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에 해당되는 글 79건

  1. 2009/12/15 밤중 수유는 언제까지 해야 하나요?
  2. 2009/12/12 집에서 어떻게 놀아줘야 하나요?
  3. 2009/11/20 머리를 쥐여 뜯어요?
  4. 2009/10/28 2개월 아가인데 오렌지쥬스 먹여도 되나요?
  5. 2009/07/21 『'부모-나' 관계의 비밀』추천..★
  6. 2009/06/15 30개월딸인데 겁이 많아 외출이 힘들어요????
  7. 2009/05/13 아가가 부끄러워하는 거 같은데, 성격때문인가요?
  8. 2009/03/01 이별불안(Separation anxiety)
  9. 2009/02/12 아이가 엄마랑 안떨어지려 해요. 어떻하죠?
  10. 2009/01/21 호기심 많은 아가는 집안에서는 이렇게...
  11. 2009/01/12 동생이 태어나는데 어떻게 하죠?
  12. 2009/01/09 3살 아들인데 동생 출산을 앞두고 땡깡이 심해졌어요. 어떻게 하죠?
  13. 2008/12/22 아가에게 TV를 언제쯤 보여 줘야 할까???
  14. 2008/12/12 혼자만의 공간에 오래있어요
  15. 2008/12/04 잘먹던 아이가 갑자기 안먹어요!!!
  16. 2008/12/03 ADHD자녀의 학교생활에 도움을 주려면...
  17. 2008/11/05 초등학교 4학년 남자아이인데, 품행장애라는데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18. 2008/10/28 소아청소년 문장단어 완성검사(SCT)
  19. 2008/10/14 엄마와 아가와의 애착관계는 ...
  20. 2008/10/13 현재의 자녀들을 애착이론(J.Bowlby)으로 바라본다면!!!
  21. 2008/09/15 [자녀의 성교육] 아기는 어떻게 태어나요?
  22. 2008/07/29 혼자 (울려서) 재우기 경험담은
  23. 2008/07/24 1세가 되면 한번 체크해 봅시다.
  24. 2008/07/23 혼자 스스로 잠들게 하는 방법은 없나요? (4)
  25. 2008/07/23 자기 머리를 때리고, 상처가 나도록 손가락을 물어 뜯어요.
  26. 2008/07/18 손으로 밥을 집어 먹어요. 괜찮나요?
  27. 2008/07/17 아이가 뻔한 이야기를 꾸며낼때는 혼내지 마세요!!!
  28. 2008/07/15 책 읽어 주기는 언제부터 해야 하나요?
  29. 2008/07/15 이별불안의 극복
  30. 2008/07/15 낮을 가려요
5개월 남자 아기입니다. 저번 주부터 하루에 1번 이유식을 시작했습니다. 몸무겐 8.2키로 정도 구여  지금은 3시간 간격으로 수유(분유와 혼합)를 하고있는데요. 밤중 수유는 언제까지 계속해되 되는지요??


일반적으로 생후 6개월까지는 밤중(야간) 수유 해줄 것을 권장합니다.

생후 4~6개월을 지나면 낮동안에 충분한 칼로리를 섭취하게 됩니다. 따라서, 밤에 5~6시간은 깨지 않고 연속으로 잠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아가들은 밤에 한두 번씩 깨서 먹습니다. 이는 아가의 수유 및 수면습관에 따른 개인적 차이에 따른것이므로 그리 걱정할 것은 아닙니다.
 

밤에 아가들이 찾는 것은 모유 또는 분유 뿐만 아니라, 애착관계가 형성된 엄마아빠의 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밤에 깼을 때 먹이지 않고, 잘 토닥거리고 달래주어도 재울 수 있는 것입니다.

특히,
치아가 나기 시작할 때, 운동발달이 진행할 때(머리 가누기, 앉기, 뒤집기 등) 밤에 수시로 잠에서 깨어납니다.

야간수유는 갑자기 중단하면 곤란합니다. 서서히 아가의 눈치(!)를 살펴 보면서 진행해야 합니다.

야간(밤중)수유 중단하고 싶은데, 아가가 준비되었는지는 어떻게 알수 있나요?

잠들기 전에 충분히 먹고, 수유간격이 3~4시간으로 길어지는 추세라면, 야간 수유 중단이 가능합니다그러나, 밤에 1~3차례 수유하던 아가들은 야간수유를 중단하더라도, 자주 깨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체중 증가가 원활치 않으면(또래아가들에 비해 체중이 작다면), 야간 수유중단은 곤란합니다. 우선 섭취량을 늘리는 것이 우선이기때문입니다. 

야간 수유의 중단은 엄마의 선택(Option)이므로 굳이 반드시 중단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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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쯤에 옹알이 했어요. 엄마보고 ‘아우 아우’ 했어요. 엄마를 잘 안 쳐다보고 불러도 한번보고는 다시 다른 곳을 보네요. 턱을 들어 자주 두리번 두리번거립니다. 엄마가 말을 걸면 울어요. 집에서 어떻게 놀아주어야 하나요?


출생 후 첫 3~6개월 까지는 장난감이나 놀이가 충분하지 않아서, 엄마가 놀아주지 않는다면 지루해 합니다. 이때, 아가와 많은 시간을 보내면 친밀한 애착관계 형성이 빨라지게 되어 아가는 정서적으로 안정된 성격을 가지게 됩니다.

(1) 집안에서 아가랑 놀아주는 요령은 다음과 같습니다.

* 아가요람을 식탁근처나 거실 중앙처럼 어른들이 많이 지나가는 위치에 놓습니다.

지나다니면서 자주 쳐다보고, 다독거려 놀아주세요
. TV시청하거나 책을 읽을 때도 아가를 곁에 놓고 틈나는 대로 눈빛을 마주면서 놀아주세요.

* 깨어있는 아가를 등에 업고, 방안이나 거실을 둘러보는 것은 매우 좋습니다.

* 아가에게 많은 볼거리를 만들어 주세요.

현관문 근처만 가도 아가는 좋아합니다. 새로운 환경의 변화(자극)에 많은 호기심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창문 밖의 나무의 출렁거림이나 나무의 그림자, 자동차 모습, 커튼의 흔들거림도 아가에게는 충분한 시각적인 즐거움이 됩니다.


(2) 나이에 맞는 장난감으로 놀아주세요.

* 출생직후 ~ 생후4개월 : 주로 쳐다 보는 장난감으로 모빌, 풍선이나 팔랑 개비가 좋습니다. 이때는 머리를 가누는 것을 자극하도록 시각적인 볼거리로 놀아 주세요.

* 생후 3~8개월 : 움직이는 장난감으로 공, 자동차, 오뚜기가 좋구요. 잡고 흔들 수 있는  장난감으로 북,종이,흔들이, 딸랑이가 좋습니다.

이때는 으로 물건을 잡고 놀기 시작하므로, 에 잡히는 장난감이 좋겠지요.

* 생후 8개월~ 1세 : 입으로 부는 장난감으로 나팔,피리,하모니카가 좋습니다.

두드리는 장난감으로는 북, 움직이는 장난감으로는 공,기차,비행기가 좋습니다
이때는 기본적인 언어(엄마/아빠)등을 발음하기 위해, 입술(구강)운동을 자극할 수 있는 놀이가 좋겠습니다.

또한 과 다리의 운동을 유도할 수 있는 장난감이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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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일된 여아인데요. 더워서 그런지 머리를 쥐어 뜯는 거 같아서 에어컨 틀고 공기를 시원하게 해주는데도 여전합니다. 어떡하죠?



손가락을 빨아요

흔히 보이는 아가만의 놀이(play)입니다.

으로 귀를 후비기도, 얼굴/눈을 비비기도 합니다. 머리를 쥐어 뜯기도 하구요

자신의 신체를
탐구(explore)하면서 즐거움(안정)을 찾는 과정입니다.

굳이 제한하지 마세요. 아가는 부지런히 머리를 쥐어 뜯으면서 행복(!)과 즐거움(!)을 느끼게 되니깐요.... 

놀아주는 사람이 없을 때, 심심할 때, 배부르고 졸릴 때, 자신의 신체를 대상으로 놀고 있는 것입니다.

새로운 장난감이나 인형을 에 쥐어 주세요.

재미있는 놀이를 발견하게 되면 머리를 쥐어 뜯는 횟수도 당연히 줄어 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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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여아입니다. 쉰 맛부터 익혀 주려고 혼합이 안된 유기농 포도 베이비 주스를 샀어요. 쥬스원액을 그대로 먹여도 되는지요? 하루 얼마 정도 먹여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4~6개월까지 아가는 분유, 모유 이외 다른 식단이 굳이 필요하진 않습니다.

보리찻물, 쥬스, 죽 등이 굳이 필요하진 않다는 의미이겠지요. 모든 영양분 및 수분은 약간의 지용성 비타민을 제외하곤 모유, 분유로 충분히 섭취되기 때문입니다.

