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팬육아노트'에 해당되는 글 35건

  1. 2010/02/23 15초안에 아가를 재우는 UCC
  2. 2010/02/22 뺨에 생긴 쥐젖이 떨어지는데...
  3. 2010/02/14 밤에 깨는 것은 생리적인 해결(!)이 필요해서이기도....
  4. 2010/02/04 수면단계를 REM vs NONREM으로 구분하니...
  5. 2010/02/04 아가 재우기는 무한한 인내심(!)의 결과 ^^
  6. 2010/02/01 아가의 잠드는 과정은 얕은 잠인 NONREM수면부터
  7. 2010/01/24 매일 새벽에 깨서 놀아요.
  8. 2010/01/20 『심리학에서 육아의 답을 찾다』
  9. 2010/01/18 이유식하면서 변비가 있는데 어떻게 하죠?
  10. 2010/01/16 회색변을 봐요!!!
  11. 2010/01/11 딸기 혈관종이라는데 점점 더 커졌어요
  12. 2010/01/11 신생아인데,배가 불룩해요.
  13. 2010/01/04 분유를 빨대컵으로 줘도 될까요?
  14. 2010/01/04 항문에 고름집이 잡히는 것 같아요?
  15. 2009/12/23 이유식 중간에 구역질을 하면 중단해야 하나요?
  16. 2009/12/23 점액변에 피가 조금 묻어져 나와요???
  17. 2009/12/21 이유식의 고기추가는 언제부터???
  18. 2009/12/21 밤에 깨서 젖을 먹다가 자요. 그리곤 새벽에 깨요. 괜찮나요?
  19. 2009/12/16 이유식먹고 나서의 수유간격은 어떤가요?
  20. 2009/12/14 이유식 먹다가 토하는데 어떻게 하죠?
  21. 2009/10/16 입원치료가 필요할까요????
  22. 2009/09/03 종아리의 아토피땜에 많이 긁어요!!!
  23. 2009/09/03 생후 7일된 아가의 대변
  24. 2009/08/14 대변(똥)을 묽거나, 단단한 모습을 좀더 구체적으로 표현한다면....
  25. 2009/08/10 점액변에 피가 살짝 섞여 있는데요!!!
  26. 2009/08/09 「울리지않고 아이잠재우기」추천...
  27. 2009/07/31 2개월아가, 뺨주위에 빨간 발진과 짖물이 있어요
  28. 2009/07/22 ♧소아청소년과 가족들♧
  29. 2009/07/22 병원내 육아 강의 2009-6-10
  30. 2009/07/21 『'부모-나' 관계의 비밀』추천..★
아가를 15초안에 재우는 꼼수(!)를 Youtube에서 젊은 부부가 독특한 방법(!)으로 재우는 모습을 찍은 동영상입니다. 다소 독특하다고 생각되지만, 한편으로 과학적(!)이기도 합니다. 455개의 댓글이 달렸다는 흥행성은 어느정도 현실성이 있다는 반증이라고 생각됩니다.




과연 무슨 소리일까요?

헤어드라이 소리입니다!!!!

[좋은 수면 습관] - 아가 재우는 요령 Best 3 와 꼼수 Best 6.

멋진 꼼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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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7일된 신생아입니다. 우측 뺨에 살이 붙어 태어났어요. 덜렁거리는데, 귀젖이라고 하는데, 며칠후에 떨어져서 딱지가 생겼는데, 괜찮은가요?

생후 2일째



쥐젖(피부연성섬유종)입니다.  

주로, 목, 겨드랑이, 다리에 생기는 살색깔 또는 검붉은 색의 작은 목(neck)을 가진 섬유성 돌출물로 대개 무증상입니다.  덜렁덜렁 매달려 있는 작은 살점입니다.

미용상의 이유로 제거하는 편이 좋습니다. 


아래그림(↓)은 3일후에 색깔이 검붉은 색으로 변하면서 혈액공급이 안되어서 말라서 떨어지는 모습입니다. 아가는 전혀 불편해하지 않습니다.

 

생후 3일째




아래그림(↓)은 7일째 되는 날에 쥐젖이 말라서 떨어지는 후의 모습입니다. 검은색의 반점으로 작은 딱정이가 생겼는데, 이 또한 흔적없이 없어집니다.

생후 7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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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한(!) 아가들은 밤에 잠시 뒤척이다가도 이내 다시 잠들고 말지요. 뒤척이는 정도는 아가마다 다르기 마련입니다. 엄마 아빠의 따뜻한 목소리의 자장가, 끝의 토닥거림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경우는 잠시 혼자 뒤척이다가 「 스스로 다시 잠들게 」 됩니다.

이처럼, 아가가 잠들고 나서 잠시 뒤척이더라도, 특별한 도움없이 스스로 잠들게 하는 것이 수면훈련의 중요한 과정의 하나입니다.


아가들의 REM수면기간은 어른의 2배정도 됩니다. 그러므로, 아빠엄마가 아가때문에 잠을 못이루는 것은 당연한 운명인가 봅니다.

밤에 깨어나는 이유는 생리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생후 3~4개월까지는 수시로 밤에 깨어납니다. 코가 막혀서 숨쉬기가 불편해서 깨기도 하고, 허기져서 배고파서 깨기도 합니다. 만약, 코막힌데도 불구하고, 깨지도 않고, 배고픈데도 불구하고, 잠에 푹빠져서 다음날 아침에 늦게 일어난다면, 아가의 건강과 발육은 그다지 좋지는 않을 것입니다.

어찌보면, 수시로 반복되는 REM수면기간에 아가는 코막힘을 해결해달라고, 깨어나서 엄마아빠를 깨우기도 하고, 배고파서 허기지니까 우유달라고 보채면서 깨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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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잠드는 과정은 이러합니다. 

아마도 잠옷이나 츄리닝상태에서 저녁 느즈막한 시간에 다양한 「휴식활동」을 하면서 긴장을 풀고 느긋해집니다.  소파나 편안한 침대에서 책을 읽는다거나, 음악을 듣는다거나, TV를 시청한다거나, 부부관계(!) 등의 「휴식활동」을 하면서 서서히 졸리움을 느끼게 됩니다.

이때부터 대뇌의 피질의 신경세포[컴퓨터의 CPU에 해당하는]에서 신체기능을 「절전모드」로 바꾸어 충분히 쉬게 만들어 줍니다. 즉, 이때의 「절전모드」를 NONREM수면단계라고 합니다. 뇌신경의 활동과 신체활동은 최소한의 기능만 남겨둔채 잠들어 버립니다. 흔들어도 깨어나지 않고, 호흡과 맥박도 느려지면서 신체에너지 절약모드가 됩니다. 근육의 힘이 빠진 상태로 외부 자극에 대한 반응도 최소화되는 깊은 잠에 빠집니다.




