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에 해당되는 글 52건

  1. 2009/12/15 밤중 수유는 언제까지 해야 하나요?
  2. 2009/12/12 집에서 어떻게 놀아줘야 하나요?
  3. 2009/12/08 너무 심하게 토해요 !!!
  4. 2009/11/25 배꼽에서 피가 나요.
  5. 2009/11/16 1개월째 모유 수유 중인데, 조심해야 하는 음식이 있나요?
  6. 2009/11/12 황달 수치가 16 이라는데요.
  7. 2009/11/09 젖 먹일 때 항상 젖을 문질러야 하나요?
  8. 2009/11/07 기저귀 발진이 심해요.
  9. 2009/11/06 모유 수유중인데, 커피를 마셔도 되는지요?
  10. 2009/11/04 모유수유 중인데 분유 보충을 해야 하나요?
  11. 2009/10/28 2개월 아가인데 오렌지쥬스 먹여도 되나요?
  12. 2008/09/25 7개월아기인데, 아기치즈 먹여도 되나요?
  13. 2008/09/11 아가가 녹색변을 봐요. 괜찮은가요?
  14. 2008/07/29 혼자 (울려서) 재우기 경험담은
  15. 2008/07/29 갑자기 이유식을 안 먹어요???
  16. 2008/07/17 아이가 뻔한 이야기를 꾸며낼때는 혼내지 마세요!!!
  17. 2008/07/17 이유식대신 죽전문점에서 죽을 사서 먹였어요!!!
  18. 2008/07/16 머리카락이 빠져요
  19. 2008/07/16 신생아 여드름인가요?
  20. 2008/07/16 아가 베게는 언제부터 사용하나요?
  21. 2008/07/12 누워서 젖을 먹입니다. 어떤 수유자세가 좋을까요?
  22. 2008/07/11 공갈 젖꼭지는 어떻게 써야 하나요?
  23. 2008/07/09 너무 울고 보채요. 영아산통인가요?
  24. 2008/07/04 21일된 아가가 코가 많이 막혀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5. 2008/07/03 황달이 오래 가요.
  26. 2008/07/03 4 개월된 아기가 수시로 울면서 보채요.
  27. 2008/06/30 생후 6~9개월아가는 밤에 자주 깹니다
  28. 2008/06/24 생우유를 지금 먹여도 되는지요?
  29. 2008/06/24 아가의 치아관리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3)
  30. 2008/06/19 언제부터 기저귀에서 팬티로 갈 수 있나요?
5개월 남자 아기입니다. 저번 주부터 하루에 1번 이유식을 시작했습니다. 몸무겐 8.2키로 정도 구여  지금은 3시간 간격으로 수유(분유와 혼합)를 하고있는데요. 밤중 수유는 언제까지 계속해되 되는지요??


일반적으로 생후 6개월까지는 밤중(야간) 수유 해줄 것을 권장합니다.

생후 4~6개월을 지나면 낮동안에 충분한 칼로리를 섭취하게 됩니다. 따라서, 밤에 5~6시간은 깨지 않고 연속으로 잠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아가들은 밤에 한두 번씩 깨서 먹습니다. 이는 아가의 수유 및 수면습관에 따른 개인적 차이에 따른것이므로 그리 걱정할 것은 아닙니다.
 

밤에 아가들이 찾는 것은 모유 또는 분유 뿐만 아니라, 애착관계가 형성된 엄마아빠의 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밤에 깼을 때 먹이지 않고, 잘 토닥거리고 달래주어도 재울 수 있는 것입니다.

특히,
치아가 나기 시작할 때, 운동발달이 진행할 때(머리 가누기, 앉기, 뒤집기 등) 밤에 수시로 잠에서 깨어납니다.

야간수유는 갑자기 중단하면 곤란합니다. 서서히 아가의 눈치(!)를 살펴 보면서 진행해야 합니다.

야간(밤중)수유 중단하고 싶은데, 아가가 준비되었는지는 어떻게 알수 있나요?

잠들기 전에 충분히 먹고, 수유간격이 3~4시간으로 길어지는 추세라면, 야간 수유 중단이 가능합니다그러나, 밤에 1~3차례 수유하던 아가들은 야간수유를 중단하더라도, 자주 깨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체중 증가가 원활치 않으면(또래아가들에 비해 체중이 작다면), 야간 수유중단은 곤란합니다. 우선 섭취량을 늘리는 것이 우선이기때문입니다. 

야간 수유의 중단은 엄마의 선택(Option)이므로 굳이 반드시 중단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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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쯤에 옹알이 했어요. 엄마보고 ‘아우 아우’ 했어요. 엄마를 잘 안 쳐다보고 불러도 한번보고는 다시 다른 곳을 보네요. 턱을 들어 자주 두리번 두리번거립니다. 엄마가 말을 걸면 울어요. 집에서 어떻게 놀아주어야 하나요?


출생 후 첫 3~6개월 까지는 장난감이나 놀이가 충분하지 않아서, 엄마가 놀아주지 않는다면 지루해 합니다. 이때, 아가와 많은 시간을 보내면 친밀한 애착관계 형성이 빨라지게 되어 아가는 정서적으로 안정된 성격을 가지게 됩니다.

(1) 집안에서 아가랑 놀아주는 요령은 다음과 같습니다.

* 아가요람을 식탁근처나 거실 중앙처럼 어른들이 많이 지나가는 위치에 놓습니다.

지나다니면서 자주 쳐다보고, 다독거려 놀아주세요
. TV시청하거나 책을 읽을 때도 아가를 곁에 놓고 틈나는 대로 눈빛을 마주면서 놀아주세요.

* 깨어있는 아가를 등에 업고, 방안이나 거실을 둘러보는 것은 매우 좋습니다.

* 아가에게 많은 볼거리를 만들어 주세요.

현관문 근처만 가도 아가는 좋아합니다. 새로운 환경의 변화(자극)에 많은 호기심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창문 밖의 나무의 출렁거림이나 나무의 그림자, 자동차 모습, 커튼의 흔들거림도 아가에게는 충분한 시각적인 즐거움이 됩니다.


(2) 나이에 맞는 장난감으로 놀아주세요.

* 출생직후 ~ 생후4개월 : 주로 쳐다 보는 장난감으로 모빌, 풍선이나 팔랑 개비가 좋습니다. 이때는 머리를 가누는 것을 자극하도록 시각적인 볼거리로 놀아 주세요.

* 생후 3~8개월 : 움직이는 장난감으로 공, 자동차, 오뚜기가 좋구요. 잡고 흔들 수 있는  장난감으로 북,종이,흔들이, 딸랑이가 좋습니다.

이때는 으로 물건을 잡고 놀기 시작하므로, 에 잡히는 장난감이 좋겠지요.

* 생후 8개월~ 1세 : 입으로 부는 장난감으로 나팔,피리,하모니카가 좋습니다.

두드리는 장난감으로는 북, 움직이는 장난감으로는 공,기차,비행기가 좋습니다
이때는 기본적인 언어(엄마/아빠)등을 발음하기 위해, 입술(구강)운동을 자극할 수 있는 놀이가 좋겠습니다.

또한 과 다리의 운동을 유도할 수 있는 장난감이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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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된 남아로 너무 심하게 토해요. 한번 토하면 코로, 입으로 넘깁니다. 9 번 정도 모유수유하는데 두 번 정도 토해요. 헉헉대면서 너무 무섭게, 안쓰럽게 토하는데 괜찮은가요?


수유 직후 ‘꺼억’ 하며 트림하거나, 게우는 것은 매우 흔하며, 간혹 왈칵 토하기까지 합니다. 수유자세 및 요령으로 서서히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체중증가 잘 이루어 지지 않고, 사래 기침을 할 땐 '위식도 역류'를 고민해 보아야 합니다.

위식도 역류(胃食道逆流)위에서 소화되던 우유가 식도를 통해서 구강으로 넘쳐나는(역류하는) 증상을 가리킵니다.  수유직후, 아가는 얼굴이 빨개지며 사래 걸리는 기침, 구역질을 하게 됩니다.

보통, 신생아의 3% 정도의 빈도로 역류가 발견되어 지며, 위식도 괄약근 (위와 식도의 중간에 있는 역류를 방지하는 근육)이 성숙하면서 70%에서 3개월 이내, 95%에서 1년 이내 사라지게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수유후에 재울때 상체를 약간 올리면 게우지 않게 하는데 좋습니다.


