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150일된 아가입니다. 이유식도 잘 먹고, 분유도 잘 먹어요. 변은 이틀에 한번씩 봅니다. 변색깔은 회색빛입니다. 황금변을 보다가 갑자기 그러네요. 괜찮나요?


일시적인 회색 및 흰색 응어리진 대변은 정상변의 일종입니다.

아가의 대변속에 순두부처럼 하얗거나 회색의 알갱이가 멍울멍울 섞여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은 모유 또는 분유속에 들어있는 지방과 칼슘이 장내에서 응어리져서 생긴 덩어리입니다.
즉, 유지방이 완전히 흡수되지 않고 응어리져서 나온것입니다. 보통 1~2주이내에 일반적인 황금색이나 노란색의 정상변으로 돌아옵니다.

그러나, 흰색 또는 회색변이 2주이상 지속거나, 여러 차례 반복되는 경우, 아가의 간기능이 떨어지거나 담즙 배출 기능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간혹 있으니, 이때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진찰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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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7일된 신생아입니다. 모유 수유중인데, 배가 너무 볼록한거 같아요. 꾸루륵 소리가 나면서 힘들어 하는 것 같은데, 괜찮은가요?

화살표: 장내 가스가 증가된 모양


복부 x-ray(↑윗사진)은 묽은 변과 배가 불룩한 신생아 장염의 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별한 치료나 약물 처방없이 정상으로 회복된 복부 x-ray(↓아랫사진)입니다. 신생아의 경우, 아직 장의 소화효소의 기능 및 장운동이 성숙되는 과정이므로, 수시로 가스차고, 점액변을 보게 됩니다.

정상으로 회복된 복부 X-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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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 수유하는 5개월 아가입니다. 평소 잘 지내던중, 저녁부터 점액변에 피가 살짝 묻어 나오는데요. 놀기도 잘노는데, 괜찮을까요?


장중첩증 아가의 복부X-ray 사진입니다. 일반적인 장염이 아닌, 장이 중첩(약간 꼬였다는 의미이지요)이 생겨서, 대학병원의 치료가 필요한 경우였습니다. 다행히 치료가 잘되어서 결과는 좋았던 경우였지요.

[신생아 궁금증] - 2개월된 모유수유 아가인데, 대변에 피가 약간 묻어 나와요!!!
[클리닉 Q & A !!!] - 점액변에 피가 조금 묻어져 나와요???
[신생아 궁금증] - 점액변에 피가 살짝 섞여 있는데요!!!
[신생아 궁금증] - 곱똥을 연속 3일째 봐요

점액변, 혈변의 경우, 일단 긴장(!)을 해야 합니다. 엄마의 식단에 의한 아가의 장점막의 자극에 의한 일시적인 현상인지? 아니면, 진짜 장중첩증을 비롯한 실질적인 문제가 있는지 확인이 필요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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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섭취하는 음식은 엄마의 위장에서 소화, 흡수 되는 정도에 따라서 모유를 통해 아가한테 넘어가는 정도가 다릅니다.

그러므로, 미리부터 식단을 제한할 필요 없습니다. 특히, 아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 엄마는 다양한 식단을 통해 영양분의 충분한 섭취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모유 수유 엄마의 경우, 아가의 배에 가스가 많이 차서 불편하다거나, 방귀를 많이 끼거나, 발진이 생기거나, 묽은 변, 점액질의 변을 보거나, 변에 피가 약간씩 섞여 나온다면, 엄마의 식단에 대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합니다.


아가가 점액변을 보거나, 엄마의 식단이 최근에 변화가 있을 때, 살펴보아야 할 엄마의 식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 양배추, 양파, 마늘, 브로콜리, 고추, 후추, 오이, 순무  

자극적인 향신료(음식)으로 모유수유기간 중 초반기 1~2개월간은 주의하는 편이 좋습니다. 아가의 위장이 성숙된후 다시 시도하면 됩니다.

* 유제품(우유, 치즈, 요구르트, 버터)는 아가에게 알러지 증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수유 직후, 수분 내지 수시간 후에 설사, 발진, 보챔, 방귀, 코막힘, 콧물 등 생기기도 합니다. 아가의 증상호전을 위해 엄마식단에서 유가공제품을 1~2주일간 제한해 보면, 아가의 증상이 금방 없어집니다. 아가의 위장이 성숙된후 다시 시도하면 됩니다.

