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여자 아이입니다.  종아리의 아토피로 많이 긁어요. 짓물도 나고 피도 납니다.


아토피 피부염의 증세에 2차 감염이 동반된 경우입니다.

특히, 아가의 톱으로 수시로 긁게 되므로, 피부에 존재하는 연쇄상 구균, 포도상구균등의 잡균이 갈라지고, 상처난 피부표피층을 침범하게 됩니다.

이때부터는 피부 발진이 따갑고, 아프게 되면서 짓물이 심해지게 됩니다.

수시로 항생연고(박트로반, 후시딘 연고)를 바른다던지, 경구항생제를 복용하면서 아토피 피부염치료를 병행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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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 남자 아가로, 아토피 증상은 많이 좋아졌는데, 피부는 괜찮을까요?


많이 호전된 아토피 피부염입니다. 

종아리 및 팔꿈치의 안쪽의 맨질맨질한 표피 각질층이 두꺼워져 굳어진 상태입니다. 그다지 간지러워 하거나 불편해 하지는 않으므로 굳이 처방연고를 바를 필요는 없습니다. 

간혹, 땀을 많이 흘리거나, 두드러기 증상이 동반될 때, 일시적으로 간지러워 할 수가 있습니다. 이때는 깨끗하게 샤워하면서 씻고 말리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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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아들입니다. 얼굴이 까칠하고 짓물이 생기네요. 간지러운지 쉴새없이 긁는데, 어떻게 하죠?


영아습진(Infantile Eczema)입니다. 

일반적으로 아토피피부염의 넓은 범주에 포함된다고도 하지만, 통상 많이 걱정하는 아토피 피부염과는 약간 다른 지루성 피부염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두피에서 누렇고 끈끈한 딱지, 귀바퀴, 눈꺼풀 주위의 발진이 동반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순한 스테로이드 연고를 얇게 하루 1~2회로 3~5일정도 국소적으로 발라주면 금세 호전됩니다.

치료방법은 아토피피부염과 동일합니다. 그러나, 치료 반응 및 경과는 매우 좋습니다.

보통 6~8개월 전후로 머리의 노란 딱지와 얼굴의 발진은 자연적으로 없어지나, 팔의 바깥쪽, 허벅지, 엉덩이, 가슴이나 등쪽의 꺼칠꺼칠하고 오돌토돌 모양의 각질이 군데군데 남아있게 되지만, 시간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없어집니다.

아빠 엄마가 평소에 땀이 많거나, 지성피부일때에 아가의 피부도 이러한 경향이 높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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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된 아들입니다. 목뒤의 피부가 건조하고 까칠해요. 아토피같다고 해서 치료했서 좋아지긴 했는데, 괜찮은가요?


호전되는 아토피 피부염입니다.

급성기의 염증반응은 사라지고, 하얀색의 각질이 벗겨지고, 약간 빨간색의 간지러워서 긁힌 자국이 관찰되고 있습니다. 목욕후에 보습제를 수시로 발라서, 목주위의 피부가 건조하지 않도록 보습유지만 하여도 자연스럽게 좋아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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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아가입니다. 종아리의 아토피로 치료받고 있는데, 괜찮을까요?


전형적인 아토피 피부염의 접히는 종아리/팔꿈치 안쪽의 피부 발진입니다.

현재는 급성기 증상으로 빨갛게 붓고, 간지러워, 수시로 긁게 됩니다. 지금부터는 일반적인 아토피 피부관리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겠지요.

무엇보다도, 처방연고를 꾸준히 발라 주면서,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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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남자입니다. 왼 엄지 가락 사이에 물집이 몇개 생겼어요.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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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포(汗疱)진 입니다. 

등, 가락사이, 바락, 발가락사이,발바닥,발등에 생기는 습진의 일종으로 흔히 말하는 "땀띠"의 일종입니다.

흔한 부위는 가락의 양쪽 옆이며, 또는 톱 주위에 생겨 톱이 흉하게 상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초기에는 1-2 mm 정도의 작은 물집이 양측의 , 발에 대칭적으로 생기나,(이때 많이 간지럽습니다) 점점 모여서 큰 물집을 만들기도 하며, 물집 안의 내용물은 맑다가 점차 탁해집니다. 대개의 경우 2~3주 지나서 각질이 떨어지면서 사라지나, 재발이 흔합니다.

