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지 패치, 어떨까요?

기침,가래가 오래가는 경우, 아이에게 처방약을 먹이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처방약을 복용하는 경우보다는 네뷸라이져(흡입기계)를 통한 호흡기치료가 약물복용보다는 수월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호흡기치료도 기계자체의 소리에 대한 아이들의 거부감(!)과 하루 1~3회 꾸준히 집에서 하기가 바쁜(!) 부모들에게는 쉽지는 않습니다.

이럴때는 하루에 한번씩 피부에 붙이는 기침패치가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가슴, 등 또는 상완부의 피부에 붙이되, 보통 24시간 붙이면 됩니다천식성향의 기관지염, 지속되는 기침, 그러렁거리는 가래 증상이 지속될때, 가까운 소아과의사와 처방상담을 하면 됩니다.

붙이는 요령은 부착부위(가슴쪽, 등쪽, 어깨부위) 를 깨끗이 닦은 후 붙이되, 피부 자극을 피하기 위해 이 부착부위를 살짝 바꾸기도 합니다.  아기가 패치를 떼어 낼 가능성이 있을 때는 손이 닿지 않는 부위(등쪽)에 붙이기도 하구요.

기침패치는 야간 기침을 줄이는데 효과가 좋습니다. 그러나, 패치에서 약물이 피부를 통해서 서서히 분비되므로, 잠들기 직전에 붙인다면, 밤새도록 기침하면서 고생하다가, 새벽녁에 기침이 줄기시작하므로, 미리미리 붙이는 편이 좋겠지요. 

전문약이므로 처방상담은 반드시 가까운 처방의사의 상담이 필요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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