* 감귤 종류(오렌지, 레몬, 라임), 포도 쥬스 등도 흔히 자극적입니다.

아가의 증상은 보채고, 토하거나, 설사, 발진, 두드러기 등입니다. 의심되는 과일을 1주일 정도 제한해 보세요. 아가의 증상이 곧 사라집니다. 다시 과일을 섭취를 시도할 땐, 한 종류씩, 하루에 걸쳐서 시작하면 됩니다.

* 초콜릿은 위장을 자극하는 테오브로민 성분이 있어, 아가에게 설사, 보채게 할 수 있습니다. 아가의 증상이 호전되는지 확인 위해 일주일간 초콜릿 섭취를 제한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 계란, 밀, 옥수수, 생선, 땅콩, 콩 등은 이미 널리 알려진 알러지 음식입니다.

아가의 증상은 설사, 발진, 보채고, 방귀, 코막힘, 콧물 등입니다. 엄마의 식단을 기억해 두었다가, 일단 의심이 되는 식단을 1주일 정도 제한해 봅니다.

엄마의 식단으로 인한 아가의 알러지 증상(발진,설사,보채고,코막히고,콧물)등은 엄마의 단기간(1주일 가량)의 식단제한으로 대부분 해결됩니다.

1~2개월후, 아가의 위장관이 성숙된 것을 확인하고, 서서히 엄마의 식단을 다시 시도해 보면 됩니다. 이때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상의하여 진행하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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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24일째인데 BCG 접종하러 갔다가, 황달검사도 함께 받아봤습니다. 황달 수치가 16 으로 나왔는데 의사선생님은 별 대수롭지 않게 높지 않은 거라 하십니다. 수치가 15이상이면 치료를 해야 한다 들었는데 괜찮을까요?

신생아 시기의 황달로는 흔히 생리적인 황달모유수유 황달이 있습니다.

일정기간(생후 첫 1~2주간)을 지나서도 지속적으로 아가의 피부가 노랗게 보이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일반적인 생리적인 황달은 생후 2주를 지나면 거의 호전되기 때문입니다. 이때부터는 모유수유로 인한 황달이 지속된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황달이 오래 가요.

황달의 치료는 빌리루빈(황달)수치 15 mg/dl 전후로 삼기도 하나, 현재 아가의 체중증가 정도, 수유량, 활동력, 황달의 피부 진행 범위(머리/몸통/다리)를 고려하여 판단합니다. 

생리적인 신생아 황달은 꾸준한 관찰로 지켜보면 됩니다.

그러나, 다음의 경우는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 그러나, 아주 빠른 속도로 황달이 진행하고 있을떄,즉 며칠사이게  피부색깔이 많이 노래질떄

* 황달 치료(광선치료) 등에도 불구하고 황달수치가 급상승하는 경우

* 설사 등의 동반증상이 있어 입원치료를 해야 하는 경우.

현재 모유수유로 인한 모유황달이 지속되는 것으로 생각된다면, 2~3일 후 다시 황달수치를 체크하여(추적진료) 황달수치가 떨어짐을 확인하여 안전하게 돌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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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여아입니다. 쉰 맛부터 익혀 주려고 혼합이 안된 유기농 포도 베이비 주스를 샀어요. 쥬스원액을 그대로 먹여도 되는지요? 하루 얼마 정도 먹여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4~6개월까지 아가는 분유, 모유 이외 다른 식단이 굳이 필요하진 않습니다.

보리찻물, 쥬스, 죽 등이 굳이 필요하진 않다는 의미이겠지요. 모든 영양분 및 수분은 약간의 지용성 비타민을 제외하곤 모유, 분유로 충분히 섭취되기 때문입니다.

감귤류의 쥬스(오렌지,포도,감귤)은 특히 산성(acidic)성분이 많이 있어 신생아 복통, 설사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신생아의 위장이 충분히 성숙하는 만 12개월이후에 섭취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과일(사과,배,바나나) 및 야채 쥬스는 생후 6개월이후 권장합니다.

그러나, 만약 먹인다면 젖병이 아닌 컵으로 쥬스는 하루 100ml이내로 먹이면 무난합니다.

