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14 19:57 좋은 수면 습관
밤에 깨는 것은 생리적인 해결(!)이 필요해서이기도....
순한(!) 아가들은 밤에 잠시 뒤척이다가도 이내 다시 잠들고 말지요. 뒤척이는 정도는 아가마다 다르기 마련입니다. 엄마 아빠의 따뜻한 목소리의 자장가, 손끝의 토닥거림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경우는 잠시 혼자 뒤척이다가 「 스스로 다시 잠들게 」 됩니다.
이처럼, 아가가 잠들고 나서 잠시 뒤척이더라도, 특별한 도움없이 스스로 잠들게 하는 것이 수면훈련의 중요한 과정의 하나입니다.
아가들의 REM수면기간은 어른의 2배정도 됩니다. 그러므로, 아빠엄마가 아가때문에 잠을 못이루는 것은 당연한 운명인가 봅니다.
밤에 깨어나는 이유는 생리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생후 3~4개월까지는 수시로 밤에 깨어납니다. 코가 막혀서 숨쉬기가 불편해서 깨기도 하고, 허기져서 배고파서 깨기도 합니다. 만약, 코막힌데도 불구하고, 깨지도 않고, 배고픈데도 불구하고, 잠에 푹빠져서 다음날 아침에 늦게 일어난다면, 아가의 건강과 발육은 그다지 좋지는 않을 것입니다.
어찌보면, 수시로 반복되는 REM수면기간에 아가는 코막힘을 해결해달라고, 깨어나서 엄마아빠를 깨우기도 하고, 배고파서 허기지니까 우유달라고 보채면서 깨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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