이시기의 「절전모드」는 보통 1~1.5시간 정도 지속되다가, 대뇌피질의 신경세포가 일부 기능을 시작되는 REM수면단계가 됩니다.  즉, NONREM수면단계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던 대뇌피질 신경세포들이 부분적으로 깨어나, 일부 기능이 작동되는 단계인 「화면보호기모드」로 전환이 됩니다.

대뇌기능이 부분적으로 활동하므로, 눈꺼풀아래 눈동자는 움찔거립니다. 이러한 현상의 시기를  Rapid EyeBall Movement(REM)수면단계라고 합니다. 이때는 꿈을 꾸기도 하고, 온몸을 뒤척이면서 부시럭 거리기도 하고, 이불을 걷어 차기도 하고, 흘러내린 이불을 으로 끌어 댕겨서 따뜻하게 덥기도 합니다.

이시기에, 방광에 소변이 가득한 느낌이 들면, 대뇌피질의 신경세포[화면보호기 모드의 CPU]에서 '일어나서 화장실로 가서 소변을 보세요'라는 명령을 내리면, 깨어나서 화장실에 다녀온후 다시 잠자리에 들기도 합니다. 즉, 얕은 잠을 자고 있는 상태입니다.

즉, 수면상태이긴 하지만, 어느 정도의 신체유지활동이 가능하도록 CPU를 살짝 켜 놓은 셈이지요. 

일반적으로, 8시간 수면시간 동안 『 REM수면↔NONREM수면』의 전환이 1~1.5시간 간격으로 2~4차례 반복됩니다. 평균 6시간의 깊은 잠(NOMREM수면)와 2시간의 얕은 잠(REM수면)을 잡니다.

'아주 깊은 잠을 오래 잤어요'라고 할지라도, 일정 시간동안은 꿈도 꾸는 얕은 잠을 자는 것입니다.

[좋은 수면 습관] - REM수면 vs. NONREM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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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를 재우는데는 최소한 20~30분의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억지로 눞혀놓고 재우려고 실내 등불을 끄는 것보다는 아가가 스스로 잠이 들도록 기다려야 하는 인내의 시간이 엄마아빠에게는 필요합니다. 즉, 자장가를 불러주거나, 토닥이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어른과 비교를 하자면, 어른들은 침대에 누우며 곧장 NONREM수면단계로 진행하여 깊은 잠에 쉽게 빠지게 됩니다. 그러나, 아가들은 우선 NONREM수면(1~2단계)에서 20~30분정도의 얕은 잠을 잔후 깊은 잠(NONREM수면3~4단계)을 자게 됩니다.

많은 엄마아빠들이 자장가를 불러주거나, 토닥거리거나, 보충수유를 하면서 아가를 재우기 시작합니다. 이때는 깊은 잠이 아닌 얕은 잠(NONREM수면1~2단계)의 단계입니다. 그러므로, 얕은 잠을 자고 있는 아가는 아가 침대로 옮기는 거나 내려 놓을 때 쉽게 깨어납니다.

그러므로, 얕은 잠을 자고 있는 아가를 성급하게 내려놓지 말고, 충분히 깊은 잠에 빠졌을 때 옮겨 놓은 인내심(!)이 필요하겠지요.




아가의 【 NONREM수면주기】는 1시간정도로 짧습니다.


아가가 잠들고 나서, 1시간이 지나서 다시 한번 아가 얼굴을 자세히 살펴보세요. 아가는 몸통을 살짝 비틀거나, 입술을 오물거리거나, 왈칵 토하기도 하거나, 눈꺼풀이 파르르 떨기기 시작합니다.  호흡이 불규칙으로 가쁘게 몰아 쉬기도 합니다. 동시에 편안하게 늘어져있던 팔과 다리에 힘이 들어가면서 뒤척이기 시작합니다.

이때가 깊은잠에서 다시 얕은 잠(REM수면1~2단계)로 넘어가는 시기입니다. 즉, 수면주기가 변하고 있는 타이밍이므로, 이때에 주변이 씨끄럽거나, 허기진다거나, 아가를 옮기는 등의 사소한 자극(!)을 주면 아가는 쉽게 깨어납니다.

만약, 이때에 과격한 자극보다는 살짝 토닥거려줘서 잘 달래만 준다면, 아까보다는 짧은 시간(10분)을 칭얼거린후에  다시 깊은 잠(NONREM수면3~4단계)에 빠지게 됩니다. 

어른의 NONREM수면은 【 1~2단계 ☞ 3~4단계 ☞ 1~2단계 】과정이 평균 90분 걸립니다. 이에 비해 아가들은 좀더 짧은 50~60분의 시간이 걸립니다. 그러므로, 아가들은 밤마다 거의 1시간 간격으로 깰 수가 있습니다.


 [좋은 수면 습관] - REM수면 vs. NONREM수면
 [좋은 수면 습관] - 아가 수면의 비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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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들의 수면에 관해 초보 아빠엄마가 한번쯤(!)은 들어봤음직한 내용을 정리해봤습니다.】

아가들의 잠드는 과정은 어떨까요?

낮에 열심히 놀다가, 이제 저녁이 되어 어두어 지니, 아가는 졸리운지 칭얼댑니다.

이때부터, 엄마아빠가 번갈아서 아가를 업고, 안고, 거실을 왔다갔다 합니다. 수유를 좀더 해서 졸리게 합니다. 아가의 팔과 다리의 힘이 빠지고 눈꺼풀이 무거워지며서 눈이 스르르 감기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아가의 눈꺼풀이 '파르르' 떨거나, '움찔~움찔'하는 모습은 살짝 보입니다. 또, '푸우'하면서 거칠게 숨을 몰아 쉽니다. 아가의 과 팔은 약간 구부정한 모습으로, 살짝 건드리면 놀라듯이 '움찔'하기도 합니다. 을 꽉 쥐기도 합니다.

꿈을 꾸는 지 '씨익~'하고 혼자 웃는 것처럼 미소를 짓기도 합니다. 그러다가, 다시 입술을 '쪽~쪽~' 거리면서 입술을 '웅얼~웅얼~'거립니다.

이젠 제법 잠이 들어다 싶어서, 엄마아빠는 아가를 잠자리 이불에 내려 놓고, 등을 돌리려는 순간에 아가는 깨어나서 울기시작합니다. 