과일 쥬스는 젖병이 아닌 컵으로 담아 먹이세요.

젖병으로 먹으면, 입안에 쥬스의 당분이 오래동안 남아있어, 충치의 위험이 높습니다.

쥬스를 처음 먹일때는 , 분유나 모유를 먹은 후(소화시킨) 후에 먹이세요. 또한 원액보다는 1/2로 묽게 희석한 후에 먹이는 편이 좋습니다.

쥬스를 먹은 후 변이 묽거나 구토증세가 있으면 소아과 전문의사의 진찰이 필요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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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을 정확히 말로 표현하는 과정이 모호하므로, Bristol stool chart의 type에 따라서 설명을 하면 아가의 대변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type 3, 4 양상의 대변, 하루 2회 정도 --> 건강한 소화기능.

type 1, 2 양상의 대변은 --> '변비'  

type 6, 7 양상의 대변 --> '설사'

2009/07/23 - 곱똥을 연속 3일째 봐요
2009/06/08 - 2개월된 모유수유 아가인데, 대변에 피가 약간 묻어 나와요!!!
2009/03/28 - 항문으로 똥이 삐질 흘러나와요.
2008/12/30 - 3세 딸인데 변비인가요?
2008/09/11 - 아가가 녹색변을 봐요. 괜찮은가요?
2008/03/16 - 모유 수유 중인데, 노랗게 설사해요.
2008/02/14 - 1개월째 모유 수유 중인데, 조심해야 하는 음식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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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아가입니다. 모유수유하는데, 변에 피가 살짝 섞여 나와요....아가는 잘 지내는데, 괜찮나요?


모유 수유하던 아가의 대변에 가끔씩 관찰됩니다.

점액이 섞여있고 드물지만, 피가 살짝 묻어 나옵니다. 아가의 활동력은 정상으로 잘 놀고, 명랑하기 까지 합니다.

2009/06/08 - 2개월된 모유수유 아가인데, 대변에 피가 약간 묻어 나와요!!!
2009/07/23 - 곱똥을 연속 3일째 봐요
2008/09/11 - 아가가 녹색변을 봐요. 괜찮은가요?

우선은 모유수유중이라면, 엄마의 식단이 자극적이거나, 한약등의 약물을 복용하고 있지 않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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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모로 5개월된 남아입니다. 변이 며칠전에 녹변이면서 좀 묽어서 전유를 많이 먹어서 그러나했는데 그게 며칠 계속가네요 색은 약간 황토빛으로 바뀌어가는중인데.. 유지방 덩어리가 쌀알굵기처럼 많이 나오구요.. 덩어리가 있는반면 나머지 변은 좀 묽고~또 4일중 3일은 곱똥까지 섞여나와요
콧물같은...매일한번씩 보는편이구요~


모유수유하는 경우에 간혹 관찰되는 대변양상입니다.

2개월된 모유수유 아가인데, 대변에 피가 약간 묻어 나와요!!!
항문으로 똥이 삐질 흘러나와요.
생우유 대신 두유[베지밀] !! 괜찮을까요???
모유 수유 중인데, 노랗게 설사해요.
1개월째 모유 수유 중인데, 조심해야 하는 음식이 있나요?

평소에 몽글몽글한 정상변을 보다가, 갑자기 콧물이 묻어있는 듯한 점액변을 볼때는 우선적으로 수유하는 엄마의 식단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 그주따라 간장절임, 양파랑, 생오이를 되게 많이 먹었더라구요~식단을 조절하니 변이 많이 좋아졌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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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조리원에서 집에 왔어요...생후2주 됐네요...분유먹고 똥을 누는데, 녹색변을 봐요..괜찮은가요? 



정상적인 대변입니다.

생후 2~4주까지는 모유 또는 분유의 유당,유단백질을 흡수하는 능력이 성숙 되어가는 시기입니다.

이시기동안에는 모유(분유)의 유당의 미분해/미흡수된 묽고 (물총쏘는 것처럼) 지리는 변을 보게 됩니다. 배안은 부글 부글 끓게 느껴지구요....유독 아가가 많이 보채면서 불편해 보이지요...

아가는 허기져서 그런지,,,더욱 열심히 먹으려고 하고, 수시로 모유(분유)를 찾습니다.

