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9/03/01 이별불안(Separation anxiety)
  2. 2008/07/11 낯가림이 심한 아이
  3. 2008/07/11 3세 아가인데, 두려워해요.
18~24개월 또래 아가들은 이별에 대한 두려움/불안감을 흔히 느낍니다.

유치원 생활하기 전까지는 흔히 이별에 대한 불안감을 경험합니다.

유치원/어린이집 입학, 보모가 바뀔 때, 친구들의 방문 등의, 변화가 있을 때, 흔히 경험합니다.

이러한 이별불안인지발달 과정중 경험하게 되는 자연스런 하나의 단계로, 시간/장소/공간의 개념을 이해 하면서 자연스레 극복하게 됩니다.

즉, 엄마/아빠/보모가 없어지는(소멸하는) 존재가 아니라, 잠시 다른 공간에 일정 시간 동안 떨어져 있다는 것을 이해하면서 이별불안은 자연스레 없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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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월 된 아기로, 5~6개월부터 지금까지 엄마/아빠를 제외한 낯선 사람만 보면 자지러지게 웁니다. 게다가 친척들이 반갑고 귀여운 마음에 이나 한번 잡아보거나 볼이라도 비비면, 아주 고통스러운 듯이 자지러지게 웁니다.

오직 낯선 사람을 싫어하고, 그런 사람들이 만지면 싫어합니다. 낯익은 사람은 보면 웃고, 만지거나 뽀뽀를 요청해도 해줍니다. 낯선 사람도 한두 시간 지나서 저랑 좋은 관계라는 걸 파악하면 친해집니다. 어떻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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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은 한참 부끄러움이 많을 때입니다. 

2 살이 되면, 낯선 사람 앞에서, 엄마/아빠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부끄러워하는 아이들이 제법 있습니다. 부끄러움은 2세 전후의 아이들에게 매우 흔합니다.

한번쯤은 경험하게 되지요. 어떤 아이들은 금방 극복해서, 또래들과 잘 어울리기도 하고, 반면 일부 아이들은 또래들 보다는 엄마/아빠와 떨어지지 않으려는 경우도 있습니다.

보통, 2~3세가 지나면 부끄러움은 대갠 없어집니다.

왜 그리 부끄러워하죠?

아가의 천성적인 성격 또는 환경적인 영향으로 생각됩니다. 일반적으로 아빠/엄마도 예민한 경우에 많이 그러합니다.
 
어떻게 아가한테 도움을 줘야 하나요 ?

(1) 아가의 놀이/학습 시간에 참여해 보세요. 

낯선 사람이 있으면, 아가는 소극적으로 행동하므로, 일단 아빠/엄마가 어린이의 특별 활동(어린이집)에 참여함이 좋습니다.

아가가 안정적으로 적응한 것을 확인하고, 서서히 물러나야 합니다. 초반에는 친근한 사람이 가까운 곳에서 보호,지켜봐 준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2) 아가를 많이 안아 주세요.

엄마/아빠가 아가의 불안한(!) 맘을 이해한다는 느낌을 전해주어야 합니다.

이 시기의 이별에 대한 불안감은 당연한 것입니다. 엄마/아빠와의 든든한 애착관계(신뢰)가 형성되어야만 이별에 대한 불안감을 극복해 낼 수 있기때문이지요.

(3) 자주 격려해 주세요. 

특별 활동 시간의 자그마한 행동이라도 칭찬을 해야 한다. 자신감과 칭찬이야말로 불안감을 극복해내는 최선의 방법이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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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성격이 조용한 편이고, 조심성 많은 아기인데, 얼마 전 18개월 된 사촌과 며칠 지내더니, 그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너무 받았는지, 놀이터에 가서도 아들만 보면 어울려 놀기는커녕, 슬금슬금 피해 다니고, 맞닥뜨리기라도 하면 이내 울고 맙니다. 말이나 인지발달은 빠른 편인데, 어떻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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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선 아가를 포옹하세요.

안심하도록 진정시키세요.  그리고,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지혜로운 방법을 찾아야겠지요. 

(2) 아가의 두려움을 이해하려고 노력하세요.

불안/걱정하는 2~3세 아가 모습은 정상입니다. 

낯선 사람을 만나거나, 이별에 불안을 느낄 때, 아빠/엄마가 옆에서, 가까운 곳에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주세요.

또한, 아가의 심리상태를 이해해야 하려고 나름대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주세요. 

(3) 말로 표현하게 유도하세요. 

상상력/꿈이 풍부하나, 적절한 언어/단어로 표현하지 못해서 힘들어 하기도 합니다.

아가가 꾼 꿈, 느끼는 감정을 말/언어로 표현 할 수 있게 도와주면, 아가의 불안감이 줄어들겠지요. 
(4) 다그치지 마세요.

일부 아빠/엄마는 아가가 "달라붙고, 떼쓰는" 버릇을 고치기 위해서, 좀 엄격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아가가 스스로 두려움/불안을 이겨내고, 자신감을 찾기까지 시간이 걸리기 마련이니, 느긋할 필요도 있습니다. 

(5) 이야기책을 많이 읽어 주세요.

아가의 긍정적/희망적인 상상력을 키워주는 동화책을 많이 읽어주세요.

상상 속의 악당/괴물을 제어할 수 있는 가공의 영웅이야기가 도움이 됩니다. 

(6) 때론 아가의 고민을 진지하게 들어 주세요.

두려워서 잠을 못 자는 겨우, 아가의 꿈을 진지하게 들어주고, 수호신의 마스크를 쓰고 옆에서 지키면서 잠자는 시늉을 하세요.

아가의 편이 되어, 같이 동참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7) 아가에게 미리 알려주세요.

야외 활동/연극 관람/단체 행동, 여러 활동에서 아가가 예민하게 두려워할 것 같다면, 미리 아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지 알려주고 자세히 설명해 주세요.  아가는 미리 안심하게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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