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팬육아노트'에 해당되는 글 52건

  1. 2010/07/04 허벅지에 50원짜리 동전만한 구멍이 있어요.
  2. 2010/06/10 손톱옆에 고름집이 생겼어요. 괜찮나요?
  3. 2010/06/05 허벅지와 종아리에 각질이 일어나요. 뭘까요?
  4. 2010/06/03 신체에 대한 호기심인가요?
  5. 2010/05/30 아가 응가 좀 봐주세요...
  6. 2010/05/26 아가의 소유의식 vs 자아절제심은 3~4세 아가의 특징이죠!!!
  7. 2010/05/24 『하룻밤의 지식여행 -라캉』을 읽으며...
  8. 2010/05/15 5세 딸아이의 갑작스런 행동
  9. 2010/05/03 요즘 땡깡이 장난 아니네요....왜 그럴까요?
  10. 2010/05/02 9개월아가의 뺨에 생긴 영아 습진 vs 아토피??? (2)
  11. 2010/04/24 분리불안 vs 독립성 발달은 '거울놀이'로 (2)
  12. 2010/04/18 3세 딸이 말 안듣고, 짜증부리고, 자주 울기만 해요....
  13. 2010/04/12 이를 악물고 고개를 흔드는데, 괜찮을까요? (6)
  14. 2010/03/29 신생아 지루성 피부염인가요?
  15. 2010/03/23 분리불안인가요?
  16. 2010/03/22 일본에서 사는데 말은 어떻게 가르켜야 할까요?
  17. 2010/03/20 34개월 아가로 너무 수줍어 해요. 어떻게 하죠?
  18. 2010/03/19 물사마귀라는데 짜주어야 하나요?
  19. 2010/02/23 15초안에 아가를 재우는 UCC
  20. 2010/02/22 뺨에 생긴 쥐젖이 떨어지는데...
  21. 2010/02/14 밤에 깨는 것은 생리적인 해결(!)이 필요해서이기도....
  22. 2010/02/04 수면단계를 REM vs NONREM으로 구분하니...
  23. 2010/02/04 아가 재우기는 무한한 인내심(!)의 결과 ^^
  24. 2010/02/01 아가의 잠드는 과정은 얕은 잠인 NONREM수면부터
  25. 2010/01/24 매일 새벽에 깨서 놀아요.
  26. 2010/01/20 『심리학에서 육아의 답을 찾다』
  27. 2010/01/18 이유식하면서 변비가 있는데 어떻게 하죠?
  28. 2010/01/16 회색변을 봐요!!!
  29. 2010/01/11 딸기 혈관종이라는데 점점 더 커졌어요 (2)
  30. 2010/01/11 신생아인데,배가 불룩해요.
태어나면서부터 허벅지에 동전만한 구멍이 있습니다. 노란 딱지로 덮혀있는데, 선천성 피부결증이라고 하는데 괜찮나요?


선천성 피부 결증입니다.

두피쪽에 흔히 생기지만, 드물게는 다리, 팔 등의 사지에도 동전모양으로 피부가 덮혀 있지 않은 모습이 보이게 됩니다. 보통 1~2개월내에 동전모양의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피부층의 재생이 일어나게 되므로, 맨질 맨질한 피부로 재생되게 됩니다. 특별히 감염이 되지 않는다면 꺠긋하게 관리만 잘하면 됩니다.

재생된 피부는 모공이 없이 털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신생아 궁금증] - 머리 정수리근처에 구멍이 났어요. 딱지가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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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아가입니다. 오늘 보니, 톱옆에 노란 고름집이 생긴거 같아요. 괜찮나요?

왼쪽 엄지톱의 안쪽으로 노란 고름집이 생겼습니다.

농가진입니다.

가락 또는 발가락 마디 끝, 톱, 발톱 부위에 자주 생깁니다. 피부 표면에 존재하는 연쇄상구균, 포도상구균 등의 잡균(!)세균이 살짝 염증을 일으키면서, 노란 고름집을 읽으킨 경우입니다.

주변이 빨갛게 붓고, 노란 딱정이가 생기게 됩니다.  경구 항생제 또는 바르는 항생제 연고를 3~7일정도 복용하거나 또는 바르면 금방 호전됩니다.

발톱에 생긴 농가진이 모두 말라서 없어진 후의 모습입니다(다른 아이의 발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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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아가입니다. 평소에 땀이 많은 아가이구요. 얼마전부터 허벅지, 다리 옆쪽, 어깨쪽에 노란 각질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약간 간지러워하는 것 같은데, 뭘까요?


엉덩이쪽의 노란 각질이 생겼습니다. 간지러워서 긁어서 생긴 상처도 살짝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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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정강이)쪽의 노란 각질도 같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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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성 피부염입니다. 

지성피부인 아가들에게 간혹 관찰됩니다. 주로, 얼굴과 이마, 두피, 눈썹 주위에 많이 생기는데, 때로는 사진처럼 허벅지, 장딴지, 엉덩이에 노란색 또는 흰색의 딱지가 얇게, 마치 비듬 또는 각질로 동그란 화폐양 발진(동전모양)으로 생기기도 합니다.  아가는 지성피부성향이고, 간지러우므로 으로 긁어서 상처를 간혹 만들기도 합니다.

피부증상은 계절에 따라 호전되기도하고, 재발하기도 합니다.

[클리닉 Q & A !!!/아토피/피부] - 입주위에 뭐가 낫어요? 아토피인가요?
[신생아 궁금증] - 신생아 지루성 피부염인가요?
[클리닉 Q & A !!!/아토피/피부] - 얼굴이 까칠하고 짓물이 생기네요.
[클리닉 Q & A !!!/아토피/피부] - 2개월아가, 뺨주위에 빨간 발진과 짖물이 있어요
[신생아 궁금증] - 머리속에 비듬 같은 딱지가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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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개월 남아로 엄마다리 만지는 걸 너무 좋아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 아기 고추가 발기가 되었어요. 남편과 상의하여 따로 재우고 있습니다. 잘 때도 잠옷 바지를 걷고, 으로 다리를 문지르거나, 배를 문지릅니다. 성에 너무 일찍 눈을 뜨는 것은 아닐까 걱정도 됩니다. 괜찮은가요?



정상적 모습으로 엄마에 대한 애착과 신체(성기를 포함)의 호기심을 동시에 표현하고 있습니다.

3살 무렵이 되면 자신의 신체에 대한 호기심이 왕성해집니다. 특히, 자신 또는 타인의 성기를 만지작거리며 장난치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또한, 아빠/엄마가 화장실에서 소변보는 모습, 목욕하는 모습을 유심히 쳐다 보기도 합니다.

이후 3~6살이 되면 팬티를 벗고 돌아다니기를 좋아하거나, 아빠/엄마 옷 갈아 입는 모습을 유심히 쳐다보면서, 아빠엄마의 가슴, 겨드랑이 털, 성기에 대해서 궁금한 듯이 물어보기도 합니다.

이는 모두 정상적인 발달 과정입니다.

아가 행동에 대한 관찰과 허용의 범위는 매우 넓습니다. 

반면에, 6 이후(초등학교 입학 무렵)에도 신체(성적인 부분 포함) 왕성하다면 주의를 기울일 필요는 있습니다.  동시에, 신체적 호기심(성적 호기심을 포함)이 (1) 공격적인 행동을 동반한다거나, (2) 성인의 실제 성행위를 연상하는 행동을 보여줄 때는(인형놀이를 통해 간접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이때는 특히, 아가가 목격에 의한 모방행동으로 간주되며, 정확한 행동의 원인과 대책을 위해 전문가의 조언이 필요하겠지요.


평범한 아이들의 경우, 노출이 심한 TV, 영화에 의한 실제적인 모방 성행위는 흔하지 않습니다.

공격적 품행을 보이는 아이, 집중력결핍 아이의(ADHD), 충동조절이 힘든 아이의 경우 성적 호기심을 행동으로 옮기는 빈도가 높습니다. 그러므로, 표면적인 성적 호기심보다도 아가의 품행 및 성격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성적인 표현의 정도가 단순한 호기심차원인지, 아니며, 실제적인 행동 가능성이 있는지 고민이 필요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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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모유수유중이예요. 오늘로 62일된 여아입니다. 처음으로 변에 실같이 피가 섞여 있어요. 엄마 음식때문에 그렇다고 하는데, 그럼, 블로그에 있는 음식은 모두 제한해야 하나요?
 
점액변에 빨간색의 점상 출혈이 살짝 묻혀져 있는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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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 속의 ☆ 표는 갈색으로 탈색된 점상출혈된 점액성의 대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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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상출혈이란 말그대로, 점처럼 장점막이 살짝 긁혔서 피가 살짝 묻혀 나왔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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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액변양상은 끈적끈적하고 콧물같은 양상의 대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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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적끈적한 점액변과 점상출혈이 약간 동반되어 있습니다.
 