이때 아가는 왜 울까요?

이유는 하나입니다. 아이가 「완전히 잠들지 않았기때문」입니다. 

아가를 내려놓으려고 했을때는 「NONREM수면단계」의 얕은 수면(1~2단계)였습니다. 

아가가 운다고 다시 잠에서 깨어난 것이 아니라, 완전히 깊은 잠에 이르기 전단계이기때문에 아까와 같은 방법으로 조금만 더 시간을 투자(!)해서 20~30분가량 더 달래주어야 합니다.

이때쯤되면, 아가의 '씨익~' 웃는 미소, '움찔~'거리는 모습도 사라집니다. 아가의 가쁘게 몰아쉬는 숨도 없어지고 규칙적으로 천천히 숨을 쉬게 됩니다. 아가의 과 발은 완전히 이완되어 축 늘어져 있게 됩니다. 아가의 주먹쥔 은 펴집니다.

비로소, 아가는 「NONREM수면단계」의 깊은 수면(3~4단계)에 도달한 것입니다. 아가를 잠자리에 놓아도 아가는 '쿨~쿨~' 잠을 잘 자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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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18개월 남자입니다. 한 5개월전부터 자다가 새벽에 깨서 웃기도 하고 소리도 지르고 팔을 뻣어 휘젓기도 하고합니다. 첨에는 한 1시간 그러다가 자더니, 이젠 2시간도 좋고 3시간도 좋고 저번엔 새벽4시에 깨서 아침10시에 다시 잤습니다. 보통 저녁 10시쯤 잡니다.

혼자서 누워서 한참 놀다가 제 을 잡고 우유를 달라고 밖으로 데리고 나갑니다. 그럼, 전 젖병에 우유를 주고 다시 누우면 혼자서 도 제옆에서 누워서 막 웃고 소리지르고 놀다 잠이 듭니다. 오히려 돌전에는 안그랬는데, 도대체 왜 그럴가요?



평소에 잘 자던 아가가 아무런 이유없이 깨서 말똥말똥한 눈으로 놀거나, 또는 울고 보채면서 다시 잠들기 힘들어하는 모습은 지극히 흔한 일입니다.


정상적인 수면습관을 유지하다가도 여러가지 원인으로 잠에서 깨어나기도 합니다. 


첫째, 충분한 수면이 부족해서 생기는 야경증(night terror)때문이기도 합니다.

아가가 놀래서 잠에서 깨어났을때, 잠시 아가를 살피면서 말없이 지켜보면, 아가는 울거나, 떼쓰면서 보채고, 엄마아빠한테 저항(!)하면서 정신없이 신경질,짜증(!)을 부릴 겁니다. 

이때, 아가를 달래기위해 업거나, 앉고 안방이나 거실로 왔다갔다 한다면, 이는 아가의 잠을 더욱 확실히 깨우는(!) 행동입니다. 엄마아빠의 인간적인(!) 반응에 아가는 더욱 흥분이 고조되어 떠나갈듯 울거나, 온몸으로 발버둥 거리게 됩니다. 아가는 무의식적으로 누군가 잠결에 자신이 공격받거나, 누군가의 방해를 받는다고 느끼기도 합니다.

이때는 아가의 야경증이 자연스럽게 시간이 흘러가기를 기다려며 지켜봐 주세요. 곁에서 말없이 가볍게 안아준다거나, 등이나 배를 다독겨려주는 가벼운 스킨십으로 아가를 달래주면서 기다려야 합니다.

둘째, 상기도 염증(중이염,기관지염)으로 아프다거나, 이별불안으로 아가가 많이 예민해 할때 특히 밤에 깨어납니다. 이런 경우에는 낮잠을 좀더 재우던지해서, 충분한 수면시간을 늘리는게 좋습니다. 신체적인 컨디션이 많이 떨어지는 경우이므로, 충분한 기간의 수면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아가가 새벽에 깨어났을때는 (1) 잠들기전의 환경과 변화가 없다고 느끼게 해주어야 합니다. 즉, 엄마 아빠가 옆에서 지켜봐주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다시 달래서 재우기 위해서는, (2) 되도록 아가에게 말을 걸지 말아야 합니다. 자꾸 말시켜서 아가의 불안(!)을 확인하려고 한다면, 아가의 잠은 확실히 달아나겠지요. (3) 보충수유를 한다거나,  아가를 업고 거실, 옆방으로 장소를 바꾸어서 잠자리를 벗어나 이동(!)하는 것은 오히려 아가의 잠버릇을 힘들게 할 수 있습니다.

정상적인 수면리듬으로 돌아오는데, 짧게는 3~4일, 길게는 2~3주정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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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지 그럴듯한 제목의 책이라 읽게 되었습니다. 자녀를 키운다는 즐거움만큼 엄마아빠의 심리적인 스트레스(!)도 크기때문에 뭔가 도움이 될거라는 기대가 들었습니다.

심리학전문가가 풀어써서 쉽고 자상한 내용이지만, 다소 지루한 느낌을 주기도 했습니다. 또한, 미국문화권를 기준으로 설명하므로 한국의 문화와는 약간 어색하다는 느낌도 지울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내용중에는 공감이 가는 내용도 상당히 많으므로 한번쯤 시간을 내서 읽어보면 좋습니다.

이중, 읽으면서 잠시 재미있는 내용을 짧게 적어봤습니다.

심리학에서 육아의 답을 찾다
카테고리 가정/생활
지은이 토니 험프리스 (다산에듀, 2008년)
상세보기

【 p.83 】아버지와 함께하는 거친 놀이가 아이한테 도움이 될까요? 
             ☞ 적절한 범위를 넘지만 않는다면, 아가는 자기통제(self-control)의 학습할 기회를 얻으므로 굳이 제한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이런 아가들이 친구들한테 인기도 있고, 사회성의 기술도 빨리 터득하게 됩니다.

【 p.91 】최소한 서너살때까지 엄마가 집에 있는것이 아이에게 좋을까요?
             ☞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의 양이 아닌 질(Quality)의 문제가 아닐까요!라고 반문하고 있네요.

【 p.103 】아이 육아에 대한 조부모의 간섭이 지나친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주도권은 가족 내부(!)에서 나와야 합니다.

【 p.126 】아이마다 육아방식이 달라야 하는 건가요? 
             ☞ 부모도 고유한(!) 성격을 가지고 있고, 자녀도 고유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므로, 공평하게 대한다고 생각하여도, 자녀는 다른 관점에서 받아들입니다.