감귤류의 쥬스(오렌지,포도,감귤)은 특히 산성(acidic)성분이 많이 있어 신생아 복통, 설사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신생아의 위장이 충분히 성숙하는 만 12개월이후에 섭취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과일(사과,배,바나나) 및 야채 쥬스는 생후 6개월이후 권장합니다.

그러나, 만약 먹인다면 젖병이 아닌 컵으로 쥬스는 하루 100ml이내로 먹이면 무난합니다.

과일 쥬스는 젖병이 아닌 컵으로 담아 먹이세요.

젖병으로 먹으면, 입안에 쥬스의 당분이 오래동안 남아있어, 충치의 위험이 높습니다.

쥬스를 처음 먹일때는 , 분유나 모유를 먹은 후(소화시킨) 후에 먹이세요. 또한 원액보다는 1/2로 묽게 희석한 후에 먹이는 편이 좋습니다.

쥬스를 먹은 후 변이 묽거나 구토증세가 있으면 소아과 전문의사의 진찰이 필요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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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진료실에서 아이들을 진찰하다보면, 다양한 성격의 엄마-아빠를 만나게 됩니다. 

아가를 보면, 엄마-아빠 훈육방법을 상상하기도 하고, 반대로 엄마-아빠를 보면 아가의 성격이 짐작되기도 합니다. 이처럼, 아가는 아빠-엄마의 그림자라고 하지요.

아가를 위해 아무리 좋은 치료법과 육아에 관한 조언을 하여도, 엄마-아빠관계가 불안하다면(예를 들면,자녀에 대한 가식적인 태도, 자녀에 대한 무의식적인 외면, 배우자에 대한 실망에서 비롯된 집착, 자녀와 배우자를 동일시하면서 비난하는 등의 태도), 아가의 건강뿐만아니라, 아가의 심리적인 성장과 성격은 밝지 못할 것입니다.

"부모-나" 관계의 비밀은 .....이러한 엄마-아빠의 무의식적 성격의 원인을 쉽게 풀어쓴 책입니다.

즉, "어른스런 아빠-엄마"를 위한 책이라 봅니다.

즉, 내가 훌륭한 부모가 되기위해서는 "나"의 부모(할아버지-할머니;아가에게는)의 관계가 어떤지 살펴볼 이유를 이책은 설명하고 있습니다. 


부모 나 관계의 비밀
카테고리 인문
지은이 김태형 (새뜰심리상담소, 2005년)
상세보기


그래서, 옛분들은 "자녀을 키우다보면,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라고 했던것 같네요.  

엄마-아빠들은 한번쯤 읽어볼만 하다고 생각해서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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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월 여아로 시골에서 할아버지 할머니가 키우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는곳에 가면 많이 울면서 무섭다고 합니다.

두번이나 물개 쇼 구경을 간적이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실내로 들어가니 무섭다고 몸을 떨어가며 웁니다. 울어도 억지로 그냥 있을려고 해봤지만, 남에게 피해 될까봐 구경도 못하고 그냥 나옵니다. 어떻게 하죠?



왜 그리도 부끄러워 할까요?

아가의 성격적인 기질때문입니다. 즉, 아빠 또는 엄마의 유전적 기질을 닮아서 입니다. 아빠/엄마의 내성적이고 예민한 성격을 그대로 닮기때문이지요.

또한, 주변의 양육환경에서 따뜻한 애정관계 형성되지 못할때의 불안감(이별에 대한 불안감)이 지속될때, 친근한 대상인 아빠/엄마/할아버지/할머니와의 헤어짐을 두려워하고, 새로운 환경에 대한 두려움과 거부감으로 새로운 행동을 주저하거나 망설이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불안행동은 보통 3세(36개월)전후에 많이 경험하게 됩니다. 즉,  최초의 또래 집단생활인 어린이집 생활을 시작하면서 흔히 경험하게 됩니다. 

천성적으로 활달한 아가는 별다른 거부감없이, 낮선 환경에 때한 뜨거운 호기심(!)으로 신나게 적응하고 잘 지냅니다.  반면에, 다소 내성적이고 부끄러워하는 성격의 아가는 낯선 환경에 대한 거부행동과 불안 행동을 보이게 됩니다.

그럼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 coming soon)

이별불안(Separation anxiety)
아이가 엄마랑 안떨어지려 해요. 어떻하죠?
이별불안때문에 보여지는 행동들...
이별불안인가요?
맞벌이 엄마도 자녀처럼 이별불안을 경험합니다.
이별불안의 극복
놀이방에 안가려고 하는 아이인데, 괜찮은가요?
3세 아가인데, 두려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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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들이 아빠/엄마의 바지가랭이 뒤로 숨고, 물러서거나, 새로운 친구나 어린이집, 백화점 문화센터의 강좌에 부끄러워 하면, 우리 아가는 수줍음을 많이 타는 아가라고 말합니다.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나, 낯선 환경을 접하게 되면, 약간 걱정하거나 스트레스를 받기도 합니다. 특히, 이런 아가들은 밤에 자주 깨기도 하고, 밤에 이빨을 갈기도 합니다.

부끄러워하는 모습은 유전적 성향때문입니다.

천성적으로 그러하기 때문입니다. 어느 정도 아빠/엄마의 유전적 기질을 타고 태어나기때문입니다.  예전까지는 아가의 양육환경이 아가의 부끄러움에 큰 영향을 준다고 생각되었습니다. 그러나, 최근의 유전자연구를 통해서 "부끄러움, 수줍은 성격 또는 다소 과감한 성격은 유전자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별불안을 느끼는 시기와 겹칩니다. 

활동력과 호기심이 많아 지면서(7~18개월), 아가는 엄마의 시야를 벗어나거나, 낯선 사람을 보게 되면, 부끄러운듯, 수줍어하게 됩니다. 때론, 만 3세가 될때까지 엄마/아빠의 다리 뒤로 숨으면서 부끄러워하게 됩니다. 

동시에 정상적인 이별불안을 경험하지만, 부모의 따뜻한 관심으로 무난하게 극복하게 되면, 다소 수줍워하고 부끄러워하는 아가도 적극적이고 명랑한 아가로 성장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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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4개월 또래 아가들은 이별에 대한 두려움/불안감을 흔히 느낍니다.

유치원 생활하기 전까지는 흔히 이별에 대한 불안감을 경험합니다.

유치원/어린이집 입학, 보모가 바뀔 때, 친구들의 방문 등의, 변화가 있을 때, 흔히 경험합니다.

이러한 이별불안인지발달 과정중 경험하게 되는 자연스런 하나의 단계로, 시간/장소/공간의 개념을 이해 하면서 자연스레 극복하게 됩니다.

즉, 엄마/아빠/보모가 없어지는(소멸하는) 존재가 아니라, 잠시 다른 공간에 일정 시간 동안 떨어져 있다는 것을 이해하면서 이별불안은 자연스레 없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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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의 이별불안으로 엄마에 대한 애착이 심한 경우, 아가는 엄마에게서 안떨어지려 합니다. 이때에 효과적으로 엄마와 떨어지는 연습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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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하면서 '흔드는 연습'을 수시로 하세요.
아빠/엄마의 사랑스런 품안에서 떠나는 연습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아가가 금세 눈물을 보이며 운다고 엄마/아빠 또한 눈물이 글썽인다면 아가는 엄마의 여린(!) 마음을 금세 눈치채게 됩니다.  아쉬은 눈길로 을 흔드면서 빠이빠이 후에 잠시 다녀오세요.

• 가끔 부억이나, 옆방으로 5분씩 다녀 오세요.
아가의 눈앞에서 잠시 없어졌다가 다시 돌아오는 연습을 반복적으로 해야 됩니다. 부억에서 5분정도 요리하고 나서 아가랑 놀아줄께...하면서, 차츰 5, 10,30분씩 시간을 늘리면 됩니다.

• 몰래 슬금슬금 도망치듯이 아가에서 떨어지지 마세요.
사실, 아가가 잠들었을때나, 장난감가지고 놀고 있는 사이에 도망치듯 아가랑 떨어지면, 아가는 엄마가 없어진것을 알았을 때의 두려움(!), 불안(!)을 더욱 느끼게 됩니다.

• 아가에게 사랑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세요.
아가가 혼자서 모험(!)을 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게 되는 순간까지 묵묵히 지켜봐 주어야 합니다. 이별불안을 경험하는 동시에 친밀한 1차적 관계(엄마/아빠위주)를 벗어나, 장난감,놀이,또래 아이들에 대한 호기심이 충만하게 될때에 아가는 자연스럽게 이별불안이 눈녹듯이 사라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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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는 성장하면서(특히, 이유식(밥)을 먹고, 걷고 뛰기 시작하면서) 엄마와 독립된 '자신만의 성격'을 드러내게 됩니다. 엄마/아빠의 방법이 아닌, 자신만의 고유한 방법을 개척(!)하려고 하지요. 호기심어린 눈빛으로 온 집안을 헤집고 다니면서 엄마(아빠)를 기쁘게도 하지요.