대개 정상아가의 경우, 생후 6개월까지 흔히 관찰되는 모습이지요. 특히, 모유 수유하는 경우, 엄마가 섭취하는 식단의 영향을 받아서 아가가 점액변 또는 점상 출혈변을 보는 경우입니다.
 
엄마가 섭취한 음식물의 단백질이 위장에서 분해 흡수된후, 모유를 통해 아가한테 넘어가게 됩니다. 이때, 엄마의 위장관의 소화기능(단백질은 가수분해하는 능력)은 천차만별입니다. 따라서, 엄마가 유난히 자극적인 음식을 섭취하는 데도 불구하고, 엄마의 소화기능이 좋아서 아가가 몽글몽글한 정상대변을 보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엄마가 일상적인 식단만 먹는데도 불구하고, 아가가 유난히 점액변을 보는 경우도 흔합니다.

그러므로, 엄마의 식단제한은 미리부터 무조건적으로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아가의 점액변, 혈변이 봤다면, 이전 3~12시간 전에 엄마가 섭취했던 식단 중에서 자극적이거나, 예민한 식단이 있는지 확인해 보는 것이 우선입니다.
 
약물을 섭취하고 있는지, 한약을 복용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최근들어 감자탕이나 자극적인 식사를 한것이 아닌지, 술을 마시거나, 오렌지 쥬스등의 신맛의 과당이 많은 음료를 마신것이 아닌지 우선 살펴보면 됩니다.
 
엄마가 간식으로, 고구마, 감자, 바나나, 호박, 두부, 식빵, 쌀과자 등의, 복합탄수화물과 섬유질이 많은 식단으로 먹으면서 수유를 진행한다면 아가의 변은 몽글몽글해지기도 하니, 시간을 두고 기다리면 됩니다.

또한, 모유수유를 할떄, 끈적끈적한 후유(지방성분이 많은 커드성분: 콩비지 모양의 덩어리를 변으로 나오게 하는 성분)를 충분히 먹인다면 아가의 대변은 더욱 몽글몽글해집니다.

그외, 점상 혈변이 하루에 3회 이상 나오고, 아가가 유독 불편한 듯이 끙끙댄다면, 복부 X-ray를 찍어서 다른 문제가 있는지 확인도 필요하겠지요.

점액변에 피가 조금 묻어져 나와요???
2개월된 모유수유 아가인데, 대변에 피가 약간 묻어 나와요!!!
점액변에 피가 살짝 섞여 있는데요!!!
곱똥을 연속 3일째 봐요
모유 수유 중인데, 노랗게 설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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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소유물에 대한 주인 의식과 보호하려는 의지는 장차 사회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반드시 필요한 성격입니다. 독립적인 생활을 가능하게 하는 요령을 터득하게 되는 셈이지요.

이와 동시에, 타인과 어울리면서 공통의 규칙을 따르는 자아절제의 성격 또한 동시에 습득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것이라고 고집을 부리다가도, 친구(타인)의 것이라는 것을 알고, 지켜주려는 의협심(!)도 동시에 성숙하게 됩니다.

3~4세 아가의
'소유', '집착'하는 모습은 다음과 같이 관찰됩니다.

1. 마음에 들면, 그것은 내것이다.
2. 에 있으면, 그것은 내것이다.
3. 타인에게서 받더라도 내가 가지고 있으면, 그것은 내것이다.
4. 방금전에 처음 봤더라도, 그것은 내것이다.
5. 일단 내것이 되었으면, 타인에게 절대 줄 수 없다.
6. 일단 내가 만들거나, 조립하고 있는 모든 것은 내것이다.
7. 내것하고 비슷하게 생겼으면, 그것 역시 내것이다.
8. 내가 처음으로 봤으면, 그것도 역시 내것이다.
9. 아빠가 달려려고 에 쥐어준 장난감은 당연히 내것이다.
10. 만약에 내 장난감이 부서졌으면, 내것은 아니다.



위의 10범주에 우리아가가 해당한다고 걱정할 필요없습니다. 모두 다 정상적인 모습으로 3~4세 동안에 겪게되는 과정들이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아가의 소유의식은 발달과정에서 보면, 크게 2가지 관점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첫째로 스스로 타인과 구별하는 자아를 인식하게 됩니다.


주변에 대한 호기심이 많아지고, 활동력의 범위가 넓어지면서 주변 환경을 경험하면서 자신과 외부 환경을 구별하는 하게 됩니다. 보통 생후 2세전후에 특징적으로 보여주는 행동발달 단계입니다.


대표적으로, 거울놀이를 하면, 거울에 비친 모습이 자신인 것을 이해하게 되는 시기이지요.

둘째로,
쟁욕망입니다.

동시에, 자신이 소유하게 된 장난감이 빼앗기거나 부서지거나, 타인의 에 지배(!)되는 것을 꺼려 하는 모습도 관찰됩니다. 특히, 형제 또는 자매의 경우, 유난히 심하겠지요.

자신만의 구별된 공간, 사물, 신체를 소유 또는 보존하려는 의욕이 생기게 됩니다.

동시에 자신과 구별되는 타인의 존재, 타인의 사물, 타인의 공간도 어렴풋이 이해하게 되는 셈입니다. 이때부터는 타인의 지시와 명령을 따르기도 하고, 규칙에 대한 순종도 역시 어렴풋이 터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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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크 라캉 / 작가
출생 1901년 4월 13일
신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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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석학자로서 라캉의 업적은 프로이드와 어깨를 나눌정도라고 합니다. 

박식한 지식을 통한 내면을 탐구하던 의사였지요.  1930년대에 「거울 이론」을 발표하여, 영유아의 자아의 발달과정을 설명하는데 커다란 호응을 일으켰었지요...


라캉
카테고리 인문
지은이 다리안 리더 (김영사, 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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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이론」은 1~2세 아가의 자아를 인식 구별하는 과정을 명쾌하게 설명하는 이론입니다. 즉, 독립적인 자아가 형성되지 않은 시기에는 거울속의 비친 자신의 모습(이미지)를 타인으로 인식하지만, 2~3살이 지나서 나름대로 독립적인 self-image(자아 이미지)가 형성되면, 거울속의 이미지를 자신으로 인식한다는 내용입니다.

얼핏 보면, 당연하고 단순해 보이지만,  나름대로 깊이있는 통찰력이 느껴지는 대목입니다.

아가를 키우다보면, 문듯 자신의 거울을 보면서 즐거워하고 노는 아가들을 보구 느끼는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내용이니까요.

위의 책은 읽기 쉬은 단순한 글과 삽화로 이루어졌고, 얇게 만들어 졌으므로, 그냥 한번쯤 가볍게 읽기에는 무리가 없는 내용이라서 추천의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분리불안 vs 독립성 발달은 '거울놀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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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딸아이의 행동을 보고,, 너무 놀라 답니다. 인형놀이를 하다가,, 침대에 누워서 자기 엉덩이를 때리는 있는걸 보았답니다.왜 그러냐고,,조심스레 물어보니,, 잘못한게 있어서,, 맞아야 한다는 말을 하더라구요.. 체벌은 바닥 1~2차례 맞은게 전부이고,,엉덩이는 때린적도,,없답니다.

임신 9개월이라,, 딸아이에게 요즘 신경을 많이 못써주고 짜증도,,내긴했는데..그 때문에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아서,,그런건지,,아님,, 개별적인 상담치료가 필요한지,,알고싶습니다.


아가의 갑작스런 체벌 또는 자해(!)모습을 보게 된다면 무척이나 놀라고 당황하게 됩니다.

무엇보다도, 왜 아이가 이럴까?하는 의구심이 당연히 생기겠지요. 또는, 엄마나 아빠 또는 다른 어른이나 또래 아가를 향한 분노, 좌절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아닐까? 또는, 체벌이나 자해(!)보다는 다른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을 가려켜야 하는 것이 아닐까? 고민하게 됩니다.

또는, 아이가 죄책감(!)을 벌써 느낄 나이가 된것인가?하는 생각도 들지요.

인형 또는 자신에 대한 체벌 또는 자해(!)행동은 아가의 모방행동입니다.

우선, 아가는 눈으로 직접 본 행동을 아무 생각없이 따라하기 마련입니다. 어린이집에서의 친구들끼리의 행동에서 봤던지, TV드라마, TV만화, 아빠엄마의 집안에서의 대화 또는 행동을 통해 직접 본 모습을 행동으로 재연 및 모방하는 모습입니다.