【 p.135 】아이가 자신감 없고,소심하여 망설임이 많습니다. '일단 해보도록' 도울방법은 없을까요?
             ☞ '일단 해보는 노력'을 아가가 보여줬을때, 아가는 부모가 보여주는 조바심, 언짢음, 짜증, 불안의 마음을 본능적으로 읽어냅니다. 아가인 배우는 액션(!)을 시작하기 전에 감독인 부모의 눈치를 직감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일단 감독의 느긋하게 실수를 받아들이는 감독의 자세가 먼저입니다.

...........

좋은 내용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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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아가입니다. 한달전부터인지 이틀에 한번 꼴로 변을 봤는데, 갑자기 지난 주에는 한번도 변을 못 봤어요. 그래서, 과일과 야채위주로 먹였더니 변을 봤어요. 그런데 삼일째 변을 못 본 상태인데 그래도 오늘은 변을 염소똥처럼 아주 작게 봐요. 어떻게 하지요?


아가의 장기능이 성숙하는 과정속에서 아가의 대변 횟수는 아가의 식단(모유,분유,이유식), 활동력, 환경변화에 따라 변동이 있기 마련입니다. 

특히, 이유식이 진행되어 단단한 고형식을 먹게 되는 7~12개월에는 (1) 분유 또는 모유 수유량이 줄어들면서 수분섭취량이 줄어들고, (2) 아가의 음식에 대한 선호도가 생기면서 고기를 즐겨먹는 아가, 섬유질이 많은 식단을 꺼리거나, 치즈 및 요구르트를 좋아하는 편식하는 아가들이 흔히 있습니다.

변비는 진단명이 아니라 하나의 증상으로 대변 보는 횟수가 적고 변이 딱딱하여 대변을 보기 힘든 상태를 말합니다. 

통상적으로 1세전후로 대변보는 것이 힘들어지고, 1주일이상의 간격으로 대변을 보되, 한 번에 많은 양의 대변을 보거나 대변이 굵어서 항문이 살짝 찢어지거나, 대변볼 때 배가 아프다고 보챕니다. 
 
또한, 평소에는 입맛이 없고 보채다가도 대변을 본후에 증상이 없어지는 모습을 보입니다.

변비에 도움이 되는 몇가지 요령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이유식중간에
과일쥬스(포도 쥬스, 사과쥬스, 배쥬스;배즙)를 수시로 먹이세요. 

(2) 이유식
야채(브로콜리 등)를 많이 첨가하여 섬유질을 충분히 먹이세요.

(3) 너무 힘들어 할때는 약국에서 파는 
푸른 쥬스(Prune Juice;서양자두쥬스)를 한병사서 수시로 먹이세요.

(4) 또는, 가까운 소아청소년과에서
락툴로오즈시럽(듈팔락 시럽) 등을 처방받아 먹이면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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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150일된 아가입니다. 이유식도 잘 먹고, 분유도 잘 먹어요. 변은 이틀에 한번씩 봅니다. 변색깔은 회색빛입니다. 황금변을 보다가 갑자기 그러네요. 괜찮나요?


일시적인 회색 및 흰색 응어리진 대변은 정상변의 일종입니다.

아가의 대변속에 순두부처럼 하얗거나 회색의 알갱이가 멍울멍울 섞여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은 모유 또는 분유속에 들어있는 지방과 칼슘이 장내에서 응어리져서 생긴 덩어리입니다.
즉, 유지방이 완전히 흡수되지 않고 응어리져서 나온것입니다. 보통 1~2주이내에 일반적인 황금색이나 노란색의 정상변으로 돌아옵니다.

그러나, 흰색 또는 회색변이 2주이상 지속거나, 여러 차례 반복되는 경우, 아가의 간기능이 떨어지거나 담즙 배출 기능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간혹 있으니, 이때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진찰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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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4개월 아가입니다. 태어날때 살짝 양미간 사이에 있던 혈관종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 대학병원 다니면서 레이져 치료를 하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법 커진 크기의 딸기 혈관종입니다. 

우선 치료를 시작할지? 아니면 시간을 두고 기다릴지 결정을 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혈관종의 경우는 치료없이 경과관찰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보통 9세전에는 90%에서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드물게는 눈 주위, 코(비강안), 구강내에 혈관종이 생기는 경우, 시력 및 호흡기능에 불편을 주므로 소아청소년과 또는 피부과전문의 진찰후 치료를 시작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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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7일된 신생아입니다. 모유 수유중인데, 배가 너무 볼록한거 같아요. 꾸루륵 소리가 나면서 힘들어 하는 것 같은데, 괜찮은가요?

화살표: 장내 가스가 증가된 모양


복부 x-ray(↑윗사진)은 묽은 변과 배가 불룩한 신생아 장염의 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별한 치료나 약물 처방없이 정상으로 회복된 복부 x-ray(↓아랫사진)입니다. 신생아의 경우, 아직 장의 소화효소의 기능 및 장운동이 성숙되는 과정이므로, 수시로 가스차고, 점액변을 보게 됩니다.

정상으로 회복된 복부 X-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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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6개월이 넘은 아기인데요. 이유식은 중기로 넘어갔구요. 물은 빨대컵에 담아서 주는데 아주 잘먹어요. 다시 직장생활을 해야 해서 이제 아가를 부모님께 맡겨야 하는데요. 그동안 모유수유만 한터라. 이유식만으론 하루종일 견디기가 힘들꺼 같은데요. 지금에 와서 젖병은 잘 안빨려고 해서 빨대컵에 담아서 줄려고 하는데 그래도 될까요? 

다양한 종류의 빨대컵들

1. 물론입니다. 빨대컵으로 분유 보충수유하시면 됩니다.

처음으로 접하는 빨대컵에 익숙하진 않습니다. 그러나, 생후 4~6개월되어 엄마의 젖꼭지를 물면서 깨물기도 하고 장난도 치고 할 시기가 되면, 오히려 빨대컵에 쉽게 적응(!)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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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32 일 된 신생아입니다. 목욕하다보니, 항문주위에 빨갛게 부어서 볼록합니다. 아가가 아픈지 보채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항문주위 농양(고름집)이 생긴 경우입니다.

보통 1세 이하의 남자 아이에게 생깁니다.  남성호르몬인 안드로젠(Androgen)의 영향으로 항문주위의 분비샘이 쉽게  자극되어 항문주위의 세균에 기회감염이 되기때문입니다. 드물지만, 농양이 항문의 내부점막으로 연결(open)있어 재발이 되기도 합니다.

