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만의 공간에 오래있어요

남자아이로 이제 초등2년을 마쳤습니다. 최근에 ‘짝이 저희 아이에게 급식실 자리를 맡아놓으라’고 시킨다’고 알게 되어 엄마들이나 선생님께 말씀드려 짝도 바꾸고 집에 친구들도 초대하고 좀 나아진거 같아요. 

운동도 하고 피아노도 하고 영어도 하고 학습지도 하고 나름 열심히 시켰습니다. 그런데 피아노 선생님께서 정서적으로 불안하고 혼자만의 공간에 오래 있고 자기 편이 없다라고 생각하고 있는것 같다고 합니다.

저도 아이가 너무 혼자있고‘나는 쓸모없는 아이야’라는 혼잣소리도 했다고 합니다.

주말마다 시댁에 가는 관계로 아이의 사회성에 문제가 있는 것같습니다. 친구를 사귈, 만날 시간이 없으니까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울해하는 아이입니다.

성인 우울증과 마찬가지로 어린이(소아들)도 우울한 감정을 가집니다. 다행히도, 어린이 우울 성향은 대개 일시적인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이므로, 회복이 가능합니다.

보통 어린이의 5% 빈도에서 우울증으로 시무룩해 합니다. 아빠/엄마/보호자와의 이별,상실을 경험할 때 자녀의 감정은 우울(!)해 집니다.  특히, 학업성적이 떨어지고, 교우관계에 어려움을 느끼고, 소외감을 느낄 때 에 더욱 그러합니다.

다음의 성향을 확인해 보세요.

  • 자주 슬퍼합니다. 눈물이 많구, 수시로 울어요.
  • 활동량이 많이 감소됩니다: 예전에 잘 놀던 아가가 잘 놀지 않으려고 합니다.
  • 희망이 없어 보입니다.
  • 금세 따분해 합니다.: 활력이 없어 보입니다.
  • 또래와의 거리감(소외감)을 호소하며, 사회성이 떨어져 보여요.
  • 자존심이 낮아지고, 자기 비하를 합니다.
  • 심하게 거부하거나, 반항(떼쓰기도)을 하기도 합니다.
  • 또래와 어울리는 데 힘들어 해요.
  • 자주 머리아프다고 해요. 수시로 배아프다고 해요.
  • 자꾸 학교에 결석하게 됩니다. 학교생활도 영 시원치 않아요.
  • 수업에서 집중력이 떨어져요.
  • 식사량과 수면습관이 변해요.
  • 가끔 집,학교를 떠나고 싶다고 해요.
  • 드물게는 과격한 행동(파괴적, 공격적 비행), 자살,가출하고 싶다고 합니다.

어린이(청소년들)은 항상 우울하게 보이는 것이 아니기때문에,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쉽게 발견하지 못하기도 합니다.

우선은 소아정신과전문의 진찰과 상담이 우선입니다.  보통의 경우, 가족내의 스트레스, 환경적인 요인이 크므로 가족들 모두가 “환경 개선”에 힘을 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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