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 및 습관은 이렇게'에 해당되는 글 32건

  1. 2010/01/29 갑자기 트림을 많이 합니다.
  2. 2009/12/10 27개월 남자아가인데, 문화센터에서 다른아이를 꼬집고 할쿼요!!!
  3. 2009/02/12 아이가 엄마랑 안떨어지려 해요. 어떻하죠?
  4. 2008/12/22 아가에게 TV를 언제쯤 보여 줘야 할까???
  5. 2008/12/12 혼자만의 공간에 오래있어요
  6. 2008/12/03 ADHD자녀의 학교생활에 도움을 주려면...
  7. 2008/11/05 초등학교 4학년 남자아이인데, 품행장애라는데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8. 2008/10/14 엄마와 아가와의 애착관계는 ...
  9. 2008/10/01 [자녀의 성교육] 사춘기가 뭐예요?
  10. 2008/09/16 [자녀의 성교육] 섹스가 뭐 예요? (1)
  11. 2008/09/15 [자녀의 성교육] '나도 아기를 만들 수 있나요?"
  12. 2008/09/15 [자녀의 성교육] 아기는 어떻게 태어나요?
  13. 2008/09/15 [자녀의 성교육] 자위행위가 뭐예요?
  14. 2008/09/09 초등학교 1학년 여자아이인데 성적호기심이 유별난 거 같아요! 어떻하죠?
  15. 2008/09/09 성교육은 가볍고 간단하게 시작하세요!!!
  16. 2008/09/07 6~8세 자녀의 성지식(Sex)에 대한 호기심을 어떻게 대해야 하죠?
  17. 2008/07/17 아이가 뻔한 이야기를 꾸며낼때는 혼내지 마세요!!!
  18. 2008/07/15 책 읽어 주기는 언제부터 해야 하나요?
  19. 2008/07/12 밤에 대소변 가리는 연습
  20. 2008/07/11 여동생(2살)을 때리는 오빠(40개월)를 어떻게 다루어야 하죠?
  21. 2008/07/10 2살 여아가 사람들 앞에서 성기를 자꾸 만져요. 어떻게 하죠?
  22. 2008/07/10 성적 관심이 있는 건가요?
  23. 2008/07/07 화가 나면 달래주지도 못해요.
  24. 2008/07/04 아기 변기 연습시키는 요령(2)
  25. 2008/06/19 언제부터 변기연습을 할까요?
  26. 2008/06/19 언제부터 기저귀에서 팬티로 갈 수 있나요?
  27. 2008/06/19 4살 남자아이인데 바지에 계속 똥을 싸요.
  28. 2008/06/18 손가락을 빨아요
  29. 2008/03/20 22개월여자아이가 사람들을 꼬집고 때려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30. 2008/03/15 핑계대는 아이들을 위한 요령은?
7세된 남아인데요.. 한달여전 부터 갑자기 트름을 마구마구 해댑니다. 원래 그랬던것은 아닌데요 갑자기 그래요. 예전에는 변비가 있었는데 요새는 없어졌거든요.. 트름하면서 방귀 뀌는게 많아지거나 하는건 아닌데 트름만 마구 해댑니다. 밥 먹고서 하기도 하지만 시도때도 없이 해요.. 밥 먹은지 한참이나 되었는데도 트름을 어른보다 더 많이 크게 합니다. 하루 종일 특별한 시점 없이 그냥 해댑니다. 왜 그럴까요? 



소화불량이 생기면 침을 삼키면서 공기도 삼키게 됩니다. 헛구역질과 트림을 자주하게 되는 공기연하(삼킴)증상입니다.

평소 닫혀 있는 식도괄약근이 음식이나 타액을 삼킬 때 열리면서 소량의 공기도 식도 안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이때, 대부분의 삼킨 공기는 트림을 통해서 다시 배출됩니다. 한번 침삼킬 때 2∼3 mL의 공기가 위장내로 들어가 배가 더부룩해지게 됩니다.

위장에 더부룩한 가스는 수시로 트림을 하거나 소장 및 대장에서 흡수되거나, 배변에 따른 배출, 방귀로 배출됩니다. 

간혹, 배가 아프다거나, 더부룩하기도 하며,아침보다는 저녁에 트림과 방귀가 많아집니다. 한숨 푹자고나면, 수시로 방귀가 배출되면서 위장은 편해집니다.

보통, 단체생활을 경험하는 약간 예민한 아이(4∼18세)에서 흔합니다.

유치원(학교)의입학, 동생의 출생, 어머니의 직장 출근, 부모의 이혼, 꾸중 등 환경 변화에 따르는 스트레스 및 불안으로 흔히 트림을 자주 합니다. 

그러므로, 대개 특별한 치료 없이 시간이 지나면서 저절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트림을 줄이기 위해서는 첫째, 식사를 천천히 하거나, 껌을 씹지 않도록 해서 공기를 덜 삼키도록 합니다. 둘째, 가스가 생기는 탄산음료 섭취를 줄입니다. 셋째, 아가의 스트레스, 불안을 줄여줘야 합니다.


【그외 트림을 흔히 하는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신생아가 분유, 모유를 급하게 수유하면서 동시에 공기를 삼키는 경우
2. 구내염으로 침을 많이 흘리는 경우 
3. 비염, 부비동염으로 코가 막힐때 입을 벌려 구강 호흡을 하는 경우
4. 천식을 비롯한 반복되는 기침으로 가쁘게 숨을 몰아쉴 때 
5. 탄산 음료 등 가스가 많이 생기는 음식을 즐겨먹는 경우.
6. 껌을 씹으면서 침을 많이 삼키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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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개월 남자아이로 활동적이고, 움직임이 많고 호기심이 많아서인지 밖에 나가는 것도 좋아하고 놀이터가서도 다른 아이들 하는 걸 꼭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편이라, 성격이라고 생각하고 아직 말이 잘 통하는 나이가 아니라, 좀 들어주려고 많이 노력했고 그걸로 혼을 내거나 한적은 없었는데, 저번주부터 자기보다 조금 작은 남자아이의 얼굴을 할큅니다.

문화센터에 친정어머니와 갔다왔는데 24개월된 남자아이의 얼굴을 할퀴어서 상처를 내더니 이번주에 또 같은 아이 얼굴을 할퀴어서 이제 문화센터는 못다니겠다 생각했는데, 주말에 사촌누나에게 장난감을 던져서 상쳐를 내고, 마트에 가서도 20개월된 남자아이 얼굴을 꼬집어서 상처를 내는 바람에 난리도 아니었습니다.2주사이에 갑자기 이런 일이 계속 생기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전에도 아빠나 다른 사람들을 때리고 한 적은 있었지만, 남자아이라서 활동성이 좋아서 그런가 하고, 말로만 나무랐지 때려서 나무란적은 없었는데, 이번엔 안되겠다 싶어서 매를 들었습니다. 갑자기 이런 이유가 뭘까요?


왜 그럴까요?
 
초보 아빠엄마에게는 놀라운 행동이지만, 이시기의 이러한 과격한 행동은 정상적인 감정표현의 일부입니다. 아직 언어로 표현하는 능력이 미숙하고, 부모로 부터 독립적인 행동을 하고자 하는 의욕(!) 앞서는 시기에 흔히 관찰되는 행동입니다. 그렇다고 하여, 그냥 내버려 둘 수 만은 없겠지요? 이러한 행동을 보일 때에 초보 엄마 아빠가 알아야 할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1. 아가의 행동결과를 설명해주세요.
문화센터에서 자기 차례가 아닌데, 또래 아가를 밀치고 넘어뜨리면서 먼저하겠다고 떼를 쓸때는 아가를 데리고 교실에서 나오거나, 뒷자리로 옮겨서 아가와 함께 또래 아이들이 하는 수업을 참관하게 하세요. 우리 아가때문에 다른 또래아이가 방해를 받아서는 안되겠지요. "친구를 밀어서 넘어뜨리는 행동은 나쁜짓이야(X)"라는 표현보다는 "넘어지면 친구가 아프단다(O)"라는 표현이 좋습니다.

이시기의 아이들은 옭고 그름의 가치 판단보다는 행동의 결과, 즉 넘어지면 아프다는 것을 직접적으로 전해주어야 합니다. 아이가 타인의 입장을 배려할 만큼의 인지발달이 진행하지는 않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2. 일단 엄마아빠의 마음부터 진정시키세요.
아빠엄마가 급한 마음에 아가에게 소리를 지르거나, 때리거나, 윽박지른다면 이는 아가에게 과격한 행동을 하나더 가르키는 결과가 됩니다. 또한, 아가는 더욱 짜증을 내겠지요. 아빠엄마의 차분한 모습에 아가는 절제하는(!) 모습을 배우게 되니까요.

