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에 해당되는 글 324건

  1. 2010/03/07 접히는 팔꿈치에서 짓물이 나고 아파하는데 염증이 생긴건가요?
  2. 2010/03/07 팔꿈치 안쪽이 많이 좋아졌어요...
  3. 2010/02/23 15초안에 아가를 재우는 UCC
  4. 2010/02/23 머리속의 노란 딱지를 샴푸로 제거하는 UCC
  5. 2010/02/23 얼굴이 까칠하고 짓물이 생기네요.
  6. 2010/02/23 목뒤가 건조하고 까칠해요
  7. 2010/02/22 뺨에 생긴 쥐젖이 떨어지는데...
  8. 2010/02/17 최대호기속도의 결과 해석은...
  9. 2010/02/14 밤에 깨는 것은 생리적인 해결(!)이 필요해서이기도....
  10. 2010/02/04 수면단계를 REM vs NONREM으로 구분하니...
  11. 2010/02/04 아가 재우기는 무한한 인내심(!)의 결과 ^^
  12. 2010/02/01 아가의 잠드는 과정은 얕은 잠인 NONREM수면부터
  13. 2010/01/29 REM수면 vs. NONREM수면
  14. 2010/01/29 갑자기 트림을 많이 합니다.
  15. 2010/01/26 신생아 수면시간이 궁금해요
  16. 2010/01/24 매일 새벽에 깨서 놀아요.
  17. 2010/01/21 아가를 엎드려 재우는데요.
  18. 2010/01/20 『심리학에서 육아의 답을 찾다』
  19. 2010/01/18 「피터팬육아강의」를 시작하며 2010-1-15
  20. 2010/01/18 이유식하면서 변비가 있는데 어떻게 하죠?
  21. 2010/01/16 회색변을 봐요!!!
  22. 2010/01/14 「LoveLove분유이야기」를 추천합니다.
  23. 2010/01/11 딸기 혈관종이라는데 점점 더 커졌어요
  24. 2010/01/11 신생아인데,배가 불룩해요.
  25. 2010/01/04 분유를 빨대컵으로 줘도 될까요?
  26. 2010/01/04 항문에 고름집이 잡히는 것 같아요?
  27. 2009/12/23 이유식 중간에 구역질을 하면 중단해야 하나요?
  28. 2009/12/23 점액변에 피가 조금 묻어져 나와요???
  29. 2009/12/21 이유식의 고기추가는 언제부터???
  30. 2009/12/21 밤에 깨서 젖을 먹다가 자요. 그리곤 새벽에 깨요. 괜찮나요?
5세 여자 아이입니다.  종아리의 아토피로 많이 긁어요. 짓물도 나고 피도 납니다.


아토피 피부염의 증세에 2차 감염이 동반된 경우입니다.

특히, 아가의 톱으로 수시로 긁게 되므로, 피부에 존재하는 연쇄상 구균, 포도상구균등의 잡균이 갈라지고, 상처난 피부표피층을 침범하게 됩니다.

이때부터는 피부 발진이 따갑고, 아프게 되면서 짓물이 심해지게 됩니다.

수시로 항생연고(박트로반, 후시딘 연고)를 바른다던지, 경구항생제를 복용하면서 아토피 피부염치료를 병행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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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 남자 아가로, 아토피 증상은 많이 좋아졌는데, 피부는 괜찮을까요?


많이 호전된 아토피 피부염입니다. 

종아리 및 팔꿈치의 안쪽의 맨질맨질한 표피 각질층이 두꺼워져 굳어진 상태입니다. 그다지 간지러워 하거나 불편해 하지는 않으므로 굳이 처방연고를 바를 필요는 없습니다. 

간혹, 땀을 많이 흘리거나, 두드러기 증상이 동반될 때, 일시적으로 간지러워 할 수가 있습니다. 이때는 깨끗하게 샤워하면서 씻고 말리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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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를 15초안에 재우는 꼼수(!)를 Youtube에서 젊은 부부가 독특한 방법(!)으로 재우는 모습을 찍은 동영상입니다. 다소 독특하다고 생각되지만, 한편으로 과학적(!)이기도 합니다. 455개의 댓글이 달렸다는 흥행성은 어느정도 현실성이 있다는 반증이라고 생각됩니다.




과연 무슨 소리일까요?

헤어드라이 소리입니다!!!!

[좋은 수면 습관] - 아가 재우는 요령 Best 3 와 꼼수 Best 6.

멋진 꼼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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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3개월이후로 머리속에 노란색의 끈적거리는 딱지모양의 『 애기머리기름(Cradle Cap)』으로 인한 머리가락 사이로 냄새도 나고, 비듬처럼 하얐게 지저분해 보이기도 합니다. 이때는 로션 및 연고보다는 수시로 목욕을 자주하면서 얇은 칫솔모로 긁어내면 됩니다.

이때 노란 딱지모양의 덩어리를 뿔리게 하기 위해, 오일(목욕할때 사용하는 제품이 무난합니다)으로 머리에 듬뿍바른 후에 칫솔모로 긁어내면 됩니다. 


아랫UCC(↓)는 칫솔모로 아가의 두피의 노란 기름떼를 청소하는 모습입니다.





아랫UCC(↓)는 목욕하면서 머리속을 청결하게 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고민만 하실게 하니라, 직접 목욕하면서 해보면 효과 만점입니다.

마치 때벗기듯이 줄줄 흘러 나옵니다.


[신생아 궁금증] - 머리속에 비듬 같은 딱지가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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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아들입니다. 얼굴이 까칠하고 짓물이 생기네요. 간지러운지 쉴새없이 긁는데, 어떻게 하죠?


영아습진(Infantile Eczema)입니다. 

일반적으로 아토피피부염의 넓은 범주에 포함된다고도 하지만, 통상 많이 걱정하는 아토피 피부염과는 약간 다른 지루성 피부염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두피에서 누렇고 끈끈한 딱지, 귀바퀴, 눈꺼풀 주위의 발진이 동반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순한 스테로이드 연고를 얇게 하루 1~2회로 3~5일정도 국소적으로 발라주면 금세 호전됩니다.

치료방법은 아토피피부염과 동일합니다. 그러나, 치료 반응 및 경과는 매우 좋습니다.

보통 6~8개월 전후로 머리의 노란 딱지와 얼굴의 발진은 자연적으로 없어지나, 팔의 바깥쪽, 허벅지, 엉덩이, 가슴이나 등쪽의 꺼칠꺼칠하고 오돌토돌 모양의 각질이 군데군데 남아있게 되지만, 시간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없어집니다.

