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개월] 거울을 보고 진지하게 얘기를 해요!!!

17개월에 막 접어든 울 아들 요즘 잘 놀다가 벽에 걸린 전신 거울 앞에서 장난감을 들고 거울 속 자기와 이야기를 해요. 그것도 진지하게… 마치 거울 속의 자기 모습이 친구인것 처럼..남편이랑 우스워서 웃다가 생각하니 그러는게 괜찮은건지 걱정이 되네요.. 지극히 정상적인 모습입니다. 아가가 거울속의 반사된 모습을 보면서 재잘거리고, 낄낄거리지요. 그러나, 아직 자기모습이라는 것을 아직 깨닫지 못한 상태이지요. 거울속의 모습은 타인으로 이해하므로 쳐다보고, 만져보려고 장난치고 웃고 난리납니다. 엄마와 아가는 애착이 … [17개월] 거울을 보고 진지하게 얘기를 해요!!! 더보기

[13개월] 눈치보는 아가예요.

13개월 여아입니다. 임신중에도 신랑과 다툼이 많았습니다. 많이 울기도 했고요. 아기가 태어나서도  많이 다투곤 했습니다. 아이앞에서 큰소리로 다투곤 합니다 .그때마다 아이는 가운데에서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부부를 쳐다보기도 했습니다. 많이 놀란 얼굴로 말입니다. 요세는 제 고집데로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러면 안돼”라고 무섭게 혼내주고 엉덩이도 때려주곤 합니다 단둘이 있다보니 아가한테 짜증도 부릴때가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겁이 많으거 같습니다 .눈치도 많이 보는거 같구요. 아이들도 부모가 싸우는 것을 알겠지요. 기억도 … [13개월] 눈치보는 아가예요. 더보기

[5세 남아]내성적인지, 맞고만 다녀요.

5살(50개월) 남아입니다. 성격이 순한 편이라, 친구들과의 싸움에서도 항상 대적한번 못해보고 맞는다던지, 아님 물건을 뺏기고 울어버린다든지해요. 제일 친한 친구가 과격해서 항상 만날 때마다, 때리고 물건을 뺏거나 말로써 상처를 줍니다. 그래서 요즘은 만나지 못하게 합니다. 다른 친구들과 노는 것을 유심히 보니 자신감이 없어보이고, 약간의 눈치를 본다든지, 자기의 주장을 제대로 펼치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1년을 과격한 녀석과 만나다 보니 친구란 조금 무서운 존재라고 생각하는것 아닌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답답한 마음에 … [5세 남아]내성적인지, 맞고만 다녀요. 더보기

[39개월] 남의 집에 자꾸 가자구 졸라요.

미국사는 39개월 남아입니다. 교회에 다녀오면 항상 다른 집사님 댁에 가겠다구 울고 떼씁니다. 아직 유치원에 다니지 않아 그런지, 아니면 집에서 맘껏 놀지 못해 그런지, 심하게 울고 떼씁니다. 기억력이 좋아서 어느 집에 뭐가 있는지 알고 있어서, 그집에서 원하던걸 가지고 놀고나서는 신나서 집에 옵니다. 교회에 유학생이 오면 오늘은 어느 이모네 갈꺼예요?라며 유학생한테 달라붙어 빨리 가지고 징징거리고 졸라요. 집에서 동생이랑 노는 것에 스트레스 받아서일까요? 아니면 밖에선 좀더 자유스러워서 일까요? … [39개월] 남의 집에 자꾸 가자구 졸라요. 더보기

[31개월 딸]아이가 습관처럼 자주 토해요.

31개월 딸아이가 아가때부터 자주 토하고 했습니다. 그게 습관이 되어버린건지 요즘도 가끔 사래 걸리거나, 양치할때 제가 살짝 건드리면 자기가 기침 몇번해서 토해버려요. 억지로 토할려는 느낌이 더 강합니다. 또 먹을때 음식물을 입안에 담고 오래오래 씹어용.갑자기 2주전부터요. 평소에 밥빼고는 다른군것질을 하지 않은 편입니다. 단것을 시러해서 과일도 단건은 안먹고요. 그래서 밥을 주는데 밥을 먹이는데 한시간정도 걸립니다. 그것도 달래고 화내고 또 달래고 반복입니다. 어떻게 해야하는지 가르켜주세요. .ㅠㅠ매일매일 전쟁입니다. 가끔 뱉는것도 … [31개월 딸]아이가 습관처럼 자주 토해요. 더보기

[4세 아들]엄마화장에 참견해요.매사에 징징거려요.

