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족구 경과】손바닥 물집은 줄어들었는데, 어린이집은 어떻게???

5세 여아로 고열과 입안(목젖부위)과 손바닥, 발의 수족구 발진으로 고생하였습니다. 하루만에 열떨어지고, 4일째되는 날에 다시 확인하였을 때의 손바닥의 물집의 모습입니다.  어린이집에 보내야 하는데 괜찮을까요?


고열에서 회복되었고, 물집(수포)이 생겼던 발진의 갯수도 줄어드는, 회복중인 과정입니다. 흰색화살표는 기존의 물집(수포)이고, 녹색 화살표물집(수포)가 흡수되어 크기가 줄어드는 회복과정입니다.

『수족구 바이러스는 손-입 또는 호흡기(기침, 분비물, 콧물)을 통해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염됩니다. 가족끼리, 유아원, 놀이방, 캠프 등에서 전파가 쉽게 일어나고, 잠복기는 3~6일이며, 감염되면 증상의 유무와 상관없이 호흡기로 1~3주, 분변으로는 수주~8주까지 바이러스가 분비됩니다.

수족구의 증상의 대부분은 (1)무증상감염(수족구 증상의 감염되었으나, 발진,열 등의 일반증세없이 그냥 모르게 지나가는 경우)이 흔하고, (2) 발열없이 가벼운 발진으로 지나가기도 하며, (3) 하루정도의 열과 발진없이 지나가는 경우, 역시 많습니다.

그러므로, 급성증상(고열과, 발진의 진행정도)주변 아가의 면역성집안 및 어린이집(학교)에서의 현실적인 격리의 가능성을 감안하여 아가의 격리 여부를 고민하여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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