아빠 엄마가 평소에 땀이 많거나, 지성피부일때에 아가의 피부도 이러한 경향이 높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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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된 아들입니다. 목뒤의 피부가 건조하고 까칠해요. 아토피같다고 해서 치료했서 좋아지긴 했는데, 괜찮은가요?


호전되는 아토피 피부염입니다.

급성기의 염증반응은 사라지고, 하얀색의 각질이 벗겨지고, 약간 빨간색의 간지러워서 긁힌 자국이 관찰되고 있습니다. 목욕후에 보습제를 수시로 발라서, 목주위의 피부가 건조하지 않도록 보습유지만 하여도 자연스럽게 좋아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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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7일된 신생아입니다. 우측 뺨에 살이 붙어 태어났어요. 덜렁거리는데, 귀젖이라고 하는데, 며칠후에 떨어져서 딱지가 생겼는데, 괜찮은가요?

생후 2일째



쥐젖(피부연성섬유종)입니다.  

주로, 목, 겨드랑이, 다리에 생기는 살색깔 또는 검붉은 색의 작은 목(neck)을 가진 섬유성 돌출물로 대개 무증상입니다.  덜렁덜렁 매달려 있는 작은 살점입니다.

미용상의 이유로 제거하는 편이 좋습니다. 


아래그림(↓)은 3일후에 색깔이 검붉은 색으로 변하면서 혈액공급이 안되어서 말라서 떨어지는 모습입니다. 아가는 전혀 불편해하지 않습니다.

 

생후 3일째




아래그림(↓)은 7일째 되는 날에 쥐젖이 말라서 떨어지는 후의 모습입니다. 검은색의 반점으로 작은 딱정이가 생겼는데, 이 또한 흔적없이 없어집니다.

생후 7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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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황색적색 영역으로 구분됩니다. 

평상시의 최대호기속도(기준값)의 80% 이상을 녹색영역(green zone)이라하여, 정상 상태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1주일간 측정시 20%이내의 변화는 정상범위로 간주하게 됩니다.

평상시의 60-80% 수준으로 감소되었을 때 황색영역(yellow zone)이라 하며, 비교적 가벼운 천식 발작이 시작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즉, 벤토린™ 흡입치료를 시작하여야 합니다.

평상시의 60% 미만인 적색영역(red zone)으로 심한 천식 상태 의미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매일 차트기록은 최대호기속도의 변화를 관찰하기위해서 입니다.


  

흡입치료를 시작한 후의 반응을 최대호기속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급성 천식 증상이 생겼을때는 빠른 시간 내에 녹색영역까지 회복시켜야 합니다. 
이때는 벤토린™ 흡입치료를 30분간격으로 최대 3회까지 하여 녹색영역으로 회복시켜야 합니다. 이는 가벼운 천식 단계입니다.  이후에는 계속 쌕색거린다면 3-4시간 간격으로 벤토린™ 흡입치료를 하면서 녹색영역으로 유지하고, 다음날 아침 소아청소년과를 방문하여 진찰받아야 합니다.
그렇지만, 벤토린™ 흡입치료에도 불구하고, 녹색영역으로 회복되지 않고황색영역에 지속된다면(중등도 천식단계입니다.) 즉시 벤토린™ 흡입치료부데코트(풀미코트)™를 병행해서 흡입하고, 다음날 아침에 병원진찰받아야 합니다.


야간에 자주 쌕쌕거리거나, 발작적으로 기침을 자주할때는, 최대호기속도계를 잘 이용한다면, 아빠엄마는 불안감을 해소하고 천식 증상을 조기에 관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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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한(!) 아가들은 밤에 잠시 뒤척이다가도 이내 다시 잠들고 말지요. 뒤척이는 정도는 아가마다 다르기 마련입니다. 엄마 아빠의 따뜻한 목소리의 자장가, 끝의 토닥거림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경우는 잠시 혼자 뒤척이다가 「 스스로 다시 잠들게 」 됩니다.

이처럼, 아가가 잠들고 나서 잠시 뒤척이더라도, 특별한 도움없이 스스로 잠들게 하는 것이 수면훈련의 중요한 과정의 하나입니다.


아가들의 REM수면기간은 어른의 2배정도 됩니다. 그러므로, 아빠엄마가 아가때문에 잠을 못이루는 것은 당연한 운명인가 봅니다.

밤에 깨어나는 이유는 생리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생후 3~4개월까지는 수시로 밤에 깨어납니다. 코가 막혀서 숨쉬기가 불편해서 깨기도 하고, 허기져서 배고파서 깨기도 합니다. 만약, 코막힌데도 불구하고, 깨지도 않고, 배고픈데도 불구하고, 잠에 푹빠져서 다음날 아침에 늦게 일어난다면, 아가의 건강과 발육은 그다지 좋지는 않을 것입니다.

어찌보면, 수시로 반복되는 REM수면기간에 아가는 코막힘을 해결해달라고, 깨어나서 엄마아빠를 깨우기도 하고, 배고파서 허기지니까 우유달라고 보채면서 깨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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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잠드는 과정은 이러합니다. 

아마도 잠옷이나 츄리닝상태에서 저녁 느즈막한 시간에 다양한 「휴식활동」을 하면서 긴장을 풀고 느긋해집니다.  소파나 편안한 침대에서 책을 읽는다거나, 음악을 듣는다거나, TV를 시청한다거나, 부부관계(!) 등의 「휴식활동」을 하면서 서서히 졸리움을 느끼게 됩니다.

이때부터 대뇌의 피질의 신경세포[컴퓨터의 CPU에 해당하는]에서 신체기능을 「절전모드」로 바꾸어 충분히 쉬게 만들어 줍니다. 즉, 이때의 「절전모드」를 NONREM수면단계라고 합니다. 뇌신경의 활동과 신체활동은 최소한의 기능만 남겨둔채 잠들어 버립니다. 흔들어도 깨어나지 않고, 호흡과 맥박도 느려지면서 신체에너지 절약모드가 됩니다. 근육의 힘이 빠진 상태로 외부 자극에 대한 반응도 최소화되는 깊은 잠에 빠집니다.




이시기의 「절전모드」는 보통 1~1.5시간 정도 지속되다가, 대뇌피질의 신경세포가 일부 기능을 시작되는 REM수면단계가 됩니다.  즉, NONREM수면단계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던 대뇌피질 신경세포들이 부분적으로 깨어나, 일부 기능이 작동되는 단계인 「화면보호기모드」로 전환이 됩니다.