수유 자세와 요령에 주의를 기울이면 충분히 역류증상을 줄일 수 있습니다.

(1) 수유 할 땐 아가의 상체를 약간 세워서 먹이도록 하세요.

또는, 수유직후에도 아가를 상체를 약간 높이도록 하세요. 위의 그림처럼 상체가 약간 올라가도록 눕히는 것도 좋습니다.

(2) 수유 직후엔 되도록 트림을 시키도록 하세요.

수유중간에 삼킨 공기는 트림으로 배출이 되어야  토하지 않습니다. 특히 급하게 먹는 아가들의 경우, 공기를 많이 삼키게 됩니다. 그러나, 간혹, 삼킨 공기가 없을 때는 억지로 트림시키려하여도 트림이 안나옵니다.

(3) 급하게 먹는 아가의 경우, 수유 중간에 잠시 끊어(쉬었다가) 먹이세요.

급하게 한번에 모유 먹으려는 아가는 수유후에 게워내는 경우가 흔합니다. 아가의 눈치를 봐서 한템포 쉬었다가(1~2분) 가는 것도 요령입니다.


체중증가가 더디거나(체중이 전혀 늘지 않거나), 수유할 때 기침과 가래소리가 난다면 아무래도 병원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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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11일된 남아입니다. 아직 배꼽이 떨어지지 않았어요. 근데 오늘 배꼽에서 피가 많이 나와 있네요. 일단 소독은 했는데 걱정 되요. 괜찮을 까요? 통목욕은 언제 할 수 있나요?


탯줄은 아가에게 엄마로부터의 산소 및 영양분을 공급해 주는 통로입니다.  출생 직후 묶고 나서, 생후 10~21일경에 말라서 떨어지게 됩니다.

정상적으로 탯줄이 떨어질 때, 약간의 피나 진물이 묻어 나오기도 합니다. 깨끗이 소독하고 관리하면, 수일 지나 흔적 없이 아물게 되지요.

탯줄이 떨어지지 않았을 때는, 기저귀를 배꼽을 덥지 않게 채우는 편이 좋습니다. 즉, 탯줄의 절단된 부위가 기저귀의 소변이 묻지 않도록 함이 좋습니다.

배꼽 소독은 하루 1~2차례의 알코올 면봉이나 솜으로 닦고 말리면 집에서도 충분히 관리할 수 있습니다.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의 진료가 필요한 경우는 배꼽에 염증이 의심되는 경우입니다.

*  아가가 38°C이상의 열이 나거나

*  배꼽주위 피부가 빨갛게 변하면서 붓거나

*  배꼽의 아랫부분에 종기나 덩어리가 만져질 때는 .....진찰이 필요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가의 통목욕은 배꼽이 떨어진 후 가능합니다.

출생직후의 아가 목욕은 보통 주 2~3회가 무난합니다. 그러나, 최근엔 자주, 거의 매일 하는 추세입니다. 특히, 아가는 목욕후에 편안해 하면서, 잠에 잘들기 때문이지요.

좀더 커서 생후 5~6 개월이 되어 뒤집고 기기 시작할 땐, 쉽게 더러워 지므로, 수시로 목욕시켜 청결히 해주어야 하겠지요.

보통, 목욕통 물의 양은 아가가 누웠을 때, 허리가 절반 정도 잠길 정도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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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섭취하는 음식은 엄마의 위장에서 소화, 흡수 되는 정도에 따라서 모유를 통해 아가한테 넘어가는 정도가 다릅니다.

그러므로, 미리부터 식단을 제한할 필요 없습니다. 특히, 아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 엄마는 다양한 식단을 통해 영양분의 충분한 섭취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모유 수유 엄마의 경우, 아가의 배에 가스가 많이 차서 불편하다거나, 방귀를 많이 끼거나, 발진이 생기거나, 묽은 변, 점액질의 변을 보거나, 변에 피가 약간씩 섞여 나온다면, 엄마의 식단에 대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합니다.


아가가 점액변을 보거나, 엄마의 식단이 최근에 변화가 있을 때, 살펴보아야 할 엄마의 식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 양배추, 양파, 마늘, 브로콜리, 고추, 후추, 오이, 순무  

자극적인 향신료(음식)으로 모유수유기간 중 초반기 1~2개월간은 주의하는 편이 좋습니다. 아가의 위장이 성숙된후 다시 시도하면 됩니다.

* 유제품(우유, 치즈, 요구르트, 버터)는 아가에게 알러지 증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수유 직후, 수분 내지 수시간 후에 설사, 발진, 보챔, 방귀, 코막힘, 콧물 등 생기기도 합니다. 아가의 증상호전을 위해 엄마식단에서 유가공제품을 1~2주일간 제한해 보면, 아가의 증상이 금방 없어집니다. 아가의 위장이 성숙된후 다시 시도하면 됩니다.

* 감귤 종류(오렌지, 레몬, 라임), 포도 쥬스 등도 흔히 자극적입니다.

아가의 증상은 보채고, 토하거나, 설사, 발진, 두드러기 등입니다. 의심되는 과일을 1주일 정도 제한해 보세요. 아가의 증상이 곧 사라집니다. 다시 과일을 섭취를 시도할 땐, 한 종류씩, 하루에 걸쳐서 시작하면 됩니다.

* 초콜릿은 위장을 자극하는 테오브로민 성분이 있어, 아가에게 설사, 보채게 할 수 있습니다. 아가의 증상이 호전되는지 확인 위해 일주일간 초콜릿 섭취를 제한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 계란, 밀, 옥수수, 생선, 땅콩, 콩 등은 이미 널리 알려진 알러지 음식입니다.

아가의 증상은 설사, 발진, 보채고, 방귀, 코막힘, 콧물 등입니다. 엄마의 식단을 기억해 두었다가, 일단 의심이 되는 식단을 1주일 정도 제한해 봅니다.

엄마의 식단으로 인한 아가의 알러지 증상(발진,설사,보채고,코막히고,콧물)등은 엄마의 단기간(1주일 가량)의 식단제한으로 대부분 해결됩니다.

1~2개월후, 아가의 위장관이 성숙된 것을 확인하고, 서서히 엄마의 식단을 다시 시도해 보면 됩니다. 이때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상의하여 진행하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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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24일째인데 BCG 접종하러 갔다가, 황달검사도 함께 받아봤습니다. 황달 수치가 16 으로 나왔는데 의사선생님은 별 대수롭지 않게 높지 않은 거라 하십니다. 수치가 15이상이면 치료를 해야 한다 들었는데 괜찮을까요?

신생아 시기의 황달로는 흔히 생리적인 황달모유수유 황달이 있습니다.

일정기간(생후 첫 1~2주간)을 지나서도 지속적으로 아가의 피부가 노랗게 보이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일반적인 생리적인 황달은 생후 2주를 지나면 거의 호전되기 때문입니다. 이때부터는 모유수유로 인한 황달이 지속된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황달이 오래 가요.

황달의 치료는 빌리루빈(황달)수치 15 mg/dl 전후로 삼기도 하나, 현재 아가의 체중증가 정도, 수유량, 활동력, 황달의 피부 진행 범위(머리/몸통/다리)를 고려하여 판단합니다. 

생리적인 신생아 황달은 꾸준한 관찰로 지켜보면 됩니다.

그러나, 다음의 경우는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 그러나, 아주 빠른 속도로 황달이 진행하고 있을떄,즉 며칠사이게  피부색깔이 많이 노래질떄

* 황달 치료(광선치료) 등에도 불구하고 황달수치가 급상승하는 경우

* 설사 등의 동반증상이 있어 입원치료를 해야 하는 경우.

현재 모유수유로 인한 모유황달이 지속되는 것으로 생각된다면, 2~3일 후 다시 황달수치를 체크하여(추적진료) 황달수치가 떨어짐을 확인하여 안전하게 돌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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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 먹일 때 항상 젖을 문지른 다음 먹이라고 하시는데요. 그냥 먹이는데 젖이 물총처럼 잘 나오거든요. 왜 그래야 하나요?


전유(前乳)와 후유(後乳)를 골고루 먹이기 위해서 입니다.

모유 초반엔 수분과 유당(乳糖)이 풍부한 전유(前乳)가 물총처럼 줄줄 흘러 나옵니다. 그 후, 지방과 칼로리가 풍부한 끈적한 후유(後乳)가 천천히 나옵니다. 일반적으로 물 같은 전유가 다 흘러 나온 후, 끈적이는 후유가 나오기 마련입니다.