예민한
아이나,  땀이 많이 나는 아이에게 흔히 나타납니다.

초기의 가려움증과 물집이 생겼을때 연고처방으로 호전이 잘 되나, 땀이 많은 점에 대한 피부관리(자주 씻고 말리는 관리유지)가 중요합니다.

팔뚝이 꺼칠해요. 아토피인가요?
신생아 여드름인가요?
수영장 다녀와서 종아리를 긁어요. 왜 그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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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이프디자인 2009/09/03 15: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아이도 그런데요..병원에서 돌지나면 괜찮아 진다고 하네요

  2. BlogIcon 피터팬샘 peterpani.com 2010/02/22 2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물놀이 많이 하면 좋아집니다...가족끼리의 온천 여행이 좋지요...

모유 수유하는 2개월아가인데, 며칠전부터 뺨주위에 빨갛게 색깔이 변하고, 노란 짓물이 생기네요..


평소에 많이 경험하게 되는 지루성 피부염(영아습진)입니다.  보통, 태열 기운이라고도 합니다. 머리속에 노란 딱지가 덕지덕지 붙어 있고, 귀볼도 많이 짓무르게 됩니다.

넓은 의미의 아토피피부염이라고도 하지만, 치료반응은 매우 좋습니다.


2008/07/16 -  신생아 여드름인가요?

하루에 2회 가볍게 살짝 바르는 연고를 2일 바른후에 호전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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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아들입니다. 팔등에 땀띠처럼 생겼는데, 잘 없이지지 않고, 간지러워서 긁게 됩니다. 뭘까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모공각화증(Keratosis pilaris)입니다.

표피의 모공주위 입구에 각질층이 쌓여서 생기는 피부증상으로, 작은 물집(수포)이 닭살처럼 오돌 오돌 솟아난 모습입니다.

소아에서 매우 흔하며 특히, 양쪽 팔뚝, 허벅지, 가슴, 등쪽의 땀을 많이 흘리는 부위에 흔히 생깁니다.  원인은 불명이나, 30-50%에서 가족력이 있습니다.

땀을 많이 흘리거나 건조한 피부에 흔히 생기며, 건조한 겨울에 심해졌다가, 물놀이 많이 하는 여름철에 호전됩니다.



신생아 여드름인가요?
손등에 생긴 땀띠인가요?
아토피인데 밤새 긁어요. 어떻게 하죠?
수영장 다녀와서 종아리를 긁어요. 왜 그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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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월된 여아입니다. 또래 아이들에 비해 얼굴,,발이 많이 노란거 같아요. 병원에 갔더니, 황달도 아니고, 음식때문에 그런거 같다고 하는데 왜 그럴까요?

겨울철에 많이 보이는 현상이며, 야채중의 카로틴(β-carotene)성분이 많은 음식섭취로 인해서 노랗게 보입니다. 인체에는 무해합니다.

표피피하지방층에 카로틴 성분이 축적되어 노란색으로 보입니다. 특히, 바닥, 발바닥, 콧등 주위에 잘 관찰되며, 눈동자(흰자) 색깔 및 대소변의 색깔은 정상입니다. 이점이 황달과 다른 점입니다.

카로틴 함량이 많은 채소는 귤(단감), 양배추, 당근, 고추(red chili), 후추(red pepper), 호박(단호박), 토마토, 시금치, 고구마, 메론, 수박, 살구, 브로콜리 등입니다.

평소보다 물을 많이 먹이고, 식단 조절하면 다시 원래 피부색깔로 회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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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의 수많은 세균 바이러스가 설사, 복통 등의 장염 및 기침, 가래, 발열의 호흡기 증상을 일으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상식입니다. 그러나, 기침하는 자녀의 마스크를 씌우고, 씻기를 강조하지만,  어떠한 세균과 바이러스가 예방이 되는지? 차라리 집안에서의 소독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에 대한 시원한 대답을 듣기 어려운 것 또한 사실입니다.

엄밀하게 말하면, 바이러스, 세균(박테리아), 곰팡이(진균)는 종류가 다른 병균들입니다. 즉, 인체에서 비슷한 증상을 일으키더라도, 병균의 크기와 특징이 모두 다릅니다.