대뇌기능이 부분적으로 활동하므로, 눈꺼풀아래 눈동자는 움찔거립니다. 이러한 현상의 시기를  Rapid EyeBall Movement(REM)수면단계라고 합니다. 이때는 꿈을 꾸기도 하고, 온몸을 뒤척이면서 부시럭 거리기도 하고, 이불을 걷어 차기도 하고, 흘러내린 이불을 으로 끌어 댕겨서 따뜻하게 덥기도 합니다.

이시기에, 방광에 소변이 가득한 느낌이 들면, 대뇌피질의 신경세포[화면보호기 모드의 CPU]에서 '일어나서 화장실로 가서 소변을 보세요'라는 명령을 내리면, 깨어나서 화장실에 다녀온후 다시 잠자리에 들기도 합니다. 즉, 얕은 잠을 자고 있는 상태입니다.

즉, 수면상태이긴 하지만, 어느 정도의 신체유지활동이 가능하도록 CPU를 살짝 켜 놓은 셈이지요. 

일반적으로, 8시간 수면시간 동안 『 REM수면↔NONREM수면』의 전환이 1~1.5시간 간격으로 2~4차례 반복됩니다. 평균 6시간의 깊은 잠(NOMREM수면)와 2시간의 얕은 잠(REM수면)을 잡니다.

'아주 깊은 잠을 오래 잤어요'라고 할지라도, 일정 시간동안은 꿈도 꾸는 얕은 잠을 자는 것입니다.

[좋은 수면 습관] - REM수면 vs. NONREM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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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를 재우는데는 최소한 20~30분의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억지로 눞혀놓고 재우려고 실내 등불을 끄는 것보다는 아가가 스스로 잠이 들도록 기다려야 하는 인내의 시간이 엄마아빠에게는 필요합니다. 즉, 자장가를 불러주거나, 토닥이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어른과 비교를 하자면, 어른들은 침대에 누우며 곧장 NONREM수면단계로 진행하여 깊은 잠에 쉽게 빠지게 됩니다. 그러나, 아가들은 우선 NONREM수면(1~2단계)에서 20~30분정도의 얕은 잠을 잔후 깊은 잠(NONREM수면3~4단계)을 자게 됩니다.

많은 엄마아빠들이 자장가를 불러주거나, 토닥거리거나, 보충수유를 하면서 아가를 재우기 시작합니다. 이때는 깊은 잠이 아닌 얕은 잠(NONREM수면1~2단계)의 단계입니다. 그러므로, 얕은 잠을 자고 있는 아가는 아가 침대로 옮기는 거나 내려 놓을 때 쉽게 깨어납니다.

그러므로, 얕은 잠을 자고 있는 아가를 성급하게 내려놓지 말고, 충분히 깊은 잠에 빠졌을 때 옮겨 놓은 인내심(!)이 필요하겠지요.




아가의 【 NONREM수면주기】는 1시간정도로 짧습니다.


아가가 잠들고 나서, 1시간이 지나서 다시 한번 아가 얼굴을 자세히 살펴보세요. 아가는 몸통을 살짝 비틀거나, 입술을 오물거리거나, 왈칵 토하기도 하거나, 눈꺼풀이 파르르 떨기기 시작합니다.  호흡이 불규칙으로 가쁘게 몰아 쉬기도 합니다. 동시에 편안하게 늘어져있던 팔과 다리에 힘이 들어가면서 뒤척이기 시작합니다.

이때가 깊은잠에서 다시 얕은 잠(REM수면1~2단계)로 넘어가는 시기입니다. 즉, 수면주기가 변하고 있는 타이밍이므로, 이때에 주변이 씨끄럽거나, 허기진다거나, 아가를 옮기는 등의 사소한 자극(!)을 주면 아가는 쉽게 깨어납니다.

만약, 이때에 과격한 자극보다는 살짝 토닥거려줘서 잘 달래만 준다면, 아까보다는 짧은 시간(10분)을 칭얼거린후에  다시 깊은 잠(NONREM수면3~4단계)에 빠지게 됩니다. 

어른의 NONREM수면은 【 1~2단계 ☞ 3~4단계 ☞ 1~2단계 】과정이 평균 90분 걸립니다. 이에 비해 아가들은 좀더 짧은 50~60분의 시간이 걸립니다. 그러므로, 아가들은 밤마다 거의 1시간 간격으로 깰 수가 있습니다.


 [좋은 수면 습관] - REM수면 vs. NONREM수면
 [좋은 수면 습관] - 아가 수면의 비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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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들의 수면에 관해 초보 아빠엄마가 한번쯤(!)은 들어봤음직한 내용을 정리해봤습니다.】

아가들의 잠드는 과정은 어떨까요?

낮에 열심히 놀다가, 이제 저녁이 되어 어두어 지니, 아가는 졸리운지 칭얼댑니다.

이때부터, 엄마아빠가 번갈아서 아가를 업고, 안고, 거실을 왔다갔다 합니다. 수유를 좀더 해서 졸리게 합니다. 아가의 팔과 다리의 힘이 빠지고 눈꺼풀이 무거워지며서 눈이 스르르 감기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아가의 눈꺼풀이 '파르르' 떨거나, '움찔~움찔'하는 모습은 살짝 보입니다. 또, '푸우'하면서 거칠게 숨을 몰아 쉽니다. 아가의 과 팔은 약간 구부정한 모습으로, 살짝 건드리면 놀라듯이 '움찔'하기도 합니다. 을 꽉 쥐기도 합니다.

꿈을 꾸는 지 '씨익~'하고 혼자 웃는 것처럼 미소를 짓기도 합니다. 그러다가, 다시 입술을 '쪽~쪽~' 거리면서 입술을 '웅얼~웅얼~'거립니다.

이젠 제법 잠이 들어다 싶어서, 엄마아빠는 아가를 잠자리 이불에 내려 놓고, 등을 돌리려는 순간에 아가는 깨어나서 울기시작합니다. 




이때 아가는 왜 울까요?

이유는 하나입니다. 아이가 「완전히 잠들지 않았기때문」입니다. 

아가를 내려놓으려고 했을때는 「NONREM수면단계」의 얕은 수면(1~2단계)였습니다. 

아가가 운다고 다시 잠에서 깨어난 것이 아니라, 완전히 깊은 잠에 이르기 전단계이기때문에 아까와 같은 방법으로 조금만 더 시간을 투자(!)해서 20~30분가량 더 달래주어야 합니다.