신생아는 아직 젖을 힘있게 빨지 못하므로 후유를 충분히 먹지 못하고 남기는 경우가 흔합니다.

유당(乳糖)이 풍부한 전유(前乳)는 충분히 먹게 되면, 위장내의 유당의 소화, 흡수기능에 부담이 되어, 변이 묽고 가스가 많이 생깁니다.

끈적한 후유에는 두뇌발달에 좋은 DHA와 지방(脂肪)으로 된 커드(황금색의 노란 변 덩어리)성분이 많아서 칼로리가 높고, 몽글몽글한 대변모양을 가지게 됩니다.


유방 맛사지를 충분히 하면, 전유와 후유가 골고루 섞여서 수유할 수 있습니다.

충분히 유방 맛사지하면, 전유와 후유가 처음부터 골고루 섞여 나옵니다. 또한, 수유할(수유중간에도) 때 한 으로 젖을짜서 주면, 후유가 전유 속에 섞여서 흘러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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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일 여아로 모유 수유 중입니다. 어제부터 생식기 있는 부분이 벌겋게 보입니다. 물로 씻어주고 말려주는데도 발진이 생긴 모양이에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기저귀 발진은 습기가 많은 부위에 진균(곰팡이 종류)이 증식해서 발생합니다. 따라서 항문주위를 자주 통풍시기고 잘 닦고 말려야  합니다.

발진 범위가 작다면, 3~4일 정도 건조시키고 통풍시키면 호전되나, 발진 범위가 넓고, 물집이 생기고, 피부가 발갛게 헐었다면, 항진균제 연고(카네스텐 종류) 처방이 필요합니다.

(1) 기저귀 발진의 예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기저귀를 자주 갈아서 발진부위를 건조하게 합니다.

* 흡수가 잘되는 기저귀가 좋습니다.

* 통풍이 잘 되도록 기저귀를 헐렁하게 착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 습기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오일(습기를 차단하는 효과가 있습니다)이 도움이 됩니다.

* 때론 물티슈보다는 마른 수건이 예민한 아가 피부에 좋습니다.

(2) 예민한 아가의 피부관리를 위해경우의 관리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저귀 표면이 거칠어서 아가 피부접촉으로 발진이 생기게 됩니다. 이때는 기저귀 회사를 바꾸어 사용해 보아야 합니다.

대소변후 닦아 줄 때 사용하는 물티슈로 인해 발진이 심해지는 경우도 간혹 있습니다. 물티슈의 첨가물이 피부자극을 일으키기도 하기때문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마른 수건이 오히려 덜 자극적이므로 도움이 됩니다.

분가루(파우더,powder)는 심하게 빨갛게 헐었을 때는 곤란합니다. 이미 발진이 심해서 표피가 벗겨졌다면, 분가루는 딱딱한 덩어리가 되어, 피부를 더욱 자극하게 되어 오히려 발진부위를 더욱 아프게 합니다. 이때는 자주 씻고, 적극적인 연고처방으로 관리하면 좋아집니다.

분가루는 피부발진이 심하지 않은상태에서, 축축한 항문주위를 말릴때 적절히 사용하면 좋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변이 묽다면 원인을 찾아 관리해야 합니다. 변이 지리거나 묽은 경우엔 기저귀발진이 계속 지속됩니다. 항상 항문주위가 축축히 젖어있기 때문입니다. 대변의 양상이 좋아지면, 자연스럽게 기저귀 발진은 호전됩니다.

 신생아인데 항문이 헐었어요!! 어떻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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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100일된 모유 수유 산모입니다. 그런데 제가 커피가 너무 마시고 싶어서 하루에 1~2잔정도의 커피를 마시고 있어요. 애기에게 해가 되지 않을까 걱정도 되는데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커피 대신 녹차는 가능한지요?


엄마가 마시는 커피에 포함된 카페인(Caffeine)의 일부는 모유를 통해 아가에게 전달됩니다.

일반적으로 보통 한잔의 커피에는 50~60mg의 카페인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모유에는 1.5~3mg정도 분비된다고 합니다. 매우 적은 양이므로 아가에게 큰 영향은 없습니다.

그러나, 엄마가 하루 300mg이상의 카페인을 섭취하면(약 3~4 잔 이상의 커피를 마신다면), 아기에게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즉, 아가가 유난히 보채거나, 잠을 안자고, 보채기도 합니다. 아가도 커피한잔 마신효과를 가지게 됩니다.

요령껏 커피를 마시는 요령은 다음과 같습니다.

*커피 먹은 후 한두 시간 내에 모유 속의 카페인 농도가 높아집니다.
수유를 끝낸후 커피를 마시면, 아가에게 넘어가는 카페인을 줄일 수 있습니다.

* 틈나는 대로 수분 섭취를 늘려서(하루 8컵 정도) 엄마 체내의 카페인을 희석시키세요.

녹차는 커피보다 1/8~1/10 정도의 소량의 카페인이 들어있습니다.  아가에게 카페인영향은 없다고 봐도 됩니다.

카페인을 줄인 커피(디카페인 커피)를 권장합니다. 커피를 끊을 수 없는 경우, 디카페인 커피가 좋습니다.

핫코코아, 초콜릿 우유의 카페인 양도 소량 들어 있으므로 약간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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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6주된 아가입니다. 모유가 안 나와서 유축해서 분유랑 혼합해서 수유하고 있습니다. 2시간 마다 젖병으로 80~130 ml 정도 먹고, 저녁엔 2~3시간 마다 깨서 100ml 정도 먹습니다. 수유량은 괜찮은가요?


섭취량 확인의 기준은 체중증가입니다.

생후 첫 3~6개월의 섭취량의 대부분은 체중증가로 소비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엄마의 주관적 느낌으로 아가의 적게 먹는 듯하여도, 체중만 꾸준히 증가한다면 섭취량은 괜찮은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출생 당시는 섭취량이 충분치 않아서 출생 체중의 10%가량 감소하였다가, 생후 2주경이 되어야 출생 당시의 체중을 회복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출생 첫 1~2주에는 하루 400~600 ml 정도를 먹고, 이후 1~2개월 지나면서 500~800ml까지 섭취하게 됩니다.

(1) 체중 증가가 잘 이루어 진다면, 모유의 양과 질은 만족스럽다.

주관적으로 아가의 빠는 힘이 약하거나, 수유시간이 짧다고 느껴도, 아가의 체중증가가 꾸준하다면 모유 수유는 성공적으로 진행된다고 생각해도 됩니다.

(2) 체중증가가 잘 이루어 지지 않는다면 수유량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또래 개월 아가들에 비해 체중이 많이 작다면, 분유 또는 모유의 보충이 필요합니다.

모유가 충분히 나오지만, 아가가 아직 젖꼭지를 빠는데 익숙하지 않다면, 수유후  유축기로 젖을 짜서 젖병에 담아 보충수유하면 됩니다.

그러나, 모유가 충분하지 않다면, 분유 보충을 적극 고려해야 합니다. 일단 분유 보충하면 모유 수유는 차츰 힘들어 질 수 있고, 아가는 젖병에 금방 익숙해 질수 있습니다.

(3) 모유 또는 분유의 일일 섭취량이 체중증가를 위해 중요합니다.

모유가 영양학적으로 분유보다 우수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하루 총 섭취량 역시 중요합니다.

불충분한 양의 모유수유만을 지속하게 되면 아가의 체중 증가는 더디게 됩니다. 또한, 엄마의 직장 출근, 건강문제로 모유수유가 곤란할 경우 처음부터 분유수유로 진행하는 것이 오히려 아가의 체중증가에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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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여아입니다. 쉰 맛부터 익혀 주려고 혼합이 안된 유기농 포도 베이비 주스를 샀어요. 쥬스원액을 그대로 먹여도 되는지요? 하루 얼마 정도 먹여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4~6개월까지 아가는 분유, 모유 이외 다른 식단이 굳이 필요하진 않습니다.

보리찻물, 쥬스, 죽 등이 굳이 필요하진 않다는 의미이겠지요. 모든 영양분 및 수분은 약간의 지용성 비타민을 제외하곤 모유, 분유로 충분히 섭취되기 때문입니다.

감귤류의 쥬스(오렌지,포도,감귤)은 특히 산성(acidic)성분이 많이 있어 신생아 복통, 설사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신생아의 위장이 충분히 성숙하는 만 12개월이후에 섭취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과일(사과,배,바나나) 및 야채 쥬스는 생후 6개월이후 권장합니다.

