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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읽게 된 책이었습니다. 마치, 고등학교 미술시간에 나왔던 주인공 화가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려 주는 책이였습니다. 저자는 폭넓은 미술 지식을 바탕으로 서로 강렬한 영향을 주었던 화가들의 관계를 마치 가벼운 단편소설처럼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 마네 VS 모네, 클림트 VS 쉴레, 칸딘스키 VS 클레, 백남준 VS 보이스, 기베르티 VS 브루넬레스키
레오나르도 다빈치 VS 미켈란젤로, 빈센트 반 고흐 VS 폴 고갱, 피카소 VS 마티스, 로댕 VS 끌로델, 리베라 VS 프리다 칼로, 운보 김기창 VS 우향 박래현"
가볍게 읽기 쉬워서 2시간만에 후딱 읽어 버렸습니다. 물론, 따뜻한 예술가의 감성을 느끼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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