이때쯤되면, 아가의 '씨익~' 웃는 미소, '움찔~'거리는 모습도 사라집니다. 아가의 가쁘게 몰아쉬는 숨도 없어지고 규칙적으로 천천히 숨을 쉬게 됩니다. 아가의 과 발은 완전히 이완되어 축 늘어져 있게 됩니다. 아가의 주먹쥔 은 펴집니다.

비로소, 아가는 「NONREM수면단계」의 깊은 수면(3~4단계)에 도달한 것입니다. 아가를 잠자리에 놓아도 아가는 '쿨~쿨~' 잠을 잘 자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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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들도 어른처럼 수면 단계를 REM수면과 NONREM수면으로 구분합니다. 엄마의 뱃속에서(임신 말기가 되면) 아가는 어느정도 수면리듬을 가지게 됩니다. 임신중기부터 REM수면으로 시작되어, 임신후반기에는 NONREM수면리듬을 어느 정도 형성하기 시작합니다.



•REM수면

가벼운 수면단계입니다. 이시기에는 꿈(dream)을 꾸면서 눈동자를 전후 좌우로 움직입니다. 신생아는 보통 16시간이상 잠을 자지만, 수면시간의 50%이상이 REM수면에 해당합니다. 아가가 성장하면서 REM수면시간은 줄어들게 됩니다. 


•Non-REM수면: 
4 단계로 구분됩니다.

◦ 1단계 : 졸리운 시기: 눈꺼풀이 무거워 집니다. 이따끔씩 눈을 떳다가 감기를 번갈아 합니다. 


◦ 2단계 : 가벼운 수면: 살짝 몸을 꿈들거리면서 움찔합니다. 주변 소리에 깜짝 놀라기도 합니다. 

◦ 3단계 : 깊은 수면: 움직임 없이 고요히 잠이 듭니다. 

◦ 4단계 : 좀더 깊은 수면: 자극을 줘도 깨어나지 않는 깊은 잠에 듭니다. 


• 수면사이클


아가의 수면사이클은 「 1단계에서 시작하여, 2단계 ☞ 3단계 ☞ 4단계」로 진행하여 깊은 잠에 빠지게 됩니다. 이후 깨어날때는 「 4단계 ☞ 3단계 ☞ 2단계 ☞ REM수면 」과정을 거쳐 깨어나게 됩니다.  하룻밤에 길게 잠을 잘때에도 이런한 수면사이클은 여러차례 반복됩니다. 즉, 아가들은 잠을 자면서도, NONREM수면의 1~4단계와 REM수면단계를 경험하게 됩니다. 이러한 수면단계가 짧은 시간단위로 연결(!)되므로, 아가는 수시로 깨고, 얕은 잠에 들게 됩니다.


【 REM=Rapid Eyeball Move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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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된 남아인데요.. 한달여전 부터 갑자기 트름을 마구마구 해댑니다. 원래 그랬던것은 아닌데요 갑자기 그래요. 예전에는 변비가 있었는데 요새는 없어졌거든요.. 트름하면서 방귀 뀌는게 많아지거나 하는건 아닌데 트름만 마구 해댑니다. 밥 먹고서 하기도 하지만 시도때도 없이 해요.. 밥 먹은지 한참이나 되었는데도 트름을 어른보다 더 많이 크게 합니다. 하루 종일 특별한 시점 없이 그냥 해댑니다. 왜 그럴까요? 



소화불량이 생기면 침을 삼키면서 공기도 삼키게 됩니다. 헛구역질과 트림을 자주하게 되는 공기연하(삼킴)증상입니다.

평소 닫혀 있는 식도괄약근이 음식이나 타액을 삼킬 때 열리면서 소량의 공기도 식도 안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이때, 대부분의 삼킨 공기는 트림을 통해서 다시 배출됩니다. 한번 침삼킬 때 2∼3 mL의 공기가 위장내로 들어가 배가 더부룩해지게 됩니다.

위장에 더부룩한 가스는 수시로 트림을 하거나 소장 및 대장에서 흡수되거나, 배변에 따른 배출, 방귀로 배출됩니다. 

간혹, 배가 아프다거나, 더부룩하기도 하며,아침보다는 저녁에 트림과 방귀가 많아집니다. 한숨 푹자고나면, 수시로 방귀가 배출되면서 위장은 편해집니다.

보통, 단체생활을 경험하는 약간 예민한 아이(4∼18세)에서 흔합니다.

유치원(학교)의입학, 동생의 출생, 어머니의 직장 출근, 부모의 이혼, 꾸중 등 환경 변화에 따르는 스트레스 및 불안으로 흔히 트림을 자주 합니다. 

그러므로, 대개 특별한 치료 없이 시간이 지나면서 저절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트림을 줄이기 위해서는 첫째, 식사를 천천히 하거나, 껌을 씹지 않도록 해서 공기를 덜 삼키도록 합니다. 둘째, 가스가 생기는 탄산음료 섭취를 줄입니다. 셋째, 아가의 스트레스, 불안을 줄여줘야 합니다.


【그외 트림을 흔히 하는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신생아가 분유, 모유를 급하게 수유하면서 동시에 공기를 삼키는 경우
2. 구내염으로 침을 많이 흘리는 경우 
3. 비염, 부비동염으로 코가 막힐때 입을 벌려 구강 호흡을 하는 경우
4. 천식을 비롯한 반복되는 기침으로 가쁘게 숨을 몰아쉴 때 
5. 탄산 음료 등 가스가 많이 생기는 음식을 즐겨먹는 경우.
6. 껌을 씹으면서 침을 많이 삼키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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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된 신생아인데요. 보통 신생아들은 수면시간이 20시간정도 된다고 하는데, 우리아기는 15시간 미만으로 잠을 잡니다. 그리고, 깨서 다시 잠드는 시간은 보통 2-3시간 정도 걸리는데 괜찮은가요?



출생전후로의 수면리듬은 불규칙적입니다.

신생아의 24시간 주기의 수면리듬(생물학적 리듬;바이오리듬;생체리듬)은 2~5살의 큰 아이들과 제법 다릅니다. 그러므로, 밤과 낮을 구별하지 않고 수시로 잠들기 마련입니다.

정상출생의 만삭아가들의 경우, 16~18시간정도 잠을 잡니다. 깨지 않고 잠을 잘때는 2.5~4시간정도 잠을 잡니다. 물론 깨어나는 시간은 불규칙적이며, 수유 타이밍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신생아는 3 종류의 잠을 잡니다.