3. 즉각 반응하세요.
아가의 과격한 행동을 시작하자마자 즉시 행동하세요. 동생이 형을 때린다면, 형이 2~3번 맞아주다가 "이젠 그만해"라고 말할때까지 기다려서는 안됩니다. 잠시동안의 타임아웃이라도 필요합니다. 즉시, 아가를 과격한 현장(!)에서 격리시켜서 혼자만의 고요한 시간(타임 아웃의 취지)를 만들어 주세요. 아가는 자신의 과격한 행동에 아빠엄마가 즉각적으로 타임아웃을 할것이라는 것을 예상하게 됩니다.
 
4. 새로운 스트레스 해소법을 만들어 주세요.
아이가 차분하게 가라앉을 때까지 기다리세요. 만약, 그림그리기(미술) 수업시간에 아가가 폭팔(!)하였다면, 음악이나, 체육시간에 참여를 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아가마다의 성격 및 기질이 다르므로 각각의 개성을 찾도록 해주어야 겠지요.

5. 착한 챙동에는 칭찬해주세요.
아가가 과격하다고 해서, 색안경을 끼고 성격을 단정짓지 마세요. 또한, 아가의 성격이 공격적이라고 해서, 은근히 걱정하는 모습을 아가에게 보여줄 필요는 없습니다. 아가의 진취적이과 활달한 모습을 발견하도록 노력하고, 그러한 점을 칭찬하도록 하세요.

6. 텔레비젼 시청 시간을 줄이세요.
요즘의 어린이 만화(애니메이션)의 내용을 은근히 폭력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즉, 또래 친구를 놀려주거나, 머리를 때리거나, 발을 걸어 넘어뜨리는 행동, 왕따를 시키는 등의 내용이 포함되기도 합니다. 아가는 이러한 내용을 모방을 통해 학습하므로, 아빠엄마는 애니메이션의 내용을 모니터링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2세 이하의 아가는 TV시청을 전혀 안하는 편이 낫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아가에게 TV를 언제쯤 보여 줘야 할까???

7. 육체적으로 마음껏 발산할 수 있게 하세요.
에너지가 넘치는 아가일수록, 충동적이기 쉬우므로 놀이공원이나, 잔디밭에서 마음껏 뛰어놀게 하는 편이 좋습니다. 동시에 형식과 틀이 없는 놀이시간이 오히려 도움이 됩니다. 바꾸어 말하면, 창의력이 뛰어나기도 하기때문입니다. 

[성격형성은 이렇게] - 활달한/과격한 아이 다루는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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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의 이별불안으로 엄마에 대한 애착이 심한 경우, 아가는 엄마에게서 안떨어지려 합니다. 이때에 효과적으로 엄마와 떨어지는 연습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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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하면서 '흔드는 연습'을 수시로 하세요.
아빠/엄마의 사랑스런 품안에서 떠나는 연습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아가가 금세 눈물을 보이며 운다고 엄마/아빠 또한 눈물이 글썽인다면 아가는 엄마의 여린(!) 마음을 금세 눈치채게 됩니다.  아쉬은 눈길로 을 흔드면서 빠이빠이 후에 잠시 다녀오세요.

• 가끔 부억이나, 옆방으로 5분씩 다녀 오세요.
아가의 눈앞에서 잠시 없어졌다가 다시 돌아오는 연습을 반복적으로 해야 됩니다. 부억에서 5분정도 요리하고 나서 아가랑 놀아줄께...하면서, 차츰 5, 10,30분씩 시간을 늘리면 됩니다.

• 몰래 슬금슬금 도망치듯이 아가에서 떨어지지 마세요.
사실, 아가가 잠들었을때나, 장난감가지고 놀고 있는 사이에 도망치듯 아가랑 떨어지면, 아가는 엄마가 없어진것을 알았을 때의 두려움(!), 불안(!)을 더욱 느끼게 됩니다.

• 아가에게 사랑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세요.
아가가 혼자서 모험(!)을 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게 되는 순간까지 묵묵히 지켜봐 주어야 합니다. 이별불안을 경험하는 동시에 친밀한 1차적 관계(엄마/아빠위주)를 벗어나, 장난감,놀이,또래 아이들에 대한 호기심이 충만하게 될때에 아가는 자연스럽게 이별불안이 눈녹듯이 사라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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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시청에 관한 논란의 여지는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2세 이하에서는 TV시청을 되도록 피하고, 되도록 하루 1시간이내의 시청을 권장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요즘 아가들은 하루 2~4시간정도 TV를 보면서 밥먹고, 장난감 놀이를 하고, TV에서 나오는 율동을 따라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흔합니다.





또한, 아가에게 TV를 보여주는 것이  "바보상자"에 길들이는 것인지, 아니면, "재미있는 특별활동, 과외선생님"을 초빙한 것으로 생각할 것인지 고민이 되기도 하지요.

TV시청에 관한 몇가지 육아 요령을 살펴보면...
1. TV 시청 제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2세 미만인 경우, TV시청을 최소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아가의 TV에 대한 반응이 너무 좋은 경우, 15분 단위로 끊어서 시청케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한없이 TV속에 빠져들기 때문입니다.

2세가 넘어가면, 하루 1시간정도로 TV시청 시간을 늘려줘도 됩니다.  그리고, 아가의 침대에 누워서 시청케하는 것하고, 식사시간에 TV를 틀어놓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2. TV 프로그램에 신경을 쓰세요.

TV에서 흘러나오는 대로 TV를 보여줄 것이 아니라, TV'프로그램'을 살펴보고 보여줘야 합니다. 그리고, TV '프로그램'이 끝났으면, TV를 끄세요. 그럼 아가에게 원하는 프로그램만 보여줄 수가 있겠지요.

3. 장면 전환이 자연스러운, 되도록 차분한 프로그램을 보여주세요.

느린 동작의 화면아가에게 생각할 시간을 줍니다.   너무 산만한 화면과 빠른 스토리는 아가를 혼란스럽게 합니다.

"폭력적인 장면은 아가의 과격한 행동에 영향을 줍니다", "공포영화도 곤란합니다",  되도록,  친구,또래들과 같이 잘 어울리는 사회적인 프로그램이 좋습니다. "뽀로로" 좋지요... 소리를 만드는, 말을 따라하게 하고, 노래하고, 춤추는 프로그램이 좋습니다.

4. 부모님도 같이 시청하세요.

부모님과 같이 시청할때 아가는 엄마/아빠에게 수없이 많은 질문(!)을 하게 됩니다.  엄마/아빠의 반응을 같이 살피기도 하구요. 아가들은 혼자 보게 했을 때보다 아가의 지적 호기심은 더욱 늘어나게 됩니다.

때론, TV 프로그램의 주인공을 자신과 비교하기도 하고, 칭찬하기도 합니다. 때론, 비판적으로 바라보기도 하구요.

* 현실적으로, 많은 부모님이 아가들은 "TV앞에" 맏겨 놓고 잠시 쉬는게 현실입니다. 어떻게 보면, TV가 "babysitter'역활을 할때제법 있지요.

5. TV 프로그램과 관련있는 책,그림책,동화책을 보여주세요.

TV에서 봤던 만화 주인공에 관련된 책으로 숫자, 단어 공부해보세요. 학습효과가 늘어납니다. 아가는 즐거워하면서 숫자, 단어 공부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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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로 이제 초등2년을 마쳤습니다. 최근에 '짝이 저희 아이에게 급식실 자리를 맡아놓으라'고 시킨다'고 알게 되어 엄마들이나 선생님께 말씀드려 짝도 바꾸고 집에 친구들도 초대하고 좀 나아진거 같아요. 

운동도 하고 피아노도 하고 영어도 하고 학습지도 하고 나름 열심히 시켰습니다. 그런데 피아노 선생님께서 정서적으로 불안하고 혼자만의 공간에 오래 있고 자기 편이 없다라고 생각하고 있는것 같다고 합니다.

저도 아이가 너무 혼자있고 '나는 쓸모없는 아이야'라는 혼잣소리도 했다고 합니다.

주말마다 시댁에 가는 관계로 아이의 사회성에 문제가 있는 것같습니다. 친구를 사귈, 만날 시간이 없으니까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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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해하는 아이입니다.