우연하게 기저귀를 갈다가, 항문주위의 붉은 색의 발진과 부어있는 종기(!)를 발견하고 내원하게 됩니다. 심한 경우, 종기가 터져서 기저귀에 노란 분비물이 묻혀져 나오기도 합니다.

치료는 세균에 대한 경구 및 정맥 항생제 치료절개 및 배농을 비롯한 외과적 치료입니다. 그러므로, 소아청소년과 및 소아외과 전문의 진찰 상담을 통한 치료계획을 세우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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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5개월부터 이유식을 시작한 8개월된 분유수유 여아입니다. 이번 달부터 한번에 50-60cc정도 먹였었구요. 8개월들어서부터는 하루 세번, 한번에 80~90cc정도 이유식을 먹이고 있습니다. 이유식을 먹는 중간에 구역질을 할때가 있습니다. 이럴땐 이유식을 그만 먹여야 하나요?


잠시 쉬었다가 다시 먹여보세요.  아가가 배불러서 전혀 안먹으려고, 고개를 휘젖으면서 딴짓하려고 할때까진 좀더 먹여도 됩니다.

아가의 소근육운동 발달이 빠른 경우, 즉, 엄지, 검지를 사용하여 집게처럼 사물을 집을 수 있을 정도(pincer grasp 이라 합니다)의 발달이 되면, 아가의 운동발달 중추가 충분히 성숙 발달되었기때문에, 헛구역질 없이 잇몸으로 음식을 씹어서 삼킬 수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1) 이유식을 좀더 잘게 쪼개서 만들어 준다거나, (2) 이유식 덩어리를 살짝 녹아서 흐믈거리는 재료로 만든다거나, (3) 아가 혀끝에 살짝 걸치듯이 넣어주어, 아가가 음식을 여러번 오물오물 거리면서 시간을 보낸후, 혀로 목젖 안쪽으로 밀어 넣도록 도와주면 됩니다. 혀끝에서 목젖 깊숙히 이유식을 천천히 오물거리면서 이동하게 되므로 목젖을 넘길때 헛구역질도 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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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 수유하는 5개월 아가입니다. 평소 잘 지내던중, 저녁부터 점액변에 피가 살짝 묻어 나오는데요. 놀기도 잘노는데, 괜찮을까요?


장중첩증 아가의 복부X-ray 사진입니다. 일반적인 장염이 아닌, 장이 중첩(약간 꼬였다는 의미이지요)이 생겨서, 대학병원의 치료가 필요한 경우였습니다. 다행히 치료가 잘되어서 결과는 좋았던 경우였지요.

[신생아 궁금증] - 2개월된 모유수유 아가인데, 대변에 피가 약간 묻어 나와요!!!
[클리닉 Q & A !!!] - 점액변에 피가 조금 묻어져 나와요???
[신생아 궁금증] - 점액변에 피가 살짝 섞여 있는데요!!!
[신생아 궁금증] - 곱똥을 연속 3일째 봐요

점액변, 혈변의 경우, 일단 긴장(!)을 해야 합니다. 엄마의 식단에 의한 아가의 장점막의 자극에 의한 일시적인 현상인지? 아니면, 진짜 장중첩증을 비롯한 실질적인 문제가 있는지 확인이 필요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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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남자 아기입니다. 저번 주부터 하루에 1번 이유식을 시작했습니다. 몸무겐 8.2키로 정도 구여  지금은 3시간 간격으로 수유(분유와 혼합)를 하고있는데요. 이제 야채를 첨가 해서 먹이고 있는데요.  고기는 언제 부터 먹이는게 좋은가요?


아가가 곡류, 과즙, 야채를 먹기시작했다면, 아가 식단에 고기(육류)를 추가해도 됩니다. 

보통, 생후 7~10개월경에 육류를 추가하게 됩니다. 처음에 쇠고기 또는 닭고기를 시작하면 됩니다. 이시기의 아가들은 수시로 헛구역질 하기도 하구요. 씹어 삼키기위한 어금니가 아직 안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체로살짝 거른 육류 정도가 무난합니다. 

으로 집어먹는 음식(finger food라고 하지요)을 아가의 여러개의 치아로 편안하게 씹어 삼킬킨다면, 아가는 고기덩어리를 여러차례 씹어서 삼킬 수 있게 됩니다. 물론, 고기덩어리를 아주 잘게 썰어야 겠지요.

만약, 아가가 육류(고기)를 토하면서 힘들어 한다면, 2~3주후에 다시 한번 시도하면 됩니다.

생후 9개월가량이 되면, 아가는 모유 또는 분유 섭취량이 많이 줄게 되면서, 좀더 자주 이유식을 먹게 됩니다. 이시기의 곡류(쌀,밀,감자,고구마), 과일, 야채의 일상적인(!) 식단에 지루해 지기 쉽습니다. 이때, 육류(고기)의 추가"단백질"이 풍부한 식단으로 아가의 섭취 칼로리를 늘리는데 도움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아가들이 육류(고기) 식단에 충분히 입맛(!)을 길들이기까지는 시간이 걸리는 편입니다. 그러한 이유는 육류(고기)의 육질의 맛이 다르기때문입니다. 즉, 곡류, 채소, 과일하고는 씹는 맛이 다르기 때문이지요. 

그러므로, 처음부터 아가가 육질(고기)를 너무나도 맛있게 먹기시작한다면 다행이지만,  초반에 육류(고기) 이유식을 거부하거나, 토한다면, 기존의 좋아하던 이유식 식단(곡류, 야채)에 육류(고기)를 잘게 다져서 살짝 첨가하면서 시작해보세요. 아가는 새로운 육류(고기)의 새로운 맛(!)에 서서히 적응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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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여자 아기입니다. 지난 주부터 하루에 1번 이유식을 시작했구요. 현재 3시간 간격으로 수유(분유와 혼합)중입니다. 밤9~10시쯤 자서 새벽 3~4시쯤 일어나서 젖을먹고 잠들고, 새벽6~7시쯤 일어나서 젖을 먹을먹고 잠들고  오전10시엔 완전히 일어나서, 이후 부터는 놀다가 3시간 간격으로 수유를 하고 있어요. 아가의 수면리듬은 괜찮은가요?


정상적인 수면 습관 및 수유 모습입니다.


생후 6~9개월 정도까지는 아가는 야간(밤중)에 2~3시간 간격으로 2~3회의 수유(모유 또는 분유)를 하게 됩니다. 동시에, 낮동안의 섭취량이 많아지므로, 야간에는 6시간이상 충분히 길게 잠을 잘 수도 있는 시기가 됩니다.

