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개월] 퇴보(?)하는 아이

33개월 딸입니다. 얌전한 성격이지만 아이들과 어울려놀고, 혼자서도 비디오 보며 노래하고 춤추고, 잘 지내요. 3개월전부터 이웃아줌마 5명과 함께 어울리기 시작했는데, 그때부터 가족이외, 다른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으면, 제 무릎에 앉아서 꼼짝 못하게 하고,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자지러지게 울어버립니다. 이런 껌딱지 세상에 다시는 없을겁니다. 인상이 강한 사람을 보면 품에 안겨서도 한참 울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남녀노소 모두)을 너무 무서워하는것 같은데, 당분간 외부접촉 을 자제할까요? 정상적인 모습입니다. 외부접촉을 제한할 필요는 없습니다. … [33개월] 퇴보(?)하는 아이 더보기

[8세] 자위하는 딸아이???

8살 딸인데요. 2년전에 갑작스런 이혼, 남동생과 이별, 이혼과정의 불미스런 일들이 있었습니다. 양쪽 부모쪽을 3번정도 왔다갔다하게 되었구요. 조부모에게 말안듣는다고 심하게 맞았어요. 이때부터 아이가 달라졌어요. 자위를 시작했어요. 큰 문제라고 생각하지 안았어요. 6살 그시기에는 다하는거라는것을 알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2년지난 지금 횟수도 늘고, 강도도 심한것같구요. 혼내고 타일러봐두 소용없어요. 혼자있는 장소라면 가리지 안고 자위를해요. 하고나면 기분좋은지 온몸이 땀으로 적셔있구요. 방으로 휴지를 같고 들어가는것을 몇번이나 봤습니다. 하는것두 몰래 봤습니다. 딸아이가 리모컨,전선를 … [8세] 자위하는 딸아이??? 더보기

[36개월] 배변을 참습니다.

36개월 남아입니다. 낮엔 친정부모님께 맡기고, 저녁에 집에 데려옵니다. 낮엔 기저귀차고 있다가, 저녁엔 집에서는 기저귀를 빼고 있어요. 특별히 배변연습을 강요하지도 않았는데, 기저귀만 빼면 쉬를 참습니다. 쉬가 마려운 것 같아 아가변기에 쉬하라고 하면, 절대 하지 않고, 목욕하러 욕실가서 몸을 씻기거나, 욕조물에 들어가면, 그때서야 쉬를 합니다. 놀면서도 쉬마려우면 참다가 못견달만 하면, 바닥에 쉬를 합니다.  엄마/아빠가 변기에 용변 보는것을 보여주기도 하고, 변기에 앉혀서 달래보기도 하지만, 그저 ‘쉬~쉬’라고 입으로 소리만 … [36개월] 배변을 참습니다. 더보기

[4세 여아] 옷을 다 벗고 자요

42개월 딸이고 여동생(1세)있어요. 아이가 자다가 팬티를 벗고 잡니다. 팬티뿐아니라 하의는 다 벗고 잡니다. 왜 벗고 자냐? 하면 아무런 대답이 없고, 일어나서 옷 입으라! 하면 안입기 일쑤입니다. 타일러 보고, 혼내고, 놀리기도 했는데,  잘 고쳐지지 않습니다. 여자 아이라서 걱정입니다. 둘째, 요즘 들어 자꾸 웁니다. 징징거리고 그냥 큰소리로 울어버립니다. 어린이집을 다녀와서 옷을 벗을때 할머니가 위도리를 잡아준다거나, 가방을 열어서 숙제를 꺼낸다거나, 물론 제가 해도 울면서 하지마! 하고 울어버립니다. 모든 … [4세 여아] 옷을 다 벗고 자요 더보기

[28개월] 발음이 부정확해요.