이때 더욱 열심히 수유하되, 전유(묽은 모유)보다는 후유(끈적끈적한 모유)를 되도록 많이 수유하도록하면 묽은 변이 줄어 듭니다

신생아 기저귀 발진때문에 항문이 헐었어요. 어떻게 하죠?
1개월째 모유 수유 중인데, 조심해야 하는 음식이 있나요?
모유 수유 중인데, 노랗게 설사해요.
아가가 녹색변을 봐요. 괜찮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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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고등학생의 장염때의 복부 X-ray사진입니다. 3~4일전부터 배가 아프고, 토하고, 설사를 하루7~8차례 있어 외래통해 입원했습니다. 수액치료후에 빨리 호전되었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루전에 시작된 복통, 고열, 구토, 설사 증상을 보이는 16살 남자(아들)의 X-ray ;화살표(gas가 증가된 모습)


윗그림(↑)은 내원당일, 배가 많이 아프다고 하면서, 기운없어하고, 밥을 전혀 먹고, 먹자마자 곧장 7~8차례이상 물설사할때의 복부 X-ray사진입니다.  화살표모양(―▶)은 검은색의 gas 가 장내에서 더부룩하게 찬 모습입니다. 배가 주기적으로 아프다고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일 치료후 gas가 많이 감소되고, 장소리가 좋아지고, 구토,설사가 호전되었을 때의 X-ray.


윗그림(↑)은 2일후에 구토,설사가 없어지고, 정상변을 본후의 복부X-ray사진입니다.  화살표모양(―▶)의 검은색의 gas는 많이 감소되었고, 회색의 덩어리(대변)도 잘 관찰되고 있습니다. 


[클리닉 Q & A !!!] - 점액변에 피가 조금 묻어져 나와요???
[클리닉 Q & A !!!] - [X-ray] 15개월의 구토,설사의 장염아가 방사선 사진
[이유식의 모든것] - 장염때에는 어떻게 먹여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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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딸입니다. 모유수유중이구요. 어제 죽전문점에서 판매하는 죽을 먹였습니다. 간이 된것 같아 물을 타서 싱겁게 해서 먹였거든요. 변은 괜찮았구요. 집에서는 분유회사에서 나오는 이유식이랑 흰죽을 끓여서 먹였거든요. 하루 2회, 오전/오후 먹이고 있는데 무리는 안될까요?


죽먹고 아가의 대변이 괜찮고 활동력이 좋다면 굳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이유식 초기에 '간'이된 죽은 약간 이른 편입니다.  아가의 입맛을 초기에 짠맛에 길들일 수 있기 떄문에 12개월이 지난후에 '간'이 된 식단으로 진행합니다.

*** 이유식 시작에 관하여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1. 이유식 시작은 곡류(쌀,감자,고구마,찹쌀 등)로 시작함이 좋습니다.   

모유/분유수유 후에 한두 스푼의 죽(미음)으로 아가의 혀끝에 살짝 걸치듯이 떠먹입니다.

보통  찻숟가락의 정도로 시작합니다.  아가가 이유식에 흥미(!) 없어 보인다면, 냄새만이라도 맡게 해주세요.
젖병에 이유식(미음)을 타서 먹이는 것은 그리 권하지 않습니다. 

하루 한번(1회)로 시작하세요.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아, 엄마아빠의 인내심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2. 우선 1회 섭취량을 늘이고, 차츰 진하게다양한 식단으로 진행하세요.


곡류(죽,미음,고구마,감자)
을 잘 먹으면, 토마토, 호박,사과즙, 바나나, 당근, 복숭아, 배를 갈아서 주는데, 죽처럼 걸쭉하게 먹이면 됩니다.

"죽(곡류) -> 과일/채소[얇게 채로 걸러] -> 고기/계란[잘게 으깨서]"  순서이나, 융통성(!)있게 진행하면 됩니다. 이때부터는 시중의 과일음료/캔을 먹여도 좋습니다.  

이유식 먹고 배부를때는 아가는 몸을 뒤로 젖히며, 이유식에서 고개를 돌리고, 숟가락으로 장난치고, 입을 꽉 다물고 장난치려 합니다.  물론, 아가의 배부른 모습은 아가마다 다릅니다.   