이시기에 집안에서의 신경써야 할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집안에 사고(화상,낙상,충돌)가 없도록 위험한 물건은 치우세요.
기어다니고, 걷기 시작하면서 아가는 온갖 집안 살림을 헤집고 다닙니다. 아가가 만지는 칼, 가위, 뜨거운 커피포트, 다리미 등을 못 만지게 할 것이 아니라, 위험한 물건은 에 닿지 않도록 치워야 합니다.

즉, 아가한테 쫒아 다니면서 "안돼", "지지" 하면서 못하게 하는 보다는 아가가 적극적으로 만지작 거리거나, 헤집을 수 있도록 놔두되, 위험한 물건을 치우는 것이 아가의 호기심발달을 위해 좋습니다.

• 때로는 아가가 하고 싶은대로 내버려 두세요.
2~3살 아가가 한여름인데도 빨간 오리털 잠바를 입겠다고 떼를 쓸때는, 못이기는 척하고 내버려 두세요. 때론 땀을 뻘뻘흘리면서 스스로 두꺼운 잠바를 벗게 됩니다. 즉, 스스로 자신의 의지에 따른 행동의 결과를 체험으로 습득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 식사후에 식탁 청소심부름을 시키세요.
맛있는 점심/저녁 식사후에 접시/쟁반을 싱크대에 올려놓거나, 엄마에게 가져다 주라고 시켜보세요. 새로운 일이라 아가는 신나게 따라합니다. 반드시 칭찬해주시고요.

이러한 행동은 아가의 독립심과 성취감을 심어주므로 밤에 깨서 찡찡거리는 행동/떼쓰는 행동이 줄어들게 됩니다.

• 집안 청소할때 잔일을 시키세요.
엄마가 세탁기에서 빨래를 꺼내서 말릴때, 젖은 옷을 펼치게 할때, 엄마를 도와서 따라하게 한다거나, 빗자루 쓸때 작은 빗자루로 쓸게 하세요. 걸래를 가져오게 하거나, 젖을 빨래를 펼치도록 시켜보세요. TV, 가구를 마른 걸래로 딱도록 시켜보세요.

아가는 신나서 열심히 할겁니다. 동시에 엄마와 같이 놀이(!)하는 걸로 생각하지요.

• 청소중간에 가로채지 마세요.
아가가 할수 있는 범위라면, 시간이 걸리고 늦더라도 중간에 가로채지 마세요. 아가에게도 큰 프로젝트이므로 성취감을 빼앗긴다고 여기므로, 계속하겠다고 떼를 씁니다.

장난감 인형으로 잘 놀고 있는데, 중간에 빼앗는거랑 같은 이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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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애의 양육법은 이렇게!!!
큰애가 뱃속의 동생에 대해 관심을 가지므로, 엄마의 출산준비를 돕게 하세요.

아가용 침대나, 기저귀를 고를때 큰애를 데리고 다니세요.

"애기 이불은 이런 색깔로 할까?"
"이런 양말은 어떨까?"
"이런 장난감(딸랑이)는 어떨까?"


큰애한테 동생의 선물을 포장하게 하는 것도 좋습니다.

큰애에게 이렇게 참여하게 하는 것은 동생의 출생으로 인한 소외받는 느낌을 줄이고, 큰애도 동생을 기다리는 가족의 일부라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간혹, 큰애는 태어날 동생의 베게,이불,장난감이 모두다 자기것이라고 떼를 쓰기도 합니다.  이러한 큰애의 당혹스런(!) 행동을 혼내지 마세요.  일시적인 행동이므로, 한참후에 잘 댈래면, 양보하게 됩니다. 

평소에 가지고 놀지 않던 장남감도 동생이 태어나면 빼앗길까봐 더욱 귀중하고 소중해 보이까요.


큰애를 따로 재우고 싶다면, 동생이 태어나기 전부터 미리 따로 재우는 연습을 시작하세요.  동생이 태어난후 큰애를 다른 방에서 재우려고 한다면, 큰애는 쉽게 소외감(!)을 느끼게 되고, 동생에게 화풀이(!)하려고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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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애의 심리는 이런거 같아요!!!

동생이 태어나기 1~2개월전부터 부쩍 큰애는 걱정스러워(!) 보입니다.  엄마의 임신한 배가 커질수록, 가족들이 출산에 대한 얘기를 주고 받을 수록, 큰애는 요구사항(!)이 많아지고, 약간 퇴행(!)하는 아가처럼 어리광을 부리게 됩니다.

이러한 행동은 정상적인 모습입니다.  애기처럼 행동하는 것은 "애기가 되었을 때의 엄마(아빠)의 반응을 확인하려는 호기심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큰애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큰애에게 자신감 및 사랑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어야 합니다.

이때에는 큰애를 느닷없이 어린이집에 보낸다거나, 변기훈련을 강압적으로 진행한다거나, 공갈젖꼭지를 갑자기 뺏는 등의 아가의 양육환경의 변화는 되도록 줄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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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개월 큰아이때문에 고민입니다.  이제 곧 둘째 아가도 출산예정이어서 어리광이 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할머니만 유독찾고, 밤에는 자기전 땡깡을 부려 제가 혼좀냈는데 애가 너무 심하게 울었어요. 
그 뒤로 저랑 자지도 않고 할머니랑 자면서 신경질도 늘고 다른사람은 가라고 소리지르고 그럴때마다 계속 업어달라고만 합니다. 동생때문인가요?


큰애한테도 준비의 기간이 필요합니다.

동생이 태어나기 몇 개월전부터 큰애한테 미리 동생얘기를 꺼내야 합니다.  그동안 큰 아이가 태어나는 동생에 관해서 충분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엄마의 임신한 배를 큰 애가 만지면서, 여러가지 궁금증이 생기게 됩니다.

"아가가 지금 엄마 뱃속에서 뭐 하고 있을까?"
"언제쯤 세상에 나올까?"
"나오면 어떻게 생겼을까?"
"애기가 태어나면 뭐하고 놀까?"


신기하게도, 큰 애는 이러한 질문에 자신만의 해답을 나름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다소 엉뚱한(!) 생각을 하기도 하지요. 이때, 큰 아이는 천진난만한(!) 아가의 입장에서 현실을 인식하게 됩니다.

큰 애의 순순한 상상(!)력을 억지로 교정(!)할 필요까진 없습니다. 큰애의 순수한 상상력을 어느정도 허용해 주세요. 동시에 엄마뱃속 아가에 대한 친근감을 표현(!)할 수 있도록 유도해 주어야 합니다.

큰 애가 엄마의 배(복부)에 귀를 기울이면서 동생의 태동을 느끼게 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동생의 출산 준비물을 같이 고르는 것도 좋구요. 산부인과 산전진찰할 때 같이 데리고 가는 것도 종습니다.

뱃속에 아가에 대한 긍정적인 표현을 많이 해주어야 합니다. 뱃속의 아가땜에 엄마가 힘들다는 표현을 하게 되면, 큰애는 미래의 동생(!)에 대한 무의식적인 적대감(!)을 가지게 됩니다. 큰애는 동생(!)이 벌써부터 엄마를 괴롭힌다고 오해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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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시절을 다시한번 생각나게 해주세요.


큰애가 2살정도라면 동생이 태어났을 때의 반응은 그리 심각하지 않습니다. 그 나이는 아직 동생에 대한 충분한 상상력, 경쟁심, 사회관계에 대한 이해력이 충분치 않기 때문입니다.

보통, 큰애가 3살이상 되어야 뱃속 동생에 대한 이해심(!)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동생이 태어나도, 오빠(형)이랑 같이 놀지는 못할거야!","잠만 자고, 기거귀싸고, 우유만 먹기때문이지","때로는 많이 울기만 할꺼야!"라고 얘기해주면 대략 알아듣습니다.

큰애의 신생아시절의 사진을 자주 보여주세요.

신기해 하면서 많은 질문을 하게 됩니다. 큰애가 신생아였을 때의 기저귀 갈았던 얘기, 우유먹었던 기억들을 들려주세요. 큰애는 웃고 즐기면서 자신의 과거사(!)를 회상(!)하기도 하고 신기해하면서, 앞으로 태어날 동생을 이해하게 됩니다.