섣부른 단정은 아직 곤란하지만, 일단 어린이집 선생님께 아가의 행동에 대해 다시 한번 잘 봐달라고 부탁도 해야 될것이고, 아가의 눈앞에서의 부모의 행동이 어땠는지 한번 점검해 봐야 겠지요.

언제부터 시작했는지? 어떨때에 그러는지 살펴보세요.

예를 들면, 아빠가 출장으로 집에 안 올때나, 조용하고 차분한 또래 아가방에서 산만하고, 과격한 또래나 언니 오빠가 많은 어린이집으로 옮겼다거나, 친밀감을 느끼는 할머니 등의 가족과 헤어지게 되었다든지, 엄마가 동생을 임신했다던지 등의 환경 변화를 살펴봐야 하겠지요.

만약, 이유가 위와 같다면, 아빠가 출장에서 돌아와서 아가와 열심히 놀아준다거나, 차분하고 편안하한 어린이집으로 다시 바꾼다든지 원인을 해결해주면, 아가의 이런 모습은 없어지겠지요.

이런 부정적인 행동을 할 때마다 일일이 지적해주어야 합니다.

아빠엄마가 결코 이러한 행동은 좋아하지 않는다는 의지를 반복적으로 보여주세요.

동시에, 밖에서 땀흘리면 뛰어 놀게 만들어 주세요. 뛰거나, 달리는 등의 다소 과격한 운동은 아가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립니다. 스스로도 모르는 사이게 불쾌한 기분과 좌절감을 씻어버리는 셈이지요.

대행스럽게도, 갑자기 생긴 이런한 행동들은 갑자기 사라집니다.

부모님의 꾸준한 관심에도 불구하도, 한달이 넘게 지속된다면, 가까운 소아청소년과 내지는 상담클리닉을 방문하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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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월 다 되어가는데, 잘 놀다가 자기가 원하는 대로 안되면 완전 자지러지게 뒤로 울면서 누워버려요. 자꾸 혼내고 안된다는 말을 너무 많이 하게 되는 것같아 아가한테 미안하고, 저러다 눈치보게 될까봐 걱정인데요.  하루에도 열번씩 맘이 울컥해요. 왜 그럴까요?


여름의 폭풍처럼 잠시 지나가는 "일시적인 감정의 폭발(!)"입니다. 

이시기의 아가들은 첫째, 갑작스런 감정변화가 큽니다. 즉, 변덕이 죽끓듯 합니다. 방금전에 좋아라 하면서 장난치다가 금세 울면서 바닥에 드러눕지요. 둘째, 짜증내는 행동이 약간 과격하기도 합니다. 머리를 때린다거나, 물건을 집어 던진다거나, 꼬집거나, 깨무는 등의 과격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1~3세의 특징적인 모습들입니다.

아가 자신의 의욕(하고자 하는 욕구)이 좌절되거나, 스스로의 감정조절이 되지 않을때 폭발하는 셈입니다. 당연히, 이시기는 내적 스트레스 조절이 안되는 시기이니, 자연스럽게 분출되는 과정입니다.

특히, 이시기는 말수가 많아지면서, 눈치도 빨라지게 됩니다. 당연히, 아가 자신의 의도를 언어로 표현하려고 재잘거리지만, 아직 언어 표현 기술이 충분하지 않으므로 더욱이 폭발(!)하기 쉽습니다.

이때쯤, 아빠엄마가 자녀를 버릇없이 키우는게 아닐까하는 노파심(!)이 생기는 시기이지요.

안심하셔도 됩니다.

폭풍은 금세 지나가고 언제그랬냐는 듯이 웃고 즐거워하기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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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아가로 2~3개월 전부터 양쪽 뺨에 홍반(붉은 색 발진)이 생겼습니다. 여러차례 병의원과 한의원에서 간헐적으로 치료받았으나, 호전없어 내원하였습니다. 아무래도 잠시 좋아지다가, 다시 심해지기를 반복하다보니, 꾸준히 치료하기가 힘들기 마련이지요.

시간 경과에 따라서 어떻게 호전되는지 과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그림(↓)은 내원첫날의 사진입니다.


붉은 색의 발진이 양쪽 뺨에 넓게 퍼져있으며, 흰색 화살표(↗)의 노란각질이 생겨있습니다. 마치, 얇은 1~2도 화상의 경우에 해당할 정도 였습니다. 즉, 1차적인 영아 습진에 2차적인 피부감염증이 동반된 모습입니다. 피부 표면에 존재하는 연쇄상구균,포도상구균 등의 잡균이 짓물을 만들어 내면서 노란 각질을 만들고 있는 셈입니다. 아가의 얼굴은 아마도 화끈거리고, 따갑겠지요.


이때는 기존의 보습제에 의존하기보다는 박트로반, 후시딘 등의 항생제 연고를 하루 2~3차례 수시로 바르면서 경구 처방약(항생제, 항히스타민제를 포함하여)을 복용하여야 호전경과가 빨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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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 피부감염(짓물이 난다면)이 있다면, 항생제 연고처방을 고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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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그림(↓)은 치료시작후 3일째의 사진입니다.

항생연고와 경구처방약을 3일 복용으로 표피층의 노란 짓물은 말라서 하얀각질막으로 떨어지는 과정입니다. 더이상의 짓물은 흐르지 않고 있으나, 전반적으로 빨간색의 발진은 여전합니다.

이때부터, 박트로반, 후시딘 등의 항생제연고와 스테로이드 연고(리도멕스, 락티케어, 더마톱, 데스오웬 등등,,)의 연고를 번갈아 가면서 하루 2~3회 정도 얇게 바르기 시작합니다.  되도록 깨끗한 물로 아가의 피부를 청결히 씻은후, 마른 수건으로 말린 후, 약간의 수분이 피부에 남아 있을때 연고를 바르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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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요하다면, 스테로이드 연고처방을 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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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그림(↓)은 치료시작후 6일째의 사진입니다.

이제, 표피층의 짓물은 완전히 사라졌고, 약간 맨질맨질하나, 약간 두터운 느낌의 표피층으로 재생되었습니다. 이제 부터는 경구처방약없이, 일반적인 영아습진 및 아토피 피부 처방에 준해서 하루 2회 스테로이드 연고를 바르고, 피부 보습제을 수시로 바르면서  유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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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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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그림(↓)은 치료시작후 18일째의 사진입니다.

이제 붉은 색의 홍반은 거의 사라지고, 표피층은 약간 두꺼워진 상태입니다. 약간 갈라진 부위에만 박트로반 등의 항생연고를 이따금씩 살짝 바르고, 기존의 보습제를 수시로 바르면서 호전되는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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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행히도, 아가의 피부는 재생이 빠르므로, 회복이 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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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1개월이 지난후의 완전히 회복된 모습입니다.



참으로 길고도 지루한 시간이었습니다

Posted by 피터팬샘 peterpani.com
첫돌을 지나면서 아가의 호기심과 탐험정신은 왕성해집니다.  된밥도 먹게 되고, 주변의 물건을 집으러 돌아다니면서, 새로운 장난감, 사물에 대해 무척 적극적입니다. 동시에, 감정의 기복도 심해지게 됩니다. 툭하면 악을 쓰듯이 울면서 아빠엄마를 당혹스럽게 만들지요. 

12~18 개월 전후로 호기심이 많아져서 활발히 돌아다닙니다. 

소파나 의자에 매달려 수시로 기어 올라가는 등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면서, 꽝하고 다치기도 하고, 소파에 올라갔지만, 내려오지 못해서 두눈을 꿈뻑이면서 이내 당혹스러운듯 심하게 울기시작합니다. 이러는 과정을 통해서 아가는 아가만의 한계(!)를 경험하면서, 아빠엄마를 향한 도움의 눈길(!)로 심하게 운다거나, 두리번거리면서 어색해 합니다.

즉, 부모님의 품을 떠나서 새로운 세계를 탐구하나, 되돌아 오는 방법에 대한 고민(!)없이 무작정 덤벼드는 호기심이 충만한 시기입니다. 그러므로, 도움의 눈길(!)로 봐주는 아빠엄마가 보이지 않는다면, 아가는 당황해 하면서 울게 됩니다.
 
이별 불안은 〃빠이빠이 놀이〃를 하면서 줄어들게 됩니다.

이쯤부터(18개월전후) 아빠엄마와의 이별에 대한 불안감을 경험하게 되는데, 통상 3세까지는 간헐적으로 지속 됩니다.  헤어질때 엄마아빠와 안떨어지지 않으려 합니다. 그렇다고, 아가가 잠이 들거나, 등을 돌린사이에 몰래 헤어지는 것보다는 빠이빠이(놀이)하면서 을 흔들면서 헤어지는 연습을 하면서 떠나는 편이 좋습니다. 처음에 아가는 아쉬워하지만, 몇번 반복하다보면, 아가는 덤덤해 하거나, 웃으면서 아빠엄마의 떠나는 모습을 지켜보게 됩니다.
 