야간에 중간에 깨지 않고 충분히 잠을 잔다는 것은 (1) 다음날의  낮동안의 활동을 위해서 충분한 휴식의 시간을 가진다. (2) 생후 6개월전후로 경험하는 엄마가 옆에 없을 때 잠들기 힘들어하는 이별불안을 쉽게 극복해낸다. (3) 낮동안의 이유식을 충분히 섭취한다의 의미를 가지게 됩니다.

또한, 아가를 돌보는 아빠엄마로서는 충분히 길게 잠을 잘수록, 육아스트레스는 감소하게 되겠지요.

우선, 수면중에 먹는 횟수를 줄이기 위한 요령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낮동안의  총섭취량을 늘리세요.

오전 이유식에 야채를 추가하고, 오후(4~6pm)이유식에 과일 및 곡류을 추가하고, 저녁에 좀더 영양소가 풍부한 곡류를 골고루 추가하세요.  낮동안에 아가가 놀때에 수시로 이유식을 간식처럼 숟가락으로 떠먹이세요. 하루 주간에만 총 6~7회이상 수유하면 좋습니다.(모유, 분유, 이유식횟수 포함)

물론, 시도때도 없이 먹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되도록, 아가의 정해진 식사타임을 지켜주면서요. 

2. 서서히 야간 수유를 줄이는 노력을 하세요.

야간에 먹이는 분유 및 모유량을 서서히 줄이세요. 또는, 야간의 수유간격을 서서히 늘리세요. 이러한 노력(!)을 사실 무척 힘든 요구사항(!)입니다. 왜냐면, 아가는 배고픈것을 잠시라도 참지 못하고 마구 울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이때, 아가를 엎거나, 꼭 껴앉고 달래면서 억지로 달래게 되는데, 이마저도 1시간정도 지나면, 아가는 또 깨서 배고파 울게 되지요.

그리하여, 아가가 잠들기전에 배불리 먹여서 재우는 고전적인(!) 방법이 효과적이기도 합니다.

3. 아가의 성격(기질)을 존중하세요 ^*^

애쓰고 노력해도 아가의 밤중수유 간격을 조절하기 힘든 아가들이 있습니다. 우선 아가의 고집(!)을 존중해주세요. 자꾸 찾는데, 먹여주는 수밖에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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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남자 아기입니다. 현재 하루에 2번 이유식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3시간 간격으로 수유(분유와 혼합)를 하고있는데요. 아침10시쯤 일어나서  수유를 하고  낮 1시에 젖먹는 시간이라, 12시 반쯤에 이유식을 먹이고 나머지 수유를 아기가 먹고 싶은 만큼 하고있습니다. 적당한 간격으로 하고 있는 건가요?



수유(이유식)시간의 모범답안은 없습니다.

불규칙한 간격으로 이유식을 찾을때는 당혹스럽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오히려 이러한 아가들의 불규칙적인 식사 시간 및 간격은 아가의 입장에서는 지극히 정상적인 모습입니다. 특히, 밤낮이 바뀐다던지, 수면습관, 낮잠 습관이 불규칙한 경우에는 특히나, 이유식시간이 불규칙하기 마련입니다.

아가의 생활리듬을 억지로 바꾸려 하지 마세요.
대신, 아가가 언제쯤에 배고파하는지? 언제쯤에 유독 많이 졸려하는지? 아가의 리듬을 찾고, 아가의 리듬에 맞추어 주려는 엄마아빠의 관심이 필요하겠지요.

 우선, 아가에게 규칙적인 수유(이유식) 리듬을 만들어 줄려면 잘 달래줄 알아야 하겠지요.

1.규칙적인 일정을 꾸준히 만드세요.


매일 일정한 시간대를 정해놓고, 예를 들어, 아가 목욕을 시키던지, 가벼운 외출하는 등의 정해진 시간대에 아가의 활동을 만들어 주세요. 이러한 규칙적인 일정은 아가에게 편안함과 안정감을 심어줍니다. 동시에, 다음 일정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가겠지요.

2. 잠은 충분히 재우세요. 


간혹, 아가들은 이유식을 먹다가 잠들기도 합니다. 마치 배부른것 처럼요...또는 이유식을 먹는 중간 중간에 끄덕거리며 졸기도 하지요.  모유수유하는 경우에는 후유를 되도록 많이 먹이는 편이 좋습니다. (모유속의 후유에는 고지방성분이 있어 아가가 포만감을 쉽게 느끼고, 잠을 푹자게 합니다) 만약, 아가의 빠는 힘이 약해서 중간에 멈춘다면, 수유하는 동안에 엄마는 적극적으로 유방 맛사지를 하여 모유의 후유성분이 흘러나오도록 하면 좋습니다. 

3. 아가의 리듬을 이해하세요.
 

아가마다의 리듬은 각기 다릅니다. 현실적으로 예민하거나, 까다로운 아가의 경우, 규치적인 리듬으로 먹이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처럼 개성이 강한 아가(타고난 기질이 다르므로)에게 배고픈데 규칙적인 시간을 맞추기 위해 굶기거나, 배고프지도 않은데 억지로 먹이게 되는 경우, 아가는 우유(이유식)에 대한 거부감을 헛구역질, 구토의 모습으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때로는 아가의 리듬(페이스)에 따라 우유(이유식)시간을 맞추어주는 편이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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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5개월부터 이유식을 시작한 8개월된 분유수유 여아입니다. 이번 달부터 한번에 50-60cc정도 먹였었구요. 8개월들어서부터는 하루 세번, 한번에 80~90cc정도 이유식을 먹이고 있습니다. 이유식 먹다가 토하는데 어떻게 하죠?

왜 그럴까요?

4~6개월의 이유식 시작할 때에 아가는 수시로 헛구역질을 하게 됩니다. 헛구역질에 대한 수많은 이론(!)으로 설명하나, 뚜렷하지는 않습니다. 이에 대한 가장 의학적인 설명은 "구토 반사(gag reflex)"입니다. 즉, 음식물이나, 침이 후두를 넘어서 기관지 안으로 흘러 들어가지 않도록 인후부 안쪽 즉, 혀의 뿌리쪽에서 구강밖으로 밀어내려는 자발적인 반사행동입니다. 보통, 생후 4~6개월이 되면 "구토반사"은 어느정도 감소하게 되어, 이유식을 삼키는데 큰 어려움이 없어지게 됩니다.

이유식 첫 1~2스푼먹고 곧바로 헛구역질은 하는 아가들도 제법 흔합니다. 아가들은 적당한 양보다 많은 양이 목젖에 걸려 있거나, 먹기 싫은데 억지로 먹이려고 할때는 여지없이 헛구역질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혀로 뱉어 내기도 합니다.