4세 아들입니다.  아침 출근하려고 화장하는데, 아들이 옆아앉더니, 얼굴에 바른 화장품을 다시 주면서, ‘다시 바르라’고 하더라구요. 발랐다고 좋게 말을 몇번 했는데 계속 때쓰고, 울면서 ‘다시 다시~’ 이러면서 징징거리더라구요. 그래서 ‘발랐다니깐~’하고  화내고 꿀밤을 한대줬더니, ‘엄마미워~ 회사가서 집에오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요즘, 무슨 이유인지를 모르지만, 자기 맘에 조금이라고 맘에 안들면, 징징거리고, 울고 떼쓰고, 아주 난리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계속 맞춰줄 수도 없는 문제고, 그러면서 저랑 있으면 서로 싸우게 되더라구요. 신랑은 … [4세 아들]엄마화장에 참견해요.매사에 징징거려요. 더보기

[8세 아들]남의 일에 너무 많이 참견합니다

8살 남자입니다. 밝고 인사성도 바르고 해서 동네 어르신들이나 또래 엄마들이 ‘아이 성격 좋다’고 칭찬을 많이 합니다. 그런데, 울 아이는 남의 일에 참견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예를 들어, 선생님께서 줄넘기 그만하고 갖다 놔라 해도, 하는 몇 아이들에게 ‘그만하고 갖다 놓으라’고 말할 때도 있고, 자기가 정리를 할때도 있고요. 그럼 상대방은 기분이 나빠지고 ‘자기가 정리할걸 왜 니가 참견이냐’ 말하면서 싸움이 납니다. 우리 아이는 선생님 힘들까봐 자기가 한거라 생각만하지 … [8세 아들]남의 일에 너무 많이 참견합니다 더보기

[43개월 여아] 아기가 인형이랑 대화를…

43개월 여아입니다. 어려서부터 아이는 인형하고 잘 놀았습니다. 인형의 말은 제가 항상 대신하고요(4살까지), 근데 어느날 부턴가 아이도 저도 바빠서 잊고 있었습니다. 오늘 아기가 공룡인형(티라노)을 발로 밟고 있길래, “아야야~~ 나 아프단 말이야(엄마)” 했더니, “어, 미안해 그대신 내가 선물 줄께(딸)” 하면서, 자기가 좋아하는 볼풀장에 넣어 놓고 아끼는 보물(학용품)을 꺼내 줍니다. “은서아, 고마워..넌 역시 최고야(엄마)” 아이가 으쓱해서 “엄마, 티라노가 나보고 고맙대(아이)”, “어 그렇구나(엄마)” 예전에 그냥 아이니까 그냥 아이들의 눈으로 … [43개월 여아] 아기가 인형이랑 대화를… 더보기

[37개월 남아]엄마가 야단치는 행동을 따라해요

37개월 남아입니다. 몇달전부터 자기마음대로 되지 않으면 (블럭을 쌓다가 잘 안되면 블럭을 던지면서 고함을 지름)물건을 던지고, 엄마나 아빠가 옆에 있으면, 엄마 얼굴을 때리고 합니다. 미쳐 아기의 손을 잡을틈도 없이 순식간에 일어나기에 야단을 쳐도 안됩니다.    얼마전에 방한구석에 생각하는 의자를 만들어 놓고, 의자에 앉혀서 ‘뭘 잘못했는지 반성해봐”라고 엄하게 하고 방문을 닫고 나오니 울면서 따라나와서는 ‘엄마 잘못했어요 “라고 울면서 용서를 비는거예요. 그래서 “다시는 그러면 안된다고”다짐시키고 다독거려주었는데…    20분인가 … [37개월 남아]엄마가 야단치는 행동을 따라해요 더보기

[3세 딸]자꾸 바지, 팬티를 벗어대요

36개월 딸이 일주일 전부터 자꾸 바지, 팬티를 벗어대요. 집, 어린이집, 할머니집, 바깥에 낯선 사람이 있는 곳에서도, 바지와 팬티를 내리려고 하네요. 잘때도 홀랑 다 벗고 자구요. (잘때 몰래 입혀두면 어느새 자다가 깨서 다시 벗는 것을 반복합니다). 너무 당황스러워서 좋은말로 얘기도 해보고, 화도 내 보고, 엉덩이 맴매도 해봤는데 아무 소용이 없어요. 장난인지? 몸에 문제가 있는 건지? 정서적 문제가 있는 건지? 걱정되네요. 집에 있을때는 변기에 30분 마다 가서 … [3세 딸]자꾸 바지, 팬티를 벗어대요 더보기