그러나, 만약 먹인다면 젖병이 아닌 컵으로 쥬스는 하루 100ml이내로 먹이면 무난합니다.

과일 쥬스는 젖병이 아닌 컵으로 담아 먹이세요.

젖병으로 먹으면, 입안에 쥬스의 당분이 오래동안 남아있어, 충치의 위험이 높습니다.

쥬스를 처음 먹일때는 , 분유나 모유를 먹은 후(소화시킨) 후에 먹이세요. 또한 원액보다는 1/2로 묽게 희석한 후에 먹이는 편이 좋습니다.

쥬스를 먹은 후 변이 묽거나 구토증세가 있으면 소아과 전문의사의 진찰이 필요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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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6개월이 지나고, 7개월째 들어온지 일주일정도 지났는데요. 이유식을 하고 있는데, 감자, 당근, 브로콜리,소고기,계란노른자 이렇게 주고 있거든요. 가끔 양파도 넣어 주고요.  그런데, 이유식 먹이면서 치즈를 조금씩 넣어줘도 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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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7~9개월 정도가 되면 가락(마디)만큼의 치즈덩어리는 아가가 오물오물 거리면서 씹을 수 있습니다.

알러지의 증상들(입술, 혀, 얼굴이 붓고, 쌕쌕거리거나, 배가 아픈지 유난히 보챌때, 토하고 설사를 할때)는 12개월까지 보류(!)함이 좋습니다. 동시에 이런 알러지 증상이 있다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진찰이 도움이 됩니다.

모짜렐라(희고 부드러운 이탈리아 치즈), 체더 치즈(영국산의 노란색), 빵위에 바르는 얇은 치즈 등이 좋습니다.

숙성된 성분의 부드러운 치즈들. 예를 들면, 페타치즈(양,염소 젖으로 만든 희색의 부드러운 그리스 치즈), 브리치즈(프랑스산 희고 부드러운 치즈), 스페인, 멕시코 치즈(queso blanco)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들 치즈는 숙성되는 과정에서 리스테리아 등의 세균이 숨어 있어, 영유아 감염의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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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아가로 혼합수유합니다. 요새 간혹 녹변을 봅니다. 괜찮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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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녹색색깔)변은 정상 대변입니다.

아가의 장내 정상세균 기능이 성숙되는 과정 중에 생기는 것으로 정상적인 대변입니다. 보통 일시적인 현상입니다.  꾸준한 관찰만으로 충분합니다.

아가들의 대변양상은 매우 다양합니다.

일반적으로, 활동력이 좋고, 잘놀고, 대변횟수가 하루 5회 미만이면서 녹색변이라면 일시적인 현상이므로 꾸준하게 관찰하면 좋아집니다.


항문으로 똥이 삐질 흘러나와요.
신생아 기저귀 발진때문에 항문이 헐었어요. 어떻게 하죠?
1개월째 모유 수유 중인데, 조심해야 하는 음식이 있나요?
모유 수유 중인데, 노랗게 설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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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재우기 방법의 성공담

 

"아이가 둘인데, 큰애는 울리지 않고, 흔들고/달래고/자장가 불러서 재웠습니다. 둘째는 혼자 재우기 방법을 시도했습니다. 첫 날밤에 혼자 재운 이후로 곧장 잠이 듭니다. 너무 편안합니다."

"매 한 시간마다 잠을 깼었요. 7개월이 되었을 때, 혼자 재우기 방법을 시도했습니다. 편히 잠드는데, 3~4주가 걸렸죠. 이후론 잘 잡니다."

"5개월 아가인데, 두 시간마다 깹니다. 귀마개하고 혼자 잠들기방법을 시도했습니다. 놀랍게도, 아가는 6시간 정도 깨지 않고 잘 잡니다. 자고 나서는 매우 편안해 보이구요."

"첫날밤은 40분 울고, 이후론 편히 잘 잡니다. 너무 간단하네요"



혼자 재우기 방법의 실패담

 
"친구가 울려서 재우라고 해서 시도했습니다. 첫날은 그저 그랬고, 셋째 날은 3시간을 울면서 보챘습니다. 내 마음이 아파서 울리지 못하겠어요. 차라리 내가 잠 안자고 고생하는 편이 낫죠."

"2주 동안 시도해 봤어요. 전혀 잠들지 않아요. 아기가 울 때 마다 엄마 맘이 너무 아픕니다."

"3주 동안 시도해도, 아가는 점점 짜증만 늘어나는 거 같아요. 성격만 나빠지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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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된 남자아이입니다. 10일전쯤부터 밥을 먹질 않아요. 현재 모유수유중이구요. 몸무게는 한달 보름째 9.6키로예요. 반찬은 가끔 집어 먹기도 하지만, 밥과 섞어주면 도로 뱉어 냅니다. 요즘 아기 식탁에 앉아서 먹이구 있는데요. 으로 주무르기만하고 밥은 버려요. 과일은 잘 먹는데, 요즘은 안주고 있구요. 국수를 삶아서 줬는데, 그건 또 먹더라구요. 어찌해야 될까요? 좋아하는 거라도 먹여야 할지? 며칠 밥을 안줘야 할지? 좀더 지켜봐야 하나요?


초반 이유식은 잘 되다가 2~3개월이 지나면, 간혹 이유식을 안먹으려고, 버튕기는 시간이 오면서 잠시 땡깡(!)이 늘기도 합니다.


특히, 6~12개월이 되면  느닷없이 이유식(고형 음식)을 삼키지 않으려고 합니다. 즉, 먹으면서 침을 많이 흘리고, 헛구역질 하고, 켁켁 사래 걸리기도 합니다. 특히, 싫어하는 음식인 경우, 유난히 혀를 내밀어서 뱉어내기도 합니다.

왜 그럴까요?

영유아기의 시기는 새로운 식단의 맛과 질감을 느끼는 시기입니다. 특히, 음식을 먹은 후 혀를 내밀면서, 얼굴을 찡그린다거나, 침을 흘리면서 고개를 돌리면서 자신만의 좋아(선호)하는 식단을 표현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이들이 정말로 엄마가 정성껏 준비한 식단이 맘에 안들어 거부하는 것인지?, 아니면 단지 단순하게 엄마와의 새로운 놀이 처럼 거부하는 행동을 보이는지? 매우 혼돈스럽기도 하구요.

아가가 특정 음식에 대해서만 거부를 한다면, 이는 정상적인 모습입니다.

아가가 이유식 삼키기 위해서는 입술을 넓게 벌리고, 혀를 내밀어서 목젖으로 밀어넣는 조화로운 구강운동이 자연스러워야 합니다.

특히, 말이 많아지고, 수다스러워 질때, 이유식을 먹으면서의 삼키는 연습과, 입술과 혀를 이용한 발성연습을 동시에 하려는 경향이 있으므로, 평소보다 고형식을 먹이는 동안에 장난(!)도 많아 지고, 시간도 오래걸리고 아가와 실랑이(!)를 많이 하게 됩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

(1) 지칠떄까지 놀아주세요. 

실컷 놀아주어야 이유식 시간에 잘 먹게 됩니다. 이유식 초반에는 새로운 음식에 대한 호기심으로 아가는 잘 받아 먹으면서 협조적입니다. 그러나, 곧 2~3개월이 지나면, 아가는 쉽게 지루함을 느끼게 됩니다.


특히, 이유식시간을 엄마와의 놀이시간(!)으로 생각해서 실랑이를 벌이면서 즐거워 합니다. 그러므로, 이유식 시간전에 충분히 놀아주어야 합니다.

(2) 식단의 종류를 바꾸어 보세요.

한번에 여러 식단을 만들기 보다는 하루에 한가지 씩만이라도 식단을 새롭게 한다면, 아가의 이유식시간을 즐겁게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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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가 거짓말을 하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의 엄마아빠는 당황하게 됩니다.  혹시나 아가가 거짓말장이로 자라지 않을까하는 조바심떄문이지요.

2~3세 가량이 되면, 엄마아빠의 품을 벗어나서, 또래아이들과 세계를 탐험/도전하게 되면서, 가족이외의 세계에 눈을 뜨게 됩니다. 이때에 아가의 상상력은 비약적으로 발전하게 되어 엄마아빠를 기쁘게 합니다. 즉, 어휘 사용이 나날이 늘어나게 되면, 생각지도 못한 엉뚱한 말을 하게 됩니다.

