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미국에서 한국으로 가려는데 아가 시차적응은 어떻게 하죠?

미국에 살고 있는데, 약 두달간 아기와 함께 서울에 가려합니다. 아기는 이제 6개월 되었습니다. 모유를 먹이고 있고요. 잠도 잘 자는 편이고, 잘 노는데 시차적응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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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들과의 여행은 즐거운 일입니다. 그러나, 장시간의 비행기여행처럼 시차적응이 필요 할때는 몇가지를 살펴봐야 합니다.

 여행시작 2~5일전부터 시차 적응 준비를 시작하세요.  출발 며칠전부터 잠드는 시간/식사 시간을 1~2시간씩 앞당기던지/뒤로 미루던지 서서히 준비하세요.

만약, 서쪽으로 비행기를 탄다면(미국/캐나다–>한국), 아가는 잠자리에 저녁 늦게 재우세요. 동시에 늦은 아침에 깨우세요.

반대로, 동쪽으로 비행기를 탄다면(한국–>미국/캐나다), 아가를 저녁 일찍 잠자리에 재우세요. 그리고 아침에 일찍 깨우세요. 이때, 엄마도 같이 서서히 같이 준비하세요.

 예상 도착 시간에 생활리듬이 맞도록 해야 합니다. 항상 아가의 수면 습관을 살펴보구요. 되도록, 약간 늦은 저녁에 도착하거나, 또는 초저녁에 도착하는 시간대를 선택하세요. 곧바로 아가의 잠자리 시간으로 연결되면 좋겠네요.

아주 늦은 밤에 도착하는 비행은 되도록 피하는 게 좋습니다.

 비행기에 탑승한 후에는, 손목시계를 도착지 시간에 맞추세요. 아가가 낮잠자는 동안은 좀 어둡게 만들어 주세요. 성인의 생체시계는 적응하는데 보통 3일정도 걸립니다. 아가들은 더욱 빨리 적응하지요.

 도착지에서는, 현지 시간대에 맞춰 놀게 하세요. 밝은 낮에 도착하면, 일딴 실컷 뛰어놀게 해주세요. 인체내의 생체시계가 놀랄만큼 빨리 적응하거든요.(어른 보다 빨리 적응합니다)

비행기 여행은 언제 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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