 칫솔모로 아가의 두피의 노란 기름떼를 청소하는 모습입니다.





아랫UCC(↓)는 목욕하면서 머리속을 청결하게 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고민만 하실게 하니라, 직접 목욕하면서 해보면 효과 만점입니다.

마치 때벗기듯이 줄줄 흘러 나옵니다.


[신생아 궁금증] - 머리속에 비듬 같은 딱지가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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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아들입니다. 얼굴이 까칠하고 짓물이 생기네요. 간지러운지 쉴새없이 긁는데, 어떻게 하죠?


영아습진(Infantile Eczema)입니다. 

일반적으로 아토피피부염의 넓은 범주에 포함된다고도 하지만, 통상 많이 걱정하는 아토피 피부염과는 약간 다른 지루성 피부염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두피에서 누렇고 끈끈한 딱지, 귀바퀴, 눈꺼풀 주위의 발진이 동반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순한 스테로이드 연고를 얇게 하루 1~2회로 3~5일정도 국소적으로 발라주면 금세 호전됩니다.

치료방법은 아토피피부염과 동일합니다. 그러나, 치료 반응 및 경과는 매우 좋습니다.

보통 6~8개월 전후로 머리의 노란 딱지와 얼굴의 발진은 자연적으로 없어지나, 팔의 바깥쪽, 허벅지, 엉덩이, 가슴이나 등쪽의 꺼칠꺼칠하고 오돌토돌 모양의 각질이 군데군데 남아있게 되지만, 시간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없어집니다.

아빠 엄마가 평소에 땀이 많거나, 지성피부일때에 아가의 피부도 이러한 경향이 높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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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된 아들입니다. 목뒤의 피부가 건조하고 까칠해요. 아토피같다고 해서 치료했서 좋아지긴 했는데, 괜찮은가요?


호전되는 아토피 피부염입니다.

급성기의 염증반응은 사라지고, 하얀색의 각질이 벗겨지고, 약간 빨간색의 간지러워서 긁힌 자국이 관찰되고 있습니다. 목욕후에 보습제를 수시로 발라서, 목주위의 피부가 건조하지 않도록 보습유지만 하여도 자연스럽게 좋아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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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7일된 신생아입니다. 우측 뺨에 살이 붙어 태어났어요. 덜렁거리는데, 귀젖이라고 하는데, 며칠후에 떨어져서 딱지가 생겼는데, 괜찮은가요?

생후 2일째



쥐젖(피부연성섬유종)입니다.  

주로, 목, 겨드랑이, 다리에 생기는 살색깔 또는 검붉은 색의 작은 목(neck)을 가진 섬유성 돌출물로 대개 무증상입니다.  덜렁덜렁 매달려 있는 작은 살점입니다.

미용상의 이유로 제거하는 편이 좋습니다. 


아래그림(↓)은 3일후에 색깔이 검붉은 색으로 변하면서 혈액공급이 안되어서 말라서 떨어지는 모습입니다. 아가는 전혀 불편해하지 않습니다.

 

생후 3일째




아래그림(↓)은 7일째 되는 날에 쥐젖이 말라서 떨어지는 후의 모습입니다. 검은색의 반점으로 작은 딱정이가 생겼는데, 이 또한 흔적없이 없어집니다.

생후 7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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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황색적색 영역으로 구분됩니다. 

평상시의 최대호기속도(기준값)의 80% 이상을 녹색영역(green zone)이라하여, 정상 상태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1주일간 측정시 20%이내의 변화는 정상범위로 간주하게 됩니다.

평상시의 60-80% 수준으로 감소되었을 때 황색영역(yellow zone)이라 하며, 비교적 가벼운 천식 발작이 시작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즉, 벤토린™ 흡입치료를 시작하여야 합니다.

평상시의 60% 미만인 적색영역(red zone)으로 심한 천식 상태 의미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매일 차트기록은 최대호기속도의 변화를 관찰하기위해서 입니다.


  

흡입치료를 시작한 후의 반응을 최대호기속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급성 천식 증상이 생겼을때는 빠른 시간 내에 녹색영역까지 회복시켜야 합니다. 
이때는 벤토린™ 흡입치료를 30분간격으로 최대 3회까지 하여 녹색영역으로 회복시켜야 합니다. 이는 가벼운 천식 단계입니다.  이후에는 계속 쌕색거린다면 3-4시간 간격으로 벤토린™ 흡입치료를 하면서 녹색영역으로 유지하고, 다음날 아침 소아청소년과를 방문하여 진찰받아야 합니다.
그렇지만, 벤토린™ 흡입치료에도 불구하고, 녹색영역으로 회복되지 않고황색영역에 지속된다면(중등도 천식단계입니다.) 즉시 벤토린™ 흡입치료부데코트(풀미코트)™를 병행해서 흡입하고, 다음날 아침에 병원진찰받아야 합니다.


야간에 자주 쌕쌕거리거나, 발작적으로 기침을 자주할때는, 최대호기속도계를 잘 이용한다면, 아빠엄마는 불안감을 해소하고 천식 증상을 조기에 관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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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한(!) 아가들은 밤에 잠시 뒤척이다가도 이내 다시 잠들고 말지요. 뒤척이는 정도는 아가마다 다르기 마련입니다. 엄마 아빠의 따뜻한 목소리의 자장가, 끝의 토닥거림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경우는 잠시 혼자 뒤척이다가 「 스스로 다시 잠들게 」 됩니다.

이처럼, 아가가 잠들고 나서 잠시 뒤척이더라도, 특별한 도움없이 스스로 잠들게 하는 것이 수면훈련의 중요한 과정의 하나입니다.


아가들의 REM수면기간은 어른의 2배정도 됩니다. 그러므로, 아빠엄마가 아가때문에 잠을 못이루는 것은 당연한 운명인가 봅니다.

밤에 깨어나는 이유는 생리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생후 3~4개월까지는 수시로 밤에 깨어납니다. 코가 막혀서 숨쉬기가 불편해서 깨기도 하고, 허기져서 배고파서 깨기도 합니다. 만약, 코막힌데도 불구하고, 깨지도 않고, 배고픈데도 불구하고, 잠에 푹빠져서 다음날 아침에 늦게 일어난다면, 아가의 건강과 발육은 그다지 좋지는 않을 것입니다.

어찌보면, 수시로 반복되는 REM수면기간에 아가는 코막힘을 해결해달라고, 깨어나서 엄마아빠를 깨우기도 하고, 배고파서 허기지니까 우유달라고 보채면서 깨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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