자신의 얼굴에 표정을 짓고, 관찰하면서 자신(Self)를 타인과 구별하게 됩니다. 이때부터는 이별불안이 줄어들게 됩니다.



19 ~ 24 개월전후로 아가는 자아(Self)를 구별하기 시작합니다.

이시기는 아가 스스로 자신을 인식하게 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1세와 2세 아가를 구별하는 큰 특징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이미지를 이해하는지의 여부입니다.

1세전후의 아가에게 거울을 비쳐 자신의 모습을 보여 주면, 타인으로 알고, 을 들어 거울 속의 이미지를 만지려 합니다. 예를 들어, 아가의 뺨에 립스틱을 바른후에 다시 거울을 비춰 주면 거울속에 비췬 이미지의 빰에 자꾸 을 대어 만지작 거립니다.
 
2세전후의 아가는 거울속에 비췬 모습을 자신(Self)으로 인식하게 됩니다.

반면에, 아가의 빰에 립스틱을 바른 후에 거울을 비춰주면, 자신의 얼굴에 묻은 립스틱에 을 대면서 문지릅니다. 자신의 존재(!)를 확연하게 구별하게 됩니다. 이쯤 되면, 이별불안으로 보채거나 울고 짜는 시간도 줄어들게 됩니다. 


아빠와 빠이빠이하고 헤어진후에 혼자서 자신의 놀이에 열중하면서 지내게 됩니다. 즉, 방금 헤어진 아빠 엄마와 얼마동안 시간이 흐르면 다시 만난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셈이지요.
 
동시에, 아가만의 고집(땡깡)이 강해지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즉, 선호하는 옷이나, 잠옷바지, 장남감인형, 숟가락, 밥그릇에 대한 애착이 생기게 됩니다. 독립성이 강해지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25 ~ 30 개월에는 더욱더 "내꺼"에 대한 구별이 확연해 집니다.

아가의 고집과 주관은 더욱 확실해지게 됩니다. 연필이나 색연필을 주면, 소파, 침대, 벽에다 그림을 그리면서 엉뚱한 짓을 좀더 심하게 합니다. 또한, 엄마아빠 없이도 살수 있을 것처럼 나몰라라 돌아다닙니다. 수시로, "내가 할래", "내꺼야", 라는 단어와 함께 뭐든지 할려고 덤벼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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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월된 girl입니다. 또래보다 말이 빠른편입니다. 요즈음 들어서 너무너무 말을 듣지 않고 짜증을 부리면서 울기도 많이 울어요.. 무언가를 하라고 하면 다음에, 있다가 지금 바쁘다고 하면서 핑게를 말합니다. 잠을 자다가 갑자기 일어나서는 옷을 갈아 입혀달라고 울고 떼쓰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아이랑 있으면 화가 날때가 많습니다. 왜 그럴까요?




3~4세 전후로 아가는 본격적으로 "왜?", "이게 뭐야?"라는 단어로 끊임없이 질문하기 시작합니다. 이때 부터 사물과 환경에 대한 아가만의 세계관을 형성하기 시작합니다.

환경에 대한 '호기심과 도전의식'이 넘쳐나는 시기이지만, 동시에, 주변의 환경을 아가 자신의 의도대로 조절하고자 하는 과정속에서 생기는 '짜증, 분노, 좌절'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것 저것 스스로 해보다가 잘 안되거나, 괜히 기분이 언짢은지 찡찡거리면서 땡깡도 부리겠지요.

아무리 아가의 언어발달이 빠르고, 똑똑해 보여도, 아가를 엄마의 눈높이에서 설득하려 한다면, 아마도 불가능 할 것입니다. 왜냐면, 아가는 여전히 "어린애"이기때문이지요.
 
우선, 차분한 마음으로 아가를 관찰해 보세요.

먼저 엄마가 목소리를 높이거나, 화를 내면서 아가를 꾸짖는 다면, 아가는 오히려 당황하면서 어쩔줄을 몰라합니다. 아가의 요구사항은 아가의 입장에서 보면 '지극히 정당한 요구'일 것입니다. 아가의 의도는 지극히 자연적이지만, 엄마의 입장에서는 퇴행하거나, 의존적인 습관을 만드는 것이 아닐까? 고민하게 됩니다.

우선, 심통부리게 된 원인을 찾아보세요. 뭔가 아가의 기분이 언짢게 하는 이유가 있었을 테니까요!!! 기분이 불편한 원인을 해결해주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웃으면서 되돌아 오기때문입니다.

아가의 기분전환을 시키면서, 약간의 타협(!)도 필요합니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아가들은 "옷을 전부 갈아 입혀달라"고 떼를 쓴다면,  일단 먼저 아가 스스로 옷을 벗던지, 양말을 벗던지, 선제 조건(!)=당근(!)을 제안해보세요. 마치 놀이(play)하듯이요. 아마도 고개를 끄덕이면서 따라 올것입니다. 아직 '단순한 어린애'이기때문이지요.

아가의 고집을 모두 들어주면 안됩니다. 절반(50%) 정도만 들어주고, 나머지는 아가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타협(!)으로 아가를 유도하면 좋습니다. 엄마아빠의 타협하는 과정은 아가입장에서 보면, 아주 중요한 사회성 훈련(!)이 되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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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아가로, 과자를 으로 먹던중, 아빠엄마랑 주거니 받거니 실갱이를 하면, 이를 악물고, 씰룩거리면서 고개를 흔드는데, 비정상적인 행동일까봐 걱정이 됩니다. 괜찮을까요?



[ 위UC()C는 집에서 직접 UCC를 찍어서 묻의하셨던 아빠의 작품입니다.  http://ohjiwon.tistory.com/254 에 올려진 UCC를 참고로 인용하였습니다.]

정상적인 아가의 행동입니다.

 
1~2세 전후로 꾸준하게 관찰하다보면, 아가는 다양한 행동과 표정으로 아빠엄마를 즐겁게 합니다. 반면에, 이러한 행동이 발달과정상의 과연 정상적인 모습인지? 아니면 스트레스를 비롯한 비정상적인 행동의 초기증상이 아닐까하는 노파심도 생기게 됩니다. 

1~2세의 시기에는 첫째,  이유식을 먹는 과정 및 소리를 재잘 거리는 운동을 통해 구강운동의 발달이 빨라지게 됩니다. 둘째, 을 사용하여 자신의 신체를 비롯한 외부 사물에 대한 접촉하려는 노력을 통해 소근육운동이 능숙해지면서 발달하게 됩니다.

입술, 혀끝, 이빨을 사용하려는 다양한 행동을 보여주게 됩니다. (1) 잘 지내다가, 유난히 소리를 지르면서, 악을 쓰기도 합니다. 특히,  '아-', '으-', 의 모음을 소리내되, 억양이 들어가면서, 강조하듯이 말하려고 합니다.  (2) 가락 또는 주먹을 입안에 주시로 넣어서 목젖안에 닿을 듯이 넣기도 하고, 수시로 아작아작 씹기도 합니다. 마치, 목젖안이 간지러운 듯이요.  (3) 양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면서 자신의 입술이나, 치아를 때리기도 합니다.

을 이용하려는 다양한 행동은 자신의 신체부위를 만지거나, 때리거나, 긁는 행동을 하게 됩니다. (1) 머리, 배(복부), 배꼽을 때리거나 만지작 거리기도 합니다.  (2) 머리카락, 귓바퀴를 쥐어뜯기도 합니다. (3) 눈썹 주위를 수시로 비비게 됩니다.

이와 같은 호기심어린 행동을 통해 아가는 가락을 자유자래로 사용하는 소근육운동이 빨리 발달하게 됩니다. 동시에 혀끝 및 입술은 근육운동도 발달하게 되므로 언어발달도 빨라지게 되고, 밥도 제법 흘리거나, 토하지 않고 잘 먹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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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7일된 신생아입니다. 얼굴주위에 노란 각질과 빨간색을 일어났어요. 괜찮을까요?



신생아 지루성 피부염입니다.


임신후반기의 엄마의 성호르몬의 영향으로 일시적으로 기름기 많은 피부가 마르면서 노란색의 각질모양으로 떨어지게 되는 모습입니다.

출생 당시에는 얇고, 하얀 막처럼 있던 모습이 7~10일정도되면, 노란 각질이 벗겨지고 붉은 색의 발진이 얼굴주위에 관찰되었습니다. 목욕할때 가락으로 가볍게 비벼주면 살짝 벗겨지면서 사라지게 됩니다. 