이때에, 아가는 상상력을 표현하기 위해서, 엉뚱한 이야기를 지어내기도 합니다. 즉, 뻔한 거짓말을 지어내기도 합니다. 이때의 거짓말은 타인에게 상처를 주기위한 악의적인 것이 아닌, 순순한 아가의 상상력의 결과물이므로, 꾸짓기보다는 좀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어야 합니다.

1. 아가 상상력의 결과인 거짓말을 이해하세요.

2~3세의 아가가 이야기를 꾸며내고, 거짓말은 만들어 내는 것은 정상적인 발달과정의 한 모습입니다. 이때, 아가가 꾸며낸 상상의 세계와 논쟁을 벌이거나, 꾸지람하지 마세요.

만약, 아이가 음식이나 쥬스를 바닥에 흘렸다면, 엄마아빠가 "누가 흘렸니?" 물어보면, "몰라" , "내가 안했어"라고 대답합니다. 이때, 둘러대는 아가의 모습에 대해 꾸짖지 마세요.

우선 쥬스흘린 자국의 청소하는 모습을 가르쳐야 합니다. 즉, 아가의 실수에 대한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가르켜야 합니다. '아가야, 먼저 타월로 바닥의 쥬스를 딱아내자"라고 다독겨려 주세요.

아가의 상상속의 세계를 꾸짓듯이 캐어가면 갈수록, 아가는 당황하고 위축되기 마련입니다.


2. 그림책을 많이 읽어 주세요. 

이시기의 아가는 상상력이 풍부합니다. 따라서, 아가가 이야기를 꾸며낼때, 자세히 들어주세요. 또한, 아가가 자세하게 표현하도록 격려해주세요. 아가가 자신의 이야기를 그림을 그리면서 표현하도록 도와주면 좋습니다.

또한, 이시기의 그림책읽어주기는 아가의 상상력의 세계에 사회적 규범을 심어줄수 있어서 매우 유익합니다. 즉, 아가의 상상력의 세계와 현실을 일치하도록 도와 줍니다.

이시기에는 동화속의 세계가 꿈으로 나타나서, 밤에 잠을 깨고, 울고 무서워하기도 합니다. 좀더 시간이 지나면, 아가는 꿈과 현실을 구별하면서, 밤에 무서워하는 모습은 없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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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딸입니다. 모유수유중이구요. 어제 죽전문점에서 판매하는 죽을 먹였습니다. 간이 된것 같아 물을 타서 싱겁게 해서 먹였거든요. 변은 괜찮았구요. 집에서는 분유회사에서 나오는 이유식이랑 흰죽을 끓여서 먹였거든요. 하루 2회, 오전/오후 먹이고 있는데 무리는 안될까요?


죽먹고 아가의 대변이 괜찮고 활동력이 좋다면 굳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이유식 초기에 '간'이된 죽은 약간 이른 편입니다.  아가의 입맛을 초기에 짠맛에 길들일 수 있기 떄문에 12개월이 지난후에 '간'이 된 식단으로 진행합니다.

*** 이유식 시작에 관하여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1. 이유식 시작은 곡류(쌀,감자,고구마,찹쌀 등)로 시작함이 좋습니다.   

모유/분유수유 후에 한두 스푼의 죽(미음)으로 아가의 혀끝에 살짝 걸치듯이 떠먹입니다.

보통  찻숟가락의 정도로 시작합니다.  아가가 이유식에 흥미(!) 없어 보인다면, 냄새만이라도 맡게 해주세요.
젖병에 이유식(미음)을 타서 먹이는 것은 그리 권하지 않습니다. 

하루 한번(1회)로 시작하세요.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아, 엄마아빠의 인내심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2. 우선 1회 섭취량을 늘이고, 차츰 진하게다양한 식단으로 진행하세요.


곡류(죽,미음,고구마,감자)
을 잘 먹으면, 토마토, 호박,사과즙, 바나나, 당근, 복숭아, 배를 갈아서 주는데, 죽처럼 걸쭉하게 먹이면 됩니다.

"죽(곡류) -> 과일/채소[얇게 채로 걸러] -> 고기/계란[잘게 으깨서]"  순서이나, 융통성(!)있게 진행하면 됩니다. 이때부터는 시중의 과일음료/캔을 먹여도 좋습니다.  

이유식 먹고 배부를때는 아가는 몸을 뒤로 젖히며, 이유식에서 고개를 돌리고, 숟가락으로 장난치고, 입을 꽉 다물고 장난치려 합니다.  물론, 아가의 배부른 모습은 아가마다 다릅니다.   

한번에 한종류의 음식을 첨가하면서 진행하세요.

첫 식단을 시도한 후 최소한 3일 정도를 아가 대변상태(점액변인지?,설사인지?), 가스가 차서 배가 불편해 보이지는 않는지? 피부에 발진이 생기는지?  여부를 관찰하면서 첨가하면 됩니다
.

만약, 새로운 식단을 첨가하자 피부 발진 또는 설사 증세가 생기면, 1~2주정도를 기다렸다가 다시 진행하면 됩니다. 
 만약, 아가가 유난히 싫어하는 식단이 있다면, 억지로 먹이려고 하지 마세요.
이유식 시작하거나, 식단 종류를 추가했을 떄 아가 대변의 색깔, 냄새, 점액 양상이 변하는 경우가 흔합니다특히, 모유수유 아가의 경우, 이유식을 시작/첨가하면 시큼한 냄새가 많이 나게 됩니다.이는 일시적인 현상이니, 그리 걱정할 필요는없습니다

3. 생후 12개월 전후까지는 분유 또는 모유의 보충 수유가 필요합니다.

첫12개월 동안의 이유식만으로는 충분한 양의 섭취가 되지 않으므로, 모유(분유)를 통한 비타민, 철분, 단백질의 보충이 필요합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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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여자 아이입니다. 머리카락 숱도 조금이고 모발도 가늘어요. 남자아이로 오해를 하네요. 괜찮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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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이후로 머리카락이 많이 빠집니다. 일시적인 현상으로 정상입니다.

특히, 생후 첫 6개월 동안에 많이 빠집니다. 보통, 3개월 정도의 성장기(머리카락이 자라는 시기)와 3개월 정도 휴식기간을 지나갑니다.  출생 후 1~4개월이 되면 머리카락은 보통 휴식기간에 해당하므로 많이 빠지게 됩니다.

스트레스로 인해서, 열이 날 때 머리카락이 빠집니다.  또한, 신생아는 출생후의 호르몬변화로 인해,출생당시에 난 머리카락이 빠집니다.

안심하세요.

보통 3개월이후 다시 자라납니다.

간혹, 엄마/아빠의 머리가락 색깔과 아가의 머리가락출생시의 머리색깔이 다르기도 하나, 한번 빠졌다가 다시 나면, 아빠/엄마의 머리카락 색깔을 닮아 갑니다. 

한쪽으로만 자주 눕는다면, 눌리는 부위의 머리카락이 잘 빠집니다. 재울 때 마다 돌려 눕히세요.

머리카락이 잘 빠지는 기타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 백선증(진균 감염)으로 하얀 각질과 빨간 짓물이 생길 땐 항진균제 연고처방이 필요합니다.

* 으로 쥐어 뜯을 때; 아가가 심심하거나 졸릴 때, 머리카락을 쥐어 뜯는 경우가 많습니다.

* 원형 탈모증이 있을 때; 매우 드뭅니다.

* 갑상선기능 저하증, 뇌하수체 기능저하증; 매우 드뭅니다.

결국, 1년 이내에 다시 잘 자라나므로 안심하면서 지켜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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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8일된 아기입니다. 뺨,콧등에 빨간 발진이 생겼어요. 신생아 여드름인가요?




신생아 여드름입니다


출생 1~2주
에 많이 생기며, 뺨, 콧등, 이마, 등쪽에 생깁니다.  붉은 반점의 중앙의 노란, 하얀 작은 딱지가 붙어있어 보입니다. 아가가 땀을 많이 흘리거나, 우유를 뺨에 많이 흘릴 때 유난히 많아집니다.

원인은 임신 후반기 동안 엄마의 여성 호르몬의 영향으로 아가의 피지선이 과증식해서 생깁니다. 일시적인 현상으로 3~6개월안에 자연적으로 좋아집니다.

오히려, 크림이나 오일을 너무 자주 바르면, 피부증상이 심해지기도 합니다.

너무 자주 얼굴을 씻지 마세요.  아가용 비누로 하루 1~2회 세안으로 충분합니다.