신생아가 있는 친구, 친척, 이웃집에 자주 놀라가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특히, 큰애가 혼자서만 자라던 공주(왕자)성향의 아가에게는 신생아가 있는 이웃집에 강한 호기심을 느끼게 됩니다. 때로는 기저귀 갈고 싶어하기도 하고, 우유를 자기가 주겠다고 떼쓰기도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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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시청에 관한 논란의 여지는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2세 이하에서는 TV시청을 되도록 피하고, 되도록 하루 1시간이내의 시청을 권장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요즘 아가들은 하루 2~4시간정도 TV를 보면서 밥먹고, 장난감 놀이를 하고, TV에서 나오는 율동을 따라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흔합니다.





또한, 아가에게 TV를 보여주는 것이  "바보상자"에 길들이는 것인지, 아니면, "재미있는 특별활동, 과외선생님"을 초빙한 것으로 생각할 것인지 고민이 되기도 하지요.

TV시청에 관한 몇가지 육아 요령을 살펴보면...
1. TV 시청 제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2세 미만인 경우, TV시청을 최소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아가의 TV에 대한 반응이 너무 좋은 경우, 15분 단위로 끊어서 시청케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한없이 TV속에 빠져들기 때문입니다.

2세가 넘어가면, 하루 1시간정도로 TV시청 시간을 늘려줘도 됩니다.  그리고, 아가의 침대에 누워서 시청케하는 것하고, 식사시간에 TV를 틀어놓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2. TV 프로그램에 신경을 쓰세요.

TV에서 흘러나오는 대로 TV를 보여줄 것이 아니라, TV'프로그램'을 살펴보고 보여줘야 합니다. 그리고, TV '프로그램'이 끝났으면, TV를 끄세요. 그럼 아가에게 원하는 프로그램만 보여줄 수가 있겠지요.

3. 장면 전환이 자연스러운, 되도록 차분한 프로그램을 보여주세요.

느린 동작의 화면아가에게 생각할 시간을 줍니다.   너무 산만한 화면과 빠른 스토리는 아가를 혼란스럽게 합니다.

"폭력적인 장면은 아가의 과격한 행동에 영향을 줍니다", "공포영화도 곤란합니다",  되도록,  친구,또래들과 같이 잘 어울리는 사회적인 프로그램이 좋습니다. "뽀로로" 좋지요... 소리를 만드는, 말을 따라하게 하고, 노래하고, 춤추는 프로그램이 좋습니다.

4. 부모님도 같이 시청하세요.

부모님과 같이 시청할때 아가는 엄마/아빠에게 수없이 많은 질문(!)을 하게 됩니다.  엄마/아빠의 반응을 같이 살피기도 하구요. 아가들은 혼자 보게 했을 때보다 아가의 지적 호기심은 더욱 늘어나게 됩니다.

때론, TV 프로그램의 주인공을 자신과 비교하기도 하고, 칭찬하기도 합니다. 때론, 비판적으로 바라보기도 하구요.

* 현실적으로, 많은 부모님이 아가들은 "TV앞에" 맏겨 놓고 잠시 쉬는게 현실입니다. 어떻게 보면, TV가 "babysitter'역활을 할때제법 있지요.

5. TV 프로그램과 관련있는 책,그림책,동화책을 보여주세요.

TV에서 봤던 만화 주인공에 관련된 책으로 숫자, 단어 공부해보세요. 학습효과가 늘어납니다. 아가는 즐거워하면서 숫자, 단어 공부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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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로 이제 초등2년을 마쳤습니다. 최근에 '짝이 저희 아이에게 급식실 자리를 맡아놓으라'고 시킨다'고 알게 되어 엄마들이나 선생님께 말씀드려 짝도 바꾸고 집에 친구들도 초대하고 좀 나아진거 같아요. 

운동도 하고 피아노도 하고 영어도 하고 학습지도 하고 나름 열심히 시켰습니다. 그런데 피아노 선생님께서 정서적으로 불안하고 혼자만의 공간에 오래 있고 자기 편이 없다라고 생각하고 있는것 같다고 합니다.

저도 아이가 너무 혼자있고 '나는 쓸모없는 아이야'라는 혼잣소리도 했다고 합니다.

주말마다 시댁에 가는 관계로 아이의 사회성에 문제가 있는 것같습니다. 친구를 사귈, 만날 시간이 없으니까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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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해하는 아이입니다.

성인 우울증과 마찬가지로 어린이(소아들)도 우울한 감정을 가집니다. 다행히도, 어린이 우울 성향은 대개 일시적인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이므로, 회복이 가능합니다.

보통 어린이의 5% 빈도에서 우울증으로 시무룩해 합니다. 아빠/엄마/보호자와의 이별,상실을 경험할 때 자녀의 감정은 우울(!)해 집니다.  특히, 학업성적이 떨어지고, 교우관계에 어려움을 느끼고, 소외감을 느낄 때 에 더욱 그러합니다.


다음의 성향을 확인해 보세요.

  • 자주 슬퍼합니다. 눈물이 많구, 수시로 울어요.
  • 활동량이 많이 감소됩니다: 예전에 잘 놀던 아가가 잘 놀지 않으려고 합니다.
  • 희망이 없어 보입니다.
  • 금세 따분해 합니다.: 활력이 없어 보입니다.
  • 또래와의 거리감(소외감)을 호소하며, 사회성이 떨어져 보여요.
  • 자존심이 낮아지고, 자기 비하를 합니다.
  • 심하게 거부하거나, 반항(떼쓰기도)을 하기도 합니다.
  • 또래와 어울리는 데 힘들어 해요.
  • 자주 머리아프다고 해요. 수시로 배아프다고 해요.
  • 자꾸 학교에 결석하게 됩니다. 학교생활도 영 시원치 않아요.
  • 수업에서 집중력이 떨어져요.
  • 식사량과 수면습관이 변해요.
  • 가끔 집,학교를 떠나고 싶다고 해요.
  • 드물게는 과격한 행동(파괴적, 공격적 비행), 자살,가출하고 싶다고 합니다.


어린이(청소년들)은 항상 우울하게 보이는 것이 아니기때문에,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쉽게 발견하지 못하기도 합니다.

우선은 소아정신과전문의 진찰과 상담이 우선입니다.  보통의 경우, 가족내의 스트레스, 환경적인 요인이 크므로 가족들 모두가 "환경 개선"에 힘을 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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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밥이랑, 우유를 잘 먹던아가입니다. 18개월이 되면서 아가가 갑자기 먹기를 거부합니다. 아예 입에도 안대려고 하네요.  왜죠?


왜 그럴까요?

일반적으로, 아이(12~18개월)가 잘먹던 우유 또는 식단을 거부하는 행동은 음식(식단) 자체의 맛과 선호(기호)도에 의한 행동이 아닙니다.  물론, 갑자기 입맛(!)이 바뀐것도 아닙니다.

아가의 인지발달이 성숙함에 따라, 밥(우유)투정을 하면서, 엄마의 반응을 살짝 떠보는 행동입니다.

특히, 뛰어다니고, 걸어다니고, 온방안을 헤집고 다니는 시기(12~18개월) 즉, 호기심이 왕성해지고, 눈치가 생기게 되면, 늘상 맛있게 먹던 우유, 식단을 거부(!)하면서, 엄마를 향해서 독립적인(!) 반항 또는 시험적인(!) 파업(!)행동가끔씩 보여줍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때, 엄마가 너무 많은 양보(!)를 하게 되면, 이는 커다란 전략상의 실수(!)를 범하게 됩니다.

즉, 엄마가 쉽게 당황하고, 쩔쩔매는 모습을 보이면, 아가는 이런한 기세를 놓치지 않고, 다양한 요구와 땡깡을 보여주게 됩니다.

1. 이때는 아가를 지치도록 놀게 한후에 다시 먹이도록 하세요.

한껏, 놀고 나면 금세 잊어버리고 예전에 먹던 식단을 다시 잘 먹게 됩니다. 즉, 식단(단조로운 밥,우유)에 대한 주의를 분산시키는 셈이지요.

2. 칼슘이 보강된 요구르트, 치즈 등의 유제품으로 새롭게 시도해보세요.

기존에 단순한 식단에서 새롭고 다양한 식단으로 바뀌면 잘 먹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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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자녀는 규칙적인 학교생활에 적응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또한, 숙제 또한 어렵구요.

학교생활 및 숙제에 도움을 주는 몇가지 요령은 다음과 같습니다.

1.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생활지도는 매우 어렵습니다.

특히, 개학전후로 부모와 자녀의 스트레스는 극에 다다릅니다. 최소한 개학 2주전부터는 저녁에 일찍 잠자리에 들도록, 다음날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 시작하여야 합니다.

2.자녀가 생각하지 못하는 부모만의 계획(!)이 있어야 합니다.

보통, ADHD자녀는 자신의 행동에 대한 부모의 반응을 예상하고, 그에 대한 해석을 하면서(부모보다 때론 눈치가 빠릅니다), 부모을 낙담시키기도 합니다. 따라서, 자녀가 미처 생각지도 못한 예상외의 계획을 준비하여야 합니다.
 