특별한 치료없이 목욕만으로 호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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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월 여아인데, 8개월즘 낯가림을 하고는 15개월까지는 1,2시간 다른 사람이 봐줘도 잘 놀았었는데, 얼마전부터는 엄마가 잠시라도 없으면 울고 달려옵니다. 예전에는 밖에서 잘놀고 집에서는 엄마한테 붙어있을라고 했는데, 지금은 밖에선 엄마에게 안겨만 있고, 집에선 잘 노는 편입니다..얼마전 젖을 떼서 그런걸까요..분리불안인가요? 제가 어떻게 해줘야 할지...


정상적인 모습입니다.

1~2세가 되면 명랑하고 활달하다가도, 유난히 엄마에 대해 유난히 집착하는 다소 이중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활동반경이 넓어지면서 호기심을 충족을 위해서 무던히 도전과 개척(!)을 하기도 하지만, 동시에 정서적인 안정과 보호(!)를 아빠엄마와의 애착에서 찾으려 하기때문입니다.

분리(이별)불안  vs. 독립심(자립심)은 동시에 성숙합니다.

신생아는 수유와 대소변갈기를 통한 필수적인 해결을 통해 엄마아빠와 일체감을 형성합니다. 이시기는 엄마와 아가 자신을 별개의 인격체로 분리해서 느끼지는 않습니다. 이후로, 성장하여 호기심도 많아지고, 고집(땡깡)도 생기고, 엄마아빠에게 떼쓰기 등의 정서적, 육체적 성장이 이루어지면서 엄마와 구별하여 자신을 독립적인 존재로 구별하기 시작하면서 여러가지 다양한 행동을 보여주게 됩니다.

생후 6~7개월이 되면, 아가는 엄마로 부터 독립하려는 눈빛(!)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짧은 시간동안 혼자서도 꼼지락 거리면서 놀기도 하고, 순순하게 수유하다가도 엄마에게 거부하면서 안먹으려고 버튕깁니다.

이후로 2세 전후까지 이별(분리)불안을 수시로 경험하게 되면서 온전한 독립의 길(!)을 걸어가게 됩니다. 동시에, 아가의 사회성 또한 성숙하게 됩니다.
 
주변의 환경에 대한 호기심이 많고, 다소 과격할 정도로 적극적이다면, 아가는 어린이집이나 놀이방에 좀더 빨리 적응하가도 합니다. 물론, 아가의 고집때문에 아빠엄마와의 갈등(!)이 늘어나겠지요. 수시로, 성질부리면서 울고 떼쓰는 과정을 경험하게 됩니다.
 
12~18 개월 전후로 호기심이 많아져서 활발히 돌아다닙니다. 

첫돌을 지나면서 아가의 호기심과 탐험정신은 왕성해집니다.  된밥도 먹게 되고, 주변의 물건을 집으러 돌아다니면서, 새로운 장난감, 사물에 대해 무척 적극적입니다. 동시에, 감정의 기복도 심해지게 됩니다. 툭하면 악을 쓰듯이 울면서 아빠엄마를 당혹스럽게 만들지요. 

소파나 의자에 매달려 수시로 기어 올라가는 등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면서, 꽝하고 다치기도 하고, 소파에 올라갔지만, 내려오지 못해서 두눈을 꿈뻑이면서 이내 당혹스러운듯 심하게 울기시작합니다. 이러는 과정을 통해서 아가는 아가만의 한계(!)를 경험하면서, 아빠엄마를 향한 도움의 눈길(!)로 심하게 운다거나, 두리번거리면서 어색해 합니다.

즉, 부모님의 품을 떠나서 새로운 세계를 탐구하나, 되돌아 오는 방법에 대한 고민(!)없이 무작정 덤벼드는 호기심이 충만한 시기입니다. 그러므로, 도움의 눈길(!)로 봐주는 아빠엄마가 보이지 않는다면, 아가는 당황해 하면서 울게 됩니다.
 
이쯤부터(18개월전후) 아빠엄마와의 이별에 대한 불안감을 경험하게 되는데, 통상 3세까지는 간헐적으로 지속 됩니다.  헤어질때 엄마아빠와 안떨어지지 않으려 합니다. 그렇다고, 아가가 잠이 들거나, 등을 돌린사이에 몰래 헤어지는 것보다는 빠이빠이(놀이)하면서 을 흔들면서 헤어지는 연습을 하면서 떠나는 편이 좋습니다. 처음에 아가는 아쉬워하지만, 몇번 반복하다보면, 아가는 덤덤해 하거나, 웃으면서 아빠엄마의 떠나는 모습을 지켜보게 됩니다.
 
이별불안은 아빠엄마로 부터 자아를 구별하는 독립성을 성숙시키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므로, 아빠엄마의 편안하고 느긋한 태도가 제일 중요합니다.

아빠엄마의 불안하고 조급한 태도를 아가는 본능적으로 느끼므로 더욱 불안해 하겠지요.  동시에,
무조건 "안돼"라고 할 것이 아니라, 이것 저것 아이가 시도해 볼 수 있도록 이끌어 주고, 달래주어야 합니다. 물론 주변의 위험한 물건은 아가의 에 닿지 않도록 치우야 하겠지요. 무엇보다도 아가를 안심시키고 편안하게 해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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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월 여아입니다. 지금 일본에 살고 있는데, 엄마, 아빠, 맘마, 빵빵(자동차) 정도만 말할 줄 아는데 다른 아이들은 훨씬 많은 단어를 사용하더라구요..말이 늦은건가요? 또 예전에 비해서 밖에서 웅얼대는 소리도 적게 냅니다..집에서는 마구 소리지르고 자주 옹알대는데..앞으로 4,5년정도 이곳에 살다가 한국으로 갈 예정인데, 한국말과 외국어를 어떻게 사용해서 알려줘야할까요?




국제화 시대에 2가지 언어를 구사한다면 아가의 미래는 무척 밝겠지요. 아빠와 엄마의 국적이 달라서 자연스럽게 2중 언어를 배울 수 있는 환경이거나, 외국에 체류한다면, 아가는 2중언어 환경에 노출되게 됩니다. 

첫째, 가능하면 언어를 배우기 시작할 때부터 2가지 언어에 노출시키는 편이 좋습니다.

아가들은 언어습득의 선천적인 능력이 뛰어나므로, 어릴때 부터 2중 언어에 노출되면, 아가의 발음도 처음부터 원어민에 가까운 정도로 유창해 집니다. 게다가, 어릴 때 부터 2중 언어를 구사하게 되면, 문제해결능력이 동시에 빨라진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둘째, 아빠와 엄마중의 한사람은 각각 한 가지 언어만 사용하는 편이 좋습니다.

엄마는 일본어만을, 아빠는 한국어만을 각각 사용하여야 아가는 2가지 언어를 쉽게 이해하게 됩니다. 아빠와 엄마가 한국어 및 일본어를 섞어서 사용한다면, 아가는 짬뽕언어(!)를 습득하겠지요.

아가는 아빠와 엄마를 각각 구분하듯이, 2개의 언어를 각각 구별합니다. 동시에, 한국어 및 일본어를 같은 빈도와 비중으로 사용하되 
날마다 사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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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개월 딸입니다. 양치하자 밥먹자..등, 뭐하자고 하면 먼저 싫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서 설명을 하면 장난을 치면서 하기도 하고, 아니면 회초리를 든다고 하면 말을 듣고요. 블록쌓기에서도 큰거 순서로 쌓는 놀이를 하는데 다 알면서 가끔씩 일부러 모르는 척하고....

한번에 할려고 하는게 아니라, 일부러 못하는 척하고 혼내는게 아닌데도 울기도 잘 울어요..

둘째(3개월)가 생기고, 또 어린이집에서 사회성도 배워야 할 시기라서 어린이집을 1달전부터 보냈는데요. 선생님말로는 소극적이고, 수줍다고 하네요. 데리러 갈때마다 시무룩한거 같아요. 어떻게 고쳐야 할지요?


몇가지 요령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아빠엄마가 적극적인 모델(역활)이 되어야 합니다. 

자녀를 돌보는 아빠엄마가 소극적이고, 예민한 편은 아닐까요? 아빠엄마가 말없이 조용하면서 아가가 활기차길 바랄 수는 없을 것입니다. 마트를 갈 때, 문화센터에서 상담 할 때, 적극적으로 대화하는 엄마아빠의 모습을 아가는 보고 배우게 됩니다.  

아가가 좋아하는 것을 꼼꼼히 관찰해 보세요. 수줍어하는 아가는 특정한 장소에서 또래아이들과 활동하는 데 거부감을 느낍니다. 그렇지만, 아가들은 모든 것을 거부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가가 좋아하는 연결고리를 찾아야 합니다. 즉, 좋아하는 바지나, 캐릭터 셔츠를 입고 외출한다거나, 좋아하는 모자를 쓰거나, 좋아하는 놀이터에 집착하기도 하고, 좋아하는 가방을 매고서는 유난히 적극성을 띄기도 합니다.

