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일] 머리를 쥐여 뜯어요?

76일된 여아인데요. 더워서 그런지 머리를 쥐어 뜯는 거 같아서 에어컨 틀고 공기를 시원하게 해주는데도 여전합니다. 어떡하죠?

흔히 보이는 아가만의 놀이(play)입니다. 두 손으로 귀를 후비기도, 얼굴/눈을 비비기도 합니다. 머리를 쥐어 뜯기도 하구요.  자신의 신체를 탐구(explore)하면서 즐거움(안정)을 찾는 과정입니다.

굳이 제한하지 마세요. 아가는 부지런히 머리를 쥐어 뜯으면서 행복(!)과 즐거움(!)을 느끼게 되니깐요….

놀아주는 사람이 없을 때, 심심할 때, 배부르고 졸릴 때, 자신의 신체를 대상으로 놀고 있는 것입니다. 새로운 장난감이나 인형을 손에 쥐어 주세요.

재미있는 놀이를 발견하게 되면 머리를 쥐어 뜯는 횟수도 당연히 줄어 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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