3."개인 다이어리"를 가지고 다니면서, 기록하도록 해주세요.

방과후 학원, 체육수업, 미술수업에 관한 메모를 다이어리에 기록하도록 해주세요. 간편한 '포스트잇(Postit)'이 좋습니다. 수시로 오늘 일정을 상기시켜 주어야 합니다.

4. ADHD자녀에게 숙제는 커다란 부담(!)입니다.

선생님의 숙제를 받아적지 못하거나, 숙제노트를 학교에 두고 오는 경우가 부지기수입니다. 담임선생님에게 반드시 부탁하는 편이 좋습니다. ADHD자녀를 위한 조그만 배려가 방과후 집에서 숙제를 잊지않고 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되도록이면, 하루 숙제를 마쳤을 때는 적당한 보상(!)[칭찬,격려, 정해진 시간의 휴식,TV시청,게임...]이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고선, 유지하기가 힘들지요.

5.아무리 어색하고 속상해도, 학교에서는 ADHD자녀의 편을 들어주세요.

역설적으로 들리지만, ADHD자녀가 학교생활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적극적인 의사를 담임선생님에게 설명해 주세요.(사실 쉽지 않은 일이지요...)

학교에서는 부모님이 마치 가해자나 죄인(!)으로 비춰보일 수 있지만, 솔직하게 ADHD자녀의 잘하는 점과, 교우관계에서의 어려운 점에 대한 지원을 요청하세요.

결과적으론, 다수의 급우를 위하는 일이기도 하기때문입니다.
6. 작은 '스티커북'을 만들어 주세요.

매일 생활하면서, 칭찬받아야 할일, 혼나야 할일을 기록한 작은 스티커북으로 '매일' 기록하세요.
메모란에 '일과중'있었던 특별한 일을 기록하면 더욱 좋구요.

7.칭찬과 자신감이야 말로 가장 최선입니다.

아무리 사소한 행동이라도 긍적적인 표현과 자주 칭찬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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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 남자아이인데, ADHD로 2년전부터 소아정신과에 다니고 있는데, 6개월전부터 학교에서 자전거를 훔치고, 교실창문을 깨뜨려요. 아빠없이 엄마(저)랑 외할머니랑 애를 키우고 있는데, 넘 힘들어요. 소아정신과에서는 '품행장애'도 같이 있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죠?


품행장애"비행행동"을 상습적으로 하는 아이들에 대한 일반적인 용어입니다.

즉, 초등학생또래의 비행행동은 학습도구를 파괴한다거나, 또래와의 싸움을 자주 하고, 어른에게 욕을 하고, 훔치는 행동을 하는 비도덕적인 행위입니다.

아이들이 과격한 행동을 하는 이유는 매우 다양합니다.  아직 규칙(약속)에 익숙치 않아(이해하지 못하여) 그러하기도 하고요. 자신만의 독립성(자율성)을 보여주기 위해서 일부러 그러하기도 합니다. 또한,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기 위한 과시욕구으로 그러하기도 하지요.

 반면에, 분노,좌절,실망,걱정,슬픔 등의 심리적인 스트레스를 경험하면서 보이는 주변(부모,보호자,선생님)의 도움 및 관심을 끌기 위해서 입니다.

아이가 어릴수록, 과격하고 터프한 행동으로 주의를 끌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세월(!)이 흘러, 아이가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결의 방법을 터득하게 될때(되도록 말로 표현하게 도와줌이 좋습니다), 과격한 행동은 줄어들게 됩니다.

어떻게 대해줘야 할까요?

품행장애(과격한 행동)에 대한 완벽한 치료방법은 없습니다. 즉, 과격한 행동을 보여주는 이유 및 아이의 치료반응이 매우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1) 아동의 스트레스를 이해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합니다.

과격한 행동으로 '외톨이'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항상 긍정적인 모습으로, 아이의 입장에서 심정을 이해하는 표정을 지으면서 공감을 해주세요. 그러면, 아이도 마음의 문을 열고 솔직한 자신의 행동의 이유를 말하기 시작합니다.

2) 학습 성적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대개의 경우, 학업성적은 떨어집니다. ADHD의 성향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대체적으로 학습(수업) 시간에 충분히 집중하지 못하고, 다리를 떨거나, 게임가지고 장난치면서 동료아이들의 학습을 방해합니다.

학교에서의 과제(숙제) 해결을 도와준다거나, 학습 의욕이 생기도록 당근(!)작전을 쓰기도 해야 합니다.

3) 가족내 문제해결이 우선입니다.

부모님의 행동 변화가 아이들에 주는 영향은 매우 큽니다. 먼저 아빠,엄마의 부부싸움을 비롯한 갈등의 모습을 자녀에게 보여주지 말아야 합니다. 이혼, 별거중인 가정은 정기적으로 가족모임을 만들어야 합니다.

대개의 경우, 아빠(엄마) 한분이 완고하고 공격적이거나, 고집이 센 경우가 많습니다. 자녀의 응석(!)을 받아주기보다는 엄격하게 대하는 경우에 자녀는 폭발적인 행동으로 대응(!)합니다.

4) 스트레스 해소법을 만들어 줘야 합니다.

자녀가 스스로 스트레스를 풀도록, 자기만의 Know-how을 발견하도록 인도(!)해 주어야 합니다. 결국에는, 자신의 분노가 왜 생기는지 스스로 깨닫게되고, 자기의 섣부른 행동의 결과도 예측하게 되는 긍정적 효과가 생깁니다.

특히, 힘을 많이 쓰는 운동이 좋습니다. 지칠 때까지 에너지를 소비하게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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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 문장 완성 심리검사 Sentence Completion Test (SCT)

검사 종류   :    미완성 단어 연상 검사(Word Association Test)
개발자      :    Galtion, Cattell, Kraepelin, Rapaport, Ebbinghaus  
검사 목적   :    소아청소년기의 내적 갈등, 환상, 감정, 태도, 야망, 적응상 어려움 파악

▶ 차트번호:              ▶ 학년:              ▶ 이름:        ▶ 성별: 남 / 여

※ 일러두기 : 다음에 기술된 문장의 뒷부분이 빠져 있습니다. 각 문장을 읽으면서 맨 먼저 떠오르는 생각을 뒷부분에 기록하여 문장이 되도록 완성하여 주십시오. 시간제한은 없으나 가능한 한 빨리 하여 주십시오.

1. 내가 가장 행복한 때는                                                                                     
2. 내가 좀 더 어렸다면                                                                                        
3. 나의 친구가                                                                                                   
4. 다른 사람들은 나를                                                                                         
5. 우리 엄마는 나를                                                                                            
6. 나는 공상을 잘 한다.                                                                                       
7. 나에게 가장 좋았던 일은                                                                                   
8. 내가 제일 걱정하는 것은                                                                                  
9. 대부분의 아이들은                                                                                         
10. 내가 좀 더 나이가 많다면                                                                               
11.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은)                                                                          
12. 내가 가장 싫어하는 사람(은)                                                                          
13. 우리 아빠는                                                                                                
14. 내가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15. 내가 가장 좋아하는 놀이는                                                                            
16. 내가 가지고 있는 것 중에서 제일 아끼는 것은                                                   
17. 내가 가장 가지고 싶은 것은                                                                           
18. 여자애들은                                                                                                 
19. 나의 좋은 점은                                                                                            
20. 나는 때때로                                                                                                
21. 내가 꾼 꿈 중에 제일 좋은 꿈은                                                                      
22. 나의 나쁜 점은                                                                                            
23. 나를 가장 슬프게 하는 것은                                                                           
24. 남자애들은                                                                                                 
25. 선생님은                                                                                                    
26. 나를 가장 화나게 하는 것은                                                                           
27. 나는 공부를                                                                                               
28. 내가 꾼 꿈 중에 제일 무서운 꿈은                                                                  
29. 우리 엄마와 아빠는                                                                                      
30. 나는 커서 이(가)되고 싶다.                                                                           
왜냐하면                                                                                                         
31. 내 소원이 마음대로 이루어진다면
첫째 소원은                                                                                                     
둘째 소원은                                                                                                     
셋째 소원은                                                                                                    
32. 내가 만일 먼 외딴 곳에 혼자 살게 된다면             와 제일 같이 살고 싶다.               
33. 내가 만일 동물로 변할 수 있다면             이(가) 되고 싶다.
왜냐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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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가의 애착관계를 살펴보면, 몇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첫째, 아가는 생존을 위한 음식(우유), 따뜻한 환경(보온)의 필요성때문에 본능적으로 엄마에 집착하게 됩니다. 이때, 엄마는 충분한 음식(모유/우유), 따뜻하고 편안한 환경을 아가한테 보장해주게 되어, 아가는 엄마에 대한 신뢰(애착)를 얻게 됩니다.