2009/07/31 -  2개월아가, 뺨주위에 빨간 발진과 짖물이 있어요

보통 수주일 이내 자연적으로 없어집니다. 보통 생후 3개월이후로 지속되는 경우,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상담후 연고처방을 고려할 수도 있습니다.


아랫그림(↓)은 전형적인 신생아여드름의 모습입니다. 노란 피지덩어리들이 땀샘구멍을 통해 배출되어 나오는 모습입니다. 목욕을 하다가 으로 살짝 비비면, 노란 피지덩어리가 씻겨나가게 됩니다.




아랫그림(↓)은 좀더 확대한 모습입니다. 피지선(땀구멍)주위의 노란 피지들이 살짝 벗겨셔서 흘러나오는 모습입니다. 약간 붉으스름한 색의 발진도 같이 관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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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게사용에 관한 일치된 권장기준은 없으나, 일반적으로 2세 이후부터는 베개를 사용해도 질식이나, 머리모양에 영향이 없으므로, 사용하는데 무리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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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일 아기입니다. 첨부터 누워서 젖을 먹는 습관이 되어서 앉아서는 젖을 안 먹어요. 항상 누워서 젖을 먹으면서 자요. 앉아서 먹이는 습관을 들일까요?

편안한 수유를 위해서는 안정적인 자세가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수유중간에 아가와 눈을 맞추면서 수유하게 되면, 엄마와 아가의 애착관계는 한층 좋아집니다.


수유 자세의 기본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 아가의 구강과 엄마의 유두가 완전 밀착되어야 합니다.
엄마의 유두가 아가의 구강 안에 깊숙이 들어가야 합니다. 그래야만, 아가는 잇몸으로 젖을 짜서 모유가 흘러나오게 합니다. 또한, 삼키는 중간에 공기가 들어가지 않아, 배에 가스 차거나 헛배 부르지 않게 됩니다.


* 아가의 머리를 엄마의 바닥으로 받쳐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가들은 초반에 열심히 젖을 빨아 먹다가 싫증나면, 혀로 젖꼭지를 내밀고, 머리를 돌려 젖꼭지를 뗍니다(밀어 냅니다). 이때, 엄마의 바닥으로 머리를 받쳐 고정시키면 수유를 좀더 오래 할 수 있게 됩니다.


일반적인 4 가지 수유자세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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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연분만 산모의 일반적인 수유자세입니다.

엄마는 편안하게 앉은 자세에서 안쪽 팔꿈치로 아가 머리를 받쳐 줍니다.  보통, 출산직후 엄마들이 쉽게 할 수 있는 기본적인 자세입니다.  

아가의 머리가 고정이 되지 않으므로, 유두-구강의 밀착이 쉽지 않습니다.  아가가 머리를 가누는 생후 1개월 정도엔 수월한 자세입니다.

제왕절개 수술로 분만한 산모에게는 앉을 때, 복부에 힘이 많이 들어가게 되어, 약간 부담스러운 자세입니다.


(2) 아가의 머리를 팔꿈치가 아닌, 두바닥으로 받쳐줍니다. 따라서 수유중의 머리의 고정이 확실합니다.(수유 중간에 머리를 튕기면서 젖꼭지를 떼지 못하게 하기 위해 머리 고정을 합니다.)

또한, 체중이 비교적 작은 아기(저체중아가) 또는 유두 밀착이 어려운 아가(자꾸 모유를 거부하는 아가들)에게 도움이 되는 자세입니다.


(3)  아가의 구강과 엄마의 유두 밀착을 위해 한쪽 바닥으로 머리를 받쳐줍니다.

아가의 다리는 엄마의 옆구리쪽으로 위치하게 하고, 반대편 바닥으로는 C모양을 만들주어, 가락으로 유방을 짜줍니다
. 보통 럭비공잡는 자세라고 많이 합니다.

엄마는 상체를 뒤쪽으로 살짝 기대면서 편안히 수유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슴이 너무 커서, 아가의 콧구멍이 눌릴까봐 걱정이 될때는 아가의 머리를 바닥으로 이용해서 위치조절이 가능하므로 효율적인 자세이기도 합니다.


(4) 누워서 수유하는 자세로 복부에 대한 압력이 적어, 제왕절개 수술직후의 산모들이 부담 없이 하는 자세입니다.  체중이 작은 아가 또는 유두 밀착이 어려운 아가에게 도움이 됩니다.

또는 유방이 매우 큰 경우(아가의 콧구멍이 유두에 묻힐까봐 걱정되는 경우), 유두가 납작한 경우, 쌍둥이 아가의 경우에 유용합니다.

누워서 수유를 위해선 엄마의 머리, 등 뒤, 다리 사이에 여러 개의 방석이 끼워 편안한 자세를 만들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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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갈 젖꼭지는 적절하게 사용하면,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즉, 공갈 젖꼭지육아의 선택 사항(Option)입니다.  엄마/아빠는 아가의 빨고 싶어하는 욕망(!)과 주변 환경을 적절히 고민하여 지혜롭게 사용하면 매우 유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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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갈 젖꼭지의 장점

* 아가의 빨고 싶어하는 자연스런 욕망(!)을 해결해 줍니다. 젖병 또는 모유수유후 배가 불러도, 빨고자 하는 모습은 정상적인 아가의 모습이다. 이때, 배불리 먹고 나서, 안아주고, 토닥여 주고, 달랠 때에 공갈젖꼭지는 매우 효과적입니다.

* 영아 돌연사 위험을 줄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가락 빠는 버릇보단 중단하기가 쉽겠지요.  


공갈 젖꼭지의 단점


* 너무 일찍 사용하면(생후 1개월 전후), 유두혼돈으로 엄마 젖꼭지와 헷갈릴 염려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엄마 젖꼭지를 쩍쩍 소리를 내서 빨 정도 유착관계가 형성된 이후에 사용하는 편이 좋습니다. 보통, 생후 1개월은 지났을 때가 사용하기 무난합니다.

* 습관성이 될 수 있어, 중간에 끊는데 곤란할 수도 있습니다.

* 간혹, 중이염의 빈도가 증가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공갈 젖꼭지를 입에 물고 있는 모습이 썩 좋아 보이지 않기도 합니다.

* 공갈 젖꼭지를 물고 잠이 든 아가는, 입에 문 것을 떼면 곧장 깨겠지요.
 

공갈 젖꼭지 사용요령은

* 억지로 아가한테 물리지 마세요. 아가가 원할 때, 입에 물리라.

* 모유/분유 먹이기전에 물리지 마라. 먹고 나서, 배부를 때 물려라.

* 아가의 목에 공갈 젖꼭지를 끈으로 묶어서 매달지 마라.

* 청결하게 관리하고, 아가가 지겨워 하면 곧장 치워라.


공갈 젖꼭지를 쓰면 곤란한 경우는?

* 체중증가가 더딘 경우는 곤란하겠지요.
특히, 모유또는 분유 수유가 원활치 않을 때는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 신생아 중이염을 앓은 경우.

* 초반에 모유수유를 시작하는 경우는, 유두혼돈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깊게 사용함이 좋습니다.


공갈젖꼭지가 치아 발달에 영향은 없나요?

장기간 사용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큰 영향은 없습니다. 보통 1~2세의 치아는 유치이므로 4~6세 영구치에 큰 영향을 주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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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일된 아가입니다. 지칠 때까지 울다가 잠이 들곤 합니다. 아무리 편하게 안아줘도 얼굴이 뻘개져서 눈을 감고 울어요.(눈물도 없이) 그리고 젖을 물려도 보채고 안아줘도 보채고 그래요. 스트레스 받은 아가처럼 신경질적으로 마구 울어요. 왜 그러죠? 어떻게 해야 하나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가들은 울고 보채기 마련입니다.


쉴 새 없이 보챌때, 아가가 어디가 불편한 게 아닌가 하는 걱정으로 엄마아빠는 당황하게 됩니다. 또한, 아가한테 어떻게 해주어야 할지 몰라 당황스럽고, 또한 한없이 보채는 아가가 미워지기 마련입니다.

   영아산통이란 건강한 3~4개월 미만 아가가 쉴 새 없이 울고 보채는 경우를 가리킵니다.

아가들은 특별한 이유 없이 울고 보채기를 반복합니다. 특히, 생후 6~8주를 지나면서 울음과 보챔은 심해집니다. 그러다가, 생후 3개월이 지나면서 서서히 횟수와 빈도가 줄어들게 됩니다.