때로는 아가 자신의 가락을 목젖 깊숙이 넣어서 얼마나 깊이 닿은지 확인하려고 하기도 합니다.
또한, 이시기에는 모유 또는 분유 수유를 동시에 진행하는 시기이므로, 한참동안 수유하고 나서, 졸리운듯이 천천히 젖병이나 젖꼭지를 빨다가 이따금 토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분유젖병이 삼키는 속도보다 빨리 흘러나올때 아가들은 헛구역질하면서 사래걸리지 않도록 스스로 보호(!)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잠시 쉬었다 다시 먹이세요.

아이가 보채거나, 영 내켜하는 것 같지 않다면, 잠시 쉬었다 다시 시도하는 편이 좋습니다. 부유 수유아가라면, 젖병의 구멍이 적당한 크기인지? 우유는 제대로 흘러 나오는지? 확인이 필요하구요. 젖병의 구멍이 제법 크다면, 한번에 많은 양의 분유가 흘러나와 아가는 삼키기에 불편에 하다가, 구역질하면서 토해버리겠지요.

2. 숟가락끝에 음식을 살짝 뭍혀서 아가의 혀끝에 살짝 닿듯이 넣어 주세요.

최소한 생후 4~6개월은 되고, 아빠엄마가 살짝 허리를 받쳐주어 앉을 수 있어야 하겠지요. 만약 준비가 된것 같다면, 숟가락끝에 살짝 미음(죽)을 묻혀서 아가의 혀끝에 살짝 넣어 보세요. 이때, 아가의 혀끝 앞쪽에 살짝 닿게 건드리듯이 넣어주는 것이 요령입니다.(한 스푼 가득 담아서 아가의 혀 안쪽 깊숙이 넣어주는 것이 아닙니다)

아가는 입안의 목젖을 사용하지 않고, 혀끝을 사용하여 스푼에 살짝 발라져 있는 음식을 혀끝으로 핥아 먹듯이 먹게됩니다. 이때, 아가가 혀끝으로 자꾸 음식을 내뱉기도 합니다. 이것은 아가가 음식을 싫어한다거나, 아직 이유식준비가 덜 되었다는 뜻은 아닙니다. 혀끝으로 내뱉기도 하지만, 다시 입맛을 다시듯이 혀끝을 오물오물 거립니다.

이러한 행동은 마치 어른들이 "음식 간을 본다" 개념과 유사합니다. 아가가 조심스럽게 이유식을 탐험(!)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자연스런 모습입니다.  아가가 완전히 이유식 맛에 땡길 때까지는 천천히 반복해서 도전해 보세요.

3. 이제 서서히 혀끝을 이용해서 목젖 안쪽으로 넘기기 시작합니다.

몇번 동안 아가는 혀를 사용하여 음식을 입안쪽으로 옮겨 삼키려고 오물 오물 합니다. 이렇게 몇번 반복한후에 아가는 삼키기 시작합니다. 만약, 1주일 후에도 아가가 음식을 삼키는데 힘들어 한다면, 아가는 아직 고형식(이유식) 준비가 안되었다고 볼수 있습니다. 

4. 이제부터 먹는 동안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이유식(고형식)을 먹는 동안 헛구역질 하는지? 사래가 걸리지 않는지?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음식은 삼키기 쉬운 크기로 잘게 부셔야 하고, 포도송이,건포도,땅콩,팝콘은 목에 걸릴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합니다. 이유식 먹는 동안 아가를 혼자 두면 안됩니다. 이유식(고형식)을 마치고 나서, 트림을 하거나, 헛구역질은 한다면, 물 한모금 조금씩 먹이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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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들의 입원하게 되는 경우는 여러가지 입니다.

무엇보다도 외래 처방약을 먹으면서 치료해도 호전이 없으면 병동 입원을 해서, 혈액/소변 검사 수액 치료를 하기도 합니다. 때로는 수액으로 정맥 항생제 치료를 같이 하기도 합니다.

아이들의 경우는 입원치료의 기준은 아가의 의학적인 상태, 보호자의 간병가능 여부, 향후 치료계획을 감안하여 결정합니다.

우선적으로 입원하여야 할 경우는 (1) 고열(39~40 'C)이 2~3일 이상 지속될때 입니다. 아가들은 고열이 있으면, 많이 힘들어하면서 섭취량이 갑자기 줄게 되어, 금방 기운없어 합니다. 이때는 고열의 원인을 밝히려는 혈액 및 소변 검사와 수액 치료를 동시에 진행해서 아가를 덜 고생시켜야 합니다.



(2) 지속되는 기침, 가래로 야간 수면이 곤란한 경우 입니다. 보통 7~10일 이상의 기침이 지속되는 경우, 깊은 가래소리가 나면서 가슴쪽에서 '걸걸거리는 소리'가 나는 경우, 폐렴으로 진행되기도 합니다. 이때는 흉부 X-ray를 찍어서 기관지염 및 폐렴의 정도를 확인하여야 합니다.

아가가 열도 없고, 잘 먹고, 컨디션이 좋고, 기침 가래도 묽어지면서 회복기에 해당하는 경우는 항생제를 포함한 처방약복용으로 통원치료하면 됩니다.

특히, 천식성 기관지염 또는 영아 천식의 경우는 기침 및 색쌕거리면서 힘들어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동시에 갈비뼈사이의 호흡근육이 들쑥 날쑥 움직이는 모습이 관찰됩니다. 이때, 가는 힘들게 숨쉬게 되면서 많이 힘들어 합니다. 이때는 수액치료 네불라이져 기계를 통합 흡입치료를 위해 입원하여야 합니다.



(3) 지속되는 구토 및 설사 증세로 아가가 힘들어하며 전혀 먹지 못하는 경우입니다. 세균 및 바이러스성 장염의 경우에 물설사 또는 점액질의 끈적거리는 대변을 보게 됩니다. 동시에 배가 아프다고 보채기도 하고, 배에 가스가 차면서 배를 웅켜잡고 보채게 됩니다. 이때는 짧은 기간동안 장을 쉬게 하면서 부드러운 죽/미음으로 먹이되 수액치료를 하여야 합니다.


또한,,,기타 여러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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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아가입니다. 종아리의 아토피로 치료받고 있는데, 괜찮을까요?


전형적인 아토피 피부염의 접히는 종아리/팔꿈치 안쪽의 피부 발진입니다.

현재는 급성기 증상으로 빨갛게 붓고, 간지러워, 수시로 긁게 됩니다. 지금부터는 일반적인 아토피 피부관리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겠지요.