깊은 잠(REM수면), 얕은 잠(REM수면)과 중간깊이의 잠으로 구분됩니다.  깊은 잠을 잘때는 근육의 움직임이 거의 없이 규칙적인 호흡을 합니다. 얕은 잠을 잘 때는 입맛을 다신다거나, 움찔거린다거나, 웃기도하고, 찡그리기도 하고, 팔다리를 크게 뒤척거리기도 하고, 불규칙적인 호흡을 합니다. 중간깊이의 잠은 깊은 수면과 얕은 수면사이의 수면기간입니다.


큰 아이에 비해서 신생아의 수면리듬은 약간 다릅니다. 


생후 1~4주동안, 깊은 잠(NONREM수면)과 얕은 잠(REM)의 시간비율이 1:1의 비율로 50~60분정도 지속됩니다. 신생아의 수면은 얕은잠(REM수면)부터 시작되어 깊은 잠으로 진행되며, 보통 1~2차례 깊은잠과 얕은 잠을 번갈아 반복하면서 잠을 잡니다. 그러므로, 신생아는 2~4세의 아가에 비해, 짧은 시간동안 잠을 자며, 수시로 깨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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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18개월 남자입니다. 한 5개월전부터 자다가 새벽에 깨서 웃기도 하고 소리도 지르고 팔을 뻣어 휘젓기도 하고합니다. 첨에는 한 1시간 그러다가 자더니, 이젠 2시간도 좋고 3시간도 좋고 저번엔 새벽4시에 깨서 아침10시에 다시 잤습니다. 보통 저녁 10시쯤 잡니다.

혼자서 누워서 한참 놀다가 제 을 잡고 우유를 달라고 밖으로 데리고 나갑니다. 그럼, 전 젖병에 우유를 주고 다시 누우면 혼자서 도 제옆에서 누워서 막 웃고 소리지르고 놀다 잠이 듭니다. 오히려 돌전에는 안그랬는데, 도대체 왜 그럴가요?



평소에 잘 자던 아가가 아무런 이유없이 깨서 말똥말똥한 눈으로 놀거나, 또는 울고 보채면서 다시 잠들기 힘들어하는 모습은 지극히 흔한 일입니다.


정상적인 수면습관을 유지하다가도 여러가지 원인으로 잠에서 깨어나기도 합니다. 


첫째, 충분한 수면이 부족해서 생기는 야경증(night terror)때문이기도 합니다.

아가가 놀래서 잠에서 깨어났을때, 잠시 아가를 살피면서 말없이 지켜보면, 아가는 울거나, 떼쓰면서 보채고, 엄마아빠한테 저항(!)하면서 정신없이 신경질,짜증(!)을 부릴 겁니다. 

이때, 아가를 달래기위해 업거나, 앉고 안방이나 거실로 왔다갔다 한다면, 이는 아가의 잠을 더욱 확실히 깨우는(!) 행동입니다. 엄마아빠의 인간적인(!) 반응에 아가는 더욱 흥분이 고조되어 떠나갈듯 울거나, 온몸으로 발버둥 거리게 됩니다. 아가는 무의식적으로 누군가 잠결에 자신이 공격받거나, 누군가의 방해를 받는다고 느끼기도 합니다.

이때는 아가의 야경증이 자연스럽게 시간이 흘러가기를 기다려며 지켜봐 주세요. 곁에서 말없이 가볍게 안아준다거나, 등이나 배를 다독겨려주는 가벼운 스킨십으로 아가를 달래주면서 기다려야 합니다.

둘째, 상기도 염증(중이염,기관지염)으로 아프다거나, 이별불안으로 아가가 많이 예민해 할때 특히 밤에 깨어납니다. 이런 경우에는 낮잠을 좀더 재우던지해서, 충분한 수면시간을 늘리는게 좋습니다. 신체적인 컨디션이 많이 떨어지는 경우이므로, 충분한 기간의 수면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아가가 새벽에 깨어났을때는 (1) 잠들기전의 환경과 변화가 없다고 느끼게 해주어야 합니다. 즉, 엄마 아빠가 옆에서 지켜봐주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다시 달래서 재우기 위해서는, (2) 되도록 아가에게 말을 걸지 말아야 합니다. 자꾸 말시켜서 아가의 불안(!)을 확인하려고 한다면, 아가의 잠은 확실히 달아나겠지요. (3) 보충수유를 한다거나,  아가를 업고 거실, 옆방으로 장소를 바꾸어서 잠자리를 벗어나 이동(!)하는 것은 오히려 아가의 잠버릇을 힘들게 할 수 있습니다.

정상적인 수면리듬으로 돌아오는데, 짧게는 3~4일, 길게는 2~3주정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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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5개월 아가입니다. 첨엔 똑바로만 재웠더니 뒤통수가 납작해 지더라구요. 그래서 엎어서 재웠는데요. 잠은 잘 자는 편인데, 일어나면 얼굴이 붓고 특히, 눈이요. 엎드리면서 눈꼬리가 자꾸 올라가는 등 얼굴 생김새도 변할거 같구, 또 누군가는 엎어서 자는게 않좋다구 하더라구요. 계속해서 엎어서 재워도 될까요?


엎어서 재우는 수면자세에 대해서는 아직도 의견이 분분(!)합니다. 그러나, 최근의 육아지침으로는 엎드려 재우면 영아돌연사증후군의 위험이 3배정도 높아지므로 되도록 바로 눞혀 재울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영아돌연사는 명확한 원인없이 출생후부터 6개월까지, 특히 2~4개월에 사망하는 경우를 통틀어 가리킵니다.  미국의 영아돌연사 연구팀의 보고에 의하면,  1994년부터 바로 누워재우기를 적극 홍보한 이래, 바로 눞혀서 재우는 비율이 25%에서 70%로 증가되었고, 동시에 같은 기간동안에 영아돌연사의 빈도가 50%이상 감소되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엎드려 재우는 이유는...

(1) 아가의 질식을 예방하기 위해서 입니다. 즉, 우유를 먹고 잠드는 아가의 경우, 삼켰던 우유가 식도에서 역류해서 기관지로 흘러들어가는 흡인(질식)의 위험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엎어서 재우는 경우, 삼켰던 우유가 역류를 하더라도 침흐르듯이 자연스럽게 구강밖으로 흘러나가게 하기위함입니다.

(2) 아가의 수면자세 선호(!) 경향때문입니다. 이유를 알 수는 없지만 유독 엎어놔야만 잠이 잘드는 아가들이 제법 많습니다.

(3) 낲작한 머리모양을 예쁘게 하기 위해서도 엎어서 재우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영아돌연사라는 무시무시한 경고(!)를 하는 바람에 엎어서 재우려면 웬지 꺼림찍해지는 게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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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지 그럴듯한 제목의 책이라 읽게 되었습니다. 자녀를 키운다는 즐거움만큼 엄마아빠의 심리적인 스트레스(!)도 크기때문에 뭔가 도움이 될거라는 기대가 들었습니다.