영아산통의 원인과 다루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신경발달이 아직 미성숙하므로, 외부자극에 쉽게 반응하여 자주 울고 보챕니다.

따라서 조용한 방으로 옮겨서 안거나, 업어서 달래주면 진정한다. 간혹,자동차를 태워 시동을 키거나 음악을 틀어주면, 조용해 지기도 합니다.

* 소화(위장)기능이 아직 미성숙하여, 배에 가스가 차거나 변을 자주 볼 때 울고 보챕니다.

수유자세 및 요령을 살짝 바꾸어 보세요. 젖병 또는 모유수유할 때 공기를 삼키지 않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트림도 자주 시키도록 해야합니다.

* 아가의 분유 또는 모유에 알러지 반응을 보이기도 합니다.

모유 수유하는 경우, 엄마의 식단의 영향으로 아가가 유달리 보채기도 합니다. 자극적인 식단, 땅콩, 고섬유질 식단, 카페인, 유제품이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분유에 대해 예민하다면, 소이분유(대두 분유) 또는 HA분유(저알러지 분유)가 도움이 됩니다.

[신생아 궁금증] - 모유 수유중인데, 커피를 마셔도 되는지요?
[신생아 궁금증] - 1개월째 모유 수유 중인데, 조심해야 하는 음식이 있나요?

* 아가가 체질적으로 예민한 경우도 있습니다.

잠도 잘 안자고, 조금씩 자주 먹기를 반복하는 아가의 경우가 그러합니다.  엄마아빠도 보통 꼼꼼하고 예민한 경우가 많습니다.

영아산통으로 인해서 아가에게 정서적인 영향은 없습니다. 아가의 발달과정의 자연스런 일부분이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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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애기가 감기에 걸린거 같아요! 벌써 보름이 지났는데도 아직 낫질 않아요. 코가 막히고, 간혹 기침도 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감기는 바이러스 감염으로 오는 코, 귀, 인후(편도)의 전반적인 증상입니다.


아기가 감기에 걸리면, 콧물이 줄줄 나고, 코 막히고, 누런 콧물, 재채기, 기침 등이 1~2주간 지속되기도 합니다. 또한 열이 나면서, 보챌 수도 있습니다.

감기 바이러스없이도, 비강(콧구멍)안에 분비물이 고여, 코 막히고, 재채기하고, 보채며, 수유 할 때 힘들어하는 경우도 흔합니다.

따라서, 코막힘, 재채기의 증상만 있고, 멀쩡히 잘 지낸다면 콧물청소[콧구멍 안에 생리식염수 또는 정수기물을 한두 방울 넣어 재채기 시키면서 비강 속을 청소]하면서 관리하면 좋아집니다.

그러나, 섭취량이 줄어들고, 잠만 자려하면서 늘어지는 경우에는 진료가 필요합니다.

폐렴, 요로감염, 중이염, 독감, 뇌수막염 등의 세균감염의 경우에는, 열이 잘 떨어지지 않을뿐더러, 열이 떨어져도 아가의 수유양은 줄어들고, 잘 놀지 않고, 늘어져서 잠만 자려고 합니다.

세균 감염의 경우, 투약 및 치료가 필요하므로, 반드시 소아청소년과 방문을 통한 아가 진찰이 필요합니다. 

특히, 3개월 미만의 아가가 38 °C 이상의 발열이 나면, 세균 감염의 빈도가 높으므로 대학병원에 입원하여, 혈액, 소변, 뇌척수액 검사를 하는 경우가 제법 있습니다.

따라서, 3개월이전에는 면역성이 약하므로 되도록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대형마트, 놀이공원)의 환절기 외출은 되도록 줄이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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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된 여아로 출생 시에 황달이 있었습니다. 모유를 먹여서 오래 갈거라 하더군요. 지금은 모유가 모자라 분유도 먹이고 있는 상태입니다. 처음엔 눈동자도 노랬는데, 지금은 하얀 편입니다. 볼은 아직도 연한 노란색입니다. 황달이 이렇게 오래가도 괜찮은 건지요?

황달은 신생아의 간이 아직 충분히 성숙되지 않아 생기는 일시적인 현상입니다.

따라서, 인체내의 분해물질인 빌리루빈(피부를 노랗게 보이게 하는 색소)의 분해, 배출, 이동에 일시적으로 원활하지 않아서 생기게 됩니다.

(1) 생리적 황달은 정상출생 아가의 50~60%에서 관찰됩니다.

노란 피부 색깔이 첫 1~2주에 관찰되며, 노란색은 얼굴에서 시작하여 목, 가슴, 허벅지로 진행합니다. 생리적 황달은 일시적이며 무해합니다. 그러나, 눈에 띄게 노란 경우엔 반드시 소아과 전문의 진료가 필요합니다.

(2) 모유 수유의 '모유황달'은 생후7~10일 전후로 생깁니다.

수유와 체중증가가 잘 이루어지지만, 모유의 일부 성분(효소)이 신생아의 빌리루빈 분해, 배설과정을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많은 경우, 생리적 황달과 겹치기도 합니다.

아가의 빌리루빈 수치(황달 수치)가 높을 경우,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상의하여 짧은 기간(2~3일간) 모유중지 한다거나, 광선치료를 하기도 합니다.

이후 황달수치가 감소하면 다시 모유수유를 시작하게 됩니다.

모유 수유를 지속하는 경우, 모유황달이 수주~수개월까지 지속되기도 하나, 일반적으로 무해하다고 알려졌습니다.

황달 수치가 16 이라는데요.

(3)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황달은 다음과 같습니다.

* 출생 후 24 시간 내에 시작된 황달의 경우

* 엄마의 혈액형이 Rh-, O형인 경우

* 간, 담낭, 소장의 질병이 있는 경우

* 분만 당시 난산으로 신생아 집중치료 한 경우

* 극소 미숙아(28주 전후)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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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된 남자아기인데 2~3주전부터 저녁부터 자정까지 보채듯 울어요. 방귀도 많이 뀌고, 가스도 많이 차 나봐요. 다리에 힘을 주고 그래요. 왜 보채나요?


흔히 울고 보채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배가 고프다; 가장 흔합니다.

* 기저귀가 젖었을때.

* 더워서 땀을 흘리는 경우; 잠자리가 불편한 경우입니다.

* 돌봐주는 환경이 불안정 될 때; 양육하는 사람이 자주 바뀔 때, 익숙하지 않을 때 보챕니다.


영아산통의 경우이기도 합니다. 

영아산통신체적으로 건강한 아가에게 일시적으로 관찰되는 현상에 대한 용어입니다.

생후 1~4개월 경에 주체하지 못할 정도로 심하게 울며 보채는 경우를 가리킵니다.  한번에 3시간 가량, 2~3주 내내 울며 보채는데, 다리에 힘을 주어 뻗치거나, 웅크리기를 반복하고, 방귀를 심하게 뀝니다.

보통 저녁 오후 5~6시경 시작되어 깊은 밤이 되어서야 울음을 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생후 2~4주에 시작되어 4개월이 지나면서 90%의 아가들이 별탈 없이 사라집니다.


영아산통의 원인은 명확하지 않습니다.

위장(소화기관)이 성숙되는 자연스런 과정에 생기는 일시적 현상이라고 추측됩니다.

신생아 위장은 아직 소화효소가 충분하지 않아, 분유, 모유를 소화, 흡수하는 과정에서 방귀가 생기면서 보채게 됩니다. 신생아 소화기능이 성숙하면서, 울고 보채는 횟수와 빈도도 줄어들게 됩니다.


모유 수유 아가가 보챈다면, 엄마 식단에도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엄마가 우유제품을 즐겨 섭취하는 경우, 우유, 치즈, 요구르트를 1주일 정도만 제한 해보면, 아가의 보채는 빈도, 횟수가 줄어드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자극적인 짜고, 매운 식단, 밀가루 음식, 땅콩, 딸기, 야채(양배추, 브로콜리), 마늘, 카페인, 알코올을 섭취하는 경우, 유난히 아가는 보챕니다. 

의심되는 식단을 찾아내었다면, 1~2주 정도 식단 제한으로 아가의 보채는 횟수는 감소됩니다.

[신생아 궁금증] - 1개월째 모유 수유 중인데, 조심해야 하는 음식이 있나요?



수유 방법에도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급하게 먹으려는 아가는 공기를 많이 삼켜서, 금세 배가 불러 보채는 경우가 흔합니다.

