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개월] 지금부터 변기연습시키면 될까요?

24개월 여아입니다. 스트레스 줄까봐, 지금까지 쉬야를 안시키다, 지금에서야 시키려하니, 애기가 안따라와요. 말귀도 알아듣고 표현도 할줄 아는데 왜? 낮에 기저귀를 안 채우고 있으면 바지에 싸고 나서 그때서야 얘기를 해요.(엄마 쉬,엄마 똥) 대변도 바지에 서서 싸고요. 아직 준비가 안 된건지? 해가는 과정인지? 쉬는(낮에 2~3시간 간격) 몰라도 대변은 힘 주는게 보이니까 그때 앉아서 싸라고 쉬통을 갔다 주면 싫다고 그냥 서서 싸요.

언제부터 변기연습이 가능한지에 대한 정답은 없습니다.  18~24개월이 되면 변기연습을 위한 신체적 발달이 이루어 지게 됩니다. 일부 부모들은 2~3세부터 변기연습을 시키지요. 아가들 역시, 3~4세가 되어야 변기연습을 무리없이 끝내게 됩니다.  변기연습은 어른을 모방한 “독립된 인격”을 향한 훈련의 일종입니다.
아래 리스트에 해당하면, 아가는 어느 정도 변기연습 준비가 되어있는 것입니다.

 신체의 변화가 있어 보일때…
* 한번에 많은 양의 소변을 보는 것 같다.
 * 규칙적인 시간에 대소변을 보는 것 같다.
 * 최소한 3~4시간 가량 소변 안보고 참는 것 같다.

성숙된 행동의 변화를 보이는 것 같을 때…
* 2~5분 동안 한자리에서 얌전히 앉아 있을 수 있다.
* 혼자서 팬티를 올리거나 내릴 수 있다.
* 기저귀가 젖어 있으면, 싫어한다.
* 엄마/아빠의 욕실 행동을 따라 하려고 한다. (자주 욕실의 엄마/아빠를 쳐다 보는 것 같다)
* 대변볼 때, 쪼그리거나, 소리를 지르거나, 자기만의 시늉을 낸다.
* 이따금 혼자 있고 싶어 하는 것 같다.
* 혼자 박수치고, 신나서 좋아할 때가 있다.
* 변기 앉는 법을 잘 따라 한다.
* 이따금 엄마의 설거지/청소를 도와주려고 한다.

 

인지 능력의 변화
* 간단한 대화를 알아 듣는 것 같다. ( “변기에 앉아요”라는 말에 변기에 앉는 시늉을 한다)
* 이따금 장난감을 제 위치에 가져다 놓기도 한다.
* “쉬”, “응아” 말로 표현한다.
* 변기를 가리키며 손짓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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