성인 우울증과 마찬가지로 어린이(소아들)도 우울한 감정을 가집니다. 다행히도, 어린이 우울 성향은 대개 일시적인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이므로, 회복이 가능합니다.

보통 어린이의 5% 빈도에서 우울증으로 시무룩해 합니다. 아빠/엄마/보호자와의 이별,상실을 경험할 때 자녀의 감정은 우울(!)해 집니다.  특히, 학업성적이 떨어지고, 교우관계에 어려움을 느끼고, 소외감을 느낄 때 에 더욱 그러합니다.


다음의 성향을 확인해 보세요.

  • 자주 슬퍼합니다. 눈물이 많구, 수시로 울어요.
  • 활동량이 많이 감소됩니다: 예전에 잘 놀던 아가가 잘 놀지 않으려고 합니다.
  • 희망이 없어 보입니다.
  • 금세 따분해 합니다.: 활력이 없어 보입니다.
  • 또래와의 거리감(소외감)을 호소하며, 사회성이 떨어져 보여요.
  • 자존심이 낮아지고, 자기 비하를 합니다.
  • 심하게 거부하거나, 반항(떼쓰기도)을 하기도 합니다.
  • 또래와 어울리는 데 힘들어 해요.
  • 자주 머리아프다고 해요. 수시로 배아프다고 해요.
  • 자꾸 학교에 결석하게 됩니다. 학교생활도 영 시원치 않아요.
  • 수업에서 집중력이 떨어져요.
  • 식사량과 수면습관이 변해요.
  • 가끔 집,학교를 떠나고 싶다고 해요.
  • 드물게는 과격한 행동(파괴적, 공격적 비행), 자살,가출하고 싶다고 합니다.


어린이(청소년들)은 항상 우울하게 보이는 것이 아니기때문에,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쉽게 발견하지 못하기도 합니다.

우선은 소아정신과전문의 진찰과 상담이 우선입니다.  보통의 경우, 가족내의 스트레스, 환경적인 요인이 크므로 가족들 모두가 "환경 개선"에 힘을 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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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자녀는 규칙적인 학교생활에 적응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또한, 숙제 또한 어렵구요.

학교생활 및 숙제에 도움을 주는 몇가지 요령은 다음과 같습니다.

1.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생활지도는 매우 어렵습니다.

특히, 개학전후로 부모와 자녀의 스트레스는 극에 다다릅니다. 최소한 개학 2주전부터는 저녁에 일찍 잠자리에 들도록, 다음날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 시작하여야 합니다.

2.자녀가 생각하지 못하는 부모만의 계획(!)이 있어야 합니다.

보통, ADHD자녀는 자신의 행동에 대한 부모의 반응을 예상하고, 그에 대한 해석을 하면서(부모보다 때론 눈치가 빠릅니다), 부모을 낙담시키기도 합니다. 따라서, 자녀가 미처 생각지도 못한 예상외의 계획을 준비하여야 합니다.
 
3."개인 다이어리"를 가지고 다니면서, 기록하도록 해주세요.

방과후 학원, 체육수업, 미술수업에 관한 메모를 다이어리에 기록하도록 해주세요. 간편한 '포스트잇(Postit)'이 좋습니다. 수시로 오늘 일정을 상기시켜 주어야 합니다.

4. ADHD자녀에게 숙제는 커다란 부담(!)입니다.

선생님의 숙제를 받아적지 못하거나, 숙제노트를 학교에 두고 오는 경우가 부지기수입니다. 담임선생님에게 반드시 부탁하는 편이 좋습니다. ADHD자녀를 위한 조그만 배려가 방과후 집에서 숙제를 잊지않고 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되도록이면, 하루 숙제를 마쳤을 때는 적당한 보상(!)[칭찬,격려, 정해진 시간의 휴식,TV시청,게임...]이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고선, 유지하기가 힘들지요.

5.아무리 어색하고 속상해도, 학교에서는 ADHD자녀의 편을 들어주세요.

역설적으로 들리지만, ADHD자녀가 학교생활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적극적인 의사를 담임선생님에게 설명해 주세요.(사실 쉽지 않은 일이지요...)

학교에서는 부모님이 마치 가해자나 죄인(!)으로 비춰보일 수 있지만, 솔직하게 ADHD자녀의 잘하는 점과, 교우관계에서의 어려운 점에 대한 지원을 요청하세요.

결과적으론, 다수의 급우를 위하는 일이기도 하기때문입니다.
6. 작은 '스티커북'을 만들어 주세요.

매일 생활하면서, 칭찬받아야 할일, 혼나야 할일을 기록한 작은 스티커북으로 '매일' 기록하세요.
메모란에 '일과중'있었던 특별한 일을 기록하면 더욱 좋구요.

7.칭찬과 자신감이야 말로 가장 최선입니다.

아무리 사소한 행동이라도 긍적적인 표현과 자주 칭찬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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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 남자아이인데, ADHD로 2년전부터 소아정신과에 다니고 있는데, 6개월전부터 학교에서 자전거를 훔치고, 교실창문을 깨뜨려요. 아빠없이 엄마(저)랑 외할머니랑 애를 키우고 있는데, 넘 힘들어요. 소아정신과에서는 '품행장애'도 같이 있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죠?


품행장애"비행행동"을 상습적으로 하는 아이들에 대한 일반적인 용어입니다.

즉, 초등학생또래의 비행행동은 학습도구를 파괴한다거나, 또래와의 싸움을 자주 하고, 어른에게 욕을 하고, 훔치는 행동을 하는 비도덕적인 행위입니다.

아이들이 과격한 행동을 하는 이유는 매우 다양합니다.  아직 규칙(약속)에 익숙치 않아(이해하지 못하여) 그러하기도 하고요. 자신만의 독립성(자율성)을 보여주기 위해서 일부러 그러하기도 합니다. 또한,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기 위한 과시욕구으로 그러하기도 하지요.

 반면에, 분노,좌절,실망,걱정,슬픔 등의 심리적인 스트레스를 경험하면서 보이는 주변(부모,보호자,선생님)의 도움 및 관심을 끌기 위해서 입니다.

아이가 어릴수록, 과격하고 터프한 행동으로 주의를 끌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세월(!)이 흘러, 아이가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결의 방법을 터득하게 될때(되도록 말로 표현하게 도와줌이 좋습니다), 과격한 행동은 줄어들게 됩니다.

어떻게 대해줘야 할까요?

품행장애(과격한 행동)에 대한 완벽한 치료방법은 없습니다. 즉, 과격한 행동을 보여주는 이유 및 아이의 치료반응이 매우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1) 아동의 스트레스를 이해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합니다.

과격한 행동으로 '외톨이'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항상 긍정적인 모습으로, 아이의 입장에서 심정을 이해하는 표정을 지으면서 공감을 해주세요. 그러면, 아이도 마음의 문을 열고 솔직한 자신의 행동의 이유를 말하기 시작합니다.

2) 학습 성적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대개의 경우, 학업성적은 떨어집니다. ADHD의 성향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대체적으로 학습(수업) 시간에 충분히 집중하지 못하고, 다리를 떨거나, 게임가지고 장난치면서 동료아이들의 학습을 방해합니다.

학교에서의 과제(숙제) 해결을 도와준다거나, 학습 의욕이 생기도록 당근(!)작전을 쓰기도 해야 합니다.

3) 가족내 문제해결이 우선입니다.

부모님의 행동 변화가 아이들에 주는 영향은 매우 큽니다. 먼저 아빠,엄마의 부부싸움을 비롯한 갈등의 모습을 자녀에게 보여주지 말아야 합니다. 이혼, 별거중인 가정은 정기적으로 가족모임을 만들어야 합니다.

대개의 경우, 아빠(엄마) 한분이 완고하고 공격적이거나, 고집이 센 경우가 많습니다. 자녀의 응석(!)을 받아주기보다는 엄격하게 대하는 경우에 자녀는 폭발적인 행동으로 대응(!)합니다.

4) 스트레스 해소법을 만들어 줘야 합니다.

자녀가 스스로 스트레스를 풀도록, 자기만의 Know-how을 발견하도록 인도(!)해 주어야 합니다. 결국에는, 자신의 분노가 왜 생기는지 스스로 깨닫게되고, 자기의 섣부른 행동의 결과도 예측하게 되는 긍정적 효과가 생깁니다.