둘째, 아가는 본능적으로 입으로 빠는 욕망(sucking desire)이 있습니다. 즉, 흔히 말하는 '구강기(oral period)'의 행복의 중심은 빨고자하는 행위이므로, 유방(유두)를 빠는 행동을 통해 만족하게 됩니다.

셋째, 아가는 본능적으로 매달리는 습성(cling habit)이 있습니다. 엄마의 유방을 통해 음식(우유), 따뜻한 환경에 만족한 후에도 엄마(보호자)의 품에서 매달리게 됩니다.

넷째, 아가는 자궁 회귀의 본능이 있습니다. 아가를 꼭 싸주거나 껴안아 줄때, 마냥 행복해 합니다. 빨고, 매달리고, 꽉 웅크리는 모습은 아가마다 다양한 속도로 표현됩니다. 엄마의 반응에 따라서 아가의 빨고, 매달리고, 웅크리는 모습의 정도도 다르기때문이지요.

첫째의 성향은 우유의 섭취를 통한 일차적인 생리적 욕구충족의 단계이지만, 둘째,셋째,넷째 특징은 우유섭취와 상관없는 엄마에 대한 애착행동입니다.

비유를 하자면, 의식주를 해결하고 난 후의 사회,문화 활동처럼, 아가만의 독특한 '애착 행동'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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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Bowlby (1907 - 1990) 박사는 영국의 소아정신 분석학자로, 애착이론의 선두적인 연구자입니다.  애착이론은 자녀의 안정된 인성관계의 시작은 부모와 바람직한 애착관계형성에서 시작된다는 이론입니다.

애착(attachment);
1)부착,첨부,사모,연결,구속,압류를 의미하는 사전적 단어.
2)독립적으로 완성된 인격체(성인)에 의존적인 자녀가 친밀하고, 개인적으로 맺어지는 끈끈한 유대감

1차,2차 세계대전으로 인한 수없이 많은 고아의 집단생활, 유럽식의 기숙사 생활(어릴때)을 경험하면서 겪는 심리적인 성장(발달)의 과정을 연구하면서 탁월한 애착이론이 형성되었습니다.

즉, 최초의 타인(아빠,엄마)와의 애착 관계 형성 과정을 겪어가면서 자녀는 성격 및 인성 성숙의 과정을 경험하게 되는 것이지요.

1950년대 중반으로 3대 중요논문 "자녀의 성격은 엄마를 닮는다(1958)", "이별 불안에 관하여(1959)", "유소년기의 슬픔(1962)"을 통해 구체화되면서, 영유아 성격발달의 주류 이론으로 자리잡습니다.

요즘의 육아환경을 바라보면 볼수록, John Bowlby의 애착이론이 의미하는 바는 크지요.(시대적인 차이는 분명 존재하지만, 사회적 트렌드는 유사합니다)

   (1) 맛벌이 부부로 인한 아동 보육시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1950년의 한국전쟁으로 인해 고아원이 늘어나는 것처럼, 2000년대의 전쟁처럼 치열한 부모의 직장생활로 자녀들은 집단보육시설 생활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어린나이에 이별,헤어짐,독립에 대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물론, 1950년대의 전쟁고아처럼 24생활이 아닌, 짧은 기간(오전,오후,전일) 동안의 생활을 하겠지요.

   (2) 70~80년 세대 가치관은 40~60년세대의 부모 역활 가치관이 다릅니다.

지금의 엄마/아빠는 자녀에 대한 헌신보다는 일정 수준의 의무감에 기반을 둔, 행복추구권에 많은 관심을 가집니다. 즉, 도시생활과 산업시대에 적응된 부모이지요.

자녀 사랑에 대한 본질적인 마음은 같지만, 표현과 과정이 다른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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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세의 자녀들은 엄마가 둘째 동생을 임신했다는 사실에 놀람호기심을 가지게 됩니다.

 

엄마 뱃속의 동생이 어떻게 세상으로 나올까 무척 궁금해 합니다.

 

"아빠가 엄마 배꼽구멍을 넓혀서 나올까?"

"엄마가 토하면서 입으로 아가가 나올까?" 처럼 다양하게 상상합니다.

 

요새처럼 똘똘한(!) 아이들에게는 "엄마 다리사이에 자궁이라는 아기집이 있는데, 아기집(자궁) 입구가 넓어지면서 입구를 통해서 아가가 태어난다"고 설명하세요.

 

간혹, 어린이집(유치원)에서 미리 배운 경우가 있어서 차분하게 이렇게 되묻기도 합니다.

 

"아기집 입구가 좁아서 아기 머리가 나오려면 시간이 걸리고, 엄마가 아프지 않느냐?"...

 

호기심 많은 아가들은….

 

"그럼 아기가 엄마 배속에서 어떻게 우유를 먹어?"

"뱃속아기는 어떻게 생겼어?"

호기심은 끝이 없나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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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재우기 방법의 성공담

 

"아이가 둘인데, 큰애는 울리지 않고, 흔들고/달래고/자장가 불러서 재웠습니다. 둘째는 혼자 재우기 방법을 시도했습니다. 첫 날밤에 혼자 재운 이후로 곧장 잠이 듭니다. 너무 편안합니다."

"매 한 시간마다 잠을 깼었요. 7개월이 되었을 때, 혼자 재우기 방법을 시도했습니다. 편히 잠드는데, 3~4주가 걸렸죠. 이후론 잘 잡니다."

"5개월 아가인데, 두 시간마다 깹니다. 귀마개하고 혼자 잠들기방법을 시도했습니다. 놀랍게도, 아가는 6시간 정도 깨지 않고 잘 잡니다. 자고 나서는 매우 편안해 보이구요."

"첫날밤은 40분 울고, 이후론 편히 잘 잡니다. 너무 간단하네요"



혼자 재우기 방법의 실패담

 
"친구가 울려서 재우라고 해서 시도했습니다. 첫날은 그저 그랬고, 셋째 날은 3시간을 울면서 보챘습니다. 내 마음이 아파서 울리지 못하겠어요. 차라리 내가 잠 안자고 고생하는 편이 낫죠."

"2주 동안 시도해 봤어요. 전혀 잠들지 않아요. 아기가 울 때 마다 엄마 맘이 너무 아픕니다."

"3주 동안 시도해도, 아가는 점점 짜증만 늘어나는 거 같아요. 성격만 나빠지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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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상담해야 할 내용들입니다.


1. 수면 습관은 어떤지? 

최근에 밤에 자주 깨지는 않는지, 자다 깨서 다시 잠들기 쉽진 않는지, 수면 습관에 대한 상담을 하세요.

2. 섭취량 및 식사습관은 어떤지? 

을 사용해서, 집어서 먹을 수 있고, 컵도 홀짝 삼킵니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약을 우유/모유로 보충합니다. 체중이 잘 증가하는지 확인을 하세요.

3. 치아는 몇 개 났는지? 

2~3개 정도는 납니다. 이빨이 나면서, 잇몸이 부어 보채기도 할 땐 상담을 하세요.

4. 혼자 뒤집고, 서고, 걷는지? 

배밀이 하고, 혼자 서기도 합니다. 한두 걸음을 걷기도 하구요. 보통, 14~15개월 까지는 혼자 걷게 됩니다. 뒤집기/서기/기어 다니기가 안 된다면, 상담이 필요합니다.

5. 으로 사물을 가리키는지? 

관심 있는 사물(강아지, 장난감)을 가리킵니다. 엄마/아빠와 아가의 의사 수단으로 몸짓(가락질)을 통해 표현하고자 합니다.

6. 뭐라 말하려(표현하려) 하는지? 

재잘거리면서, "엄마/아빠"를 말합니다. 한두 단어를 말하기도 합니다. 이때, 아가를 부르는 소리를 알아 듣습니다.

7. 사회적 학습능력은 어떤지? 

엄마/아빠랑 깍꿍 놀이가 되는지? 엄마의 청소하는 모습을 흉내 낸다거나, 머리 빗는 흉내를 낼 수 있는지? 항상 호기심 많아 하는지?

8. 섬세한 운동 발달은 어떤지? 

사물/사람을 가락으로 가리키며, 양을 이용해 꼼지락거리며 놀게 됩니다.

9. 사물을 쳐다보는 시선이 약간 이상하지는 않는지?

눈동자의 움직임이 고정되었는지 확인을 하세요

10. 소리에 반응은 잘 하는지? 

주변의 시끄러운 소리에 반응이 없다면, 청력에 대한 진찰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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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아가입니다. 지난 주부터 밤에 잠을 못자고 10분자고 깨고, 10분 자고 깨고. 그렇게 몇 번을 반복하다가 잠이 들면 새벽에 또 1~2번 정도 깨서 웁니다. 옆에서 지키고 있어야 해요. 스스로 혼자서 재울수 있을까요?