한번에 한종류의 음식을 첨가하면서 진행하세요.

첫 식단을 시도한 후 최소한 3일 정도를 아가 대변상태(점액변인지?,설사인지?), 가스가 차서 배가 불편해 보이지는 않는지? 피부에 발진이 생기는지?  여부를 관찰하면서 첨가하면 됩니다
.

만약, 새로운 식단을 첨가하자 피부 발진 또는 설사 증세가 생기면, 1~2주정도를 기다렸다가 다시 진행하면 됩니다. 
 만약, 아가가 유난히 싫어하는 식단이 있다면, 억지로 먹이려고 하지 마세요.
이유식 시작하거나, 식단 종류를 추가했을 떄 아가 대변의 색깔, 냄새, 점액 양상이 변하는 경우가 흔합니다특히, 모유수유 아가의 경우, 이유식을 시작/첨가하면 시큼한 냄새가 많이 나게 됩니다.이는 일시적인 현상이니, 그리 걱정할 필요는없습니다

3. 생후 12개월 전후까지는 분유 또는 모유의 보충 수유가 필요합니다.

첫12개월 동안의 이유식만으로는 충분한 양의 섭취가 되지 않으므로, 모유(분유)를 통한 비타민, 철분, 단백질의 보충이 필요합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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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토린™ 흡입액[20cc;1병]은 살부타몰(기관지 확장제) 100 mg이 함유됩니다. 속효성 기관지 확장제로 흡입치료를 하게 되면, 쌕쌕거림과 거렁거렁의 증상이 호전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윗그림(↑)은 벤토린 원액입니다. 보통, 생리식염수 1.5~2cc를 희석해서 사용합니다. 벤토린원액을 생리식염수와 희석하는 용량은 아가의 체중과 영아천식,기관지염의 증상에 따라 약간씩 다릅니다. 


                 벤토린™  0.5 cc + 생리식염수 1.5 cc  
                       ↗                                                       
                30kg 이상                                                        
              ↗                                                                             
아가체중  → 15~30kg → 벤토린™  0.4 cc + 생리식염수 1.6 cc  → 희석액 2 cc
             ↘                                                                             
                15kg 이하                                                         
                       ↘                                                        

                벤토린™  0.3 cc + 생리식염수 1.7 cc  



최근에는, 이렇게 번거롭게(!) 희석하지 않고, 1회용으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아래그림()과 같은 벤토린네뷸 2.5mg이 쉽게 처방되고 있습니다. 이는 벤토린™  0.5 mL과 생리식염수 1.5 cc가 희석되어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벤토린™ 흡입치료 요령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우선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의 처방이 필요합니다. 어느정도 가정에서 아가의 증상에 따라 흡입치료 횟수를 조절하던 경험이 생기기 전까지는 전문의와의 치료계획 상담이 필요합니다.  

2. 
천식증상이 생겼을때, 즉, 쌕쌕거리거나, 가슴에 바닥으로 살짝 만져볼때, 그러렁 거리는 가래소리가 느껴지면서, 밤새 잠을 못 자는 경우, 또는 가슴이 들썩거릴 정도로 호흡곤란이 있는 경우에는 우선 4~6시간 간격으로 하루에 3~4차례이상 흡입치료를 고려해야 합니다.

3. 
급성 지속성 천식발작의 경우, 30분간격으로 3 회이상 반복적으로 벤토린™ 흡입치료를 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기관지 천식 증상은 호전되지만, 일시적인 두근거림,  빈맥, 어지럼증, 저칼륨혈증 등이 생기기도 합니다.

4. 
벤토린™흡입중, 용량 또는 사용횟수 증가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이는 천식의 악화를 의미합니다. 전문의 진찰후에 다시 적절한 치료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5. 
풀미코트 또는 부데코트™와 동시에 섞어서 흡입치료하는 것보다는 벤토린™흡입치료를 1시간정도 먼저 한후에 이어서 하는 편이 바람직합니다. 
벤토린™흡입후의 기관지 확장효과를 기다린후(1시간 소요)에 풀미코트 또는 부데코트를 흡입하면 약물이 기관지내에 흡입이 효율적이기 때문입니다. 


벤토린™ (흡입액) 보관요령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어린이의 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하세요. 먹으면 복통, 설사를 일으킵니다.