둘째, 역설적이지만 의도적인 외부 활동을 늘리세요.

소심한 아가일 수록 더욱더 자주 많은 외부활동을 하여야 합니다. 초반에는 아가가 끙끙거리면서 잠잠하지만, 어느덧 아가는 조금씩 변화되는 모습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불편하고 어색하더라도 아가의 호기심이 아가를 가만히 놔두지만은 않기때문입니다. 새로운 환경에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서서히 말수가 늘어나고, 먼저 을 내밀기도 합니다.

사촌 형제나, 또래 친구들과 사귀는 놀이 모임이 큰 도움이 됩니다. 7~9명이상의 단체 놀이가 부담스럽다면, 2~4명 정도의 소그룹의 놀이친구들과의 놀이도 좋습니다. 물론, 엄마들끼리 자주 어울리면 더욱 도움이 되겠지요. 

물론, 언제 어떤 상황에서 아가가 특히 소심해지는지 잘 알고 있어야 겠지요. 또래아가들보다 이른 나이에 문화센터의 강의나, 한글을 배우면서 학업적인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는지 살펴보아야 겠지요.

셋째, 아가의 성격(기질)은 엄마아빠의 육아 기술(!)과 상관이 없습니다.

아가만의 고유한 성격은 DNA의 영향을 받겠지요. 아무리 도와줘도 효과가 더뎌보인다면, 아가가 위축이 되거나, 잠잠해 질때는 묵묵히 포옹하면서 기다리는 수밖에는 없습니다.

수줍어 하는 성격이 커서도 계속 되면 어떨까?하는 걱정이 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제 3~4세가 되었는데, 벌써부터 아가의 성격을 소심하다고 '낙인'하고 단정하기에는 성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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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 여아입니다. 3달전에 배에 1개씩 생긴 물집이 지금은 7~10개 정도 되네요. 간지럽다고 합니다. 물사마귀라고 해서 짜주어야 한다는데 어떻게 하죠?

배에 5~7개정도의 물집(흰색 화살표)이 관찰됩니다




물사마귀(흰색 화살표)


물사마귀(전염성 연속종 Molluscum contagiosum)입니다.

Pox바이러스에 의해 생기며, 물집의 중심이 약간 움푹 파인 모양입니다. 바이러스는 피부의 표피층에만 물집을 일으키고, 진피층이하로 침투하거나, 인체 내부로 침투하지는 않습니다.

주로 몸통, 다리, 양팔, 성기부위에 흔히 생기지만, 얼굴, 이마 등의 부위에도 생기게 됩니다. 통증은 없으나, 간혹 간지럽습니다.

처음에는 1~2개 생기지만, 1~2달이 지나면서 7~10개정도로 서서히 갯수가 많아집니다.  으로 긁거나 터트릴때, 오히려 접촉으로 주위로 번지기 쉽습니다. 특히, 아토피증상이 있는 아가는 수시로 긁는 습관때문에 더욱 심하게 번지기도 합니다.

수시로 씻기가 중요합니다. 타월을 같이 쓰면 곤란하겠지요.

통상 치료없이 6~12개월후에 흉터없이 자연적으로 소실됩니다.

간혹, 사마귀 제거하듯이 레이져로 제거하기도 하고, 여드름 짜주듯이 큐렛(긁어내는 기구)으로 물집을 터트리고 비지같은 속내용물(!)을 긁어내기도 합니다. 집에서 짜주다가는 오히려 피부주위로 번지게 될 수 있으므로, 가까운 피부과에서 치료하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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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를 15초안에 재우는 꼼수(!)를 Youtube에서 젊은 부부가 독특한 방법(!)으로 재우는 모습을 찍은 동영상입니다. 다소 독특하다고 생각되지만, 한편으로 과학적(!)이기도 합니다. 455개의 댓글이 달렸다는 흥행성은 어느정도 현실성이 있다는 반증이라고 생각됩니다.




과연 무슨 소리일까요?

헤어드라이 소리입니다!!!!

[좋은 수면 습관] - 아가 재우는 요령 Best 3 와 꼼수 Best 6.

멋진 꼼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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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7일된 신생아입니다. 우측 뺨에 살이 붙어 태어났어요. 덜렁거리는데, 귀젖이라고 하는데, 며칠후에 떨어져서 딱지가 생겼는데, 괜찮은가요?

생후 2일째



쥐젖(피부연성섬유종)입니다.  

주로, 목, 겨드랑이, 다리에 생기는 살색깔 또는 검붉은 색의 작은 목(neck)을 가진 섬유성 돌출물로 대개 무증상입니다.  덜렁덜렁 매달려 있는 작은 살점입니다.

미용상의 이유로 제거하는 편이 좋습니다. 


아래그림(↓)은 3일후에 색깔이 검붉은 색으로 변하면서 혈액공급이 안되어서 말라서 떨어지는 모습입니다. 아가는 전혀 불편해하지 않습니다.

 

생후 3일째




아래그림(↓)은 7일째 되는 날에 쥐젖이 말라서 떨어지는 후의 모습입니다. 검은색의 반점으로 작은 딱정이가 생겼는데, 이 또한 흔적없이 없어집니다.

생후 7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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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아가입니다. 깊은 잠을 안 자요한달 전부터 새벽에 깨서 엄마를 찾고 울더니, 요즘은 낮에도 잠을 안 자요. 처음엔 1~2번 젖을 물고 자곤 했는데, 요즘엔 안아주거나 젖을 물려도 30분 가량 악을 쓰며 보채고 몸부림을 치다가 바깥 공기를 쐬어 주면 조금 진정이 되는지 울음이 잦아 듭니다. 다시 데리고 들어와서 안아주고 젖 물리면 다시 잠이 듭니다. 왜죠?


정상적인 아가의 모습입니다.

순한(!) 아가들은 밤에 잠시 뒤척이다가도 이내 다시 잠들고 말지요. 뒤척이는 정도는 아가마다 다르기 마련입니다. 엄마 아빠의 따뜻한 목소리의 자장가, 끝의 토닥거림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경우는 잠시 혼자 뒤척이다가 「 스스로 다시 잠들게 」 됩니다.

이처럼, 아가가 잠들고 나서 잠시 뒤척이더라도, 특별한 도움없이 스스로 잠들게 하는 것이 수면훈련의 중요한 과정의 하나입니다.

아가들의 REM수면기간은 어른의 2배정도 됩니다. 그러므로, 아빠엄마가 아가때문에 잠을 못이루는 것은 당연한 운명인가 봅니다.

밤에 깨어나는 이유는 생리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생후 3~4개월까지는 수시로 밤에 깨어납니다. 코가 막혀서 숨쉬기가 불편해서 깨기도 하고, 허기져서 배고파서 깨기도 합니다. 만약, 코막힌데도 불구하고, 깨지도 않고, 배고픈데도 불구하고, 잠에 푹빠져서 다음날 아침에 늦게 일어난다면, 아가의 건강과 발육은 그다지 좋지는 않을 것입니다.

어찌보면, 수시로 반복되는 REM수면기간에 아가는 코막힘을 해결해달라고, 깨어나서 엄마아빠를 깨우기도 하고, 배고파서 허기지니까 우유달라고 보채면서 깨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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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잠드는 과정은 이러합니다. 

아마도 잠옷이나 츄리닝상태에서 저녁 느즈막한 시간에 다양한 「휴식활동」을 하면서 긴장을 풀고 느긋해집니다.  소파나 편안한 침대에서 책을 읽는다거나, 음악을 듣는다거나, TV를 시청한다거나, 부부관계(!) 등의 「휴식활동」을 하면서 서서히 졸리움을 느끼게 됩니다.

이때부터 대뇌의 피질의 신경세포[컴퓨터의 CPU에 해당하는]에서 신체기능을 「절전모드」로 바꾸어 충분히 쉬게 만들어 줍니다. 즉, 이때의 「절전모드」를 NONREM수면단계라고 합니다. 뇌신경의 활동과 신체활동은 최소한의 기능만 남겨둔채 잠들어 버립니다. 흔들어도 깨어나지 않고, 호흡과 맥박도 느려지면서 신체에너지 절약모드가 됩니다. 근육의 힘이 빠진 상태로 외부 자극에 대한 반응도 최소화되는 깊은 잠에 빠집니다.




이시기의 「절전모드」는 보통 1~1.5시간 정도 지속되다가, 대뇌피질의 신경세포가 일부 기능을 시작되는 REM수면단계가 됩니다.  즉, NONREM수면단계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던 대뇌피질 신경세포들이 부분적으로 깨어나, 일부 기능이 작동되는 단계인 「화면보호기모드」로 전환이 됩니다.