심리학전문가가 풀어써서 쉽고 자상한 내용이지만, 다소 지루한 느낌을 주기도 했습니다. 또한, 미국문화권를 기준으로 설명하므로 한국의 문화와는 약간 어색하다는 느낌도 지울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내용중에는 공감이 가는 내용도 상당히 많으므로 한번쯤 시간을 내서 읽어보면 좋습니다.

이중, 읽으면서 잠시 재미있는 내용을 짧게 적어봤습니다.

심리학에서 육아의 답을 찾다
카테고리 가정/생활
지은이 토니 험프리스 (다산에듀, 2008년)
상세보기

【 p.83 】아버지와 함께하는 거친 놀이가 아이한테 도움이 될까요? 
             ☞ 적절한 범위를 넘지만 않는다면, 아가는 자기통제(self-control)의 학습할 기회를 얻으므로 굳이 제한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이런 아가들이 친구들한테 인기도 있고, 사회성의 기술도 빨리 터득하게 됩니다.

【 p.91 】최소한 서너살때까지 엄마가 집에 있는것이 아이에게 좋을까요?
             ☞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의 양이 아닌 질(Quality)의 문제가 아닐까요!라고 반문하고 있네요.

【 p.103 】아이 육아에 대한 조부모의 간섭이 지나친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주도권은 가족 내부(!)에서 나와야 합니다.

【 p.126 】아이마다 육아방식이 달라야 하는 건가요? 
             ☞ 부모도 고유한(!) 성격을 가지고 있고, 자녀도 고유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므로, 공평하게 대한다고 생각하여도, 자녀는 다른 관점에서 받아들입니다.

【 p.135 】아이가 자신감 없고,소심하여 망설임이 많습니다. '일단 해보도록' 도울방법은 없을까요?
             ☞ '일단 해보는 노력'을 아가가 보여줬을때, 아가는 부모가 보여주는 조바심, 언짢음, 짜증, 불안의 마음을 본능적으로 읽어냅니다. 아가인 배우는 액션(!)을 시작하기 전에 감독인 부모의 눈치를 직감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일단 감독의 느긋하게 실수를 받아들이는 감독의 자세가 먼저입니다.

...........

좋은 내용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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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산후조리원 프랜차이즈 본점에서 30여곳의 지점 직원교육을 강남구 논현동에서 진행하였습니다.  김영광 사장님의 부탁으로 '신생아 관리및 육아상담의 핵심내용"을 1시간여동안 강의했습니다.

너무나 뜨거운 반응이였고, 저 또한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교재는 『피터팬육아노트1권』이였습니다.

초보산모들이 흔히 물어보는 궁금증을 쉽게 잘 설명해 줄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강의에 참석하신 분들은 초보엄마, 30-40대 분들의 육아 경험자들이였고, 강의내용에 모두 공감을 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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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아가입니다. 한달전부터인지 이틀에 한번 꼴로 변을 봤는데, 갑자기 지난 주에는 한번도 변을 못 봤어요. 그래서, 과일과 야채위주로 먹였더니 변을 봤어요. 그런데 삼일째 변을 못 본 상태인데 그래도 오늘은 변을 염소똥처럼 아주 작게 봐요. 어떻게 하지요?


아가의 장기능이 성숙하는 과정속에서 아가의 대변 횟수는 아가의 식단(모유,분유,이유식), 활동력, 환경변화에 따라 변동이 있기 마련입니다. 

특히, 이유식이 진행되어 단단한 고형식을 먹게 되는 7~12개월에는 (1) 분유 또는 모유 수유량이 줄어들면서 수분섭취량이 줄어들고, (2) 아가의 음식에 대한 선호도가 생기면서 고기를 즐겨먹는 아가, 섬유질이 많은 식단을 꺼리거나, 치즈 및 요구르트를 좋아하는 편식하는 아가들이 흔히 있습니다.

변비는 진단명이 아니라 하나의 증상으로 대변 보는 횟수가 적고 변이 딱딱하여 대변을 보기 힘든 상태를 말합니다. 

통상적으로 1세전후로 대변보는 것이 힘들어지고, 1주일이상의 간격으로 대변을 보되, 한 번에 많은 양의 대변을 보거나 대변이 굵어서 항문이 살짝 찢어지거나, 대변볼 때 배가 아프다고 보챕니다. 
 
또한, 평소에는 입맛이 없고 보채다가도 대변을 본후에 증상이 없어지는 모습을 보입니다.

변비에 도움이 되는 몇가지 요령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이유식중간에
과일쥬스(포도 쥬스, 사과쥬스, 배쥬스;배즙)를 수시로 먹이세요. 

(2) 이유식
야채(브로콜리 등)를 많이 첨가하여 섬유질을 충분히 먹이세요.

(3) 너무 힘들어 할때는 약국에서 파는 
푸른 쥬스(Prune Juice;서양자두쥬스)를 한병사서 수시로 먹이세요.

(4) 또는, 가까운 소아청소년과에서
락툴로오즈시럽(듈팔락 시럽) 등을 처방받아 먹이면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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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150일된 아가입니다. 이유식도 잘 먹고, 분유도 잘 먹어요. 변은 이틀에 한번씩 봅니다. 변색깔은 회색빛입니다. 황금변을 보다가 갑자기 그러네요. 괜찮나요?


일시적인 회색 및 흰색 응어리진 대변은 정상변의 일종입니다.

아가의 대변속에 순두부처럼 하얗거나 회색의 알갱이가 멍울멍울 섞여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은 모유 또는 분유속에 들어있는 지방과 칼슘이 장내에서 응어리져서 생긴 덩어리입니다.
즉, 유지방이 완전히 흡수되지 않고 응어리져서 나온것입니다. 보통 1~2주이내에 일반적인 황금색이나 노란색의 정상변으로 돌아옵니다.

그러나, 흰색 또는 회색변이 2주이상 지속거나, 여러 차례 반복되는 경우, 아가의 간기능이 떨어지거나 담즙 배출 기능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간혹 있으니, 이때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진찰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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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분야에서 전문가를 알고 있다는 것은 삶의 새로운 즐거움의 하나일 것 입니다. 마치, 뼈대있는 명문가 종가집 며느리와, 전통 음식의 깊은 맛에 대한 대화를 나누는 느낌을 주기때문입니다.