특히, 힘을 많이 쓰는 운동이 좋습니다. 지칠 때까지 에너지를 소비하게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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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가의 애착관계를 살펴보면, 몇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첫째, 아가는 생존을 위한 음식(우유), 따뜻한 환경(보온)의 필요성때문에 본능적으로 엄마에 집착하게 됩니다. 이때, 엄마는 충분한 음식(모유/우유), 따뜻하고 편안한 환경을 아가한테 보장해주게 되어, 아가는 엄마에 대한 신뢰(애착)를 얻게 됩니다.

둘째, 아가는 본능적으로 입으로 빠는 욕망(sucking desire)이 있습니다. 즉, 흔히 말하는 '구강기(oral period)'의 행복의 중심은 빨고자하는 행위이므로, 유방(유두)를 빠는 행동을 통해 만족하게 됩니다.

셋째, 아가는 본능적으로 매달리는 습성(cling habit)이 있습니다. 엄마의 유방을 통해 음식(우유), 따뜻한 환경에 만족한 후에도 엄마(보호자)의 품에서 매달리게 됩니다.

넷째, 아가는 자궁 회귀의 본능이 있습니다. 아가를 꼭 싸주거나 껴안아 줄때, 마냥 행복해 합니다. 빨고, 매달리고, 꽉 웅크리는 모습은 아가마다 다양한 속도로 표현됩니다. 엄마의 반응에 따라서 아가의 빨고, 매달리고, 웅크리는 모습의 정도도 다르기때문이지요.

첫째의 성향은 우유의 섭취를 통한 일차적인 생리적 욕구충족의 단계이지만, 둘째,셋째,넷째 특징은 우유섭취와 상관없는 엄마에 대한 애착행동입니다.

비유를 하자면, 의식주를 해결하고 난 후의 사회,문화 활동처럼, 아가만의 독특한 '애착 행동'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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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세 자녀가 "사춘기"를 얘기한다면, 뭔가 성숙한 면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한번쯤 자녀가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한번 고민해 봐야 합니다.

또한, 부모로서 뭐라고 대답을 해주어야 할지 적절한 답변을 준비해 놓는 것이 좋습니다.

"사춘기란 자녀의 몸(신체)가 중/고등학교 오빠/형들처럼 변하는 것이란다."

"보통 9~10살에 시작해서 15~16살까지 키도 크고 가슴도 커지는 시기란다."

현실적으로, 자녀의 사춘기 시작시기를 정확히 예측하기는 곤란합니다.

"아들은 고환이 커지고, 딸은 가슴이 커지면서, 한달에 한번씩 생리를 시작한다"고 자세히 가르쳐 주는 것은 6~8세의 자녀에게는 아직 무리입니다.

그러나, 약간 조숙한 8살의 자녀인 경우, 초등학교5~6학년(중1~3년)의 오빠/형이 있다면, 좀더 사춘기의 변화에대해 이해가 빠를 수 있습니다.

"사춘기가 되면, 딸은 가슴이 커지고, 한달에 한번씩 자궁에서 피섞인 분비물이 조금씩 흘러 나온단다"

"아들은 어깨가 넓어지고, 근육질이 많아지고, 수염이 나고, 목소리가 굵어 진단다"

차분히 준비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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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세 아이들은 어디에서 듣고 와서는 느닷없이 "섹스가 뭐 예요?" 하고 묻곤 합니다.

이때 아빠/엄마는 당황하기 쉽습니다일단, 이시기자녀들(6~8세)은 성행위(Sex)의 실제적인(!)의미를 이해하기
에는 아직 어리므로 안심하셔도 됩니다.

그러나, 6~8살의 어린 나이어도 "실제적인 성행위(Sex)의 정확한 의미보다는 아빠/엄마의 서로간의 사랑하는 애정표현의 방법(키스, 포옹)중에 하나이구나" 수준에서는 이해할 수 있습니다.

좀더 자세하게 질문해 온다면, "아빠의 성기(고추)를 딱딱하게 만들어서 엄마의 아기집(자궁)에 씨앗을 뿌리는 거란다." 정도의 수준이 무난합니다.   "왜냐면, 엄마 아빠가 사랑하니까 아가를 만들려고 하거던..."

그러면, 똘똘한(!) 요새 아이들의 이어지는 질문은 ....
"
그럼 밤에 엄마랑 아빠랑 침대에서 하는 거야?"
"
엄마 아기집이 다치면 어떻하지?"
"
그럼 나도 유치원 친구들하고 아기를 만들어도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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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Hue 2008/10/21 1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에 나온 아이의 돌발 질문.
    저라면 어떻게 해야하나 생각을 해보니, 이거 마땅한 답이 떠오르질 않네요;
    참 어렵고도 힘든 경우인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은 안된단다!!!"


어른인 아빠/엄마와 6~8세 자녀의 몸이 다르다는 것을 알려줘야 합니다.   아가는 아직 몸안의 아가집(자궁)이 아직 준비가 안되었고(), 성기(고추)가 아직 안 자랐다고 두리뭉실하게 설명해주세요.

 

또한, "아기를 만드는 일은 아빠/엄마처럼 결혼을 하고서 만드는 거란다." 라는 결혼의 의미도 강조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육체적인 성행위 자체보다는 애정관계가 바탕이 된다는 것을 차근차근 설명해 주어야 합니다.

 

똘똘한(!) 요새 아이들의 이어지는 질문은 ....

" 그럼 중학교 다닌는 큰 언니는 아기를 가질 수 있나요?"

" 왜 아빠는 아기를 만들 수 없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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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세의 자녀들은 엄마가 둘째 동생을 임신했다는 사실에 놀람호기심을 가지게 됩니다.

 

엄마 뱃속의 동생이 어떻게 세상으로 나올까 무척 궁금해 합니다.

 

"아빠가 엄마 배꼽구멍을 넓혀서 나올까?"

"엄마가 토하면서 입으로 아가가 나올까?" 처럼 다양하게 상상합니다.

 

요새처럼 똘똘한(!) 아이들에게는 "엄마 다리사이에 자궁이라는 아기집이 있는데, 아기집(자궁) 입구가 넓어지면서 입구를 통해서 아가가 태어난다"고 설명하세요.

 

간혹, 어린이집(유치원)에서 미리 배운 경우가 있어서 차분하게 이렇게 되묻기도 합니다.

 

"아기집 입구가 좁아서 아기 머리가 나오려면 시간이 걸리고, 엄마가 아프지 않느냐?"...

 

호기심 많은 아가들은….

 

"그럼 아기가 엄마 배속에서 어떻게 우유를 먹어?"

"뱃속아기는 어떻게 생겼어?"

호기심은 끝이 없나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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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곤란한 질문이기도 합니다.  간혹, 6~8(초등학교 저학년) 아이의 경우, 학교(학원)에서 언니/형 또래에게 듣기도 합니다. 그래서, 집에서 아빠/엄마에게 노골적(!)으로 물어봅니다.

 

자위행위(masturbation) 자체가 아빠/엄마에게도 복잡한(!) 내용이므로, 단지 부끄럽거나 챙피한 행동으로 치부해 버린다면, 자녀는 더 이상 아빠/엄마에게 성적 호기심에 관해 자유롭게 질문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자위행위는 소중한 부분인 꼬추하고 잠지를 만지작 거리는 거란다"

 

"자신의 몸을 만지는 것은 정상이야!!"

 

"자신의 몸을 사랑하니까 만져주는 거지!, 그렇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것은 아니란다."


"대신에 개인적인 일이기때문에, 남들앞에서 하는 행동은 아니란다."
 

정도는 얘기를 해줄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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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녀의 호기심을 칭찬해주세요.


자녀의 궁금증을 모른척하지 마세요. "어떻게 그런 생각을 했어?" "글쎄, 그건 나중에 얘기하자!"
"그거 말고 다른 얘기하자." 이런 대응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부모님의 꺼림직하거나 부정적인 태도를 자녀는 금새 눈치챕니다. '이런 질문은 해서는 안되는 거구나!!'하고 느끼게 되고, 더 이상의 성적호기심에 대한 질문하지 않습니다.

이때부터, 학교/학원에서 또래 언니/오빠를 통한 사교육(!)에 관심을 기울일 수 있습니다.

 

"참 좋은 질문이구나!" "얼마든지 물어 보렴!"  "그것은 나도 잘 모르니, 책을 사서 같이 읽어 보자꾸나!"

 


 *  개인 프라이버시(privacy)의 의미를 설명해주세요.


초등학교 1~3학년만 되어도 간혹 혼자 있고 싶어하기도 합니다. 또래 아이들과 친구사귀기 과정을 겪으면서 나름대로,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며, 개인적인 휴식의 시간을 원하기 때문입니다.   간혹, 자녀는 자기들 방에 들어가 꽝 문을 닫고 엄마/아빠가 못 들어오게 막기도 하지요.