생후 5~6개월이 되면, 아가들의 수면리듬은 어느정도 형성되기 시작합니다. 이때, 약간의 노력과 수고(!)를 각오한다면, 「 편안한 잠을 자는 아가 」가 될 수도 있습니다.  

졸리운 상태에서 「 얕은 잠 」을 거쳐서 「 깊은 잠 」을 자게 됩니다. 이때, 일정시간(30분~1시간전후)이 되면,  「 깊은 잠 」에서 「 얕은 잠 」으로 다시 꿈지락거리면서 보채게 됩니다. 이때, 거실 등불을 킨다거나, 옆에서 소리를 내거나, 아가가 배가 고파 허기진다면, 아가는 울면서 「 얕은 잠 」에서 깨어나게 됩니다. 

즉, 이때의 「 얕은 잠 」이 반복되어 깨어나서 울며 보채더라도 『 다독거리지 말고 그냥 냅둬라 』는 수면육아법입니다.    

『 울려서 재워라 』『 지쳐서 결국 잠든다 』라는 의미입니다.


어떻게 보며, 아가와 아빠엄마와의 사랑과 신뢰로 형성된 애착관계를 허물어 뜨리는 다소 매몰찬(!) 방법이라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울리는 과정을 살펴보면, 무작정 방치하는 것이 아니라, 『  짧은 시간을 정해서, 혼자 울다 잠드는 것을 허용하자는 뜻입니다.

1985년에 출판된 Richard Ferber박사 〔 미국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영유아 수면에 관한 권위자〕의 Solve Your Child's Sleep Problems 에 이론적 근거를 두고, 보편화된 수면육아 요령입니다.


『 잠드는 과정도 연습이 필요하다 』의미입니다.


잠이 드는 과정도 수저로 밥먹는 연습하듯이 반복되는 연습이 필요하겠지요. 아가들이 졸릴 때,  항상 「 흔들어 주거나, 업어서 달래주면 」 아가는 편안한 아빠엄마의 품에 습관적으로 익숙해지므로, 혼자서 잠을 이루기 쉽지 않습니다.

밤중에 깨어났을 때도 스스로 다시 잠들도록 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다시 잠드는 과정에서 아가는 울며 보채고 떼쓰는 과정은 경험하게 됩니다.  이시기의 보채는 모습은 「 일시적인 모습 」으로, 아가가 스스로 잠드는 데 익숙해질 때까지 견뎌내야 하는 과정입니다.

최소한 생후 4~6개월이 지났을 때 시작하는 편이 좋습니다.  그러나, 적응하는데 너무 힘들다고 생각되면 몇 주일후에 다시 시도하면 됩니다.

 
♧♧ 요령은 다음과 같습니다. ♧♧
1. 깨어 있을 때 아가의 전용잠자리로 옮기세요.

목욕후에 개운한 상태이거나, 수유후에 배부른 상태로 약간 졸리울 때 [눈꺼풀이 살짝 무거울때]가 좋습니다. 두 눈이 말똥말똥한 상태면 곤란하구요. 약간 졸리면서, 이젠 잠을 자야 할 시간이 되었구나하고 느낄 시간대가 좋습니다.

짧은 시간동안 등을 토닥거리거나, 가벼운 자장가를 짧게 불러 줍니다. 3~5분을 넘어가지 않게 하는 편이 좋습니다. 드디어 아가는 눈이 감겼지지만, 옆에 엄마아빠가 있는지 가물 가물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2. 잠시 아가를 혼자 있게 놔두세요. 

아가는 엄마아빠가 옆에서 없는 것을 귀신같이(!) 알고 울기 시작합니다.  이때, 
거실에서 3분가량 기다린후에 아가방으로 돌아가서 등불을 끈상태로 스킨쉽를 최소화하면서, 토닥거리거나, 가벼운 자장가로 달래줍니다. 〔 업어 주거나, 안아주지 말아야 합니다 〕아가는 울음을 멈추고 다시 잠들기 시작합니다. 엄마아빠는 살며시 거실로 나옵니다.

이후로는 5분후에, 다음에는 7분후에 아가방에 들어가 울고 있는 아가를 달랩니다.  2~3차례  아가방에 들락거린 후에 아가는 스스로 잠들게 됩니다. 결국, 잠들 때까지 반복합니다.

둘째 날은
5분후 달래러 들어가고, 이후로는 10분, 12 분후에 달래면 됩니다.


3. 반응은 아가마다 천차만별입니다.

보통, 울려재우기를 시도한 후 3~4일이 지나면, 아가는 금방 익숙해집니다.  그렇지만, 1주일이 지나도록 잠드는데 여전히 힘들어 한다면 1개월다시 시도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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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미현 2010/02/20 1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딸은 10개월이예요 .. 계속 울려서 재우기 방법으로 재웠는데 한달이 넘었는데도 안울고 잔적이 없네요 . 그러다가 2박3일로 시댁에 다녀 왔는데 시댁에서는 애기 우는 꼴은 못봅니다. 그래서 항상 7시에 자던 아이가 안겨서 11시가 넘도록 잠도 안자고 있다가 드디어 집으로 와서는 현제 울려서 재우는 방법으로 재울려면 2시간이 넘게 걸리네요 .. 이렇게 재워도 되는건가요 ? 아님 다른 방법으로 재워야하는건가요?

    • 김미현 2010/02/20 1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기가 살짝 잠들었을때 나올려고 일어나기만해도 아기가 울어요 그럼 그냥 나와야하나요 다시 달래 줘야하나요?

    • BlogIcon 피터팬샘 peterpani.com 2010/02/22 2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울려서 재우는 방법은 사실상 그리 쉬운 방법이 아닙니다...일단 1시간이 넘게 아가가 울고 보채면 엄마아빠로서는 당해낼 재간이 없지요. 또한, 그리 처절하게(!) 울고 있는 아가를 곁에서 지켜보는 것은 엄마로서의 자책감(!)도 생길 수 있기때문이지요...

      반드시 울려서 재워야 한다는 정석은 없습니다.... 몇번 울려서 재우려고 시도 했으나, 안된다 싶으면, 평소처럼 달래서 재우는 편이 차라리 몸은 고되지만 속 편하지 않겠습니까!!!

  2. BlogIcon 피터팬샘 peterpani.com 2010/02/22 2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가가 살짝 잠들었을때에 혼자 두고 울려서 재우는 법이 "울려재우는 법"이구요. .... 다시 아가에게 돌아가 토닥겨려서 완전히 재우는 방법이 "달래재우는 법"입니다....

    즉, 아이가 살짝 잠들었다는 것은 '얕은잠 NONREM수면단계'로, 비몽사몽의 상태이지요....이때, 울려재우는 방법은 '비몽사몽'의 상태에서 곁에 아무도 없으니, 울어도 소용없으니, 혼자 지쳐서 잠들게 하자.라는 요령이구요.

    '달래서 재우자'는 요령은 '비몸사몽'은 완전히 잠든것이 아니므로, 푹 달래줘서 '완전히 깊은 잠'에 들어간것을 확인할때까지 달래자는 주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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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해(!)처럼 자신의 몸에 가해(!)를 한다면, 엄마아빠의 고민이 필요합니다.

우선, 이런 가학적(!) 행동의 원인이 무엇인지 고민을 해봐야 되겠지요.

아이의 엄마/아빠/동생/할머니에 대한 불편한 감정을 이와 같은 행동으로 표현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또래아이들에 깨물리거나, 맞았을 때 보이기도 가학적인 행동이기도 합니다. 또는, 아빠/엄마의 장기간의 출장, 유치원 입학/전학 등의 친근한 주변 사람과의 헤어짐이 흔한 원인이기도 하구요.

우선, 섣부른 결론(!)보단, 주변의 유치원선생님과의 평상시 행동에 대한 관찰과 대화가 필요합니다.

해결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좀더 많은 시간/정성을 들여 아이를 신나게 놀게 해주어야 합니다.

아가도 주변환경, 자신의 욕구분출(사랑,애정에 대한 갈망)를 놀이,게임을 통해서 발산할 수 유도해주어야 합니다.

아이는 내적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기 위해 자해,가해를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바람직한 행동으로 해소시킬 수 있도록 아가에게 동기부여를 시켜주세요.

(2) 자신의 몸을 깨물거나, 때릴 때 못하게 해야 합니다.

아이를 번쩍 껴 앉는다거나, 무릎에 앉혀 놓고, 따뜻하나 강한 어조로 "몸에 상처 나는 행동은 나쁘다"고 말해주어야 합니다.

비록, 완전히 이해는 못하지만, 아빠/엄마의 사랑의 감정은 느낄 수 있습니다.

다행히, 이런 공격적 행동은 갑자기 시작된 것처럼, 어느 날 문득 행동을 멈추게 됩니다.