바이러스(virus)는 직경이 0.1um(1um=0.001mm) 해당할 정도로 작으므로 전자현미경으로만 볼수 있고, 세균(Bacteria,박테리아)는 바이러스보다는  10~200배 정도 크므로, 육안 현미경으로 관찰할 수 있습니다. 곰팡이(fungus,진균)류는 5um정도의 크기로 나무가지 모양입니다.

이런 3 종류의 병균을 살균하는 방법은 크게, (1)70'c 이상의 물에 팔팔 끓이는 방법  (2) 자외선(감마선)으로 균을 죽이는 방법  (3) 화학물질을 통해 독살(!)시키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들 방법중에서 가장 쉽고 번거롭지 않은 방법이 화학세제를 통한 병균제거가 가장 쉽고 빠릅니다.

그렇지만, 병균을 몽땅 없애고 싶은 욕심(!)만큼, 화학세제의 독성(!)에 대한 두려움(!) 또한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우리 주변의 소독제품에 대한 충분한 지식만 있다면, 호흡기 및 위장관 바이
러스, 세균, 진균을 쉽게 제거 할 수 있습니다.
오래된 역사의 '데톨(Dettol)'
데톨은 레키트 벤키저에서 만든 소독약으로 클로로 페놀성분입니다.  1923년, 영국, 독일에서 생산되었을 때는 클로로 크실레놀(chloroxylenol)으로 불렸고, 현재는 파라-클로로-메타-크실레놀(PCMX)로 더 많이 알려졌습니다. PCMX는 소독제로서 페놀보다 60배나 더 강하므로, 주로 농도 5%의 용액으로 판매됩니다.

1920년대, 런던의 산부인과에서 처음으로 사용된후 산욕열(임신후의 감염)이 50%이상 감소하였고, 농도를 묽게 하였을 때는 상처와 찰과상을 청결하게 소독하는데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이후, 데톨은 현재까지 가정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최고의 소독약 중의 하나가 되었습니다.

물에 400분의 1로 희석된 데톨은 대부분의 박테리아를 5분안에 박멸하며, 권장농도인 40분의 1로 희석하면 세균이 먼지나 혈액같은 환경에 살고 있더라고 1분안에 99.999% 살균이 가능합니다. 만약 10분의 1로 희석하면 바이러스 조차도 살수 없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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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5, 글래스고 대학의 외과교수인 Joseph Lister (1827-1912)의 페놀(Phenol)소독으로 상처감염을 획기적을 감소시켰습니다. 동시에 Louis Pasteur도 세균의 개념을 주장하게 되어, 상처부위 소독을 위한 페놀을 널리 보급되었다. 

이후, 더 좋은 소독약이 발견되면서, 페놀의 중요성은 많이 감소되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필요성은 인정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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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여아가 수영장에서 놀고 나서 생긴 종아리의 발진과 가려워합니다. 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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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 두드러기(aquagenic pruritus)입니다.

수영장, 바닷가, 물놀이 후에 생기는 가려움증발진이 증상입니다. 아쿠아(Aquagenic)은 라틴어로 '물'이라는 뜻입니다. 특징적으로 발진없이도 많이 가려워합니다. 

또한 땀을 많이 흘리면서 가려워 하기도 합니다.  증상은 대개 6~12시간이내에 호전됩니다.

일상생활에서는 온수로 샤워(목욕)후에 간지러워하면서 발진이 생깁니다.

치료는 일반적인 두드러기 치료와 동시에 조스트릭스크림하루 3~4회 발진부위에 얇게 바르면 됩니다.   자외선B(UV-B) 광선을 쬐면 가려움증 호전에 도움이 됩니다. 

피부 관리방법으로는 땀이 차지 않는 저자극성 로션을 바르고, 통풍이 잘 되는 얇은 면옷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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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증상의 심하게 지속되면, 아토피 피부염의 유발원인을 찾으려는 알러지 원인검사(피부검사, 마스트검사 등)를 하게 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알러지 유발 원인을 밝혀 낸다 하여도, 치료결과에는 큰 영향을 주지 못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아토피 피부염의 경우 피부보호막 기능(Skin Barrier)이 이미 상되어 알러지 유발 원인을 뒤늦게 회피한다 하여도 피부증상 개선에는 효과가 늦기 때문입니다.  알러지 연구자에 의하면,  알러지 원인의 66%가 알러지 면역반응을 일으키지만, 이로 인한 피부보호막 상정도는 낮다고 밝혀졌습니다.