, 타인과 공유의 시간이 아닌, 개인적이고 격리된 시간의 필요성을 느끼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신체의 일부분은 극히 개인적이며, 타인과 공유하지 않는 소중한 부분이라는 것을 이해시켜야 합니다.

 

초등학교 저학년(6~8) 부터는 화장실 문을 닫고 혼자서 용변을 가리게 하여야 합니다. 또한 수영장/해수욕장 등의 가족놀이 행사에서도 수영복노출 이상아빠/엄마의 벌거벗은 모습은 보여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신체의 성기와 관련된 부위가 은밀하고, 개인적인 부위이므로, 타인에게 함부로 노출시키면 안되는 소중한 부위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어야 합니다.

 

또한, 아빠/엄마를 비롯한 의사선생님을 제외한 그 누구도 자신의 신체부위를 접촉하거나, 만질 때는 거부해야 된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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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세 자녀에게 '임신, 분만'에 관한 자세한 설명은 오히려 헷갈리게 합니다.  '성행위','체위'의 내용 역시 아직은 부담이 됩니다. 다만, 남/여의 성기에 대한 의학적 명칭을 살짝 시도해 봄직합니다.

자녀 : "어떻게 아기가 생기나요?"
엄마: "아빠는 정자라는 씨앗을 고환에 가지고 있단다. 엄마도 난자라는 씨앗을 배속에 가지고 있고. 두 씨앗이 만나서 생기는 거란다."
자녀: "그래요!, 근데 배고파요...밥 주세요..."

라면 성교육은 짧고 싱겁게 끝나는 겁니다.

자녀가 궁금해 하는 이상으로 많이 설명하지 마세요.

자녀의 성적 호기심은 6~8세의 주된 관심사가 아니기때문에 어쩌다 한번씩 물어보거든요. 자녀가 호기심과 궁금증을 보일 때만 설명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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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저학년(1~3) 아이들의 성적호기심은 자신의 신체일부분(특히,성기) 대한 관심에서 시작됩니다.

일반적으로 초등학교 저학년의 주된 관심사 또래친구 사귀기를 통한 사회성 훈련입니다.   운동장에서 단체활동(축구, 줄넘기, 배구) 통해 집단속에서의 친구사귀는 기술, 요령, 공동체의 규칙 대해 보다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이러한 초등학교 저학년 시기를 지나서 초등학교 고학년(4~6학년) 되면, 자신의 신체변화를 경험하게 되고, 동시에 이러한 성적변화에 대한 호기심을 또래친구를 통해서 해결하려는 경향을 갖게 됩니다.

따라서, 가정에서 부모님이 자녀의 성적호기심에 대해서 노련하고 준비된 답변으로 적절하게 대답하여 자녀가 고민없이 쉽게 넘어갈 있도록 도움을 주어야 합니다.

6~8 자녀의 성적호기심은 아이마다 개인적인 차이가 큽니다. 보통, 처음으로 경험하는 초등학교라는 사회성 습득에 대한 열정으로 성적호기심에 대한 관심은 덮혀집니다.


그러나
, 초등학교 저학년도 개방적인 신문,방송,동영상,인터넷과 또래 조숙한 친구(!)들의 영향 받게 되겠지요. 또한, 현실에 대한 가치판단이 정확하지 않아 실제현실을 자기의 주관적으로 왜곡(!)해서 이해하는 경향도 있습니다.


8
세의 자녀가 성기에 대해 물어볼때, 엄마/아빠와 대화중에 "에이~" 하며선 부끄러워 하거나, 관심없어 보이면, 아직 (Sex) 대해 간단하고 쉽게 설명하여 넘어가면 됩니다,  아직 성에 대한 호기심이 그다지 크지 않은 것입니다. 또래 친구사귀기 놀이에 관심이 크므로, 임신,출산, 남여의 육체 차이와 변화 등의 (Sex)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의미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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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Sex) 대해 얘기해야 하나요?

1. 편안하고 차분한 분위기에서 얘기해 주세요.


성기
(Sex) 대한 가치판단을 내린 듯한 표정은 곤란합니다아이들은 단순한 호기심때문에 궁금해 하는 이기때문이지요.


아이들의 호기심을 당연하다는 표정으로 대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아이뿐만 아니라 초보아빠 엄마도 실수(!) 하지 않습니다

아이들의 대화를 진지하게 들어주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다면, 8 아이들은 10~11살의 동네 오빠/언니/형들한테 왜곡된 성지식을 물어보게 되고, 엉뚱한 교육(!) 받게 됩니다. 
 또래 아이들(, 언니 포함)끼리의 사교육(!)으로 자신만의 왜곡된 성지식으로 현재의 인터넷을 통한 성지식/문화를 이해하게 됩니다.

아빠,엄마의 성지식에 대한 공교육(!) 가볍게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사실 많은 부모님들이 성지식(Sex) 대해 어린 자녀와 대화를 나누는데 익숙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자녀의 성교육에 관한 육아교육을 받은적도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성에 대한 자녀의 대화가 시작되면 너무나 많은 성지식을 쉽게 자녀에게 알려줄까 고민도 하게 됩니다.


3.
자녀의 질문이 장황하고 당황스럽지만 짧고 간단하게 대답해주는 것이 요령입니다.


미리 먼저 알려줄려고 하기보다는 자녀가 물어보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1~5초정도 머리로 되새기면서 짧고 차분하게 대답해주세요

직접 자녀의 눈빛을 마주 보고 대답하기 부끄러워 지기도 합니다이때는 장소를 옮기면서 자녀의 눈빛을 피하거나, 자동차 앞자석에서 뒷자리의 자녀의 눈치을 흘깃보는 편이 당황스럽습니다.  

자녀의 의견을 주의깊게 들으세요. 자녀의 성적 상상력을 파악할 있으니까요.


4.
부모님의 대답하는 "단어" 보다는 "분위기" 자녀의 성지식에 대한 가치판단에 중요합니다


부모님이 (Sex) 대해 꺼림직해 하거나, 귀찮게 대답하면 자녀도 성에 대해서 질문이나 호기심을 꺼려하거나 표현하지 않게 됩니다자녀들은 부모님의 얼굴 표정, 억양, 분위기를 통해 성지식 성문화를 이해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성지식을 성문화 더불어서 같이 느끼게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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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가 거짓말을 하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의 엄마아빠는 당황하게 됩니다.  혹시나 아가가 거짓말장이로 자라지 않을까하는 조바심떄문이지요.

2~3세 가량이 되면, 엄마아빠의 품을 벗어나서, 또래아이들과 세계를 탐험/도전하게 되면서, 가족이외의 세계에 눈을 뜨게 됩니다. 이때에 아가의 상상력은 비약적으로 발전하게 되어 엄마아빠를 기쁘게 합니다. 즉, 어휘 사용이 나날이 늘어나게 되면, 생각지도 못한 엉뚱한 말을 하게 됩니다.

이때에, 아가는 상상력을 표현하기 위해서, 엉뚱한 이야기를 지어내기도 합니다. 즉, 뻔한 거짓말을 지어내기도 합니다. 이때의 거짓말은 타인에게 상처를 주기위한 악의적인 것이 아닌, 순순한 아가의 상상력의 결과물이므로, 꾸짓기보다는 좀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어야 합니다.

1. 아가 상상력의 결과인 거짓말을 이해하세요.

2~3세의 아가가 이야기를 꾸며내고, 거짓말은 만들어 내는 것은 정상적인 발달과정의 한 모습입니다. 이때, 아가가 꾸며낸 상상의 세계와 논쟁을 벌이거나, 꾸지람하지 마세요.

만약, 아이가 음식이나 쥬스를 바닥에 흘렸다면, 엄마아빠가 "누가 흘렸니?" 물어보면, "몰라" , "내가 안했어"라고 대답합니다. 이때, 둘러대는 아가의 모습에 대해 꾸짖지 마세요.

우선 쥬스흘린 자국의 청소하는 모습을 가르쳐야 합니다. 즉, 아가의 실수에 대한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가르켜야 합니다. '아가야, 먼저 타월로 바닥의 쥬스를 딱아내자"라고 다독겨려 주세요.

아가의 상상속의 세계를 꾸짓듯이 캐어가면 갈수록, 아가는 당황하고 위축되기 마련입니다.


2. 그림책을 많이 읽어 주세요. 