무엇보다도, 처방연고를 꾸준히 발라 주면서,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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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7일된 모유 수유 아가의 대변입니다. 괜찮을까요?



점액성이 있기는 하지만, 정상변에 해당합니다.

신생아의 초기의(첫 2주 이내) 대변은 몽글몽글한 대변에서 점액변에 이르기 까지 다양합니다. 모유를 소화흡수하는 아가의 장기능이 다소 차이가 있기때문에 그러합니다.

2009/08/10 - 점액변에 피가 살짝 섞여 있는데요!!!
2009/07/23 - 곱똥을 연속 3일째 봐요
2009/06/08 - 2개월된 모유수유 아가인데, 대변에 피가 약간 묻어 나와요!!!
2008/02/14 - 1개월째 모유 수유 중인데, 조심해야 하는 음식이 있나요?


또한, 진한 붉은 색의 점액변은 분만당시에 삼켰던 모체의 혈액이 소화되어서 약간 붉은 점액성의 대변을 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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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을 정확히 말로 표현하는 과정이 모호하므로, Bristol stool chart의 type에 따라서 설명을 하면 아가의 대변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type 3, 4 양상의 대변, 하루 2회 정도 --> 건강한 소화기능.

type 1, 2 양상의 대변은 --> '변비'  

type 6, 7 양상의 대변 --> '설사'

2009/07/23 - 곱똥을 연속 3일째 봐요
2009/06/08 - 2개월된 모유수유 아가인데, 대변에 피가 약간 묻어 나와요!!!
2009/03/28 - 항문으로 똥이 삐질 흘러나와요.
2008/12/30 - 3세 딸인데 변비인가요?
2008/09/11 - 아가가 녹색변을 봐요. 괜찮은가요?
2008/03/16 - 모유 수유 중인데, 노랗게 설사해요.
2008/02/14 - 1개월째 모유 수유 중인데, 조심해야 하는 음식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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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아가입니다. 모유수유하는데, 변에 피가 살짝 섞여 나와요....아가는 잘 지내는데, 괜찮나요?


모유 수유하던 아가의 대변에 가끔씩 관찰됩니다.

점액이 섞여있고 드물지만, 피가 살짝 묻어 나옵니다. 아가의 활동력은 정상으로 잘 놀고, 명랑하기 까지 합니다.

2009/06/08 - 2개월된 모유수유 아가인데, 대변에 피가 약간 묻어 나와요!!!
2009/07/23 - 곱똥을 연속 3일째 봐요
2008/09/11 - 아가가 녹색변을 봐요. 괜찮은가요?

우선은 모유수유중이라면, 엄마의 식단이 자극적이거나, 한약등의 약물을 복용하고 있지 않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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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의 수면훈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낮동안의 활기찬 활동과 성장을 위해서는 편안한 잠자리습관이 무척이나 중요하겠지요.

그러나, 딱히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에게 문의해도 시원스런 답을 듣기 힘들죠.  -*- 

사실, 수면에 관한 버릇, 훈련, 요령에 관해서는 '원래 그런가 보다~'하고 지내왔기 때문이지요.

이번에 읽은 「울리지않고 아이잠재우기」는 이미 미국의 NO-CRY 수면환경을 주장하는 Dr. Elizabeth의 저서를 번역한 내용입니다. 

울리지 않고 아이 잠재우기
카테고리 가정/생활
지은이 엘리자베스 팬틀리 (김영사, 2008년)
상세보기


한국의 육아법의 상당수의 내용이 미국 및 서구권의 내용을 편집하고 응용하는 현실을 고려할 때,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그래도 참고용으로는 도움이 됩니다. 

수면 훈련 방법에는 【울게 내버려 둬라. 결국엔 알아서 혼자 잠들게 된다】의 Cry-Out 의 다소 독립적 훈련을 강조하는 육아법과 【울리지 말고, 달래서 재우자】는 No-Cry의 육아법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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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 수유하는 2개월아가인데, 며칠전부터 뺨주위에 빨갛게 색깔이 변하고, 노란 짓물이 생기네요..


평소에 많이 경험하게 되는 지루성 피부염(영아습진)입니다.  보통, 태열 기운이라고도 합니다. 머리속에 노란 딱지가 덕지덕지 붙어 있고, 귀볼도 많이 짓무르게 됩니다.

넓은 의미의 아토피피부염이라고도 하지만, 치료반응은 매우 좋습니다.


2008/07/16 -  신생아 여드름인가요?

하루에 2회 가볍게 살짝 바르는 연고를 2일 바른후에 호전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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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식사후에 8층 옥외 정원에서 한컷~~~~ 짠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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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 모아 병원 전직원을 대상으로 신생아 궁금증에 관한 강의를 하였습니다.  강의 준비를 하면서, 보람도 느끼고, 직원들도 많이 좋아했다고 하더라구요....


원장님을 비롯하여,,,특히, 애키우는 여자직원분들이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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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진료실에서 아이들을 진찰하다보면, 다양한 성격의 엄마-아빠를 만나게 됩니다. 

아가를 보면, 엄마-아빠 훈육방법을 상상하기도 하고, 반대로 엄마-아빠를 보면 아가의 성격이 짐작되기도 합니다. 이처럼, 아가는 아빠-엄마의 그림자라고 하지요.

아가를 위해 아무리 좋은 치료법과 육아에 관한 조언을 하여도, 엄마-아빠관계가 불안하다면(예를 들면,자녀에 대한 가식적인 태도, 자녀에 대한 무의식적인 외면, 배우자에 대한 실망에서 비롯된 집착, 자녀와 배우자를 동일시하면서 비난하는 등의 태도), 아가의 건강뿐만아니라, 아가의 심리적인 성장과 성격은 밝지 못할 것입니다.

"부모-나" 관계의 비밀은 .....이러한 엄마-아빠의 무의식적 성격의 원인을 쉽게 풀어쓴 책입니다.

즉, "어른스런 아빠-엄마"를 위한 책이라 봅니다.

즉, 내가 훌륭한 부모가 되기위해서는 "나"의 부모(할아버지-할머니;아가에게는)의 관계가 어떤지 살펴볼 이유를 이책은 설명하고 있습니다. 


부모 나 관계의 비밀
카테고리 인문
지은이 김태형 (새뜰심리상담소, 2005년)
상세보기


그래서, 옛분들은 "자녀을 키우다보면,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라고 했던것 같네요.  

엄마-아빠들은 한번쯤 읽어볼만 하다고 생각해서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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