2. 
일단 병을 개봉한 후 한달이 경과하면 내용물을 버리세요.

3. 
미개봉상태면 저장은 25℃이하 실온 보관하되, 36개월까지 사용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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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월아들입니다. 장염이 심해 병원에 다니구 있어요. 약을 억지로 먹이니 바로 토하네요. 분유나 요구르트에 섞여 먹여도 토하네요. 먹는 양에 비해 배가 너무 볼록하고, 배에 가스가 많이 찬거 같아요. 이온음료를 먹여도 될까요?





2세미만에서는 게토레이®(이온음료)는 그리 권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당분(설탕물)이 너무 높기때문입니다. 오히려, 높은 당분은 위장에서 흡수되기보다는 오히려 체내수분을 삼투압현상으로 배출시키는 역효과(!)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오히려 설사를 더욱 악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윗그림(↑)의 식품영양표는 게토레이® 1캔(300cc)에 포함된 28g의 당분(설탕성분), 280mg의 나트륨(Na 염분 전해질)이 포함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보통, 먹는 전해질 용액(ORS;oral rehydration solution)으로는 윗그림(↑)의 페디라산®, 에레드롤®을 흔히 처방합니다. 이때, 1포(봉지)[물200cc에 희석해서 먹입니다]에는 5g의 당분(설탕성분), 580mg의 나트륨(Na 염분 전해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용량은 아가의 설사로 인한 수분 및 전해질이 효과적으로 보충되기 위한 이상적인 배합(!)입니다.

대충 보더라도, 게토레이®(이온음료)의 당분은 4~5배 정도 많고, 전해질은 1/2정도로 적게 포함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바꾸어 말하면, 게토레이®는 페디라산®, 에레드롤®보다 소금기가 적으므로 짜지 않고, 당분이 높아 단맛이 나므로 아가들이 좋아합니다.

반면에, 페디라산®, 에레드롤®의 전해질 용액은 소금기가 많아서, 텁텁하고 짠맛이 나므로 아가들이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하면 될까요?

첫째, 페디라산®, 에레드롤®의 전해질용액에 아가가 좋아하는 과일즙(포도쥬스, 오렌지 쥬스)을 살짝 섞어(2~3스푼정도) 첨가하면 그나마 잘 먹습니다. 짠맛이 과일맛에 희석이 되기때문이지요.

둘째, 게토레이® 에 정수기물을 1.5~2배정도 첨가희석해서 먹이면, 높은 농도의 당분으로 인한 설사를 줄이면서 아가에게 수분공급하여 탈수를 예방 및 보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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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하는 아가의 식단은


구토, 설사로 고생하는 아가를 위한 식단은 엄마아빠의 요리능력, 아가의 기호(편식 성향)를 고려해야 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장점막의 회복을 촉진하고, 조기에 충분한 단백질 및 열량을 보충하도록 식단을 준비해야 합니다.

대한소아과학회에서는 설사증상의 아가에게는 감자, 고구마, 쌀밥(쌀죽,쌀미음:곡류성분), 식빵 등의 복합탄수화물 식단과 흡수가 잘되는 1/2~1/3로 희석된 사과쥬스, 바나나, 곶감,홍시 섭취를 권장합니다.

단당류가 많이 함유된 음료(탄산음료), 이온음료(포카리스웨트, 게토레이)는 제한해야 합니다. 되도록이면, 과일쥬스도 1/2~1/3로 희석해서 먹이도록 하면 좋습니다. 왜냐면, 음료속의 높은 당분은 오히려 소장,대장에서 삼투압성 설사를 일으키기때문입니다.

유산균(lactobacilli)이 많이 포함된 요구르트
 소화분해 효소가 많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설사 증상에 좋습니다.

숙성된 치즈(Chedar, Swiss)는 가공된 치즈보다 설사증사에 좋습니다. 지방 함량이 높은 음식이므로 위장내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 소장에 천천히 도달하므로, 지방이 많은 식단(아이스크림, 생우유)가 도움이 됩니다.

언제부터 치즈를 먹여도 되나요?

반면에, 기름(식용유)에 튀긴(조리한) 음식(피자, 치킨, 도너츠, 튀김종류), 당분이 높은 쥬스, 탄산음료 같은 단당류 음식은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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