이시기의 아가는 상상력이 풍부합니다. 따라서, 아가가 이야기를 꾸며낼때, 자세히 들어주세요. 또한, 아가가 자세하게 표현하도록 격려해주세요. 아가가 자신의 이야기를 그림을 그리면서 표현하도록 도와주면 좋습니다.

또한, 이시기의 그림책읽어주기는 아가의 상상력의 세계에 사회적 규범을 심어줄수 있어서 매우 유익합니다. 즉, 아가의 상상력의 세계와 현실을 일치하도록 도와 줍니다.

이시기에는 동화속의 세계가 꿈으로 나타나서, 밤에 잠을 깨고, 울고 무서워하기도 합니다. 좀더 시간이 지나면, 아가는 꿈과 현실을 구별하면서, 밤에 무서워하는 모습은 없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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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6개월이 되면 매일 큰소리로 책을 읽어 주면 좋습니다.

책읽기가 중요한가요?

책을 읽어주면, 아가의 상상력, 단어 사용능력, 의사소통 능력을 자극합니다.  많이 읽어줄수록 아가학습능력은 발달하게 됩니다. 

아가의 언어사용 기술 및 지능(IQ)은 매일 얼마나 많은 언어를 듣느냐와 비례합니다.

목욕시킬 때, 잡고 걸을 때, 장난 칠 때 수시로 아가의 이름을 부르고, 신체의 일부를 가리키며 말을 걸고, 사물에 대한 설명을 끊임없이 하세요.

어떤 책을 읽어 주어야 하나요?

책의 내용보다는 '언어의 리듬'을 느끼게 하는 책을 읽어주세요.  컬러북, 사진첩, 그림책이 좋습니다.


어떤 종류의 책이 좋을까요?


아가가 좋아하는 책을 골라 주라. 유난히 아가가 좋아하는 성향이 있기 마련입니다. 아가의 선택을 존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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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비디오, TV 시청은 어떨까요?

일반적으로, 비디오 시청은 만 3세 이상 되었을 때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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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에 완전히 대/소년을 가린다면, 밤에도 가리는 연습을 시작해야 합니다.

먼저 낮잠 후에 기저귀에 대소변을 봤는지, 참았는지 확인해 보세요.

보통, 변기훈련 시작한 후 6개월이 지나면, 낮잠 후 깨서 대소변을 가릴 수 있게 됩니다.

밤에 대소변 가리기는 "얼마나 깊이 잠에 빠지는지""잠자기 전에 수분 섭취량이 많은지" 와 관련 있겠지요.

즉, 잠이 깊은 아가들과, 잠들기전에 음료수나 수분을 많이 먹는 아가들에서 밤에 기저귀나 이불에 실례를 하게될 확률이 높아지게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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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4~5세 이후로도 밤에 자주 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경우에는

(1) 저녁6~7시 이후로 수분섭취를 줄이도록 하세요

(2) 아가가 잠들고 나서 2~3시간 지난 후에 일부러 깨워서 소변을 보도록 하면, 아가는 밤에 스스로 일어나서 소변을 보게 됩니다.

보통, 잠들고 나서, 3시간이내에 기저귀나 이불에 실례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대소변가리기가 원활하다면, 1주일 동안에 3일 밤 이상 일어나, 대소변 가린다면, 기저귀를 떼고 팬티를 종일 입혀도 됩니다.

유치원아가 야뇨증은 어떻게 하죠? 낮에는 가리는데.
아기 변기연습시키는 요령(1)
4살 남자아이인데 바지에 계속 똥을 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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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24개월)을 때리는 오빠(40개월)때문에 고민입니다.  여동생은 이에 질세라, 악착같이 덤비구요.  여동생이 먼저 오빠한테 시비를 걸어다가, 얻어 맞기일수 입니다.  땡깡부리고, 때리고, 소리지를때마다, time out을 해봤습니다. 근데, 별 소용이 없어보입니다.  좀더 강하게 제압하려고 하면, 아가는 더욱 기를 쓰고 저항하는 것 같구요.

오빠(40개월)은 말귀도 잘 알아듣고, 언어발달은 또래보다 빠르고 똘똘해 보이는데,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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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 형성을 향한 자연스런 과정입니다.

형제(자매)끼리 때리고, 물어 뜯는 것을 바라 보는 아빠엄마의 맘은 편치 않습니다. 이러한 과격한 행동은 아빠엄마의 잘못은 아닙니다. 

또래끼리의 단체생활(보통, 3~6세전후)을 위한 사회성 형성 과정중에 경험하게되는 자연스런 모습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또래 친구(타인)과의 적절한 의사소통(타협, 포기, 협상, 설득)의 기술을 습득하게 됩니다.

이시기의 과격한 행동은 청소년기(성인)의 폭력적인 성격으로 진행되지 않습니다.

이러한 과격한 의사표현은 타인을 향한 아가 자신의 실험적 측면(!)이 강합니다.

즉, 폭력적인 행동을 보여줌으로써 자신이외의 사회(형제,자매,아빠,엄마)관계에서 상대편의 다양한 감정 반응표현을 연습하고 있는 것입니다.



형제(자매)간의 라이벌 의식은 존재합니다.



형제(자매)들과 같이 자라면서 얻게 되는 성격형성의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1) 사회성훈련을 가정안에서 먼저 경험하게 되어, 유치원(어린이집)에서 쉽게 친구를 사귀게 됩니다. 

(2) 결국, 힘(!)의 논리(연장자의 권위)을 받아들이게 되어, 욕심을 자제하는 참을성을 얻게 됩니다.

(3) 갈등상황에서 때론 다투면서, 타협 또는 협상하는 요령을 터득하게 됩니다.

엄마/아빠도 느끼겠지만, 인생여정이란, 항상 공평하지도 않습니다.

또한, 예측가능하지도 않습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때로는 포기하고, 타협할 수 있어야 합니다.

혼란스러울 때는 혼자 남겨져서 고민의 시간을 가져야 할 때도 있습니다.

또한, 형제,자매가 다쳤을 때는 열정적으로 돌봐주어야 하기도 합니다.

이런 의미있는 사회성훈련은 형제(자매)간 경쟁관계를 통해서 습득하게 됩니다.  형제(자매)의 물어뜯는 모습에 관해서 너무 부정적인으로 생각하여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동생이 형(오빠)를 자극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형제(자매)의 싸움(다툼) 과정을 살펴보면, 동생이 교묘하게(!) 언니(오빠)를 자극하고 있는 것을 흔히 발견하게 됩니다.

엄마(아빠)는 어떻게 싸움이 시작되었는지 눈치 못채기 쉽습니다.  동생은 형(언니)가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야금야금 약을 올립니다.

결국, 엄마아빠의 눈에는 착한(!) 동생을 때리는 과격한 언니(오빠)의 모습만 눈에 띄게 보이게 됩니다.

해결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체벌은 단기적인 효과만 있을 뿐입니다.

형제(자매)에게는 이런 다툼(갈등)을 해결해내는 방법을 교육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다툼(갈등)의 원인을 찾아 내야 합니다.

예를 들면, TV채널 선택권으로 싸우던지, 장난감을 독점하기 위해서, 무엇인가 소유하고 싶은 욕심으로 형제/자매간에 다툼이 생깁니다.

일단, 다툼의 원인을 알게 되면, 쉽게 해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아빠엄마의 자녀를 향한 분노(체벌)는 곤란 합니다.

아빠엄마가 본보기를 보이기 위해, 형 또는 동생에게 체벌을 가한다면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이때는 엄마아빠의 감정을 되도록 말(언어)로 표현하면 좋습니다. 

3. 형제간에 다툼이 있을 때, 형제를 뜨겁게 껴안아줘 보세요.

다투고, 때리는 것보다는 껴앉고, 포옹하는 것이 더 좋은 것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 주세요. 그리고, 형제/자매가 서로에게 가까이 가서, 껴앉고 포옹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세요. 말보다도 실천이 중요합니다.

4. 3~4세 아이들은 심리적인 고민(!)을 많이 경험하게 됩니다.

즉, 이러한 심리적 도전과 실험의 시기에 실패 또는 좌절을 사회적으로 용납되는 방법으로 해소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과 배려가 필요합니다.

단지, 아가의 못된 습관을 미리 잡기위해서 체벌하는 것이 아니라, 아가의 심리상태를 미리 짐작하여, 아가의 감정을 형제(자매)와의 놀이, 또래와의 게임, 등으로 표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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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상적인 모습입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자신의 신체에 대한 호기심으로 인한 정상적인 행동입니다.

(2) 성적 습관과 무관합니다.