충분히 트림을 시켜주면서 게우지 않고, 장의 가스를 배출하게 하면 보채는 횟수,빈도를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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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6개월이 되면, 낮잠을 포함하여 하루
11~15시간 잠을 잡니다.

한번에 길게 잘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하루의 2회(아침, 오후)의 낮잠을 즐기게 됩니다. 

이제부터 잠자리 훈련을 서서히 준비해야 합니다.

아가의 수면 패턴과 엄마/아빠의 생활과 융통성(!)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되도록 낮에 많이 놀게 하고, 밤에는 충분히 잘 수 있도록 유도해주어야 합니다.

밤에 깨지 않고 잘수도 있는 시기입니다.


밤에 연속으로 5~6시간이상 자기도 합니다.  즉, 밤에는 "휴식", "잠자는 시간"이라는 것을 몸소 배웠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아직도 많은 아가들이 밤에 수시로 깹니다.

밤중에 자주 깨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생후 6~12개월 아가들은 낮엔 잘 놀다가도, 밤에 깨서 보채는 경우가 흔합니다.

이 시기의 아가는 운동 및 인지 발달이 빨리 진행하게 됩니다. 옹알이, 낯선 사람 가리기 등의 인지 발달이 되므로, 이별불안을 수시로 느끼게 되므로, 수시로 밤에 깹니다.  앉기,뒤집기,기기,혼자 서기 등의 운동발달이 진행되므로, (밤사이에도 연습하는 것처럼), 뒤치락거리면서 자주 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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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생후 13개월이 되었습니다. (1) 일반 생우유 먹여도 되는지요? 돌지나면 먹여도 된다고 하는데, 설사할까봐요. (2) 생우유 먹이면서 서서히 분유를 끊어야 하나요?


1. 만12개월이후는 되어야 생우유를 소화, 흡수할 능력이 됩니다.

무엇보다도, 아가의 소화위장관이 생우유의 단백질(protein)을 분해, 흡수할 만큼 충분히 성숙되기를 기다려야 하기때문입니다.  생우유는 신장(콩밭)에 부담이 될 수 있는 많은 양의 염분(Na), 칼륨(potassium), 염소(cloride)을 함유하기때문입니다.

또한, 아가의 소화기능이 충분히 성숙하였다고 하여도, 생우유는 1세미만의 아가의 성장기에 필요한 충분한 양의 미네랄, 비타민(vitamin E, 아연, Zinc)등이 충분하지 않습니다.  간헐적으로 철분결핍성 빈혈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마침내, 1세가 지나서 아가의 소화기관이 충분히 성장한 후의 생우유는 매우 중요한 영양섭취원입니다.  즉, 많은 양의 칼슘(calcium), 인산(Phosphorus), 비타민A, 마그네슘 이 충분하여, 아가의 뼈와 치아를 튼튼하게 합니다. 또한, 피멍이 잘 들지 않게 하는 혈액응고 기능과, 신경 및 근육발달이 촉진됩니다.

최근의 생우유는 비타민D가 첨가되어, 칼슘이 아가의 위장에서 흡수가 잘 되도록 돕고 있습니다.

생우유는 성장에 필요한 단백질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하루 종일 아가가 움직이는 에너지원인 탄수화물이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시에 충분한 양의 칼슘을 섭취하게 되면, 성인이 되어서도 고혈압, 뇌졸중, 대장암, 골절을 예방할 수 있다고도 알려져 있습니다.

2. 생우유를 컵(양잡이 빨대컵;스트로우컵)으로 수유하고 젖병(분유)수유는 줄이는 편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생우유를 시작하게 되면, 젖병으로 먹는 분유량은 자연스레 줄게 됩니다.

혼자서 앉기 시작하고, 양을 자유자재로 놀기 시작할때가 컵 수유에 적당합니다. 일반적으로 분유를 잘 먹는 아가들은 생우유도 잘 먹는 경향이 있습니다.

돌전후로 젖병수유를 줄이려는 이유는 치아우식증(충치)을 줄이기 위해서 입니다.

초반에 스트로우컵을 싫어하는 아가는 1주일 간격으로 서서히 젖병수유를 줄이고, 생우유 컵수유를 늘리면 됩니다. 아가에 따라 다르지만, 스트로우컵에 익숙해지는데 1개월정도 걸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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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임신 동안 아가의 치주(치아의 뿌리)가 형성됩니다.  간혹, 드물지만, 1/2000의 비율로, 이빨이 난 상태로 태어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보통 4~13개월에 첫 이빨이 납니다3세가 되면 20개의 유치가 나고, 이때부터는 제법 양치질도 할 수 있습니다.  6세가 될 때까지는 수시로 양치질 할 때 도움이 필요합니다.
생후 4~13개월경, 이빨이 날때는 다음과 같은 변화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이유식을 시작할 때의 모습과 같습니다)

* 보채면서 불편해합니다.

* 침을 많이 흘립니다.(입술 주위의 발진이 생기기도 합니다)

* 잇몸이 발갛게 충혈되고, 붓기도 합니다.

* 보채고 짜증을 자주 냅니다.

* 뭐든지 입으로 물려고 합니다.

* 입으로 들어가는 것을 뱉으려 합니다.

* 자다가 깨서 보채기도 합니다.


엄마아빠로서 어떻게 해야 하나요?

사실, 특별히 해줄 수 있는 게 없습니다. 시원한 사과즙, 요구르트 등이 입안의 불편한 느낌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깨끗한 으로 잇몸을 가볍게 맛사지 해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됩니다.

신생아인데 이빨이 낫어요! 정상인가요?
손가락을 빨아요
이빨 날 때 치아(잇몸)관리는 어떻게???
야간 수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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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칫솔질 혼자하는 아이, 충치가 더 잘생긴다?

    2009/07/20 14:11 | Tracked from Dr.류성용의 행복한 치과 이야기

    칫솔질 혼자하는 아이, 충치가 더 잘생긴다? "우리 아이는 이제 겨우 네살 밖에 안됐는데도 혼자서도 치카치카 칫솔질을 얼마나 잘하는지 몰라요... 여간 대견스러운게 아닙니다! "하며 자랑스럽게 말하는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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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아이의 충치를 예방하기 위한 치과의사의 두가지 조언

    2009/07/20 14:12 | Tracked from Dr.류성용의 행복한 치과 이야기

    아이의 충치를 예방하기 위한 치과의사의 두가지 조언 1. 밥먹는 시간을 너무 오래하지 마세요. 2. 칫솔질은 부모님이 직접 꼼꼼히 해주세요. 젖니는 영구치에 비해 매우 취약한 구조이기 때문에 충치가 한번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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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07/20 14: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치과의사입니다
    아이들의 치아관리요령 트랙백 살짝 엮어봅니다 ^^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2. BlogIcon 저녁노을 2009/07/20 1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가들 치아관리 할 수 있도록 물티슈 같은 게 나오나 보던데...
    잘 보고 갑니다.
    유치관리는 부모가 얼마나 관심을 갖느냐에 따라 다르죠.ㅎㅎ

  3. BlogIcon 피터팬샘 peterpani.com 2010/02/22 2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그러나, 실제로 애들 맘마먹이고, 치아관리한다고, 딱이는게 쉬운 일만은 아니죠....

아기가 혼자 변기를 사용할 수 있을 때 팬티를 사용하면 됩니다.

기저귀를 떼고 연습 팬티로 바뀌는 이유는 혼자서 기저귀를 갈 수 없기 때문이지요. 변기연습을 시작하기 전까지 기저귀를 유지함이 좋습니다.

변기연습을 시작한 후, 아가는 혼자서 연습팬티를 내리고 올리고 할 수 있습니다. 혼자서 변기연습이 충분히 되었을 때 팬티를 채우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경험담:

"3.5세 딸인데, 연습팬티와 일반 팬티를 교대로 입혀요. 낮 동안 집에선 연습팬티를 채우고, 유치원 갈 때나, 재울 때엔 연습 팬티를 입혀요. 아직도 밤에 지려요!"


"아가가 공용화장실을 안 가려고 해요! 집의 화장실까지 가기 위해 참아요! 그래서, 지금은 공용 화장실을 사용케 합니다."


"3세 아들인데, 아직 밤에 기저귀를 차고 잡니다. 괜찮을까요? 밤엔 기저귀에 소변보고, 아침에 일어나선 혼자 기저귀를 떼고, 아가 변기에서 소변을 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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