대뇌기능이 부분적으로 활동하므로, 눈꺼풀아래 눈동자는 움찔거립니다. 이러한 현상의 시기를  Rapid EyeBall Movement(REM)수면단계라고 합니다. 이때는 꿈을 꾸기도 하고, 온몸을 뒤척이면서 부시럭 거리기도 하고, 이불을 걷어 차기도 하고, 흘러내린 이불을 으로 끌어 댕겨서 따뜻하게 덥기도 합니다.

이시기에, 방광에 소변이 가득한 느낌이 들면, 대뇌피질의 신경세포[화면보호기 모드의 CPU]에서 '일어나서 화장실로 가서 소변을 보세요'라는 명령을 내리면, 깨어나서 화장실에 다녀온후 다시 잠자리에 들기도 합니다. 즉, 얕은 잠을 자고 있는 상태입니다.

즉, 수면상태이긴 하지만, 어느 정도의 신체유지활동이 가능하도록 CPU를 살짝 켜 놓은 셈이지요. 

일반적으로, 8시간 수면시간 동안 『 REM수면↔NONREM수면』의 전환이 1~1.5시간 간격으로 2~4차례 반복됩니다. 평균 6시간의 깊은 잠(NOMREM수면)와 2시간의 얕은 잠(REM수면)을 잡니다.

'아주 깊은 잠을 오래 잤어요'라고 할지라도, 일정 시간동안은 꿈도 꾸는 얕은 잠을 자는 것입니다.

[좋은 수면 습관] - REM수면 vs. NONREM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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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를 재우는데는 최소한 20~30분의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억지로 눞혀놓고 재우려고 실내 등불을 끄는 것보다는 아가가 스스로 잠이 들도록 기다려야 하는 인내의 시간이 엄마아빠에게는 필요합니다. 즉, 자장가를 불러주거나, 토닥이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어른과 비교를 하자면, 어른들은 침대에 누우며 곧장 NONREM수면단계로 진행하여 깊은 잠에 쉽게 빠지게 됩니다. 그러나, 아가들은 우선 NONREM수면(1~2단계)에서 20~30분정도의 얕은 잠을 잔후 깊은 잠(NONREM수면3~4단계)을 자게 됩니다.

많은 엄마아빠들이 자장가를 불러주거나, 토닥거리거나, 보충수유를 하면서 아가를 재우기 시작합니다. 이때는 깊은 잠이 아닌 얕은 잠(NONREM수면1~2단계)의 단계입니다. 그러므로, 얕은 잠을 자고 있는 아가는 아가 침대로 옮기는 거나 내려 놓을 때 쉽게 깨어납니다.

그러므로, 얕은 잠을 자고 있는 아가를 성급하게 내려놓지 말고, 충분히 깊은 잠에 빠졌을 때 옮겨 놓은 인내심(!)이 필요하겠지요.




아가의 【 NONREM수면주기】는 1시간정도로 짧습니다.


아가가 잠들고 나서, 1시간이 지나서 다시 한번 아가 얼굴을 자세히 살펴보세요. 아가는 몸통을 살짝 비틀거나, 입술을 오물거리거나, 왈칵 토하기도 하거나, 눈꺼풀이 파르르 떨기기 시작합니다.  호흡이 불규칙으로 가쁘게 몰아 쉬기도 합니다. 동시에 편안하게 늘어져있던 팔과 다리에 힘이 들어가면서 뒤척이기 시작합니다.

이때가 깊은잠에서 다시 얕은 잠(REM수면1~2단계)로 넘어가는 시기입니다. 즉, 수면주기가 변하고 있는 타이밍이므로, 이때에 주변이 씨끄럽거나, 허기진다거나, 아가를 옮기는 등의 사소한 자극(!)을 주면 아가는 쉽게 깨어납니다.

만약, 이때에 과격한 자극보다는 살짝 토닥거려줘서 잘 달래만 준다면, 아까보다는 짧은 시간(10분)을 칭얼거린후에  다시 깊은 잠(NONREM수면3~4단계)에 빠지게 됩니다. 

어른의 NONREM수면은 【 1~2단계 ☞ 3~4단계 ☞ 1~2단계 】과정이 평균 90분 걸립니다. 이에 비해 아가들은 좀더 짧은 50~60분의 시간이 걸립니다. 그러므로, 아가들은 밤마다 거의 1시간 간격으로 깰 수가 있습니다.


 [좋은 수면 습관] - REM수면 vs. NONREM수면
 [좋은 수면 습관] - 아가 수면의 비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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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들의 수면에 관해 초보 아빠엄마가 한번쯤(!)은 들어봤음직한 내용을 정리해봤습니다.】

아가들의 잠드는 과정은 어떨까요?

낮에 열심히 놀다가, 이제 저녁이 되어 어두어 지니, 아가는 졸리운지 칭얼댑니다.

이때부터, 엄마아빠가 번갈아서 아가를 업고, 안고, 거실을 왔다갔다 합니다. 수유를 좀더 해서 졸리게 합니다. 아가의 팔과 다리의 힘이 빠지고 눈꺼풀이 무거워지며서 눈이 스르르 감기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아가의 눈꺼풀이 '파르르' 떨거나, '움찔~움찔'하는 모습은 살짝 보입니다. 또, '푸우'하면서 거칠게 숨을 몰아 쉽니다. 아가의 과 팔은 약간 구부정한 모습으로, 살짝 건드리면 놀라듯이 '움찔'하기도 합니다. 을 꽉 쥐기도 합니다.

꿈을 꾸는 지 '씨익~'하고 혼자 웃는 것처럼 미소를 짓기도 합니다. 그러다가, 다시 입술을 '쪽~쪽~' 거리면서 입술을 '웅얼~웅얼~'거립니다.

이젠 제법 잠이 들어다 싶어서, 엄마아빠는 아가를 잠자리 이불에 내려 놓고, 등을 돌리려는 순간에 아가는 깨어나서 울기시작합니다. 




이때 아가는 왜 울까요?

이유는 하나입니다. 아이가 「완전히 잠들지 않았기때문」입니다. 

아가를 내려놓으려고 했을때는 「NONREM수면단계」의 얕은 수면(1~2단계)였습니다. 

아가가 운다고 다시 잠에서 깨어난 것이 아니라, 완전히 깊은 잠에 이르기 전단계이기때문에 아까와 같은 방법으로 조금만 더 시간을 투자(!)해서 20~30분가량 더 달래주어야 합니다.

이때쯤되면, 아가의 '씨익~' 웃는 미소, '움찔~'거리는 모습도 사라집니다. 아가의 가쁘게 몰아쉬는 숨도 없어지고 규칙적으로 천천히 숨을 쉬게 됩니다. 아가의 과 발은 완전히 이완되어 축 늘어져 있게 됩니다. 아가의 주먹쥔 은 펴집니다.

비로소, 아가는 「NONREM수면단계」의 깊은 수면(3~4단계)에 도달한 것입니다. 아가를 잠자리에 놓아도 아가는 '쿨~쿨~' 잠을 잘 자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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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18개월 남자입니다. 한 5개월전부터 자다가 새벽에 깨서 웃기도 하고 소리도 지르고 팔을 뻣어 휘젓기도 하고합니다. 첨에는 한 1시간 그러다가 자더니, 이젠 2시간도 좋고 3시간도 좋고 저번엔 새벽4시에 깨서 아침10시에 다시 잤습니다. 보통 저녁 10시쯤 잡니다.

혼자서 누워서 한참 놀다가 제 을 잡고 우유를 달라고 밖으로 데리고 나갑니다. 그럼, 전 젖병에 우유를 주고 다시 누우면 혼자서 도 제옆에서 누워서 막 웃고 소리지르고 놀다 잠이 듭니다. 오히려 돌전에는 안그랬는데, 도대체 왜 그럴가요?



평소에 잘 자던 아가가 아무런 이유없이 깨서 말똥말똥한 눈으로 놀거나, 또는 울고 보채면서 다시 잠들기 힘들어하는 모습은 지극히 흔한 일입니다.


정상적인 수면습관을 유지하다가도 여러가지 원인으로 잠에서 깨어나기도 합니다. 


첫째, 충분한 수면이 부족해서 생기는 야경증(night terror)때문이기도 합니다.

아가가 놀래서 잠에서 깨어났을때, 잠시 아가를 살피면서 말없이 지켜보면, 아가는 울거나, 떼쓰면서 보채고, 엄마아빠한테 저항(!)하면서 정신없이 신경질,짜증(!)을 부릴 겁니다. 