1~2주 동안의 엄마아빠의 적극적 노력(!)에도 불구하고, 효과가 없을 땐, 소아청소년과전문의와 상담을 권합니다.

"그냥 놔두면 좋아질 거예요" 라는 무책임한 태도는 곤란합니다.

비록 시간이 지나면 좋아지더라도, 관찰과 주의는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해결이 힘들다면 여러 활동(그림 그리기, 노래 부르기, 새로운 놀이하기, 등등)의 특별 활동을 시도하면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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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개월 남아입니다. 몇 개월전만 해도 내가 숟가락으로 밥을 주면 잘 받아 먹고 혼자서도 먹곤 했는데, 1개월전부터 가락으로 밥을 먹습니다. 숟가락으로 밥을 줘도 안먹고 으로만 먹으려고만 하니, 걱정입니다. 그냥 둬도 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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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음식을 집어서 먹게 되면, 엄마아빠는 지저분해진다고 걱정을 많이 합니다.


그러나, 아가는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것처럼 즐거움/행복을 느낄 뿐 아니라, 미세 운동능력도 더불어 발달하게 됩니다. 때론, 아가가 음식 가지고 장난치는 것을 지켜보는 것도 육아의 즐거움이 되겠지요.

언제쯤 에다 음식을 쥐어 줘도 되나요?

생후 7~9 개월이 되면
 아가는 혼자 앉아서 음식/과자를 잡을 수 있게 됩니다. 처음엔 바닥으로 움켜쥐지만, 좀 시간이 지나, 생후11~12개월이 되면, 엄지와 검지를 사용해서 집게로 집듯이 집어서 장난치면서 먹게 됩니다.

[이유식의 모든것] - 언제부터 치즈를 먹여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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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가 거짓말을 하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의 엄마아빠는 당황하게 됩니다.  혹시나 아가가 거짓말장이로 자라지 않을까하는 조바심떄문이지요.

2~3세 가량이 되면, 엄마아빠의 품을 벗어나서, 또래아이들과 세계를 탐험/도전하게 되면서, 가족이외의 세계에 눈을 뜨게 됩니다. 이때에 아가의 상상력은 비약적으로 발전하게 되어 엄마아빠를 기쁘게 합니다. 즉, 어휘 사용이 나날이 늘어나게 되면, 생각지도 못한 엉뚱한 말을 하게 됩니다.

이때에, 아가는 상상력을 표현하기 위해서, 엉뚱한 이야기를 지어내기도 합니다. 즉, 뻔한 거짓말을 지어내기도 합니다. 이때의 거짓말은 타인에게 상처를 주기위한 악의적인 것이 아닌, 순순한 아가의 상상력의 결과물이므로, 꾸짓기보다는 좀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어야 합니다.

1. 아가 상상력의 결과인 거짓말을 이해하세요.

2~3세의 아가가 이야기를 꾸며내고, 거짓말은 만들어 내는 것은 정상적인 발달과정의 한 모습입니다. 이때, 아가가 꾸며낸 상상의 세계와 논쟁을 벌이거나, 꾸지람하지 마세요.

만약, 아이가 음식이나 쥬스를 바닥에 흘렸다면, 엄마아빠가 "누가 흘렸니?" 물어보면, "몰라" , "내가 안했어"라고 대답합니다. 이때, 둘러대는 아가의 모습에 대해 꾸짖지 마세요.

우선 쥬스흘린 자국의 청소하는 모습을 가르쳐야 합니다. 즉, 아가의 실수에 대한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가르켜야 합니다. '아가야, 먼저 타월로 바닥의 쥬스를 딱아내자"라고 다독겨려 주세요.

아가의 상상속의 세계를 꾸짓듯이 캐어가면 갈수록, 아가는 당황하고 위축되기 마련입니다.


2. 그림책을 많이 읽어 주세요. 

이시기의 아가는 상상력이 풍부합니다. 따라서, 아가가 이야기를 꾸며낼때, 자세히 들어주세요. 또한, 아가가 자세하게 표현하도록 격려해주세요. 아가가 자신의 이야기를 그림을 그리면서 표현하도록 도와주면 좋습니다.

또한, 이시기의 그림책읽어주기는 아가의 상상력의 세계에 사회적 규범을 심어줄수 있어서 매우 유익합니다. 즉, 아가의 상상력의 세계와 현실을 일치하도록 도와 줍니다.

이시기에는 동화속의 세계가 꿈으로 나타나서, 밤에 잠을 깨고, 울고 무서워하기도 합니다. 좀더 시간이 지나면, 아가는 꿈과 현실을 구별하면서, 밤에 무서워하는 모습은 없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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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6개월이 되면 매일 큰소리로 책을 읽어 주면 좋습니다.

책읽기가 중요한가요?

책을 읽어주면, 아가의 상상력, 단어 사용능력, 의사소통 능력을 자극합니다.  많이 읽어줄수록 아가학습능력은 발달하게 됩니다. 

아가의 언어사용 기술 및 지능(IQ)은 매일 얼마나 많은 언어를 듣느냐와 비례합니다.

목욕시킬 때, 잡고 걸을 때, 장난 칠 때 수시로 아가의 이름을 부르고, 신체의 일부를 가리키며 말을 걸고, 사물에 대한 설명을 끊임없이 하세요.

어떤 책을 읽어 주어야 하나요?

책의 내용보다는 '언어의 리듬'을 느끼게 하는 책을 읽어주세요.  컬러북, 사진첩, 그림책이 좋습니다.


어떤 종류의 책이 좋을까요?


아가가 좋아하는 책을 골라 주라. 유난히 아가가 좋아하는 성향이 있기 마련입니다. 아가의 선택을 존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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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비디오, TV 시청은 어떨까요?

일반적으로, 비디오 시청은 만 3세 이상 되었을 때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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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가 되면, 예전보다 엄마/아빠에 찾기 보다는, 또래 친구와의 놀이에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됩니다.

이 나이엔 혼자 뛰고, 혼자 중얼거리고, 혼자 말하고, 혼자 밥상에서 열심히 먹기도, 혼자 대소변 가리기도 합니다.

4세가 되면, 혼자서 옷을 입기도, 혼자서 양치질을 하고, 먹던 그릇을 설거지 식탁에 옮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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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하나요?


(1) 간단하게 대처하세요.


아이의 어른스런 행동을 칭찬해 주세요. 지혜로운 부모는 안전하게 보호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새 식단을 시도하고, 새 영역을 탐구하는 데, 호기심과 자신감을 심어 주어야 합니다.

결국, 색다른 식단을 시도하고, 유치원 친구들과 어울리기도 하고, 새로운 운동/놀이(자전거)를 시작하게 됩니다.



(2) 집에서 아이의 이별불안의 대상(!)이 무엇인지 살펴봐야 합니다.

예를 들면, '혼자 자는 것에 대한 불안'이라면, 잠들기 전에 곁에 있다가, "엄마가 음료수 가지러 다녀올께!"하면서 자리를 비켜주기보다는, 좀 더 직설적으로,  아가야, 이제 간식도 맛있게 먹었고, 화장실도 다녀왔으니, 잠들 시간이구나. 엄마는 옆방에서 책 읽으러 간다. "의 표현이 효과적입니다.

엄마/아빠가 볼일이 있어, 아이를 집에 남겨둬야 할 경우, 행선지를 둘러대지 마세요.

예를 들면,  아가야, 엄마/아빠가 영화 보러 저녁에 없으니, 할머니가 와서 돌봐 주실거야. 아가가 잠들었을 때쯤 돌아올 테니까, 미리 잘 자고 있으렴"

아빠/엄마와 헤어질 때 아가가 많이 보채고 힘들다고 고민 할 것만은 아닙니다. 이는 아빠/엄마와 아가간의 신뢰의 애착관계가 확실하다는 긍정적 신호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3) 유치원에 보내기 힘들 땐, 첫 며칠간은 오전 동안 유치원활동을 참관하세요.


서서히 참관 시간을 줄이고, 혼자서 잘 어울리는 것을 확인하면 됩니다.




(4) 기타 활동 유치원의 또래 친구를 집으로 초대하세요.



친구들에게 우리 집, 장난감, 가족을 보여주는 것은 아이의 자신감의 중요한 표현입니다.

비싸고 좋은 장난감이 아닌 따듯한 맘과 태도가 중요합니다. 또한, 아이의 개인적인 취향을 존중하세요.
포옹/뽀뽀/접촉을 꺼려하는 아이라면, 직접적인 접촉보다는 칭찬의 표현으로 가리키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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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4개월 아가는 낯선 사람에서 불안/동요를 느낍니다.

다양한 생각(!)을 시작하고, 낯선 사람을 외부의 위험한 존재로 느끼면서 그러합니다.

그러나, 낯선 사람이 사라지면, 곧 평안해집니다. 역시 정상적인 인지 발달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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