2세경이 되면, 신체탐구의 호기심이 왕성하여, 성기를 장난감, 인형처럼 만지작거리게 됩니다.

향후, 성적 행위에 대한 집착과 무관합니다.

(3) 아가를 화장실이나, 개인적인 장소를 옮기세요.

갑자기, 사람들 앞에서 성기를 만지면, 당황하지 말고, 개인적인 장소(화장실, 주차장)에서(사람이 없는 곳)으로 옮기세요. '사람들 앞에서 만지면 안 된다는 것을 가르쳐야 합니다.


(4) 아가의 환경 ( 어린이집, 보육환경)을 살펴보세요.

돌보는 사람이 바뀌거나, 엄마/아빠랑 떨어지면서 이런 행동을 보이기도 합니다.

(5) 4주가 지나도 계속되거나, 행동의 빈도가 심해질 때, 만지면서 아파할 때는, 요로감염을 비롯한 추가적인 고민이 필요합니다. 이때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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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여자아이로 한달 전 자기 방에서 어린이용 사각책상 모서리에 자신의 성기부분을 문지르며, 땀을 내는 걸 보고 굉장히 놀라고 당황하고 놀랬습니다. "유치원에서 다른 친구가 하는 걸 유심히 보고 따라 해 본 거라고 하더군요. 지금은 일단 잘 타일렀지만, 어떻게 지도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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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럴까요? 


유치원(초등학교) 또래아이들이 성기를 자극하는 이유는 비슷합니다. 느낌이 좋기 때문입니다.
신체구조 및 기능에 대한 탐험심(발견, Body exploration)은 성장과정의 일부입니다.

달리고, 점프하고, 던지고, 대소변 가리듯이 자신의 신체일부분인 성기에 대한 관심의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우연찮게 부모님이 발견하면, "이게 정상인가요? 괜찮을까요?" 묻지만, 대답은 "괜찮아요. 정상입니다."

어떻게 해야 하죠


(1) 놀라지 마세요.

모든 아이들이 그러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자위(masturbation)은 정상입니다. 신체에 해롭지 않으며, 성중독자(sex mania)가 되지도 않습니다.  어린이(유치원, 초등 저학년)의 자위행위는 어른의 성적 관념과 다르지요.  왜냐면, 아직 섹스가 무엇인지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초등학교 고학년의 아이들의 성적 관심은 노련한 주의 및 관찰이 필요하다.

(2) 아가에게 대범한 척 하세요.

아마도 아이에게 성기는 소중하게 간직해야 하는 부위이니까, 낯선 사람에게 보여주면 안 된다고 교육했을 것입니다. 3세 미만의 아이라면 엄마의 말을 이해를 못 하지만, 유치원 (초등학교 저학년)아이는 충분히 이해하므로 부모의 반응이 "나쁜/더러운 짓을 하는 구나"의 책망,꾸지람의 반응은 곤란합니다.

(3) 관심을 다른 곳을 돌리세요.

비록 이런 행동이 정상이고, 다른 아이들이 이런 행동을 한다고 하더라도, 부모로서 상당히 당황스럽지요.  웃어 넘기거나, 무시하기 힘들다면, 아가의 관심을 다른 쪽으로 돌려야 합니다.

자위는 콧구멍후비기와 비슷하다고 가르쳐보세요. 뭔가 놀 것이 있으면, 자신의 성기 가지고 노는 빈도는 줄어들고 대신, 코구멍을 자주 후비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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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개월 아들인데요. 어디 외출만 하면 정말 겁이 납니다. 자기 맘에 안 들면 그 자리에서 누워버린답니다. 자기가 싫어하는 장소를 가면 누워버리거나, 아주 크게 웁니다. 밥을 먹다가도 동생(16개월)이 기분 나쁘게 하면 숟가락을 집어 던지면서 밥을 먹지 않습니다. 사소한 일에도 잘 삐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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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엄마/아빠가 침착해야 합니다.

엄 마/아빠가 소리를 높여 꾸짖거나 혼내면, 아가는 더욱 떼쓰고 흥분하게 됩니다.   만약, 아가가 사탕, 장난감을 위해 바닥에 누워 떼를 쓸 때, 곧장 사주는 것은 곤란합니다.

우선, 차분하게 떼쓰는 행동을 멈추라고 단호히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럼에도 계속 떼쓰는 경우는, 아가를 데리고 집으로 귀가하세요. 

집으로 가는 도중에 아가는 이성(!)을 되찾아 온순해 집니다.


배고프고 지치면 온순해 집니다.

외출/놀이/중요한 행사가 있으면, 미리 아가를 실컷 놀게 해주세요.   마음껏 놀고 나서는 쇼핑/행사시간엔 오히려 조용해집니다.  낮잠을 실컷 자고 나서 엄마/아빠랑 쇼핑몰에 가면 아가는 기분이 좋아, 떼쓰고 흥분하게 되겠죠.

떼쓰고 난 후엔 달래주어야 한다.

집에 돌아와선 혼내주기 보다는 포근하게 안아주세요. 아가의 감정을 이해해야 하겠지요.   책도 읽어주고, 동화책, 만화도 보여주면서 따뜻하게 대해줘야 합니다.

부끄러워하지 마세요.

아빠/엄마의 잘못이 아닙니다. 누구나 겪는 과정입니다.   초보엄마/아빠로 당황하기 쉽지만, 공공 장소에서 차분하고 능숙하게 대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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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어린이집 일정과 맞추세요. 

먼저 어린이집에서 기저귀를 채울 것인지? 집에서 팬티를 입힐 것인지? 어린이집에서 팬티를 채우고 대소변연습을 할 것인지? 어린이집 선생님과 상의를 해보세요.

먼저,도움을 요청해야 겠지요.

(6) 일단 변기에 앉게 만드는 것이 우선입니다. 

대소변 마려울 때 일단 변기에 앉게 되면, 절반의 성공입니다. 남아의 경우, 앉아서 익숙해진 후에 서서 소변보는 것에 익숙해 지게 됩니다. 아빠의 소변보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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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발가벗고 돌아다니는 것은 일시적인 모습입니다. 

변기에 앉아 있다가, 발가벗고 돌아다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시적이니, 당황하지 말고, 바닥이 젖지 않도록 비닐 카펫을 준비하면 충분합니다.

(8) 대소변을 제대로 가릴 때 마다, 많이 칭찬해주세요.

실수를 하더라도 못 본 척 넘어가세요.

제대로 대소변을 가린 후, "어린이"가 되었다고, 칭찬하고, 격려해 주세요.

(9) 밤에는 헐렁한 옷을 입히세요. 

아가가 쉬 마려울 때 혼자 벗기 쉬운 헐렁한 옷이 도움이 됩니다.

팬티로 헐렁할 정도로 큰 사이즈가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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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변기연습이 가능한지에 대한 정답은 없습니다.

18~24개월이 되면 변기연습을 위한 신체적 발달이 이루어 지게 됩니다. 일부 부모들은 2~3세부터 변기연습을 시키지요. 아가들 역시, 3~4세가 되어야 변기연습을 무리없이 끝내게 됩니다.

변기연습어른을 모방한 "독립된 인격"을 향한 훈련의 일종입니다.

다음의 체크 리스트에 해당하면, 아가는 어느 정도 변기연습 준비가 되어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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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의 변화가 있어 보일때...
* 한번에 많은 양의 소변을 보는 것 같다.
* 규칙적인 시간에 대소변을 보는 것 같다.
* 최소한 3~4시간 가량 소변 안보고 참는 것 같다.
 

성숙된 행동의 변화를 보이는 것 같을 때...
* 2~5분 동안 한자리에서 얌전히 앉아 있을 수 있다.
* 혼자서 팬티를 올리거나 내릴 수 있다.
* 기저귀가 젖어 있으면, 싫어한다.
* 엄마/아빠의 욕실 행동을 따라 하려고 한다. (자주 욕실의 엄마/아빠를 쳐다 보는 것 같다)
* 대변볼 때, 쪼그리거나, 소리를 지르거나, 자기만의 시늉을 낸다.
* 이따금 혼자 있고 싶어 하는 것 같다.
* 혼자 박수치고, 신나서 좋아할 때가 있다.
* 변기 앉는 법을 잘 따라 한다.
* 이따금 엄마의 설거지/청소를 도와주려고 한다.