28개월 남아입니다. 아빠말이 무지 빠르고 부정확한 편이고, 아빠가 말을 다섯살때 해.. 그래서 아들도 늦을것같아 책도 많이 읽히고 말을 하게끔 유도를 했더니 말을 금방 따라합니다… 그런데 문제가…자기 이름도 뒷자리만 분명히 말하고, 앞자리는 거의 말을 흐릿하게 호성이동 니성이 . 고모부 모모부 . 해 주세요… 오세요.. 비슷하게 암튼 앞자리를 흐릿하게하고 뒷자만 강조합니다. 그래서 한자한자 따라해 보라면 발음이랑 너무 정확하게 잘따라하는데.. 한단어나 문장은 영 이상하게 들리고 다른말이라도 말하는 스타일이 … [28개월] 발음이 부정확해요. 더보기

[42개월]언어가 뚜렷하질 않아요.

42개월 남아입니다. 38개월까지 외할머기가 키웠는데, 할머니는 tv만 보구, 과자만 주고 그랬네요.  심지어 씻기지도 않았구요. 지금 어린이집 다닌지 한달반 되었습니다. 할머니가 대변훈련도 하지 않아서, 2달전부터 제가 대변훈련해서 지금은 대소변은 가립니다. 언어, 아니 단어는 많이 배울려고 노력하는데, 뚜렷하질 않고, 엄마인 저만 알아듣고, 다른 사람은 잘 알아들을 수 없습니다. 어른들은 그럴 수 있다며 아무렇지 않게 생각합니다. 어린이집 다닌후, 말은 많이 늘었는데, 발음이 정확하지 않고, 단어만 구사하고, 문장은 아직 … [42개월]언어가 뚜렷하질 않아요. 더보기

[18개월] 어떻게 말을 가르켜야 할까요?

18개월 딸으로 말이 좀 늦는것 같아 걱정되네요. 다른 운동발달등은 정상인듯한데 18개월이 다되어가는 지금, 아이가 하는 말은 ‘엄마’, ‘아빠’, ‘안아’, ‘인나(일어나)’, ‘맘마’ 정도 입니다. 말을 가르키기 위해 동물소리도 들려주고 간단한 단어를 반복해서 들려주어도 아이가 따라 하려 하지를 않습니다. 다른 아이들보면 엄마가 하는 말을 잘 따라하면서 흉내도 내던데. 말귀는 다 알아듣고 본인이 필요한것이 있으면 손으로 가르켜 요구하기도 합니다. 어떻게 말을 가르켜야 하는지 답답합니다. ⊙ 언어습득은 아가의  ‘(집중해서)듣기’부터 … [18개월] 어떻게 말을 가르켜야 할까요? 더보기

[19개월] 말을 안해요

19개월인데 도대체가 말을 안해요. 원하는것은 요구하는데, 말은 도대체가 “으으”소리밖에 안하는데요. 시키면 “엄마”, “어부바”(좀 부정확함)두단어만 하구요. “아빠”도 안해요. 따라할려고 하지를 않는것 같아요. 자기가 할수 없을것 같고 어려워 하는것 같기도 하고.지금쯤이면 두단어 정도는 할수있는 시기인데, ‘엄마’, ‘아빠’ 도 부르지를 않으니 병원에 가봐야 하나요? 아님 좀더 지켜봐야 하나요 제가 말하는것은 거의 알아듣거든요. 표현언어능력(말로 소리내는)는 12-16개월 전후입니다. 그러나, 엄마의 말뜻(의도)를 알아 듣는다면, 좀더 기다리면 됩니다. 아가의 언어발달 속도는 아가성향, … [19개월] 말을 안해요 더보기

[36개월] “싫어”라는 표현을 자주 쓰네요

36개월 남아로 3개월전부터 어린이집을 다닙니다. 몇달 전부터 어른들이 아들한테 뭘 하라고 시키면, “싫어”라고 하면서, 자기 할일을 하고 어떨땐 대답도 안하고 무시하기도 합니다. “싫어”라는 말의 빈도가 잦을수록, 부모로서 자꾸 큰소리로 아이를 야단치게 됩니다. 잠깐 그럴 수 있는건지?  아니면 어떤 이유에서 그런 말을 자꾸 쓰는건지? 아직 말을 잘 못하느라 (단어로만 얘기함) 붙잡고 얘기할수도 없고 답답합니다. 왜 그런걸까요? 이시기의 정상적인 발달과정입니다. 3살이 되면, 바지나 셔츠도 안입으려하는 등… 고집을 … [36개월] “싫어”라는 표현을 자주 쓰네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