5~6년전 처음으로 모유의 성분분석을 부탁드리면서, 첫 인사를 드리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당시, 다소 엉뚱하기도한 연구내용(모유속의 오메가6:오메가3의 비율과 아가의 비만성향)이었는데,  열정적으로 도와주시던 모습이 아직도 어제의 일처럼 느껴집니다.

그때, 진현석박사는 국내최초로 설사분유인 『호프닥터』를 개발하신 장본인이라는 것, 국내 낙농학 생화학자로서는 덴마크에서 노벨화학상 지도교수한테 제대로 수업을 받았다는 것, 국내에서 난치성 소아간질의 치료를 위한 『케톤식이분유;케토니아』를 개발했다는 것 ,그리고 분유를 비롯한  우유제품에 대한 올바른 지식전달에 애정이 많은 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황송하게도 추천사를 써달라는 말씀이 있어, '진현석박사'님의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전문가의 섬세한 길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LOVE LOVE 분유이야기
카테고리 가정/생활
지은이 진현석 (랜덤하우스코리아, 2009년)
상세보기

어렵지 않고 쉽게 풀어쓰는 내용이었고, 분유에 대한 다양한 내용이 있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인 저에게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아가의 똥에 관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는데, 참신함이 돗보입니다. 충실한 내용을 위해 얼마전에는 일본으로 가셔서 「아가의 똥 사전」이라는 일본 소아과의사를 직접 만나서 자료 조사도 했다고 말씀을 들었습니다..

분유에 관심이 있으신분들은 꼭 한번쯤, 가볍게 읽어 보시길 권합니다.....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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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4개월 아가입니다. 태어날때 살짝 양미간 사이에 있던 혈관종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 대학병원 다니면서 레이져 치료를 하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법 커진 크기의 딸기 혈관종입니다. 

우선 치료를 시작할지? 아니면 시간을 두고 기다릴지 결정을 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혈관종의 경우는 치료없이 경과관찰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보통 9세전에는 90%에서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드물게는 눈 주위, 코(비강안), 구강내에 혈관종이 생기는 경우, 시력 및 호흡기능에 불편을 주므로 소아청소년과 또는 피부과전문의 진찰후 치료를 시작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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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7일된 신생아입니다. 모유 수유중인데, 배가 너무 볼록한거 같아요. 꾸루륵 소리가 나면서 힘들어 하는 것 같은데, 괜찮은가요?

화살표: 장내 가스가 증가된 모양


복부 x-ray(↑윗사진)은 묽은 변과 배가 불룩한 신생아 장염의 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별한 치료나 약물 처방없이 정상으로 회복된 복부 x-ray(↓아랫사진)입니다. 신생아의 경우, 아직 장의 소화효소의 기능 및 장운동이 성숙되는 과정이므로, 수시로 가스차고, 점액변을 보게 됩니다.

정상으로 회복된 복부 X-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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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6개월이 넘은 아기인데요. 이유식은 중기로 넘어갔구요. 물은 빨대컵에 담아서 주는데 아주 잘먹어요. 다시 직장생활을 해야 해서 이제 아가를 부모님께 맡겨야 하는데요. 그동안 모유수유만 한터라. 이유식만으론 하루종일 견디기가 힘들꺼 같은데요. 지금에 와서 젖병은 잘 안빨려고 해서 빨대컵에 담아서 줄려고 하는데 그래도 될까요? 

다양한 종류의 빨대컵들

1. 물론입니다. 빨대컵으로 분유 보충수유하시면 됩니다.

처음으로 접하는 빨대컵에 익숙하진 않습니다. 그러나, 생후 4~6개월되어 엄마의 젖꼭지를 물면서 깨물기도 하고 장난도 치고 할 시기가 되면, 오히려 빨대컵에 쉽게 적응(!)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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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32 일 된 신생아입니다. 목욕하다보니, 항문주위에 빨갛게 부어서 볼록합니다. 아가가 아픈지 보채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항문주위 농양(고름집)이 생긴 경우입니다.

보통 1세 이하의 남자 아이에게 생깁니다.  남성호르몬인 안드로젠(Androgen)의 영향으로 항문주위의 분비샘이 쉽게  자극되어 항문주위의 세균에 기회감염이 되기때문입니다. 드물지만, 농양이 항문의 내부점막으로 연결(open)있어 재발이 되기도 합니다.

우연하게 기저귀를 갈다가, 항문주위의 붉은 색의 발진과 부어있는 종기(!)를 발견하고 내원하게 됩니다. 심한 경우, 종기가 터져서 기저귀에 노란 분비물이 묻혀져 나오기도 합니다.

치료는 세균에 대한 경구 및 정맥 항생제 치료절개 및 배농을 비롯한 외과적 치료입니다. 그러므로, 소아청소년과 및 소아외과 전문의 진찰 상담을 통한 치료계획을 세우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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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5개월부터 이유식을 시작한 8개월된 분유수유 여아입니다. 이번 달부터 한번에 50-60cc정도 먹였었구요. 8개월들어서부터는 하루 세번, 한번에 80~90cc정도 이유식을 먹이고 있습니다. 이유식을 먹는 중간에 구역질을 할때가 있습니다. 이럴땐 이유식을 그만 먹여야 하나요?


잠시 쉬었다가 다시 먹여보세요.  아가가 배불러서 전혀 안먹으려고, 고개를 휘젖으면서 딴짓하려고 할때까진 좀더 먹여도 됩니다.

아가의 소근육운동 발달이 빠른 경우, 즉, 엄지, 검지를 사용하여 집게처럼 사물을 집을 수 있을 정도(pincer grasp 이라 합니다)의 발달이 되면, 아가의 운동발달 중추가 충분히 성숙 발달되었기때문에, 헛구역질 없이 잇몸으로 음식을 씹어서 삼킬 수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1) 이유식을 좀더 잘게 쪼개서 만들어 준다거나, (2) 이유식 덩어리를 살짝 녹아서 흐믈거리는 재료로 만든다거나, (3) 아가 혀끝에 살짝 걸치듯이 넣어주어, 아가가 음식을 여러번 오물오물 거리면서 시간을 보낸후, 혀로 목젖 안쪽으로 밀어 넣도록 도와주면 됩니다. 혀끝에서 목젖 깊숙히 이유식을 천천히 오물거리면서 이동하게 되므로 목젖을 넘길때 헛구역질도 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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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 수유하는 5개월 아가입니다. 평소 잘 지내던중, 저녁부터 점액변에 피가 살짝 묻어 나오는데요. 놀기도 잘노는데, 괜찮을까요?