인지 능력의 변화
* 간단한 대화를 알아 듣는 것 같다. ( "변기에 앉아요"라는 말에 변기에 앉는 시늉을 한다)
* 이따금 장난감을 제 위치에 가져다 놓기도 한다.
* "쉬", "응아" 말로 표현한다.
* 변기를 가리키며 짓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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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혼자 변기를 사용할 수 있을 때 팬티를 사용하면 됩니다.

기저귀를 떼고 연습 팬티로 바뀌는 이유는 혼자서 기저귀를 갈 수 없기 때문이지요. 변기연습을 시작하기 전까지 기저귀를 유지함이 좋습니다.

변기연습을 시작한 후, 아가는 혼자서 연습팬티를 내리고 올리고 할 수 있습니다. 혼자서 변기연습이 충분히 되었을 때 팬티를 채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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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3.5세 딸인데, 연습팬티와 일반 팬티를 교대로 입혀요. 낮 동안 집에선 연습팬티를 채우고, 유치원 갈 때나, 재울 때엔 연습 팬티를 입혀요. 아직도 밤에 지려요!"


"아가가 공용화장실을 안 가려고 해요! 집의 화장실까지 가기 위해 참아요! 그래서, 지금은 공용 화장실을 사용케 합니다."


"3세 아들인데, 아직 밤에 기저귀를 차고 잡니다. 괜찮을까요? 밤엔 기저귀에 소변보고, 아침에 일어나선 혼자 기저귀를 떼고, 아가 변기에서 소변을 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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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아들과 11개월 딸을 둔 엄마입니다. 그런데 평소 대소변 잘 가리던 네 살 아들이 기어 다니고 바지에 자꾸 똥을 싸요. 똥이 마려우면 바로 화장실로 가는 것이 아니라 식탁 밑이나 옷장 뒤에 숨어 있다가, 참다가 못 참으면 바로 바지에 실례를 한답니다. 혼내기도 하고 달래기도 하는데 변화가 없습니다. 벌써 1달 반 정도 되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 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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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혼내지 마세요.

차분하게 옷을 갈아 입히고 아무렇지 않은 듯이 태연하세요.

마치 옷에 우유를 쏟은 것처럼 생각하세요.

꾸짖는 것은 아이를 주눅들게 할 뿐 도움이 안됩니다.

(2) 6개월의 시간적 여유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대/소변을 가리더라도, 환경의 변화(가족의 이사, 동생의 출생, 유치원 입학 등)가 있으면, 실수(!)를 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보통 6개월 안에 예전의 기능으로 회복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도 호전되지 않는 경우, 대소변 가리기 훈련을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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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여아입니다. 아가가 뭐든지 빨려고 합니다. 가락을 쪽 소리 나게 빨아요. 한참 빨고 있으면 침이 입 주변에 잔뜩 묻어서 살이 트고 항상 벌개져있습니다. 놔둬도 되는지요?


왜 빨죠?


가락 빠는 행동을 통해 아가는 평안함을 느끼게 됩니다.

특히, 아가가 배부르고, 졸릴때 피곤할 때, 놀랬을 때, 지루할 때, 아플 때, 주변환경의 변화(장거리 여행)에 적응해야 될 경우입니다.

일종의 스스로 위안을 받기위한 혼자만의 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밤에 편히 잠들기 위해 가락을 빨기도 합니다. 밤에 잠에 깨어났을 때 다시 가락을 빨면서 잠들기도 합니다.

동시에, 눈을 수시로 비비고, 귀를 후비고 만지기도, 귀를 파기도, 머리를 쥐어 뜯기도 합니다.

머리를 쥐여 뜯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1. 안심하세요.

6세 이전의 영구치가 나기 전까지는 치아배열의 문제는 드물다고 합니다. 그러나, 가락 빠는 빈도, 횟수와 빠는 힘이 강한 경우, 보조기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살짝 입에만 물고 있는 아가는 아주 열심히 빠는 아가만큼 걱정거리는 아닙니다. 보통 4세 이전엔 멈추게 됩니다. 

아가의 가락에 발진이 생기거나, 부르트면, 연고,크림, 로션을 바르면 도움이 됩니다.
 
2. 그냥 놔두세요.

아가는 언제 빨기를 멈춰야 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아가를 혼내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게다가, 못하게 하면 더욱 하고 싶어합니다.
가락주위에 붕대를 감아서 제한하는 것은 효과적으로 보이지만, 권장하진 않습니다.

인내심을 기다리세요. 더욱 재미있고, 편안한 놀이를 발견할 때 멈춥니다.
 
3. 다른 놀이를 만들어 주세요.

빨기 시작할 순간을 포착해서, 다른 재미난 놀이(공놀이, 소리 나는 악기 장난감)거리를 만들어 주세요.

새로운 놀이에 빠져서 가락 빠는 재미를 잊게 됩니다.

아이가 엄마랑 안떨어지려 해요. 어떻하죠?
손으로 집어 먹는 음식
공갈젖꼭지는 이렇게
언제쯤 혼자 재우는 것이 좋을까요?
4개월 아가인데 소리에 반응이 좀 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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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월 여자아이입니다. 자기보다 약하거나 자기뜻데로 안되면 무조건 꼬집고 때리고 던집니다. 주위에서 그런시기라고 하지만 갈수록 너무 심해지는것 같네요. 야단도 치고 매도 들어보고 그런행동은 나쁜짓이라고 친구보고 '사랑해' 해야된다고 가르쳐보고했는데 여전합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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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럴까요?

때리거나, 할퀴고, 깨무는 행동은 2~4세 아이들에서  흔히 관찰되는 행동입니다. 그러나, 평소에 온순하던 아이가 갑자기 공격적인 행동을 보일땐, 아빠엄마는 당황하게 됩니다.

이시기의 아가는 언어습득이 급속히 진행되면서(말이 많아지고), 다양한 언어표현을 시도합니다. 또한, 엄마아빠로부터 독립하려는 욕구와 조절되지 못한 충동적 행동로 인해서 공격적인 행동을 보여주게 됩니다.

엄마아빠는 이러한 내적 감정충돌을 사회적으로 합당한 언어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1. 공격적인 행동이 사회적으로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을 가르쳐주어야 합니다.
또래아이들과의 놀이, 생활, 단체 수업시간(Circle Time)의 아가의 행동을 유의깊게 관찰하다가, 아이가 또래아이를 깨물고, 때리고, 밀때에 아이를 다른 장소로 격리(옮기세요)시키세요.   동시에, 때리고, 깨물고, 미는 행동은 좋지 못한 행동이라고 가르쳐주세요. 아가에게 수시로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2. 아가에게 본보기를 위해, 또는 아픔을 주기위한 체벌은 곤란합니다.
간혹, '너도 한번 아픈게 어떤지 느껴봐야해'하면서, 아가에게 채벌하시는 아빠엄마가 있습니다.  이러한 의도의 채벌은 아가에게 부정적인 영향를 줍니다. 즉, 아빠엄마의 체벌을 통해서 아가는 폭력이 정당하다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3. 또래아이들, 형제, 자매의 행동과 비교하지 마세요.
특히, 오빠,누나의 어릴때 모습과 현재의 아가를 비교하지 마세요. 아가의 품성은 아가마다 다르고, 환경에 따라 다르게 표현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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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세 이후로 아가들은 핑계를 대면서 엉뚱한 꾀(!)를 부리기도 합니다. 상대방을 속이기위함이 아니라, 아가의 상상세계를 언어로 표현하다보니, 엉뚱한 거짓말을 하게 되는 모습입니다.

이때, 아가에게 핀잔을 주거나, 꾸짖거나 하는 모습보다는 현실세계를 올바르게 표현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도와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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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가의 올바른 표현은 칭찬하세요. 아가의 엉뚱한 소리에 핀잔을 주지 마세요. 상상력의 표현이므로, 사실적이고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세요. 또한,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이유를 물어보세요. 생각하는 과정을 들어주면서 칭찬해주세요.

* 아가에게 난처한 질문을 하지 마세요.  가끔 엄마아빠가 아가의 고백을 강요할 때가 있습니다. 아가의 상상세계의 표현(거짓말)은 현실적인 이익을 목표로 조작된 것이 아니므로 꾸짖는 태도로 고백케하여서는 안됩니다. 아가의 순진한 표현의 대가가 꾸짖음으로 보상을 받게 되면 당황하게 되기때문입니다.

* 아가와의 약속을 지키세요. 엄마아빠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다면, 아가는 약속과 의무를 쉽게 여기게 됩니다. 만약 약속을 못 지킨다면, 아가한테 미안하다는 표현을 하세요. 이러한 과정을 통해, 아가는 사과, 양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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