이때, 아가를 달래기위해 업거나, 앉고 안방이나 거실로 왔다갔다 한다면, 이는 아가의 잠을 더욱 확실히 깨우는(!) 행동입니다. 엄마아빠의 인간적인(!) 반응에 아가는 더욱 흥분이 고조되어 떠나갈듯 울거나, 온몸으로 발버둥 거리게 됩니다. 아가는 무의식적으로 누군가 잠결에 자신이 공격받거나, 누군가의 방해를 받는다고 느끼기도 합니다.

이때는 아가의 야경증이 자연스럽게 시간이 흘러가기를 기다려며 지켜봐 주세요. 곁에서 말없이 가볍게 안아준다거나, 등이나 배를 다독겨려주는 가벼운 스킨십으로 아가를 달래주면서 기다려야 합니다.

둘째, 상기도 염증(중이염,기관지염)으로 아프다거나, 이별불안으로 아가가 많이 예민해 할때 특히 밤에 깨어납니다. 이런 경우에는 낮잠을 좀더 재우던지해서, 충분한 수면시간을 늘리는게 좋습니다. 신체적인 컨디션이 많이 떨어지는 경우이므로, 충분한 기간의 수면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아가가 새벽에 깨어났을때는 (1) 잠들기전의 환경과 변화가 없다고 느끼게 해주어야 합니다. 즉, 엄마 아빠가 옆에서 지켜봐주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다시 달래서 재우기 위해서는, (2) 되도록 아가에게 말을 걸지 말아야 합니다. 자꾸 말시켜서 아가의 불안(!)을 확인하려고 한다면, 아가의 잠은 확실히 달아나겠지요. (3) 보충수유를 한다거나,  아가를 업고 거실, 옆방으로 장소를 바꾸어서 잠자리를 벗어나 이동(!)하는 것은 오히려 아가의 잠버릇을 힘들게 할 수 있습니다.

정상적인 수면리듬으로 돌아오는데, 짧게는 3~4일, 길게는 2~3주정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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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지 그럴듯한 제목의 책이라 읽게 되었습니다. 자녀를 키운다는 즐거움만큼 엄마아빠의 심리적인 스트레스(!)도 크기때문에 뭔가 도움이 될거라는 기대가 들었습니다.

심리학전문가가 풀어써서 쉽고 자상한 내용이지만, 다소 지루한 느낌을 주기도 했습니다. 또한, 미국문화권를 기준으로 설명하므로 한국의 문화와는 약간 어색하다는 느낌도 지울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내용중에는 공감이 가는 내용도 상당히 많으므로 한번쯤 시간을 내서 읽어보면 좋습니다.

이중, 읽으면서 잠시 재미있는 내용을 짧게 적어봤습니다.

심리학에서 육아의 답을 찾다
카테고리 가정/생활
지은이 토니 험프리스 (다산에듀, 2008년)
상세보기

【 p.83 】아버지와 함께하는 거친 놀이가 아이한테 도움이 될까요? 
             ☞ 적절한 범위를 넘지만 않는다면, 아가는 자기통제(self-control)의 학습할 기회를 얻으므로 굳이 제한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이런 아가들이 친구들한테 인기도 있고, 사회성의 기술도 빨리 터득하게 됩니다.

【 p.91 】최소한 서너살때까지 엄마가 집에 있는것이 아이에게 좋을까요?
             ☞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의 양이 아닌 질(Quality)의 문제가 아닐까요!라고 반문하고 있네요.

【 p.103 】아이 육아에 대한 조부모의 간섭이 지나친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주도권은 가족 내부(!)에서 나와야 합니다.

【 p.126 】아이마다 육아방식이 달라야 하는 건가요? 
             ☞ 부모도 고유한(!) 성격을 가지고 있고, 자녀도 고유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므로, 공평하게 대한다고 생각하여도, 자녀는 다른 관점에서 받아들입니다.

【 p.135 】아이가 자신감 없고,소심하여 망설임이 많습니다. '일단 해보도록' 도울방법은 없을까요?
             ☞ '일단 해보는 노력'을 아가가 보여줬을때, 아가는 부모가 보여주는 조바심, 언짢음, 짜증, 불안의 마음을 본능적으로 읽어냅니다. 아가인 배우는 액션(!)을 시작하기 전에 감독인 부모의 눈치를 직감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일단 감독의 느긋하게 실수를 받아들이는 감독의 자세가 먼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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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내용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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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아가입니다. 한달전부터인지 이틀에 한번 꼴로 변을 봤는데, 갑자기 지난 주에는 한번도 변을 못 봤어요. 그래서, 과일과 야채위주로 먹였더니 변을 봤어요. 그런데 삼일째 변을 못 본 상태인데 그래도 오늘은 변을 염소똥처럼 아주 작게 봐요. 어떻게 하지요?


아가의 장기능이 성숙하는 과정속에서 아가의 대변 횟수는 아가의 식단(모유,분유,이유식), 활동력, 환경변화에 따라 변동이 있기 마련입니다. 

특히, 이유식이 진행되어 단단한 고형식을 먹게 되는 7~12개월에는 (1) 분유 또는 모유 수유량이 줄어들면서 수분섭취량이 줄어들고, (2) 아가의 음식에 대한 선호도가 생기면서 고기를 즐겨먹는 아가, 섬유질이 많은 식단을 꺼리거나, 치즈 및 요구르트를 좋아하는 편식하는 아가들이 흔히 있습니다.

변비는 진단명이 아니라 하나의 증상으로 대변 보는 횟수가 적고 변이 딱딱하여 대변을 보기 힘든 상태를 말합니다. 

통상적으로 1세전후로 대변보는 것이 힘들어지고, 1주일이상의 간격으로 대변을 보되, 한 번에 많은 양의 대변을 보거나 대변이 굵어서 항문이 살짝 찢어지거나, 대변볼 때 배가 아프다고 보챕니다. 
 
또한, 평소에는 입맛이 없고 보채다가도 대변을 본후에 증상이 없어지는 모습을 보입니다.

변비에 도움이 되는 몇가지 요령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이유식중간에
과일쥬스(포도 쥬스, 사과쥬스, 배쥬스;배즙)를 수시로 먹이세요. 

(2) 이유식
야채(브로콜리 등)를 많이 첨가하여 섬유질을 충분히 먹이세요.

(3) 너무 힘들어 할때는 약국에서 파는 
푸른 쥬스(Prune Juice;서양자두쥬스)를 한병사서 수시로 먹이세요.

(4) 또는, 가까운 소아청소년과에서
락툴로오즈시럽(듈팔락 시럽) 등을 처방받아 먹이면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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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150일된 아가입니다. 이유식도 잘 먹고, 분유도 잘 먹어요. 변은 이틀에 한번씩 봅니다. 변색깔은 회색빛입니다. 황금변을 보다가 갑자기 그러네요. 괜찮나요?


일시적인 회색 및 흰색 응어리진 대변은 정상변의 일종입니다.

아가의 대변속에 순두부처럼 하얗거나 회색의 알갱이가 멍울멍울 섞여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은 모유 또는 분유속에 들어있는 지방과 칼슘이 장내에서 응어리져서 생긴 덩어리입니다.
즉, 유지방이 완전히 흡수되지 않고 응어리져서 나온것입니다. 보통 1~2주이내에 일반적인 황금색이나 노란색의 정상변으로 돌아옵니다.

그러나, 흰색 또는 회색변이 2주이상 지속거나, 여러 차례 반복되는 경우, 아가의 간기능이 떨어지거나 담즙 배출 기능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간혹 있으니, 이때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진찰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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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4개월 아가입니다. 태어날때 살짝 양미간 사이에 있던 혈관종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 대학병원 다니면서 레이져 치료를 하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법 커진 크기의 딸기 혈관종입니다. 

우선 치료를 시작할지? 아니면 시간을 두고 기다릴지 결정을 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혈관종의 경우는 치료없이 경과관찰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보통 9세전에는 90%에서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드물게는 눈 주위, 코(비강안), 구강내에 혈관종이 생기는 경우, 시력 및 호흡기능에 불편을 주므로 소아청소년과 또는 피부과전문의 진찰후 치료를 시작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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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7일된 신생아입니다. 모유 수유중인데, 배가 너무 볼록한거 같아요. 꾸루륵 소리가 나면서 힘들어 하는 것 같은데, 괜찮은가요?

화살표: 장내 가스가 증가된 모양


복부 x-ray(↑윗사진)은 묽은 변과 배가 불룩한 신생아 장염의 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별한 치료나 약물 처방없이 정상으로 회복된 복부 x-ray(↓아랫사진)입니다. 신생아의 경우, 아직 장의 소화효소의 기능 및 장운동이 성숙되는 과정이므로, 수시로 가스차고, 점액변을 보게 됩니다.

정상으로 회복된 복부 X-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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