장중첩증 아가의 복부X-ray 사진입니다. 일반적인 장염이 아닌, 장이 중첩(약간 꼬였다는 의미이지요)이 생겨서, 대학병원의 치료가 필요한 경우였습니다. 다행히 치료가 잘되어서 결과는 좋았던 경우였지요.

[신생아 궁금증] - 2개월된 모유수유 아가인데, 대변에 피가 약간 묻어 나와요!!!
[클리닉 Q & A !!!] - 점액변에 피가 조금 묻어져 나와요???
[신생아 궁금증] - 점액변에 피가 살짝 섞여 있는데요!!!
[신생아 궁금증] - 곱똥을 연속 3일째 봐요

점액변, 혈변의 경우, 일단 긴장(!)을 해야 합니다. 엄마의 식단에 의한 아가의 장점막의 자극에 의한 일시적인 현상인지? 아니면, 진짜 장중첩증을 비롯한 실질적인 문제가 있는지 확인이 필요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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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남자 아기입니다. 저번 주부터 하루에 1번 이유식을 시작했습니다. 몸무겐 8.2키로 정도 구여  지금은 3시간 간격으로 수유(분유와 혼합)를 하고있는데요. 이제 야채를 첨가 해서 먹이고 있는데요.  고기는 언제 부터 먹이는게 좋은가요?


아가가 곡류, 과즙, 야채를 먹기시작했다면, 아가 식단에 고기(육류)를 추가해도 됩니다. 

보통, 생후 7~10개월경에 육류를 추가하게 됩니다. 처음에 쇠고기 또는 닭고기를 시작하면 됩니다. 이시기의 아가들은 수시로 헛구역질 하기도 하구요. 씹어 삼키기위한 어금니가 아직 안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체로살짝 거른 육류 정도가 무난합니다. 

으로 집어먹는 음식(finger food라고 하지요)을 아가의 여러개의 치아로 편안하게 씹어 삼킬킨다면, 아가는 고기덩어리를 여러차례 씹어서 삼킬 수 있게 됩니다. 물론, 고기덩어리를 아주 잘게 썰어야 겠지요.

만약, 아가가 육류(고기)를 토하면서 힘들어 한다면, 2~3주후에 다시 한번 시도하면 됩니다.

생후 9개월가량이 되면, 아가는 모유 또는 분유 섭취량이 많이 줄게 되면서, 좀더 자주 이유식을 먹게 됩니다. 이시기의 곡류(쌀,밀,감자,고구마), 과일, 야채의 일상적인(!) 식단에 지루해 지기 쉽습니다. 이때, 육류(고기)의 추가"단백질"이 풍부한 식단으로 아가의 섭취 칼로리를 늘리는데 도움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아가들이 육류(고기) 식단에 충분히 입맛(!)을 길들이기까지는 시간이 걸리는 편입니다. 그러한 이유는 육류(고기)의 육질의 맛이 다르기때문입니다. 즉, 곡류, 채소, 과일하고는 씹는 맛이 다르기 때문이지요. 

그러므로, 처음부터 아가가 육질(고기)를 너무나도 맛있게 먹기시작한다면 다행이지만,  초반에 육류(고기) 이유식을 거부하거나, 토한다면, 기존의 좋아하던 이유식 식단(곡류, 야채)에 육류(고기)를 잘게 다져서 살짝 첨가하면서 시작해보세요. 아가는 새로운 육류(고기)의 새로운 맛(!)에 서서히 적응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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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여자 아기입니다. 지난 주부터 하루에 1번 이유식을 시작했구요. 현재 3시간 간격으로 수유(분유와 혼합)중입니다. 밤9~10시쯤 자서 새벽 3~4시쯤 일어나서 젖을먹고 잠들고, 새벽6~7시쯤 일어나서 젖을 먹을먹고 잠들고  오전10시엔 완전히 일어나서, 이후 부터는 놀다가 3시간 간격으로 수유를 하고 있어요. 아가의 수면리듬은 괜찮은가요?


정상적인 수면 습관 및 수유 모습입니다.


생후 6~9개월 정도까지는 아가는 야간(밤중)에 2~3시간 간격으로 2~3회의 수유(모유 또는 분유)를 하게 됩니다. 동시에, 낮동안의 섭취량이 많아지므로, 야간에는 6시간이상 충분히 길게 잠을 잘 수도 있는 시기가 됩니다.

야간에 중간에 깨지 않고 충분히 잠을 잔다는 것은 (1) 다음날의  낮동안의 활동을 위해서 충분한 휴식의 시간을 가진다. (2) 생후 6개월전후로 경험하는 엄마가 옆에 없을 때 잠들기 힘들어하는 이별불안을 쉽게 극복해낸다. (3) 낮동안의 이유식을 충분히 섭취한다의 의미를 가지게 됩니다.

또한, 아가를 돌보는 아빠엄마로서는 충분히 길게 잠을 잘수록, 육아스트레스는 감소하게 되겠지요.

우선, 수면중에 먹는 횟수를 줄이기 위한 요령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낮동안의  총섭취량을 늘리세요.

오전 이유식에 야채를 추가하고, 오후(4~6pm)이유식에 과일 및 곡류을 추가하고, 저녁에 좀더 영양소가 풍부한 곡류를 골고루 추가하세요.  낮동안에 아가가 놀때에 수시로 이유식을 간식처럼 숟가락으로 떠먹이세요. 하루 주간에만 총 6~7회이상 수유하면 좋습니다.(모유, 분유, 이유식횟수 포함)

물론, 시도때도 없이 먹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되도록, 아가의 정해진 식사타임을 지켜주면서요. 

2. 서서히 야간 수유를 줄이는 노력을 하세요.

야간에 먹이는 분유 및 모유량을 서서히 줄이세요. 또는, 야간의 수유간격을 서서히 늘리세요. 이러한 노력(!)을 사실 무척 힘든 요구사항(!)입니다. 왜냐면, 아가는 배고픈것을 잠시라도 참지 못하고 마구 울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이때, 아가를 엎거나, 꼭 껴앉고 달래면서 억지로 달래게 되는데, 이마저도 1시간정도 지나면, 아가는 또 깨서 배고파 울게 되지요.

그리하여, 아가가 잠들기전에 배불리 먹여서 재우는 고전적인(!) 방법이 효과적이기도 합니다.

3. 아가의 성격(기질)을 존중하세요 ^*^

애쓰고 노력해도 아가의 밤중수유 간격을 조절하기 힘든 아가들이 있습니다. 우선 아가의 고집(!)을 존중해주세요. 자꾸 찾는데, 먹여주는 수밖에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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