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2개월 넘은 아가입니다. 세워안아주는 걸 너무 좋아해요. 물론 으로 목뒤를 받치긴 하면서요. 요새 세워안아주면 머리를 자꾸 엄마턱이나 얼굴에 부딪힐만큼 박습니다. 어느 정도 목을 가누는데 어떻게 도와주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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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직후에는, 머리를 가누지 못하므로
아가를 안거나 움직일 때, 두으로 머리를 받쳐줘야 합니다.  두으로 머리를 받쳐주면서, 엄마아빠는 아가와 눈을 맞추며 애착관계를 형성하게 됩니다. 아가는 차츰 머리, 목, 어깨근육에 힘을 주면서 목을 가눌수 있게 됩니다.

언제부터 머리를 가눌수 있나요?

생후 1개월이 되면 이마를 살짝 씰룩거리면서 머리를 살짝 들수 있습니다. 차츰, 누워서 좌우로 고개를 돌려서 쳐다 보기도 합니다. 생후 6~8주에도, 운동발달이 빠른 경우, 누운 상태에서 머리를 들기 시작합니다.

생후 3~4개월이 되면 머리를 확실히 가눌수 있으므로, 아가의 두을 잡고 천천히 당기면, 앉으면서 머리를 곧곧이 세우게 됩니다.  아빠엄마가 아가를 어깨에 안을 때 아가는 머리를 곧게 세울 수 있습니다.  생후 5~6 개월이 되면 머리를 확실히 가누고 허리를 세울 수 있습니다. 이때부터는, 허리를 앞으로 구부려, 뒤집거나, 앉으려고 애쓰게 됩니다.

어떻게 돌봐야 하나요?

머리 가누기 전까지는 안을 때나 옮길 때에 머리와 목을 잘 받쳐 주세요.

아가가 놀때, 시야범위에 시각적으로 흥미로운 장난감, 모빌을 갖다 놓으세요. 수시로 쳐다볼 수 있도록 해주세요.

머리를 세워서 앉으려고 할 때는 바닥에 베개나 쿠션으로 받쳐주세요.  '쿵'하며 옆으로 쉽게 구를 수 있기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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