 

피부 보호막 기능에는 (1) 표피 세포(벽돌)의 지방층(시멘트)(2) 표피세포(벽돌) 사이의  결합기능(철근)이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이러한 벽돌’’결합의 균열 아토피 피부염의 피부보호막 기능 상의 원인입니다.

 

벽돌결합에 금(crack)이 가면 피부자극 물질, 알러지 유발, 세균(포도상 구균)이 침범하여 진행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1차적인 치료로 피부보호막 기능(Skin barrier)의 회복이 우선시 되어야 합니다.  로션, 크림, 보습제 등의 피부개선연고를 통해 피부보호막을 회복시켜야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왼쪽 윗그림(↖)은 벽돌(표피세포)와 지방층(시멘트)의 결합이 단단한 정상적으로 피부보호막이 유지되는 그림입니다.  우측 윗그림(↗)은 지방층(시멘트)의 결합이 약해서, 외부의 알러젠, 세균의 자극 물질이 표피세포층을 뚫고 침범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동시에 표피세포가 깨져서 부스러기 모양으로 조각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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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ontreal florist 2009/10/18 1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부보호막회복기능이 중요한거였군여, 아뭏은 아토피정말 힘들더라구여

  2. BlogIcon 피터팬샘 peterpani.com 2010/02/22 2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 보습제를 사용해서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는 것은 말은 쉽지만,,,실제로 씻기고, 바르는 일이 무지 고된일이지요...

중증 아토피 피부염은 심한 가려움증, 반복되는 피부세균 감염(포도상구균,연쇄상구균)으로 인한 두껍고, 갈라진 피부증상을 보입니다. 양 눈의 결막염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피부 상태와 범위를 고려할 때, (1) 신체의 20% 이상 피부 증상을 보이거나  (2) 눈꺼풀, 손등, 접히는 관절부위를 포함하고 10%이상의 범위에 해당하면 중증 아토피 피부염이라 합니다.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며, 스테로이드 요법 단기간의 입원치료가 필요합니다. 대개의 경우, 피부세균 감염이 동반되므로 항생제 투약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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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피부염의 일반적인 치료 및 관리로 호전이 되지 않는다면, 다른 진단명도 고려해 봐야 합니다.  육안 진찰은 아토피 피부염과 비슷하지만, 진단이 달라 치료방법도 다르기 때문입니다.

 

(1) 만성 피부염, 특히 지루성 피부염, 접촉성 피부염의 경우에 흔히 혼동됩니다.

(2) 옴이나, 피부내 세균(포도상 구균)으로 인한 감염증

(3) 면역 결핍으로 인한 피부막 건조증

(4) 영양소(Zinc, 피리독신, 비타민) 결핍으로 인한 피부 건조증

 

특히, 최근에는 이유식전후 아토피 피부염에 대한 과도한 걱정으로 불균형적인 식단으로 영양결핍을 경험하는 경우가 제법 있어, 영양소의 올바른 섭취는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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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중 IgE검사는 알러지 진단에 도움이 됩니다.

 

아토피 피부염의 확진 검사법은 아직 없습니다.  아토피 피부염의 진단은 피부증상의 육안 진찰, 가려움증상, 발진양상, 반복 및 재발정도를 진단기준으로 합니다.

 

그러므로, 알러지 증상의 심한 정도예측 평가에 도움이 되는 혈중 IgE , 호산구수 등이 아토피 피부염증상이 얼마나 심한지 평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혈중 IgE 검사법은 많은 알러지 증상이 알러지 유발물질(알러젠)과 특정세포사이의 접합점 역할을 하는 IgE Immunoglobulin에 의해 발생된다는 것에 기초를 두고 있습니다.  


즉, IgE는 알러지 유발물질(알러젠)과 결합한 후 세포에서 히스타민(Histamine)2차 반응물질을 분비하도록 유도합니다. 이때부터 알러지 반응(가려움증, 발진)이 시작됩니다.

 

육안 진찰과 관련하여 혈중 IgE 측정을 하면 진단이 정확해 집니다.  즉, 혈중 IgE의 측정은 영,유아에서 초기 알러젠(알러지 유발원인) 조기 발견에 가치가 있고 아토피 피부염 진행을 예상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IgE치는 보통 유아기 동안 천천히 증가하여 20세 경에 성인치에 도달합니다.  일반적으로 IgE 값은 노출된 알러젠의 종류 및 노출 정도에 따라 증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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